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파에 담배거세미나방 박멸약제 무엇이 있나요?
22년 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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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아 샘 감사합니다
손정아 샘 께서
씨앗 아주 쪼끔 남아서
나눔 글 올렸답니다
신청해 주신분 많으셔서
씨앗도
깨알같이 아주 쪼끔 씩
나누워 보냈는데
홍천 황금배를 보내셨네요
것두 한박스나
송구해서 아 몸둘바를
모르는 저 느껴지나요 ㅋ
쉽지 않은데
정말 감사드립니다
오늘에서야 배를
비교해 봤답니다
황금배 맛이 일품입니다
배선물이 벌써 들어온걸
비교해 봤는데
찾아오신 지인님들도
황금배 맛이
으뜸이라고 엄지척 하십니다
정확히 4박스 들어왔답니다
다 드셔본후에
홍천 황금배가 맛있다고 합니다
23년 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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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좋은정보 감사 😊
팜모닝 올해도 화이팅! ! !
울 농부님들도 올 한해 화이팅
입니다.
1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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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잎 갈라지면서 구멍이 납니다.무슨 이유인지 당최 알지 못하겟네요. 박사님들 도와 주세요.
22년 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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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김장을 200포기 제일 적은양으로 어제했는데 오늘은 오후에 친구한분이 갓을 많이 주셔서 가져왓는데 감사합니다 그런데 오후 눈발 날리내요?농부님 들 건강하셔요 감사합니다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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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고추 첫 수확 6월5일 우박 피해 .열심히 관리하여 600평 정도 고추 수확 했어요
오늘 수확량 거조하면 90근정도 나올 예정
23년 8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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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요소비료의 중요성]
- 매일매일 농사공부 4탄 95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4월 4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요소비료의 중요성>입니다.
🔻요소비료란?
• 질소함량이 높고 구하기 쉬운 비료입니다.
• 작물 수확량을 극대화하고 건강한 수확을 보장하는 비료입니다.
🔻요소비료의 역할
• 약 46%의 높은 질소함량을 가지고 있어 작물이 질소 영양소를 쉽게 얻을 수 있도록 합니다.
이로써 작물의 활력을 높이고 바이오매스 생산량을 증가시켜 수확량을 높입니다.
• 토양을 비옥하게 합니다.
- 암모늄 및 탄산이온으로 분해되어 토양으로부터 질소 방출을 촉진합니다.
- 토양의 미생물 활동을 촉진하여 유기물 분해를 촉진하고 영양소 순환을 개선합니다.
🔻요소비료 살포방법
1) 방송 살포
• 과립형태의 요소비료를 토양 표면에 골고루 뿌려줍니다.
• 이는 뿌리가 영양소에 쉽게 접근하도록 합니다.
2) 사이드 드레싱
• 식물의 줄기 주변에 띠 모양으로 적용합니다.
• 영양소 손실을 최소화하고 작물의 질소 흡수를 향상시킵니다.
📺"손바닥농장"님의 작물 '요소비료의 역할' 영상도 참고해 보세요
https://youtu.be/sYnLEobxm1A?feature=shared
공부자료를 확인하신 분은 "공부 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4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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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회원여러분 더위에 건강도 조심하시면서 영농하세요 저는 탱자씨앗을 구하고있습니다 옛날에는 울타리로 탱자른 많이 심었는데 지금은 탱자 구경이 어렵네요 저는 울타리로 집주위에 담대신 탱자나무를 식재하려고 합니다 회원님중 전남 화순 춘양부근에 탱자나무가 자라고 있는곳이 있으면 정보 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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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울 또는 전라남도에서 기름 짜는 들깨 씨앗을 어디가면 살 수 있는지요? 1,739평방미터에 심을 분량입니다
2. 들깨 씨앗을 심기 전에 밭에 무슨 농약을 쳐야 하는 지요?
3. 경작시 유의사항 등이 궁금합니다
4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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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관계로 바빠서 두번 출석부에 도장을. 못찍어 서글픔이 있어도 그래도 우등생이라고 하는데 용기를가지고 열심하게 활동하라는 채찍질이라 생각하겠습니다
이렇게도 주셔서 감사합니다
11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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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제목 "同行하고 싶은 사람"
"同行하고 싶은 사람"
언제부턴가
오랫동안 동행하고 싶은 사람은
맘 편하고 대화가 잘 되는 사람이더라
이런 사람은 나이가 많든 적든
상관이 없고
비 온 뒤 맑게 갠 하늘처럼 
청명한 마음이 느껴 지더라
이 한 세상
나와 동행할 사람으로
가슴 따뜻한 참 좋은 그대
그대에게 나도 한 번쯤 기대고 싶고
오래토록 함께하고 싶은
맘 편한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2024년 갑진년 청룡의해~! 
올 한해도 함께 동행할 수 있어 
참 고맙고 감사 합니다.
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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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韓國 )은 보석 같은
나라였다! ♥
- 한국인은 원래
善한 품성을 가진
백의민족이었다. -
요즘 우리 세대가
自己中心의
윤리적 에고이즘에
빠져있지는 않는지
살펴봐야 겠다.
우리 조상들은
작은 벌레의 생명조차도
가볍게 여기지 않았다.
뜨거운 개숫물을
마당에 버릴 때에는
이렇게 외쳤다.
“워이 워이!”
물이 뜨거워 벌레들이
다칠 수 있으니
어서 피하라고
소리친 것이다.
봄에 먼 길을
떠날 때에는
오합혜(五合鞋)와
십합혜(十合鞋),
두 종류의 짚신을
봇짐에 넣고 다녔다.
'십합혜'는
씨줄 열 개로
촘촘하게 짠 짚신이고
'오합혜'는 다섯 개의
씨줄로 엉성하게 짠
짚신을 가리킨다.
행인들은
마을길을 걸을 땐
'십합혜'를 신고 걷다가
산길이 나오면
'오합혜'로 바꾸어 신곤 했다.
벌레가 알을 까고
나오는 봄철에
벌레들이
깔려 죽지 않도록
듬성듬성 엮은
짚신을 신은 것이다.
'오합혜'는
'십합혜'보다
신발의 수명이 짧았으나
그 만큼 벌레의
수명은 늘어났다.

콩을 심을 때엔
세 알씩 심었다.
한 알은 땅 속에 있는
벌레의 몫으로,
또 하나는
새와 짐승의 몫으로,
마지막 하나는
사람의 몫으로 생각했다.
감나무 꼭대기에 
‘까치밥’을 남겨 놓고,
들녘에서
음식을 먹을 때에도
"고수레"하면서
풀벌레들에게
음식을 던져주었다.
이러한 미덕은
우리의 식문화에도
그대로 배어났다.
여인들은
3덕(三德)이라고 해서 식구 수에
세 명의 몫을 더해
밥을 짓는 것을
부덕(婦德)으로 여겼다.
걸인이나
가난한 이웃이
먹을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이었다.
미국 여류소설가
'펄 벅'은 장편소설
‘살아 있는 갈대’에서
한국을
‘고상한 사람들이 사는 보석같은 나라’로 표현했다.
그녀의 극찬은
한국에서 겪었던
특별한 체험때문 이었다.
1960년 '펄 벅'이
소설을 구상하기 위해 한국을 찾았다.
​'여사'는 늦가을에
군용 지프를
개조한 차를 타고
'경주'를 향해 달렸다.
노랗게 물든 들판에선 농부들이 추수하느라
바쁜 일손을 놀리고 있었다.
차가
'경주 안강' 부근을
지날 무렵,
볏가리를 가득 실은
소달구지가 보였다.
그 옆에는
지게에 볏짐을 짊어진
'농부'가 '소'와 함께
걸어가고 있었다.
'여사'는 차에서 내려
신기한 장면을
카메라에 담았다.
'여사'가 길을 안내하는
통역에게 물었다.
“아니, 저 농부는
왜 힘들게 볏단을
지고 갑니까?
달구지에 싣고 가면 되잖아요?”
“소가 너무 힘들까 봐 
농부가 짐을 나누어 지는 것입니다.
우리나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풍경이지요.”
'여사'는 그때의 충격을 글로 옮겼다.
“이제 한국의
나머지 다른 것은
더 보지 않아도 알겠다.
볏가리 짐을 지고 가는 저 농부의 마음이 바로
한국인의 마음이자,
오늘 인류가
되찾아야 할 인간의
원초적인 마음이다.
내 조국, 내 고향,
미국의 농부라면
저렇게 힘들게
짐을 나누어 지지 않고,
온 가족이 달구지
위에 올라타고 채찍질하면서
노래를 부르며 갔을 것이다.
그런데 한국의 농부는
짐승과도 짐을 나누어 지고
한 식구처럼 살아가지 않는가.”

구한말 개화기에
한 선교사가 자동차를 몰고 시골길을 가고 있었다.
그는 커다란 짐을 머리에 이고 가는 할머니를 보고
차에 태워드렸다.
저절로 바퀴가 굴러가는
신기한 집에 올라탄 할머니는 눈이 휘둥그레졌다.
뒷자리에 앉은
할머니는
짐을 머리에
계속 이고 있었다.
“할머니, 이제 그만
내려놓으시지요?"
선교사의 말에 할머니는 순박한 웃음을 지으며
대답했다.
“아이고, 늙은이를 태워준 것만 해도 고마운데,
어떻게 염치없이
짐까지 태워달라고
할 수 있겠소?”
차를 얻어 타고서
차마 머리에 인 짐을
내려놓지 못하는 善한 마음이 우리의 모습이었다........
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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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깨알이 무지 많이 달렸는데 우박이 많이 와서 달 들깨알이 많이 떨어젓어요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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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출석최우수상
감사합니다
무얼주나요
고맙습니다
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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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좋은글과 팜임원진. 님들 감사합니다. 항상신경써주신분들감사합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1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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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로 분주한 요즘
짬을 내서 가까운 안면도 꽃지 튤립축제장에 다녀왔어요.
5.7까지 입장료는 14,000원이네요.
"태안 사람인데 할인되나요?"
했더니 안면도 사는 사람만 된다더라고요.
꽃들이 너무나 예뻤답니다.
겹벚꽃, 양귀비도 덩달아 신났고요.
우리 태안에 많이들 다녀가세요.^^
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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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우리 애들 좀~많이 심각합니다
살려 주세욤~ ㅠㅠ
장마가 지난 후~ 부터 잎 색이 빠지더니 노랗게 변하면서 낙엽이지내요
심각한건 뼈만 남은 것도 있어요
과습으로 인해 양분을 못 빨아 올리는것 같아 얼마전 복합 추비 하였구요
농약사 같더니 마그네슘 엽면시비 하라하여 그제 1번 살포하고 오늘 한번더 살포하려 합니다
토양 습 사진 및 고추상태 사진 함께 올려봅니다
여러 고수님의 명쾌하고 시원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8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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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비트를심어봤는데여름에심어봤는데실패했다 전에 가을비트는괜찬았는데
여름에는 재배하기힘들다구
나중사들었음
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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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벼룩잎벌레 인가요?
약을 살포했는데도 이렇게요.
이런벌레 얼마나 많길래 이모양일까요?
특효약 좀 가르쳐 주십시요.
감사합니다.
23년 10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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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