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들깨송이가작은것같아요꽃이피면서지면서하는데물이없어그런건지모르겠네요.오늘도토란좀캔는데땅속에물이안들어갔어요.
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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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고추 건조기가 없어서 매번 고추 말릴때는 남의 건조기 남는 자리에 넣어 건조를 시켰는데 요번에는 한칸을 빌려줘서 이렇게 건조하고 있습니다. 우리동네 어르신들 화이팅!
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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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 단호박도 두개. 강낭콩도수확 했어요. 참깨 줄한번더 매어주고 고구마는 고라니 가 들락날낙. 애구 애구 경강등도 소용 없내요.ㅠㅠ 대낮에. 드나드니 말예요
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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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진딧물약을 주었는데 약이 강했는지
고추잎이 시들하니 쪼글쪼글합니다.
물부족 현상인지
약 처방 때문인지 원인을 알수가 없네요.
고수님들 좋은 처방 기다려 봅니다.
6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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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더도말고, 덜도말고
한가이만. 같아라는. 추석 명절 팝가족님들 즐거워야할 추석에. 유레없는 이상 기후로 지금시간이 오후 4시40분인데. 한여름 의성 기온36도. 라니. 너무더워 에어컨. 안이고는. 견딜수가 없네요 그래도 추석명절. 😂 가족과 함께 즐겁게보내세요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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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과 걱점 근심 없는 도리천 세상 속을 살아 지시길 발원 합니다!!!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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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땅콩에 잎 반점이 생기는 이유는 무었때문입니까? 몇 일전 방제를 했는데 알 수없어서 문의합니다. 아시는 분 선처를 바랍니다.
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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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두 수확 후 복숭 수확차 갔는데
온통 풀밭입니다~ 그냥 냅둘수도 없고 풀 잡으려면 한고생 하겠네요~~~
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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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많이 한다고 해서 그로 인해 지혜로운 사람인 것은 아니다. 평온하고, 증오가 없고, 두려움이 없는 사람 그는 지혜로운 사람이라 불린다.
5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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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봉감이너무낙화가되는되농야믄없는지농업박사님게게서알려주십시요
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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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물리~
절대 안 물릴수가 없으니~
필수템이죠~
7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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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달맛햇복숭아농원...
#피라칸타🍒 _
#피라칸사스_
좁은 잎의 #붉은_가시나무

열매가 붉게 물 들었습니다.
https://m.blog.naver.com/okjaeook7/223237720691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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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1720분의 송파팜모닝 상점 이웃님들께 고합니다.
저는 이 상점에서 전동전지가위를 구입했는데 배터리도 충전기도 없는 제품을 받았습니다.
이래도 되는건가요?
4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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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아삭이고추라고 종묘상에서 모종으로 구입해 심었는데 이런 고추가 달렸어요
품종이 멀까요?
너무너무 매워서 먹을수도 없읍니다
사진 추가하자면 실하지는 않아요 빈약하지
23년 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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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목열매,치자열매,해당화열매,가시오가피열매 채취등 금년은 비가 많이 온 관계로 열매 채취가 적음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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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모닝에 감사드립니다 이 도구를 어찌 사용해야 하나요?
팜모닝에서 경품으로 이 제초기를 받았는데 다른것은 없고 이것만 왔습니다 어찌 사용 하는건지요 우리팜모닝에서 상품 주신것은 감사한데 이 물건만 왔는데 다른 부품은 없는지요? 나무를 끼워서 사용하는 것도 아니고 어찌 사용하라는건지 팜모닝 관계자님 알려 주세요
끝이 구멍이 뚫린것도 아니고 봉을 끼우고 싶어도 끼울 수도 없네요 끝부분이 이상해요 아시는 분 좀 알려 주세요
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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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내일 전국에 비가 많이 온다네요!
다들 정비 잘 하시고 피해 없길 빕니다~
7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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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태풍이 지나가고
고추수확 시작입니다
고추품종 바른씨드
빠르고좋고
병도없고 만족합니다
노지재배라서
흙이묻어 하나하나
닦아서 말림니다
23년 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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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마름인지 노균병인지 도대체 막을수가 없네요.
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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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문안 인사
와서는 가고,
입고는 벗고,
잡으면 놓아야 할,
윤회의 이 소풍길에!!~~
우린, 어이타
깊은 인연이 되었을꼬!!~~
봄날의 영화
꿈인듯 접고,

너도 가고
나도 가야 할,
저 빤히 보이는 길 앞에,
왜 왔나 싶어도!!~~
그래도...
아니 왔다면 많이 후회 했겠지요??~~
노다지처럼,
널린 사랑
때문에 웃고,
가시처럼 주렁한
미움 때문에 울어도,
그래도,
그 소풍 아니면
우린 어이 정다운 인연이, 맺어졌겠습니까??~~
한 세상,
살다 갈, 이 소풍길!!~
원없이 울고 웃다가,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더 낫단 말,
빈말이 안 되게 말입니다!!~

우리, 그냥 어우렁 더우렁,
그렇게 더불어 즐기며 살다가, 미련없이 소리없이 그냥 훌쩍 떠나 가십시다요!
-- 卍海 --
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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