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면.잎.과.우수수떨이짐니다
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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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염소 고기누린내 도나지않구 참 맛있어요
7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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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순천대학교 글로컬대학 지산학캠퍼스, 고흥군에 첫 문을 열다 http://m.hntop.co.kr//article.php?aid=3606366733
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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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150개심고수박4개상추18개도마토15개파100개3월에완두콩200포기 고구마는1500개아직이랑도못지엇습니다 이것도힘든데
5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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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샤인포도 비대와
당도높이는 방법과
비료주는 시기등
해마다 시행착오로
잘 되지않습니다
경험 있으신분 계시면
좀 상세히 알려 주세요
내년에는 제되로 포도농사한번 지어보게요
부탁. ......부탁합니다
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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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지혜를 닦을지라도 보시를 하지 않는 사람은
비록 총명하고 명철하기는 하나 가난하여 재산이 없다.
보시를 많이 할지라도 밝은 지혜가 없는 사람은
비록 재산을 얻을지라도 우매하고 지견이 없다.
그러므로 보시와 지혜를 함께 닦으면
재물과 지혜가 모두 갖추어진다.”
6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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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열매 수확 시작이네요 풀을 예취기 하고 나니 이제 포포 열매 떠러지기 시작 하여 집안이 단네가 진동하네요
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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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께서 주신 자재로 비가림 허드레용 작업하우스를 지었는데
소소한 부자재와 비닐값도 만만치 않습니다,
비닐 10m×15m=90,000원
패드 6m×8EA= 64,000원
스프링 20EA= 6,000원
차광막 10m×15m=150,000원
등등 , 인건비 손수작업
3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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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마을이웃분들께 마음 의 빚 을 졌다.
8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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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깨 흰깨
모르고 농사지으니 이렇네요
그래도 우리 먹을거라 행복하고 뿌듯합니다
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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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강 농사를 했는대 둑이문어져서 생강이 잠기게생겼네요 심각합니다
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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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중순은 농사를 짓는 데 있어 중요한 시기입니다. 이 시기에는 다양한 농작물을 심고, 기존에 심어진 작물들의 관리가 필요합니다. 다음은 5월 중순에 주로 하는 농작업들입니다.

1. 고추 웃거름 주기
고추는 5월 중순에 웃거름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웃거름을 주면 고추의 성장에 도움이 되며, 풍부한 수확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2. 고랭지 채소 분산 파종
고랭지 채소는 5월 중순에 분산 파종을 합니다. 분산 파종을 하면 채소의 성장이 균일해지고, 수확 시기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3. 열매채소류 웃거름 주기
열매채소류는 5월 중순에 웃거름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웃거름을 주면 열매의 성장과 품질이 좋아집니다.

4. 난지형 마늘, 양파 수확
난지형 마늘과 양파는 5월 중순에 수확합니다. 수확 후에는 적절한 보관 방법을 통해 품질을 유지해야 합니다.

5. 과수원 웃거름 주기 및 물방울 물주기
과수원에서는 5월 중순에 웃거름을 주고, 물방울 물주기를 합니다. 이를 통해 과수의 성장을 돕고, 건강한 열매를 얻을 수 있습니다.

6. 과수 열매솎기 및 봉지씌우기
과수원에서는 5월 중순에 열매를 솎아내고, 봉지를 씌웁니다. 이를 통해 열매의 품질을 높이고, 병충해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5월 중순에는 다양한 농작업을 진행합니다. 이러한 작업들을 통해 농작물의 성장을 돕고, 풍부한 수확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행복한 농사가 되시길 바랍니다! 이상 농사대장이 였습니다 🫡
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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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절대 빠질수 없는 논, 밭 작업 트렉터가 필수품 아닐까요
요세 편하게 농사짓고 기계화율을 높일수 있는 트랙터!
장비들이 좋아지면서 편해지는건 너무 좋지만 기계값도 너무 올라서 농민들이 힘들어하고있죠 ㅠㅠ
23년 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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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미소의 향기 
미소는 힘들이지 않고
마음을 부유하게 해줍니다
미소는 잠깐 밖에 지속되지 않지만
그 기억은 영원할 수 있습니다
미소는 사거나 빌리거나
훔칠수 없습니다
미소짓는 그 순간에만 가치 있기
때문입니다
비록 그가 당신에게
미소 지어 주지 않는다 해도
너그러이 그사람에게 먼저
미소 지어 주십시오
미소를 지을 줄 모르는 사람만큼
미소가 필요한 사람은 없기 때문입니다
미소는 신이 인간에게 내린
최고의 선물입니다
미소만큼 아름다운 화장은 없습니다
오늘도 많이 미소를 지어보세요
- 좋은 글 중에서
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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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에 붉은색이 나타나고구부러 집니다
원인이 무엇일까요?
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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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 인생이라는 휴가 ♥️
그대는 이 세상에 얼마나 더 머물 것 같습니까?
인생은 짧습니다.
휴가 떠난 사람처럼
인생을 즐기세요.
그대가 어떤 상황에
있든간에,
​어느 정도 편하게 생활을 영위한다면 거기에 만족하며 인생을 즐기세요.
​휴가를 떠난 사람이
머무는 숙소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자기 취향에 맞게 침실을 수리하고 가구도 바꾸고 배치하다 보면 언제 휴가를 즐기겠습니까?
​그렇듯 바쁘게만 지내다 보면 휴가가 그만
끝나버리고 말 것입니다.
우리들 대개의 삶이 꼭 이렇습니다.
아름다운 푸른 행성인
지구로 휴가를 온 듯
멋지게 살아봅시다.
- 좋은 글 중에서 -
♠️ 마음에 두지마라
https://m.cafe.daum.net/ybcmmb/EPQF/5385?listURI=%2Fybcmmb%2F_image%3Fpage%3D2

🫀 50년 심장 전문의사
임상 경험 솔직한 한마디!
결론이다.
나이가 들면 휴식을 취하고, 맛있는 음식 맘껏 먹고
커피에 꼬냑을 첨가해서
마시며, 가는 그 시간까지
먹다 죽으면 그게 복이다.
나는 올해 꼭 80 이다.
너무 많이 살은 것 같다.
오래전에 산새가 좋은
이곳에 자리 잡았다.

외식도 않고 건강식만 먹으며 평생 살아온 아내는
70 전에 암으로 먼저 갔다.
자식이 있어도 품안에 자식이다.
그 아이들 4-7살때 모습만 생각하고 내 자식인줄 알았는데 지금은 이웃이 더 좋다
산새가 좋은 이곳에 이웃들이 제법 생겼다. 당신도 늦기전에 나 처럼 살기 바란다!
1. 심혈관 운동이 수명을
연장시킬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심장운동은 박동에만 좋다.
그거 뿐이다.

그래서 60세 이후엔 너무
운동에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 것이 좋다.
심장 박동이 강해지면
심장 노화가 빨리온다.
심장 박동을 가속화 한다고 해서
더 오래 살 수 있다면
운동선수들이 오래살아야 되지 않은가?
해답은 이렇다.
오래 살고 싶다면 운동은 적당히 하고,
낮잠을 즐기며, 몸을 아껴라.
2. 알코올을 중단하거나 섭취량을 줄여야 하냐는 질문이 많다. 과일로 만든 포도주, 과일주는 좋다. 그리고 꼬냑과 브랜디는 와인을 증류한 것이니 더 좋다고 할 수 있다.

막걸리도 맥주도 곡식으로 만들어진 곡물주라 다 좋다. 적당히 마시고 즐기라고 권한다
3. 운동 프로그램에 참가하거나 등산이나
골프 등 그룹활동이 건강에 좋다고
생각하며 사는 사람들이 많다.
글쎄 … 그저 어울림 이다.
여럿이 만나면 기분으로 활력을 느낄수 있다. 그렇게 어울리다 헤어져 집에 돌아오면 즐거워야 할 몸이 피곤하다.
그래서 나는 그런것으로
건강이 연결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내 철학은 좋은 환경에서 좋은 음악 들으며 조용히 자연을 음미하는 것이
뇌건강에 훨씬 좋고,
뇌가 건강해지면
온몸이 건강해 진다고 생각한다.
늘 자기 몸을 단련하는 장수보다,
산사에서 참선을 하는 스님이
오래사는 이유가 바로 그런거다.
4. 음식에 대해 말이 많다. 특히 죄도 없는 튀긴 음식을 가지고 몸에 좋지 않다느니,
탄 음식이 암이 생긴다느니 하며 맞지도
않은 소리를 마치 정답처럼 떠들어 댄다.

나는 이렇게 말한다. 그런 말들 듣지 마라.
입으로 먹고 사는 사람들은 뭔가를
트집잡아 겁을 주어야 먹히는 줄 안다.
야채 기름에 튀긴 음식이 왜 더 나쁘며,
고기나 음식이 약간 그을리거나 타면
그 맛이 그만이다.
거의 새카맣게 태워 바베큐를 즐기는
미국인들은 우리 보다 암 발생율이
40% 도 못 미친다.
과식만 하지 말고
뭐든 즐기라고 말하고 싶다.
5. 여성분들이 좋아하는 초콜렛이 건강에 나쁜가 하는 질문을 수없이 받았다.
코코아도 콩이고 식물성 종류이다.
다시 말해 가장 기분 좋은 음식이다.
걱정을 묶어 두고 엔조이 하라.
인간들은 잘 보존된 몸으로 안전하게 무덤에 도착하려는 의도로 가는 여행울
몹시도 추구한다.
그래서 좋다는건 기를 쓰고 먹으려 하고,
맞지도 않은 건강강의를 정설처럼 들으며
바보의 길을 서슴지 않고 간다.
나이가 들수록 오히려 옆으로 일탈하여,
정설처럼 떠들어대는 건강식, 건강체조 등
이런 물가에 자갈 숫자만큼 흔한 이론에
자신을 대입시키지 말고, 정 반대되는
편안하고 쉽게 접촉할수 있는 쪽으로 가라.
건강식만 먹던 사람이 라면이나 짜장면을 가끔 먹고는 속이 더부룩해 불편하다며
음식탓을 한다.
건강식을 먹을땐 속이 편했단다.
라면이나 짜장면이 소화가 불편하다면
그 사람이 과연 장수하겠는가. 그런
소화능력은 결국 자기가 만들어 낸 것이다.
아무리 건강식이니 건강운동, 등산, 하이킹, 수영을 열심히 한다 해도
결국 여전히 죽을 것이기 때문에
좋아하는 것을 먹으며
지금 살아있는것을 즐기라고 말하고 싶다.
인류 건강을 위한다며
개발과 투자를 한 장본인들을 보자.
1. 러닝머신의 발명가는
54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2. Gym 을 개발하고 기구를 발명한
발명가는 57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3. 세계 보디 빌딩 챔피언은
41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4. 세계 최고의 축구선수 마라도나는
60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5. 건강식을 주장하고 제품까지 만들었던 많은 분들이 일찍 세상을 떠났다. 그들 주장대로 라면 그들은 백세를 살았어야 했다
하지만 ….
6. KFC 발명가는 94세에 사망하였다.
7. 누텔라 브랜드의 발명가가
88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고.
8. 담배 제조사 윈스턴은
102세 나이로 세상을 떠났으며,
9. 헤네시 코냑 발명가는
98세에 세상을 떠났다.
어떻게 의사들은 운동이 수명을 연장시킨다는 결론에 도달 했을까?
청년 부터 50세 전까지는 그 이론이
도움이 될지 모르나, 60세가 되면
겉모습과 상관없이 이제껏 타고 온 큰길은
끝나고, 저승길이란 도로가 시작된다.
그 길을 이미 타고 있다면 열심히 먹고 싶은 것 먹고, 몸을 편하게 하면 큰병없이, 여기저기 몸이 아파 고생하는 고통없이 간다.
힘든 몸을 끌고 남들 한다고 기를 쓰고
산길을 다니면 남보다 하루 더 살것같다는
착각을 하지 마라!
당신이 무엇을 하든지
가는 시간과 날짜는 이미 잡혀 있다.
토끼는 항상 뛰고 있지만
2년밖에 살지 못하고,
전혀 운동을 하지 않고, 느리고 느린
거북이는 400년을 산다.
말로 인기를 얻고, 입으로 먹고사는 이들도 한번쯤은 자신 스스로를 위해
솔직한 식단을 만들어 먹기를 바란다.
결론이다.
나이가 들면 휴식을 취하고,
맛있는 음식 맘껏 먹고,
커피에 꼬냑을 첨가해서 마시며
가는 그 시간까지 먹다죽으면 그게 복이다.
⛪️📮 웃음이 빵빵 터지는.. 내 인생 명강의 (말씀 말씨 말투)생명을 살리는 말씀2ㅣ대화 잘하는 방법 | 황창연 신부님의 행복특강 | 재미와 감동 공감 교훈까지.. 한번에..
https://youtube.com/watch?v=-jc6BaQ1JYI&si=DVkBCo5BLLQFl9eJ
9월 11일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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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 쓰는 양산겸 우산
일명 어우동 모자
그림자 져서 어깨까지 시원해요
생각보다 가벼워요 ㅎㅎㅎ
7월 2일
44
5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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