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회고토비료는 채소를 심기 몇주전에 뿌려야 되는지 아님 요즘 처럼
농한기에 미리뿌려놓아도 되는지 자세한 지도를 해주시면 감사 하겠씀니다
22년 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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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갈이 할 때 퇴비와 함께 석회고토 반드시 넣어야 한다와 3년에 1번 정도 넣어야 한다는 말이 있는데 어느 쪽이 맞는지요?
22년 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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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산가리고토비료는 언제 쓰이는가요?
수확전입니까 아니면 꽃피기전인가요?
22년 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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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슘결핍증상에는 어떤거 뿌리면 좋은가요?
석회 고토 아님 칼슘제
22년 4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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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약은 자주 뿌리면 땅이 죽어요
친환경으로 하는것이 재일 좋아요
번거로워서 그렇지만ᆢ
3배식초, 퐁퐁, 고토비료를 희석해서 사용해보세요 작물 주변에는 최고
23년 7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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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산고토+칼슘(하베스트)를 관주 할려고 섞었는데 응어리가 지네요 둘이 안친한 가요.
21년 8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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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슘은 식물에 중요한 역할
오늘은 식물에 필요한 칼슘에 대해 해보도록할께요
칼슘결핍 많이 들어보셨죠????


칼슘은 식물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칼슘의 주요 역할
뿌리와 잎에서 세포분열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세포벽형성과 강화에도 큰역활을 합니다
세포의 삼투조절에 관여합니다
단백질 분해 효소의 억제로 각종곰팡이류 감염을 줄여줍니다
식물에내에 과잉되어 있는 유기산을 중화시켜줍니다
칼슘의 농도에 따라 잎의 기공 개폐에 관여 한다는 논문이 있습니다

칼슘이 부족할경우
칼슘결핍 증상이 나타날수 있습니다.
뿌리의 세포분열과 어린잎의 세포분열에 지장을 줍니다
칼슘결핍시 어린잎들은 전형적으로 기형이 되고
괴사 하면 과도한 경우에는 조직이 줍습니다
뿌리에서의 결핍은 뿌리 생장이 약하게 됩니다
뿌리는 탈색되고 라엘라가 약해지기 때문에 불안정함을 느낄수도 있습니다
잎의 선단이 황백화 되고 신초생장이 정지되며 점점 갈변하며 고사합니다
칼슘은 세포벽의 구정물질이므로 부족하면
세포벽이 쉽게 붕괴되어 분질화 되고 저장력이 저하됩니다
토양검정
을 통해 산도, 칼슘함량 고토 칼륨함량등을
고려하여 시비해주시는게 좋습니다
수분을 적절히 공급하여 토양의 건조를 막아
증산작용을 원활히 해주며 수용성 칼슘을 지속적으로 공급하게 해주셔 합니다
칼슘 옆면시비를 통해 부족분의 칼슘을 공급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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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3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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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2월말 해토되면 젤 먼저 석회고토 넣고 깊이갈기~
4월초 퇴비거름 로터리작업
복비 미량요소 시비
두둑형성 제초매트 점적호스 설치
고추 250포기 정식(5월초)
상추외 쌈채소 정식 대파모종 정식
5월말 쪽파구근 수확
6월초 들깨 백태 파종
6월말 7월초 들깨 백태 정식
~~~ 등등 ^^
12월 5일
[🎓8월 3주차 매매공 복습]
매일매일 농사공부 5탄 65편
8월 18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은 한 주 동안 올라왔던 매일농사공부를 복습하는 시간입니다.
[✍️ 59편- 철의 중요성과 공급 방법]
🔻철의 역할
- 엽록소 생성에 관여하며, 이는 작물이 빛을 에너지로 변환하는 광합성에 필수적
- 세포 호흡과 DNA 합성에 관여하는 여러 효소를 활성화, 식물의 에너지 생산과 세포 분열을 촉진
- 식물 내 대사 과정에서 핵심 역할을 하여, 전반적인 생장을 돕고, 질병 저항성을 강화
🔻철 공급 방법
- 킬레이트 철(EDTA-Fe): 작물에 쉽게 흡수되며, pH에 영향받지 않음
- 황산철(FeSO₄): 중성 또는 산성 토양에서 효과적
- 토양 pH 조절: 알칼리성 토양에서는 철 가용성 저하, 필요시 석회질로 pH 조절
- 엽면 시비: 잎에 직접 철을 공급하여 철 결핍을 빠르게 해결
[✍️ 60편- 김장대비 농사 준비법]
🔻밭 만들기
- 김장 채소 심을 밭의 땅심 높이기(작물의 초기 생육 촉진)
- 밭갈이를 하여 흙을 뒤집어주고, 뭉쳐있는 흙덩이들을 부드럽게 해줌
🔻두둑 만들기
- 물이 잘 빠지는 사질토는 두둑의 높이를 평지 수준으로 낮게 함
- 배수력이 좋지 않은 점질토의 경우 두둑을 높여 배수 환경을 원할하게 함
🔻김장 대비 작물(11월 중, 하순 수확 기준)
- 배추(아주심기)
- 무(파종)
- 쪽파(종구)
[✍️ 61편- 마그네슘(고토) 중요성과 공급방법]
🔻마그네슘의 중요성
- 마그네슘은 엽록소의 중심 원소로서 광합성에 직접 관여
- 식물의 대사 과정에서 다양한 효소를 활성화해 영양소의 전환과 이동에 중요한 역할을 함
- 작물의 성장과 발달에 필요한 단백질 합성을 촉진함
🔻마그네슘 공급 방법
1) 토양 시비
- 가장 일반적인 방법으로, 마그네슘 함유 비료를 사용하여 토양에 공급
- 황산마그네슘, 염화마그네슘 등의 형태를 흔히 사용
2) 엽면 시비
- 급속한 마그네슘 공급이 필요할 때는 엽면에 마그네슘 비료를 살포하는 방법이 효과적
- 특히, 마그네슘 결핍 증상이 나타날 때 신속한 해결이 가능
- 산성 토양에서 효과적
3) 관수 시비
- 물에 용해해 관수 시스템을 통해 공급하는 방법
- 이는 균일한 공급이 가능해 관리에 용이
[✍️ 62편- 역병 방제방법]
🔻역병 방제방법
1) 돌려짓기
- 같은 작물이 반복적으로 재배되지 않으면 특정 병원균의 생존 환경이 악화되어, 병원균의 밀도가 자연스럽게 감소
- 특히, 역병에 취약한 작물을 다른 작물로 교체하면 병원균의 활동을 억제할 수 있음
- 같은 작물을 같은 밭에 최소 2~3년 간격으로 재배해야 병원균의 재발을 방지
2) 이랑을 만들어 물빠짐이 좋게 하기
- 역병균은 물을 따라 이동하여 병을 전파하므로 배수를 철저히 해야 함
- 물이 흐르는 방향으로 이랑을 만들고, 배수가 잘 안되는 곳은 이랑을 높게 하여 재배
3) 초기 방제
- 역병은 발생이 많아지게 되면 방제가 어렵기 때문에 포장에서 발생이 적을 때 방제 하여야 발생을 적게 할 수 있음
- 한 포장에서 한두 포기 죽기 시작할 때 병든 포기는 뽑아버리고 그 주위에 역병약을 관주해 주면 전염원을 줄일 수 있음
[✍️ 63편- 황산 VS 염화 마그네슘 비료 분석]
🔻황산 마그네슘
- 황산 마그네슘은 산성 토양에서 더 효과적
- 염류 집적 위험이 적어, 염분에 민감한 지역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음
🔻염화 마그네슘
- 염화 마그네슘은 중성 또는 염기성 토양에서 더 효과적
- 염류 집적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염류 피해가 우려되지 않는 지역에서 사용
[✍️ 64편- 미량원소가 꼭 필요한 이유]
🔻미량원소의 종류
- 철(Fe): 엽록소 합성과 광합성에 필수적이며, 산소 운반에 관여
- 구리(Cu): 효소 활동과 탄수화물 대사에 관여하며, 식물의 호흡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 수행
- 망간(Mn): 질소 대사, 효소 활성화, 그리고 광합성 과정에 중요한 역할 수행
- 아연(Zn): 단백질 합성과 호르몬 생성에 관여하며, 식물의 성장과 면역력에 관여
- 붕소(B): 세포벽 형성과 탄수화물 대사, 꽃과 열매의 형성에 필수적
- 염소(Cl): 삼투압 조절과 광합성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 수행
🔻미량원소의 중요성
- 다량원소가 기초적인 에너지를 공급하는 동안, 세포 수준에서의 세밀한 조절을 담당
- 다양한 환경적 스트레스에 더 잘 대처할 수 있도록 도와, 다량원소만으로는 부족한 저항성을 제공
- 세포 성장과 함께, 세포 분열, 세포벽 형성 및 유지에 관여하여 작물의 구조적 안정성을 보장
- 조절자 역할을 하여, 전반적인 영양소 활용 효율을 높임
한 주간 가장 인기 있었던!
매일농사공부 5탄 60편 [김장대비 농사 준비법]도 복습해 보세요!
https://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LXBvc3Q6MjIyNzAy
🎓 공부자료를 확인하셨다면 “공부 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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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콩알이 커지는 시기, 적절한 물 관리는 필수​!>
콩은 옥수수 등에 비해 수분을 흡수하는 능력이 낮은 편이에요.
토심 50cm 이내의 수분을 흡수하는데, 토양 수분이 부족하면 생장 및 질소 동화가 저해될 뿐만 아니라 질소, 인산, 칼리, 고토, 철 등의 흡수도 감소해 양분부족현상을 나타낼 수도 있어요.
게다가 장마와 태풍으로 인해 콩 식물체는 약해지고, 습해 발생 위험은 높아진 상태이기 때문에 적절한 물 관리가 꼭 필요한 상태예요!
💧 수분이 부족하면 콩 수량이 감소해요😢
개화기에 수분이 부족하면 👉 20% 수량 감소
꼬투리 비대기에 수분이 부족하면 👉 30~40% 수량 감소
종실발육기에 수분이 부족하면 👉 40% 이상 수량 감소​
💧 충분한 수분 공급을 해주려면?
경사진 밭 👉 고랑에 물 흘려대기
수원이 확보된 밭 👉 스프링클러나 분수호스 등 사용하기 ​
단, 한낮에 물주기를 할 경우 잎이 말라죽을 수 있어요.
햇볕이 강하지 않은 오전 9~10시, 오후 4~5시에 물을 주는 걸 추천해요.
💧 과습은 안돼요! 🙅‍♀️
배수 불량 논 👉 콩 뿌리의 생육 활력과 질소 고정이 떨어지며, 양분 흡수와 물질 전류가 줄어 생육이 더뎌지고, 수량이 줄어들어요. 콩에 적합한 수분 상태 유지를 위해 3~4cm 간격으로 폭 30cm, 깊이 80cm로 배수 처리를 해주세요.
​고랑에 물이 고인 밭 👉 고랑에 고인 물이 있다면 신속히 제거하고 요소를 0.5~1.0% 농도로 녹인 물(물 20ℓ 당 요소 100~200g)을 콩잎에 뿌려주면 수량 감소를 최소화할 수 있어요.
<생육이 안 좋다면, 웃거름 주세요.>
씨알비대기에 토양 중 질소가 부족하게 되면, 콩알의 비대가 불량해져요.
잎색이 연녹색~황색을 띄며 비료분이 부족한 증상을 보일 땐, 유안이나 요소를 4~6kg/10a 정도 추비하면 빈 깍지 고민을 해결할 수 있어요.
<병해충 방제, 지금이 제일 중요해요!>
지금 조심해야 하는 병 👉 불마름병, 검은뿌리썩음병, 탄저병, 자주무늬병, 미라병 등
​콩알이 커지는 시기에는 병해충 방제가 콩 품질과 수량에 크게 영향을 미쳐요. 만약 병에 감염됐을 경우, 다음 해에도 같은 병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정부 보급종으로 종자를 교체하고, 부득이 사용해야 할 땐 반드시 파종 때 소독해야 해요.
지금 조심해야 하는 해충 👉 노린재류, 콩나방, 콩혹파리, 진딧물 등
해충 피해로 가장 문제 되는 노린재류는 연 2~3회 발생해요. 그중 톱다리개미허리노린재는 9월 상순 발생이 최고조에 달해 방제가 필요해요.​
① 스마트 트랩이나 페로몬 트랩을 설치.
② 발생 양상 파악 후 꽃핀 후 꼬투리가 달리는 시기에 10일 간격으로 아침저녁 약제 살포.
③ 이때, 약제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재배단지별로 공동 방제하는 것이 효과↑
콩나방은 노린재 방제 시 동시 방제가 가능하며, 즙액을 빨아 먹어 콩을 여물지 못하게 하는 진딧물의 경우 종자로 전염되어 다음 해에도 문제가 되므로 반드시 방제해주세요.​
게다가 내성까지 강하기 때문에 다음번 살포 시에는 농약 성분이 다른 약제를 선택해 살포해야 하는 것도 잊지 마세요!
출처: 농촌진흥청 '이달의 농업기술'
22년 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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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주차 매매공 복습]
매일매일 농사공부 4탄 133편 (복습)
5월 12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은 한 주동안 올라왔던 매일농사공부를 복습하는 시간입니다.
[✍️127편- 칼슘과 혼합하면 안되는 비료]
🔻 칼슘(Ca)과 혼합하지 못하는 비료
• 수용성 인(P)이 들어있는 비료: 인산가리, 과석, 중과석, 엽면시비• 관주용 4종복비 등
• 수용성 황(S)이 들어있는 비료: 황산가리, 황산칼륨, 황산고토
• 전착제, 계면활성제
[✍️128편- 헷갈리는 농업용어 알아보기]
🔻두둑
• 밭을 갈아서 흙으로 만든 우뚝한 부분을 두둑이라고 하며, 보통 이곳에 작물을 심습니다.
🔻고랑
• 두둑과 두둑 사이 오목하게 파인 곳으로, 이곳으로 물이 빠지기도 하고 사람들이 통로로 이용하기도 합니다
🔻이랑
• 만들어 놓은 밭은 한 두둑과 고랑을 아울러 이르며, 두둑과 고랑보다는 더 큰 개념입니다.
🔻파종
• 밭에 씨앗을 뿌리는 일이며, 파종 단계를 생략하고 모종을 구입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모종
• 씨앗을 심어 아주심기를 하기 직전까지 키운 작물입니다간격
[✍️129편- 관주비료 알아보기]
🔻관주비료의 종류
1) 복합비료
• 복합비료는 질소(N), 인(P), 칼륨(K)등 주요 영양소를 한 번에 공급하는 비료입니다.
• 복합비료는 작물의 생장에 필수적인 영양소를 균형있게 제공할 수 있습니다.
• 작물의 종류와 생장단계에 따라 다양한 NPK 비율의 복합비료를 선택해야 합니다.
2)단비
• 단비는 한 가지 영양소만을 공급하는 비료입니다.
• 작물이 특정 영양소의 부족을 보충하기 위해 사용됩니다.
• 단비에는 질소(N), 인(P), 칼륨(K) 외에도 미량원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단비는 작물의 특성과 토양상태에 따라 필요한 경우에만 사용해야 합니다.
[✍️ 130편- 세척마사토란 무엇일까?]
🔻 세척마사토의 사용법
1) 화분 바닥재로 사용:
• 세척마사토를 화분의 바닥에 깔아주면 배수와 통기를 도와줍니다.
• 대립 크기의 세척마사토가 적합합니다.
• 화분 바닥에 세척마사토를 2~3cm 정도 깔고 그 위에 흙을 채워주면 됩니다.
2) 화분 흙과 혼합하여 사용:
• 세척마사토를 화분 흙과 혼합하여 사용하면 흙의 배수성과 통기성을 개선하고 영양분과 미네랄을 공급해줍니다.
• 소립이나 중립 크기의 세척마사토가 적합합니다. 세척마사토와 화분 흙의 비율은 식물의 종류와 환경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7:3 정도의 비율을 권장합니다.
3) 텃밭에 사용:
• 세척마사토를 텃밭에 사용하면 텃밭의 구조와 품질을 개선하고 수확량을 높일 수 있습니다.
• 대립 크기의 세척마사토가 적합합니다.
• 텃밭에 세척마사토를 510cm 정도 뿌리고 깊이 2030cm 정도로 갈아주면 됩니다.
[✍️ 131편- 병해충 막는 유칼립투스 추출물]
🔻유칼립투스 추출물 효능
1) 해충 및 병해충 관리
• 유칼립투스 추출물은 많은 종류의 해충과 병해충을 효과적으로 제어할 수 있습니다.
• 작물의 수확량을 높이고 작물의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2) 생장 촉진
• 유칼립투스 추출물은 식물의 생장을 촉진시키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 작물이 더 빨리 자라고 더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돕습니다.
3) 저독성
• 유칼립투스 추출물은 환경에 친화적이며, 작물에 대한 유해한 부작용이 거의 없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132편- 유기가리, 올바르게 활용하기]
🔻유기가리 사용법은?
• 유기가리는 300평당 1~2포 사용을 권장합니다.
• 작물이나 토질에 따라 사용량을 가감할 수 있습니다.
• 밑거름이나 웃거름으로 모두 사용할 수 있으며, 파종이나 이식 전에 흙과 섞어서 주는 것이 좋습니다.
• 개화 전후나 결실기에 웃거름을 주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 엽면시비나 관주를 통한 흡수도 가능합니다.
• 엽면시비는 1000배 정도로 희석해서 주고, 관주는 500배 정도로 희석해서 주면 됩니다.
공부자료를 확인하신 분은 "공부 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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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합니다
오늘은 김장무와배추심을곳
석회고토와토양살충제 뿌리고
노타리작업중
밭이아직 질어서 힘이더네요
7차지원금이필요한데 희망을
가져봅니다
22년 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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