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즙 드세요
6kg/50 봉지
35000원입니다
6kg/50 봉지
35000원입니다
22년 11월 1일
3
2
굿모닝 입니다.
올봄에는 집안정원에 과일나무을 정원수로
심을까하는대 어떤나무가 조을지요?
저는 감나무 대봉을심을까하는대 어떨런지요?
올봄에는 집안정원에 과일나무을 정원수로
심을까하는대 어떤나무가 조을지요?
저는 감나무 대봉을심을까하는대 어떨런지요?
23년 3월 16일
4
1
[고구마-밤]
2023-02-07 시세변동 뉴스
[고구마 - 밤]
소매)부산
경기여주, 전남 영암, 무안등지에서 주로 반입됨
추운날씨로 인한 수요증가로 올랐던 가격이 날씨가 온화함에 따라 수요가 부진해지며 가격내림세
전통시장 소매가격은 1kg기준 상품은 150원 내린 4,250원선, 중품은 150원 내린 3,500원선 거래됨
향후 출하량, 소비량 비슷한 수준으로 예상되어 보합세 전망
출처 : 한국 농수산식품유통공사
2023-02-07 시세변동 뉴스
[고구마 - 밤]
소매)부산
경기여주, 전남 영암, 무안등지에서 주로 반입됨
추운날씨로 인한 수요증가로 올랐던 가격이 날씨가 온화함에 따라 수요가 부진해지며 가격내림세
전통시장 소매가격은 1kg기준 상품은 150원 내린 4,250원선, 중품은 150원 내린 3,500원선 거래됨
향후 출하량, 소비량 비슷한 수준으로 예상되어 보합세 전망
출처 : 한국 농수산식품유통공사
23년 2월 7일
4
그누가 농사짓는 농부들의 눈물을 알랴 허리가 구부러진 70세이상의 어르신들의 험난한 이야기는 무엇으로 다 보상할까? 허리가 구부러저 코가 땅에 부디찔까. 걷는 모습보면 눈시울이 젖어온다. 그런 고생을 하시면서 자식들에겐 절대로 대를이어 고생 안시키려고 대학 보내고 눈물로 보낸 세월을 알기나 할까? 깡보라밥 먹고 강냉이하나 아니면 고구마 몇개로 끼니로 때우시는 옛 조상들의 애환과 슬픔을 아는가 모르는가 몽고의 난을 비롯하여 당나라 침략 임진왜란 6.25 숫한 슬픔을 겪으면서도 말없이 살어온 우리가 아니던가. 우리나라 슬픈역사는 썪어빠진 왕족아니면 정치가나 중간 모리배에 의하여 지금도 농부들의 애환은 슬프다 못해 애 간장이 탄다. 해마다 똑같이 반복되는 태풍피해는 생각지도 않고 입으로 밥그릇 싸움만하는 국회의원의 모습을 보라 순진한 농부들이 열불이 안나는가? 오직하면 되지도 않은 총칼대신 호미와 삽 아니면 쇠스랑을 들고 총칼을든 정부군과 맞서는 녹두장군 전봉준의 농학운동을 이르켰는가. 지금도 나라가 시끄러워 할말이 없지만 개발 핑개로 산이란 산은 다 깎아늫고 그아래사는 농부들은 산사태에 집이 매몰되고 논밭은 비에 다 떠내려가도 천재라고만 할것인가 정부여 정신차리고 농부의 애환도 들을 때가 되지 않았느냐 정신빠진 정치에 한마디 외치노라 농사을 외면하지 마라 하늘은 알고 있느니 이러다가 인류의 종말이 다가올 것이외다. 울부짓는 농부의 외침.
7월 23일
29
14
1
2024.5.28(화)
밥값한날
서리태 파종할 밭을 오전내내
경운기로 로타리 작업을 하고,
시원한 콩국수로
점심을 맛나게 먹고
파종기로 서리태 종자를 한구멍에 세알씩 파종하고
종자 부족으로
마님보고 한봉 더 사오라 해서
심었는데도 모자라
집에 보관하고 있는 씨앗으로
내일 마주 심기로 하고
일시 중단하고,
찰옥수수 밭고랑에 풀이 많이 자라고 있어 제초제를 살포 하고...
해가 서산에 기울어 하우스 고추밭에 영양제와 병충해 방제약을 혼합하여 살포하니 하루해가 저물었다.
오늘 머슴은
제대로 밥값을 했다.
밥값한날
서리태 파종할 밭을 오전내내
경운기로 로타리 작업을 하고,
시원한 콩국수로
점심을 맛나게 먹고
파종기로 서리태 종자를 한구멍에 세알씩 파종하고
종자 부족으로
마님보고 한봉 더 사오라 해서
심었는데도 모자라
집에 보관하고 있는 씨앗으로
내일 마주 심기로 하고
일시 중단하고,
찰옥수수 밭고랑에 풀이 많이 자라고 있어 제초제를 살포 하고...
해가 서산에 기울어 하우스 고추밭에 영양제와 병충해 방제약을 혼합하여 살포하니 하루해가 저물었다.
오늘 머슴은
제대로 밥값을 했다.
5월 28일
2
2
수고많으십니다
사고농사짓는 농민이라 경매시세조회를 매일하는데 요즘시세가 엉터리로 올려지는것같아 글울 올립니다
팜모닝을 통해 농사정보를 많이 얻고 있는데 이론 엉터리 정보가 올라오니 팜모닝사이트에 대한 신뢰가 떨어집니다
운영자께서는 바쁘시더라도 한번씩 확인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사고농사짓는 농민이라 경매시세조회를 매일하는데 요즘시세가 엉터리로 올려지는것같아 글울 올립니다
팜모닝을 통해 농사정보를 많이 얻고 있는데 이론 엉터리 정보가 올라오니 팜모닝사이트에 대한 신뢰가 떨어집니다
운영자께서는 바쁘시더라도 한번씩 확인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23년 8월 19일
5
1
금년에는 해당화 꽃봉우리를 따서 말려 꽃 차를 만들어 볼려고 하니 비가오는 관계로 말리기가 여간 어려움이 많음
23년 5월 29일
5
2
#나는베이비부머세대
한국전쟁 직후인 1955년부터 가족계획정책이 시행된 1963년까지 태어난 세대
1970년대 말~1980년대 초에 사회생활을 시작한 베이비부머들은 경제성장에 엄청난 영향을 끼친 한국 경제발전의 주역들이다.
하지만 최근 베이비부머의 자녀 세대들이 취업난을 겪으면서 취업과 결혼이 늦어져,
베이비부머세대는 노부모 부양에 대한 부담과 함께 자녀에 대한 지출의 부담까지도 지게 됐다.
#나는
1955년생에
1974년도에
취업하고
1980년 결혼해
1981년생
1984년생
두 아들의 애비다.
이를 반추해보면
나는 베이비부머
세대의 첫번째
희생자이다.
전쟁직후인
1955년 태어나 산모들이
영양섭취 부족으로
제대로 된 모유를 먹지 못하여
나이별 평균 신장(키)이 제일 작단다.
보릿고개를
겪으면서 배고픔을 체험했고
국민학교 입학할 때면 가슴에 손수건을 달고 다니며 단백질 부족으로 흘러 나오는 누런 코와 콧물을 닥아내는것을 당연시 하였다.
1974년 나라의 머슴으로 취업하여 명령만 내리면 밤새워
일했다.
한달 월급 일만육천원?
쌀 두가마니 값이다.
이에 감사하고
불평할 줄 모르고, 군사독재라는걸
노동조합이란걸
모르고, 몸이 부서지도록 일했다.
박봉에도 자식에게 가난을
대물림하기 싫어
허리띠 졸라매고
공부시켜 취직 시켰다.
나는 다행이 두아들들이 대학 졸업과 동시 취업하고 결혼 적령기에 배필을 구했기에 복받았다.
퇴직하고
두 늙은이 편히 살만하니
홀로되신 아버님 봉양 문제에 부딪히니 어쩔 수 없이 장남으로서 아버님을 모시고 살고 있다.
가련한 베이비부머의 삶이다.
베이비부머의 운명이다!
한국전쟁 직후인 1955년부터 가족계획정책이 시행된 1963년까지 태어난 세대
1970년대 말~1980년대 초에 사회생활을 시작한 베이비부머들은 경제성장에 엄청난 영향을 끼친 한국 경제발전의 주역들이다.
하지만 최근 베이비부머의 자녀 세대들이 취업난을 겪으면서 취업과 결혼이 늦어져,
베이비부머세대는 노부모 부양에 대한 부담과 함께 자녀에 대한 지출의 부담까지도 지게 됐다.
#나는
1955년생에
1974년도에
취업하고
1980년 결혼해
1981년생
1984년생
두 아들의 애비다.
이를 반추해보면
나는 베이비부머
세대의 첫번째
희생자이다.
전쟁직후인
1955년 태어나 산모들이
영양섭취 부족으로
제대로 된 모유를 먹지 못하여
나이별 평균 신장(키)이 제일 작단다.
보릿고개를
겪으면서 배고픔을 체험했고
국민학교 입학할 때면 가슴에 손수건을 달고 다니며 단백질 부족으로 흘러 나오는 누런 코와 콧물을 닥아내는것을 당연시 하였다.
1974년 나라의 머슴으로 취업하여 명령만 내리면 밤새워
일했다.
한달 월급 일만육천원?
쌀 두가마니 값이다.
이에 감사하고
불평할 줄 모르고, 군사독재라는걸
노동조합이란걸
모르고, 몸이 부서지도록 일했다.
박봉에도 자식에게 가난을
대물림하기 싫어
허리띠 졸라매고
공부시켜 취직 시켰다.
나는 다행이 두아들들이 대학 졸업과 동시 취업하고 결혼 적령기에 배필을 구했기에 복받았다.
퇴직하고
두 늙은이 편히 살만하니
홀로되신 아버님 봉양 문제에 부딪히니 어쩔 수 없이 장남으로서 아버님을 모시고 살고 있다.
가련한 베이비부머의 삶이다.
베이비부머의 운명이다!
4월 28일
3
1
안녕하세요 상담이라기 보단 궁금해요
포도 봉지해도 약 치나요 텃밭에 샤인머스켓 1 거봉1 그루 있는데요
포도 봉지해도 약 치나요 텃밭에 샤인머스켓 1 거봉1 그루 있는데요
23년 7월 19일
2
6
일손 필요하신분 계실까요?
22살 남성, 24살 여성 총2명 입니다.
차량소지 하고 있어서 어디든 이동 가능합니다
귀농 생각중에 있어서 일배우고 싶습니다.
(오미자,사과,대봉시밭,생강밭)경험 있습니다
일시켜주시면 책임감 갖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010-5863-7539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2살 남성, 24살 여성 총2명 입니다.
차량소지 하고 있어서 어디든 이동 가능합니다
귀농 생각중에 있어서 일배우고 싶습니다.
(오미자,사과,대봉시밭,생강밭)경험 있습니다
일시켜주시면 책임감 갖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010-5863-7539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3년 1월 13일
8
2
[붉은고추-붉은고추]
2023-01-06 시세변동 뉴스
[붉은고추 - 붉은고추]
도매)서울
경남 진주, 밀양, 광주 남구, 광산구, 전남 나주, 전북 고창 지역에서 출하됨.
출하지는 감소하였으나 반입량 증가와 높은가격에 따른 소비감소로 내림세에 거래됨
도매가격 10kg 기준 12,800원 내린 상품 99,200원 중품 87,500원 선에 거래됨
향후에도 반입량은 많지 않으나 소비 부진에 따른 보합세를 예상함
출처 : 한국 농수산식품유통공사
2023-01-06 시세변동 뉴스
[붉은고추 - 붉은고추]
도매)서울
경남 진주, 밀양, 광주 남구, 광산구, 전남 나주, 전북 고창 지역에서 출하됨.
출하지는 감소하였으나 반입량 증가와 높은가격에 따른 소비감소로 내림세에 거래됨
도매가격 10kg 기준 12,800원 내린 상품 99,200원 중품 87,500원 선에 거래됨
향후에도 반입량은 많지 않으나 소비 부진에 따른 보합세를 예상함
출처 : 한국 농수산식품유통공사
23년 1월 6일
8
2
배봉지을 씌워 줄 때가 된것 같이는 하는데 좀 더 있다가 씌워 볼까 하는데 배 농사 농부 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텃밭? 자가 소비용 배나무가
두그루 있읍니다.
텃밭? 자가 소비용 배나무가
두그루 있읍니다.
23년 6월 11일
4
8
대구달성군하빈면 묘리 구봉산밑
태양초 고추 농사 일상 올립니다
https://m.blog.naver.com/hss7416/222836851505
태양초 고추 농사 일상 올립니다
https://m.blog.naver.com/hss7416/222836851505
22년 11월 8일
4
안녕들하세요 ᆢ
어제도오늘도김장봉사하러갑니다
저희집엔지난주에마치고 이번주는봉사활동으로ᆢ
재미는있는데 넘힘들어요ᆢ
제몸이 많이아프거든요 그래도마지막
까지최선을다해볼랍니다
모두홧팅합시다 아~자 🌻🌻🌻
어제도오늘도김장봉사하러갑니다
저희집엔지난주에마치고 이번주는봉사활동으로ᆢ
재미는있는데 넘힘들어요ᆢ
제몸이 많이아프거든요 그래도마지막
까지최선을다해볼랍니다
모두홧팅합시다 아~자 🌻🌻🌻
22년 11월 20일
6
5
22년산 들깨시세 알고싶네요.
부탁드려요
1kg 13,000원에 60kg 팔앗는데.
잘 몰라서 여쭈워봅니다.
부탁드려요
1kg 13,000원에 60kg 팔앗는데.
잘 몰라서 여쭈워봅니다.
22년 10월 15일
3
4
설봉감자 맛보기
23년 8월 6일
2
1
오늘 마늘밭 을 만들려고
대유 충사탄 대유 병해뚝을 한봉지씩 뿌려주고 왔습니다 설명서 도 안보고
90평쯤 되는 곳에 뚜 렸습니다 집에 와서 자세히 보니 한봉지 당 200평 에 해당하는 것을 다 뿌렸 으니 트렉터 가 밭을 깔아서 10 월15일쯤 마늘을 심으러고 합니다
마늘이 아프다고 말을하지 않는 잘자라서
튼튼한 마늘이 되겠지요 궁금합니다
대유 충사탄 대유 병해뚝을 한봉지씩 뿌려주고 왔습니다 설명서 도 안보고
90평쯤 되는 곳에 뚜 렸습니다 집에 와서 자세히 보니 한봉지 당 200평 에 해당하는 것을 다 뿌렸 으니 트렉터 가 밭을 깔아서 10 월15일쯤 마늘을 심으러고 합니다
마늘이 아프다고 말을하지 않는 잘자라서
튼튼한 마늘이 되겠지요 궁금합니다
9월 30일
2
10
요즘 고수 시세가 어찌 될까요?
고수는 시세보는게 어렵네요
고수는 시세보는게 어렵네요
23년 7월 29일
1
2
안녕하세요
초보 양봉산업에 입문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고 종봉은 어제 어디서 구입이 가는하며 그리고 봉군당 몇매 종봉 어느정도 판매하는지 궁금합니다
초보 양봉산업에 입문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고 종봉은 어제 어디서 구입이 가는하며 그리고 봉군당 몇매 종봉 어느정도 판매하는지 궁금합니다
21년 5월 7일
2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