7학년1반
23년 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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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예술을 사랑 하고 고향을 사랑 하시는 농어민 여러분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글을쓰는 사람은 역시 태생은 시골 합천 입니다만
한양골에서 반세기들 보내고 5도2촌으로 천안과 당진에서 취미들 겸용 으로 농촌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작물을 사과대추 도라지 하고 있는 초보 인간입니다
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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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는 7학년4반입니다
40년 정도 사업을하고 2012년도 봄에 고향으로 귀농하여서 5년차 무농약 농산물 인증 재배 중입니다 하지만 누가 알아주는 사람이 별로 없어요 우리 형재 자식들이 먹을것만 재배 하고 농사를 줄이고 싶어요
23년 9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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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3반
23년 9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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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들깨순치기를 했습니다.
그냥 버리기 아까워 세척하고,
데쳐서 햇볕에 건조시켜 분말을
만들어서 오래두고 먹으려고
합니다.
23년 8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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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제일 사랑하는 작물 중 하나 흑임자 입니다 작년 건조 중인 사진이구요 여긴 추뤄서 아직 싹이 나오질 않아 네요 올해엔요
그외.마늘 .명이도 있어요
23년 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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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7반
눙자천하지대본
23년 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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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고추 건조기 판매
제원 : 사진 참조
사용 : 년식에 비해 2회건조 사용후 보관중(사용시 점검 요함)
가격 : 150만원
위치 : 경주시 현곡면
상차는 지원해 드릴수 있으나 직접 가져 가야함
연락처: 010-5060-5364
23년 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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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학년1반
23년 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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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6학년4반입니다. 귀농하려고 농지 구매하고 집 구매해서 리모델링하고, 왔다갔다 하면서 옆집 할머니농기계로 농삿일 배우는 응애응애 입니다. 그런데 할머니는 돈주고 로타리치고 나는 할머니 트렉터로 공짜로타리 치는 일이 벌어졌네요. ㅎㅎ
23년 9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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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매일 농사공부 3탄 49편 - 응애 없는 작물 만들기]
👋 안녕하세요 팜이웃 여러분!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응애 없는 작물 만들기>입니다.
💚 응애 벌레에 따른 피해와 방제 방법으로 알고 방제해요!
🔻 응애란?
• 거미강 진드기목 응애과에 속한 동물을 총칭하는 말입니다.
• 식물 줄기나 잎에 침을 꽂아 세포액을 빨아먹어 식물의 생육을 방해해 농업해충에 속합니다.
• 응애는 거미와 가까운 협각류이지만 익충인 거미와 다르게 식물에 기생하는 해충입니다.
🔻응애의 특징
• 응애는 바람이 불면 줄을 길게 뿜어 다른 식물로 이동해 피해를 주며, 사람이나 동물에 들러붙어 이동하기도 합니다.
• 주로 먼지가 많고 햇빛이 강한 고온건조한 환경에서 창궐하며 주로 잎 뒷면과 어린 줄기에서 자주 발생합니다.
🔻응애 피해
• 응애는 보통 식물의 잎이나 줄기에 달라붙어 식물의 세포액을 빨아먹어 잎에 노란색 점이 발생하며 심할 경우 잎 전체가 황화됩니다.
• 응애는 거미줄과 같은 줄을 만들며 작물을 줄로 감싸 상품성을 떨어뜨립니다.
• 응애는 부리로 뒷면에서 잎이나 줄기를 흡즙하기 때문에 잎이나 줄기에 구멍이 있으며, 잎 뒷면에 피해가 더 선명합니다.
🔻응애 방제법
• 보통 5일에 1번씩 용법대로 희석한 살충제를 골고루 뿌려주며, 약에 내성이 생길 수 있으니 농약을 바꿔가면서 뿌려주면 더 좋습니다.
• 세제를 섞은 물을 뿌려주면 소규모의 응애를 방제하는데 효과가 좋습니다.
📺 "한국농수산TV"님의 응애 퇴치 영상을 참고해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I0L2TfrOeW0
🎓 공부자료를 확인하신 분은 "공부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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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5학년 9반에 멈추고싶어요 ^^*
23년 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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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2반
23년 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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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4학년5반이여요ㅋ 오늘두 홧팅하셔요~~^^
23년 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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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6반입니다 메주콩재배하고있습니다
23년 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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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모닝 클릭하면 출근 링크가
반은 안뜸
그래서 개근해도
됬다 안됬다 이 빠진것처럼되요
손을보든 아님 없애
제데로하든 하세요
23년 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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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는 4학년 9반이고
만 나이로하면 생일이 빨라
8반이네요.
가족들과 부산에서 거주하며
직장 다니며 농사짓다보니
거리가 멀기도하고
다 같이 고생하는게 싫어
혼자 농사 지으러 다녀요..
가끔은 쉬는날이 적다보니 몸에
무리가 와 병원 투어도 다니지만
조용한 시골에 내땅에서
농사짓다보니 힐링도 되고
이제 몸이 적응한건지 건강 해진건지 앉았다 섰다 해도
다리에 알 베기고 그런건 없어져서
조금씩 땅을 늘려 더 지어볼까 합니다.
해가 뜨거울때면 자차도 뜯어서
달거달고 수리하고
근처에 뭐가 있나 드라이브도 다니고
가을에 심을 마늘은 올해 수확한
의성마늘 2접 실한놈들로
준비 해 뒀고
양파도 추석 지나면 구입할
예정이며 그동안 수확한 빈 이랑은
놀릴 예정이에요.
23년 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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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