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를 보고 잇음 마음이 흡족하다 잘생겻건 못생겻건 나한테는 한그루 한구루 다 사연이 잇는 나무들 이다 산아래 살고 잇지만 뿌리가 나와잇는 나무들은 부안에서 승용차로모두 옴겨온 나무들이라서 더더욱 애정이간다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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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밤,고사리 산이거든요
앞으론 밤나무를 줄이면서. 감나무를
많이 심을 계획이랍니다
병충해가 궁굼하네요
22년 12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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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과은행잎을 묵혀. 물과혼합하여 살충 하면 아주즣아요. 그리고 자리공뿌리와잎을 끈려 식인 다음 물과 흔합하여 쓸다
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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뜯어먹을게없네요!
빈자리 씨앗뿌리고 물흠뻑주었답니다.
쑥쑥자라거라 ㅎ
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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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비로 뿌리에 영향을 받았는지 잎이 떨어지고 가지가 죽고 동해를 입어 금년 비파능사는 실패한것 같아요 생과는 판매가 어렵고 효소용으로밖에 판매가 되지 않을 것으로봅니다
4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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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매일 농사공부 3탄 83편 - 숨 쉬는 흙 만들기]
👋 안녕하세요 팜이웃 여러분!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숨 쉬는 흙 만들기>입니다.
💚 내 토양도 숨을 쉽니다. 숨을 잘 쉬는 토양이 작물이 잘 자라요!
🔻 숨 쉬는 흙
• 좋은 흙은 흙 알갱이 50% 공기 25% 물 25%로 구성돼 있습니다.
• 흙 속의 무수한 미생물들이 대기 중의 산소를 흡입하고 이산화탄소를 내놓으면서 흙에도 산소와 이산화탄소가 순환합니다.
• 흙의 호흡량이 적다는 것은 뿌리와 미생물에 충분한 산소를 공급하지 못한다는 뜻입니다.
• 과다시비, 제초제 남용은 홁의 호흡량을 줄이는 역할을 하고 농약 사용량을 줄이고 깊이갈이에 신경 쓴다면 흙의 호흡량을 늘릴 수 있습니다.
🔻 흙 속의 흙, 물, 공기
• 흙은 흙 알갱이, 물, 공기로 구성되어 있으며, 날씨와 환경에 따라 이들의 비중이 달라집니다.
• 비가 오면 물이 늘어나 공기가 줄어들어 뿌리가 숨 쉬기 힘들어집니다.
• 가뭄이 오면 공기가 늘어나 뿌리가 흡수할 물이 줄어들게 됩니다.
• 퇴비를 주고 깊이갈이를 하면 흙 알갱이가 줄어들어 물과 공기가 들어갈 공간이 늘어나 뿌리채소가 잘 자라게 됩니다.
📺 "이세계농부"님의 건강한 토양 만들기에 대한 영상도 참고해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0xzhrAkfgMs
💚농한기인 올겨울, 팜이웃들이 보고 싶은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드리고자 [농민들의 농한기 활동]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합니다.
실제 농민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도움 되는 커뮤니티를 만들고자 함이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https://forms.gle/qfcCNFx6a8jkmeHC9
🎓 공부자료를 확인하신 분은 "공부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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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은 엄청빨라요^.^ 어느덪 평생처음 심어본 고추가 만족할만큼자라고있네요 포도도 많이달리고 상추 1봉사서 사방에뿌렸드니 넘많아 이집 저집나눠주고~ 지인께서 적채를줘서 오늘 적채도심었네요^.^
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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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모종심고 점적호스깔고
감자심고 쪽파 빈곳에 심고
마늘밭에 영양제하고 곤자리약 뿌려주고 홍매실도 꽃이 마무는 예쁘고 바뿐 3월을 보내고 있습니다.
4월이면 더 바빠지겠지요
팜모닝 가족 여러분도 건강 잘 챙기시고 대풍하시길 바랍니다.
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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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삼덩굴 없애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공유 부탁합니다. 제초제를 뿌린다면 가장 적당한 시기와 환삼덩굴 에 더 맞는 제초제가 있는지요?
지금 5센티 정도의 환삼덩굴이 빽빽하게 나는 곳도 있고 여기저기 흩어져 나는 곳 등 밭 전체가 위험해질 판입니다. 감나무 묘목을 심어놔서 푸대 씌우고 제초제 한번 뿌린 뒤 잡초매트라도 덮을까 생각 중입니다.
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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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당근 모종 심으면 당근 잘 자랄까요.씨로 뿌려서 너무 밀집해져 있어서 뽑아서 다른곳에 더 심어보려하는데요. 고수님들 답변부탁드립니다.
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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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상추씨앗을 언제쯤 뿌려요.
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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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만 바빴던4월이 지나갑니다.
열심히 고추모종 옥수수 오이 가지 하우스내에는 참깨 배추 무우등등
이달에 했던 일들이 초피나무 주변에 잡초약 살포하고 간간이 고사리 꺾고 현장일 있으면 우선적으로 다녔는데,
아쉬움만 남기고 지나갑니다.
아직도 마음속에는 화려한 벚꽃이 떠나지
않는데 그 후속타로 황매산 철쭉제가 시작되었네요.
봄은 마냥 즐거운데 괜서리 마음과 몸은 바빠서 매일 허둥되면서 오월을 맞이하게 됩니다.
오월에는 더 알찬 생활이 되시길 기대하면서 건강과 행복이 늘 같이 하시길
기원합니다.
우리집 토끼 반찬 아래 사진입니다.
시금치 국물에 마늘쫑 멸치볶음 검정콩간장
방풍나물 두릅 생마늘 깎두기 김치에 쪽파무침 봄잔치가 언제 끝날련지...표고버섯 요리
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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