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종류
고추와
방울토마토
짝짝 갈라져요

그럴까요?
원인 무엇인가요
토마토는 잊기전에 갈라져요
7월 11일
3
9
Farmmorning
고추가 약간 낙엽지며
노랗게 잎사귀가 변한곳이
간혹 있네요
세번$ 땄는데 고추크기도
좀 작아지는것
같은데
원인이 무잇인지요
8월 13일
1
7
겁많은 멧돼지 공포심리를 이용한 멧돼지 퇴치방법 공유 합니다
이방법은 제가 작년부터 배수로에 (지렁이 많음. 가족목욕탕 놀이터) 설치해서 퇴치한 경험입니다.산 언덕에서 밭 아래로 침투시 차광망속에 잡힐까봐 무서워서 못들어오고 구경만 하다가 되돌아갑니다.
설치방법
차광망을 3m 간격으로 고추지지대 박아서 노끈이나 타이로 고정하여 양쪽에서 팽팽하게 잡아당겨 작물 둘레로 빙 둘러서 길게 처놓으면 됨
멧돼지들은 주로 야간에 지렁이 굼벵이 나무뿌리 농작물 곤충 등 먹이활동을 가족단위로 무리지어 합니다. 그물이나 틀을 설치하고 먹이를 넣어놔도 여간해서는 멧돼지가 안들어가니 잡을수가 없죠.

겁이 많으니 사람 인기척만 나도 도망가기 일수죠.
특히나 민가주변에서 흔히 보고 침투하던 수직그물이 아닌 수평그물은 돼지들에겐 생소하죠. 수평으로 넖고 길게 그물처럼 차광망을 땅에서 무릅높이로 지면에서 붕 띄어 길게 처놓으면 야간에는 더 그물처럼 보이기에 공포심이 있어서 차광망 밑으로 또는 위로 발을 들이지 않아요.
돼지 압발을 차광망 위로 디디면 풍덩하고 들어가기에 무서운거죠. 그렇다고 차광망 밑으로 침투하자니 그물처럼 거슬리고 잡힐까봐 어찌할까 고민하다가 되돌아가는거죠. 저아래 사진 보시면 언덕에서 내려와서 고민하다가 먹이가 많은 배수로는 못들어가고 고민만 하다가 다시 언덕으로 올라간거죠. 지금도 안옵니다
1.검정색차광망 싼거로구입 너비1.5-2.0m×길이 (필요한 만큼) 너무 좁으면 들락거려서 효과없음
2.고추지지대 1.5m 정도 여러개
3.타이 또는 노끈
4.지지대 박음용 망치
8월 15일
8
1
1
Farmmorning
봄맞이
봄맞이 한마당
꽃들도 풍월하는 봄
얼쑤 흩어지는
목련꽃들
자진모리 휘모리 모여
봄이 왔구나 왔어
지화자
3월 23일
18
2
Farmmorning
머리에 쓰는 양산겸 우산
일명 어우동 모자
그림자 져서 어깨까지 시원해요
생각보다 가벼워요 ㅎㅎㅎ
7월 2일
44
55
2
Farmmorning
진딧물이 끼였네요
어떤약을 주어야되나요
옛날에는 코니도 가 잘들었는데
지금도 판매하나?
5월 27일
6
5
지난6월 ss기에깔려 다쳐서 대구화상병원 치료중 이제완치되어 간다
포도농사를 지면서 다팽개치고 입원한신세가
한심하기만하다
벌써연속출석
다음달이면 1년이된다
답답한속에서 퇴원할날만
손꼽아 기다린다
그래도팜모닝
일년개근 자랑스럽다
8월 2일
10
10
Farmmorning
잎이 노랗게 변하고 사진처럼 낙엽지면서 무름현상및 여러가지 증상이 나타나고 있는데 무엇이라. 설명을. 하겠네요ㆍ 알려주세요. 답답해요 감사합니다.
11월 1일
4
15
2
Farmmorning
고추꽃이 물러져서 꽃줄기까지
물러서 떨어져요
당연히 꼬추도 안달리고요
질소가부족한가요
고추가잎이 뽕잎처럼 엄청큽니다
6월 15일
2
3
“깨끗한 마음으로 뜻을 지키면
능히 진리를 알게 된다.
마치 거울에 묻은 먼지를 닦아 내면
투명함이 되살아나는 것과 같아서,
욕심이 끊어져 구하는 마음이 없어지면
곧 숙명통(宿命通)을 얻게 된다.”
7월 20일
10
3
Farmmorning
대나무죽이는 솔솔입제 지금도 구입할수 있나요?
대체제초제는 어떤게 호과적일까요?
7월 23일
5
7
황산가리넣으면 깔이좋아진다고넣는데 색깔이 이렇게변하는이유는뭔가요?많은답변바랍니다
1월 12일
23
16
Farmmorning
여기는 지금 벚꽃이 절정입니다
이 꽃이 지면 농번기 시작입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부농되시길. ..
4월 4일
6
Farmmorning
♥️ 인생이라는 휴가 ♥️
그대는 이 세상에 얼마나 더 머물 것 같습니까?
인생은 짧습니다.
휴가 떠난 사람처럼
인생을 즐기세요.
그대가 어떤 상황에
있든간에,
​어느 정도 편하게 생활을 영위한다면 거기에 만족하며 인생을 즐기세요.
​휴가를 떠난 사람이
머무는 숙소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자기 취향에 맞게 침실을 수리하고 가구도 바꾸고 배치하다 보면 언제 휴가를 즐기겠습니까?
​그렇듯 바쁘게만 지내다 보면 휴가가 그만
끝나버리고 말 것입니다.
우리들 대개의 삶이 꼭 이렇습니다.
아름다운 푸른 행성인
지구로 휴가를 온 듯
멋지게 살아봅시다.
- 좋은 글 중에서 -
♠️ 마음에 두지마라
https://m.cafe.daum.net/ybcmmb/EPQF/5385?listURI=%2Fybcmmb%2F_image%3Fpage%3D2

🫀 50년 심장 전문의사
임상 경험 솔직한 한마디!
결론이다.
나이가 들면 휴식을 취하고, 맛있는 음식 맘껏 먹고
커피에 꼬냑을 첨가해서
마시며, 가는 그 시간까지
먹다 죽으면 그게 복이다.
나는 올해 꼭 80 이다.
너무 많이 살은 것 같다.
오래전에 산새가 좋은
이곳에 자리 잡았다.

외식도 않고 건강식만 먹으며 평생 살아온 아내는
70 전에 암으로 먼저 갔다.
자식이 있어도 품안에 자식이다.
그 아이들 4-7살때 모습만 생각하고 내 자식인줄 알았는데 지금은 이웃이 더 좋다
산새가 좋은 이곳에 이웃들이 제법 생겼다. 당신도 늦기전에 나 처럼 살기 바란다!
1. 심혈관 운동이 수명을
연장시킬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심장운동은 박동에만 좋다.
그거 뿐이다.

그래서 60세 이후엔 너무
운동에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 것이 좋다.
심장 박동이 강해지면
심장 노화가 빨리온다.
심장 박동을 가속화 한다고 해서
더 오래 살 수 있다면
운동선수들이 오래살아야 되지 않은가?
해답은 이렇다.
오래 살고 싶다면 운동은 적당히 하고,
낮잠을 즐기며, 몸을 아껴라.
2. 알코올을 중단하거나 섭취량을 줄여야 하냐는 질문이 많다. 과일로 만든 포도주, 과일주는 좋다. 그리고 꼬냑과 브랜디는 와인을 증류한 것이니 더 좋다고 할 수 있다.

막걸리도 맥주도 곡식으로 만들어진 곡물주라 다 좋다. 적당히 마시고 즐기라고 권한다
3. 운동 프로그램에 참가하거나 등산이나
골프 등 그룹활동이 건강에 좋다고
생각하며 사는 사람들이 많다.
글쎄 … 그저 어울림 이다.
여럿이 만나면 기분으로 활력을 느낄수 있다. 그렇게 어울리다 헤어져 집에 돌아오면 즐거워야 할 몸이 피곤하다.
그래서 나는 그런것으로
건강이 연결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내 철학은 좋은 환경에서 좋은 음악 들으며 조용히 자연을 음미하는 것이
뇌건강에 훨씬 좋고,
뇌가 건강해지면
온몸이 건강해 진다고 생각한다.
늘 자기 몸을 단련하는 장수보다,
산사에서 참선을 하는 스님이
오래사는 이유가 바로 그런거다.
4. 음식에 대해 말이 많다. 특히 죄도 없는 튀긴 음식을 가지고 몸에 좋지 않다느니,
탄 음식이 암이 생긴다느니 하며 맞지도
않은 소리를 마치 정답처럼 떠들어 댄다.

나는 이렇게 말한다. 그런 말들 듣지 마라.
입으로 먹고 사는 사람들은 뭔가를
트집잡아 겁을 주어야 먹히는 줄 안다.
야채 기름에 튀긴 음식이 왜 더 나쁘며,
고기나 음식이 약간 그을리거나 타면
그 맛이 그만이다.
거의 새카맣게 태워 바베큐를 즐기는
미국인들은 우리 보다 암 발생율이
40% 도 못 미친다.
과식만 하지 말고
뭐든 즐기라고 말하고 싶다.
5. 여성분들이 좋아하는 초콜렛이 건강에 나쁜가 하는 질문을 수없이 받았다.
코코아도 콩이고 식물성 종류이다.
다시 말해 가장 기분 좋은 음식이다.
걱정을 묶어 두고 엔조이 하라.
인간들은 잘 보존된 몸으로 안전하게 무덤에 도착하려는 의도로 가는 여행울
몹시도 추구한다.
그래서 좋다는건 기를 쓰고 먹으려 하고,
맞지도 않은 건강강의를 정설처럼 들으며
바보의 길을 서슴지 않고 간다.
나이가 들수록 오히려 옆으로 일탈하여,
정설처럼 떠들어대는 건강식, 건강체조 등
이런 물가에 자갈 숫자만큼 흔한 이론에
자신을 대입시키지 말고, 정 반대되는
편안하고 쉽게 접촉할수 있는 쪽으로 가라.
건강식만 먹던 사람이 라면이나 짜장면을 가끔 먹고는 속이 더부룩해 불편하다며
음식탓을 한다.
건강식을 먹을땐 속이 편했단다.
라면이나 짜장면이 소화가 불편하다면
그 사람이 과연 장수하겠는가. 그런
소화능력은 결국 자기가 만들어 낸 것이다.
아무리 건강식이니 건강운동, 등산, 하이킹, 수영을 열심히 한다 해도
결국 여전히 죽을 것이기 때문에
좋아하는 것을 먹으며
지금 살아있는것을 즐기라고 말하고 싶다.
인류 건강을 위한다며
개발과 투자를 한 장본인들을 보자.
1. 러닝머신의 발명가는
54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2. Gym 을 개발하고 기구를 발명한
발명가는 57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3. 세계 보디 빌딩 챔피언은
41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4. 세계 최고의 축구선수 마라도나는
60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5. 건강식을 주장하고 제품까지 만들었던 많은 분들이 일찍 세상을 떠났다. 그들 주장대로 라면 그들은 백세를 살았어야 했다
하지만 ….
6. KFC 발명가는 94세에 사망하였다.
7. 누텔라 브랜드의 발명가가
88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고.
8. 담배 제조사 윈스턴은
102세 나이로 세상을 떠났으며,
9. 헤네시 코냑 발명가는
98세에 세상을 떠났다.
어떻게 의사들은 운동이 수명을 연장시킨다는 결론에 도달 했을까?
청년 부터 50세 전까지는 그 이론이
도움이 될지 모르나, 60세가 되면
겉모습과 상관없이 이제껏 타고 온 큰길은
끝나고, 저승길이란 도로가 시작된다.
그 길을 이미 타고 있다면 열심히 먹고 싶은 것 먹고, 몸을 편하게 하면 큰병없이, 여기저기 몸이 아파 고생하는 고통없이 간다.
힘든 몸을 끌고 남들 한다고 기를 쓰고
산길을 다니면 남보다 하루 더 살것같다는
착각을 하지 마라!
당신이 무엇을 하든지
가는 시간과 날짜는 이미 잡혀 있다.
토끼는 항상 뛰고 있지만
2년밖에 살지 못하고,
전혀 운동을 하지 않고, 느리고 느린
거북이는 400년을 산다.
말로 인기를 얻고, 입으로 먹고사는 이들도 한번쯤은 자신 스스로를 위해
솔직한 식단을 만들어 먹기를 바란다.
결론이다.
나이가 들면 휴식을 취하고,
맛있는 음식 맘껏 먹고,
커피에 꼬냑을 첨가해서 마시며
가는 그 시간까지 먹다죽으면 그게 복이다.
⛪️📮 웃음이 빵빵 터지는.. 내 인생 명강의 (말씀 말씨 말투)생명을 살리는 말씀2ㅣ대화 잘하는 방법 | 황창연 신부님의 행복특강 | 재미와 감동 공감 교훈까지.. 한번에..
https://youtube.com/watch?v=-jc6BaQ1JYI&si=DVkBCo5BLLQFl9eJ
9월 11일
10
5
고구마 파종하려고 준비중 입니다.
팝모닝 농부님들도 바뿌게 움지길 시기가 왓네요
2월 28일
13
11
Farmmorning
포포열매가 하루하루 몰라보게 자라고 있군요.
망고, 바나나, 파인애플, 두리안 등 열대과일 맛들이 어루러져나는 최고의 맛, 천상의 과일, 포포열매를 먹을 수 있는 8월에 말이 기다려 집니다.
6월 13일
12
4
Farmmorning
3년차묘목이 아직 어려서 판매용은 불가능하고 약간이라도 수확할려면 복숭아 봉지를
씨워야 할까요.
5월 29일
9
16
Farm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