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 주지 일소피해예방.
샤료포대로 감사기.
또는 수성페인트 칠하기.
효과을 바읍니다
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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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주말동안에 방송보시고 많은 연락주셔서 감사합니다
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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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매일 필요한 팜모닝에 접속 집중하다
보니, 출석란 깜박잊고 지나간예 입니다
앞으로는 먼저 출석란 소홀 않고 먼저
다짐하고 열심히 점검 할것입니다.
저의가 있는것이 않이고 깜박들 잊었을
것입니다 열심히 집중 다짐하여 봅니다.
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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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농협에서 배추 모종 받아왔습니다.
잘키워서 김장준비 해야겠습니다.
조석으로 시원한 바람이 부니 살것 같습니다. ㅋ 모든 농부님들 힘내시고 화이팅입니다.
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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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올해는 봄콩이 많이 열었 습니다 고추도 참잘 풀리고 많이 열고 이습니다 감사합니다 평안하세요
6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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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대명석곡 애 2022년
꽃 핀거 구입했답니다
그리고
아직 꽃 을 안 보여 주고 있답니다
꽃보다는 아직 엄마 손 닿지 않는곳에 두었거든요
제대로 봐 주지도 않고
그냥 눈 안 띄는곳에
두었는데 꽃까지 보여달라는건 쫌 그래요
화분이 작은거 같아서 그냥 큰화분에 넣어놈
잘몬해서 죽을까봐
전 호접란 화분 사온채로
그냥 냅둡니다 ㅜ
잘못 만져서 죽을까봐요
2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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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생강밭.대파밭에 토양살충재하고 살균제입제 살포하고
비료도 주었읍니다.
잘한거죠?
7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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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경북 울진에 부모님께서 농사지으시던 곳에
어머님께서 편찮으신 관계로 시골에 내려와 케어해 드리며 생활하다 무료해 시작한 농사가 이젠 본업이 되어버렸네요.
흙과 함께 하는 일이 감사하고 심고 가꾸고 거둬들이는 일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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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팜모닝을 사랑하는 농부님 여러분! 우린 정말 정직하고 사랑을 주고받으며 믿고사는 가운데 깨끗하고 신뢰받고 옛날의 정성스런 조상들의 때뭇지 않은 마음으로 살것을 말씀드리면서 양심의식품을 주고받음으로 백의민족의 우수성을 자랑스럽게 간직하면서 살아 갑시다. 소탐대실이라고 적은것에 욕심내지말고 대범하게 살것을 역설 하면서 몇자 적어봅니다. 팜모닝에서 직거래 하시는 우리는 중간상인을 거치지 않기 때문에 싸게 팔수도있고 우리의 마음도 읽을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우리모두 부모처럼 형제처럼 오누이처럼 다정한 가운데 웃음으로 한세상 살아갑시다. 그저 많으면 후하게 쳐주는것이 우리민족의 어울려 사는 모습입니다. 7그저 고생하는 모습이 예처롭지만 그런데로 개개인의 삶을 영위하는 모습을 바라 보면서 살아갑시다. 팜모닝을 사랑하는 농부님들 올해에도 힘들지만 웃다울다 살다보면 좋은날도 오겠지요? 끝까지 살아가면서 두손 불끈쥐고 미래를 향하여 살아 봅시다.
8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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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일 월요일까지 3일간 너무 바빠서 지금도 피곤해서 오늘은 소일만하고 일찍 쉬고 있습니다.
토요일에 슬레이트 철거하는 팀과 약속이 되어서 먼저 창고 지붕부터 철거하면 바로 나무작업시작해 본체 함지지붕인데 나무작업을 박공지붕으로 시공했습니다.
첫날은 본체랑 창고 지붕에 칼라강판 급한대로 시공해 놓고
일요일 오전에 두 채 마무리할려고 했는데
새벽부터 우천으로 본체 비맛는 곳에 강판으로 임시로 막아놓고 내려왔는데 이미 젖은옷 막걸리 한 잔하고 대문옆 가대기 철거해서 새롭게 나무작업해서 골판으로
지붕씌우고 오후에는
비닐하우스에서 쉬었습니다.
월요일 오전에 수돗가 지붕 나무 모두 철거하고 철자재로 시공해서 골판씌우고
오후에 본체 박공 용마루 앤디캡 물받이작업 끝내고 창고지붕 마감재로 용마루를 비롯해서 물받이까지 마무리 했는데 너무 바쁘게 작업했던 관계로 체력에 한계를 느꼈습니다.
5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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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가정에 만복이가득하실기 기원합니다
사천시백천사
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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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초보입니다. 잎에 왜 이런 증상이 생기는지,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어떻게 했어야 하는지 고수님들께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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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강수지님의 '보라빛 향기'요. 1. 웬지 소녀가 된 기분이고요. 2. 보라색이 저를
낙원으로 이끌거 같고요. 3. 너무 행복한 노래덕에 기분이 up되고, 4. 못 부르는
가창력이 덕분에 높아지는거 같아서. 5. 요번 지나간 토욜 '초등 학교 동문 체육
대회' 서두, 요 노래를 불러 키친 셑두 받았어요. ㅎ.
※p.s 가수 박상철님이랑 미용 학원 같이 다닐때도, 요 노래로 인기 만점
새댁이였어요. ㅎ.
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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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 6-70년대 우리들의 공감시대 11 -
우리는 밤엔 멀리 있는 측간에 다니기가 불편하기 때문에 방안에 놓아 둔 요강에다 소변을 보았다.
측간은 대소변을 배설하는 장소로 만든 집이나 시설을 말한다.
뒷간, 헛간, 북수간, 통세, 통시라고도 했다.
절에서는 절 입구나 대웅전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해우소(解憂所)라는 이름으로 화장실을 알리고있다.
가파르고 높은 절벽에 해우소를 만들어서 무서움도 느낄 수 있었다.
측간은 시골집 담장 밖 한구석에 벽을 치고 웅덩이를 파서 독을 묻거나 한 것이 있고,
또는 제주도처럼 돌로 담을 쌓고 네모나고 길쭉한 노둣돌 2개를 양쪽으로 놓고 대소변을 받는 부분을 구축하는 것 등이 있다.
헛간에 부설한 것으로 농촌에서 퇴비를 만들 목적으로 풀이나 아궁이에 있는 재 등을 헛간에 쌓아두고 그 한쪽에 노둣돌을 놓아 용변을 보고 삽으로 풀이나 재로 덮는다.
이 배설물이 곧 재 등에 섞여서 퇴비로 사용했다.
사랑방 한쪽에는 간이용 변기가 있었다.
나무통, 장군, 커다란 독 등을 툇마루 한쪽 끝이나 골방 밖에 설치하고 소변을 보도록 했다.
우수운 일이지만 돼지막을 측간으로 사용했다.
계단을 올라가서 생리작용을 해결하면 돼지가 꿀꿀대면서 받아 먹기도 했다.
1976년에 군복무를 마치고 제주도 한라산 등반을 했다.
서귀포 시내에서 민박을 했는데 뒷뜰에 돼지를 키우는 곳에 화장실을 만들어서 사용하고 있었다.
뒤를 돌아보면서 돼지를 쫒아내고 볼일을 보곤했다.
자꾸 돼지가 가까이와서 불안하기도 했다.
안방에서 기거하는 아낙네들은 별채에 있는 측간을 나다니기가 불편해서 안방에 요강을 두고 소변을 해결했다.
측간을 깜깜한 밤에 다니기도 무섭기도했다.
옛날에는 온 식구들이 안방에서 오글오글 모여서 생활했기에 제법 큰 요강도 아침이면 거의 다 찼다.
새색시가 꽃가마를 타고 시집을 갈 때도 요강을 같이 가마에 실어서 용변을 보게했다고한다.
요강은 혼수품 중에 꼭 포함하였다.
사기로 된 요강도 있고, 놋쇠로 된 요강도 있었다.
얼마전에 KBS 토요일에 방송된 시니어토크쇼 황금연못이라는 프로에서 MZ세대들이 요강을 꿀단지, 양념단지 등 보물단지로 알고 있었다.
이사를 할 때도 맨처음 솥과 요강을 안방 가운데 갔다 놓기도했다.
동네에 공동우물을 사용할 때라 수세식화장실은 엄두도 못했다.
제가 근무했던 학교도 퐁당퐁당 재래식 화장실이었는데 새 건물로 이사를 하면서 수세식 화장실이 막히는 경우가 있어서 화장지 검사를 한적도 있었다.
그때가 1984년도인데 지금 생각하면 참 웃픈 이야기다.
측간에 화장지는 신문지가 전부였다.
그 전에는 옥수수 껍질이나 지푸라기도 사용했다고 한다.
그러다 안경점이나 라사점(양복점) 등에서 만든 낱장 일력을 구해서 측간에 걸어놓고 한장씩 뜯어서 화장지로 사용했다.
우리나라 관광공사에서 외국인을 상대로 불편사항을 조사했는데 그 대답이 지저분한 화장실 문제가 포함되었다고 한다.
그 후에 고속도로 화장실뿐아니라 공중 화장실 등도 깨끗하게 정비되면서 두루마리 화장지가 걸려있다.
물론 우리나라 국민수준이 나아진 것도 한몫 한 셈이다.
특히 영동고속도로를 타다보면 강원도쪽 고속도로 휴게실 화장실은 냉난방 시설을 물론이고 너무 깔끔했다.
호텔급 화장실 같았다.
지금은 상수도 시설이 다 되어 있어서 우물물을 이용하는 곳이 거의 없는 것 같다.
도시에서 살던 아이들이 방학하면 제일먼저 시골 외할머니댁에 놀러가서 원두막에서 참외와 수박을 먹는 것이었는데 아이들한테 목욕하는 것과 화장실이 제일 걸림돌이었다.
불을 때는정지(부엌)에서 가스나 전기로 음식을 하는 입식부엌으로 바뀌고 화장실 및 샤워시설도 다 갖춰서 깨끗한 위생시설에서 생활하게 되었다.
명절 때마다 식구들이 다 모이면 비어있는 사랑방까지 불을 지펴서 사용했다.
오랫동안 비어 있어서 군불을 지피면 방바닥은 뜨거운데 웃풍이 심해서 감기에 걸리기가 쉽다.
설명절은 겨울이라 많이 불편했다.
어린아이가 딸린 가정은 더 지내기가 너무 불편했다.
집에서 1Km정도 거리에 지리산 일성콘도가 있다.
시골집에서 가까운 곳이라 회원권을 샀다.
설명절에 아가들이 있는 친척들을 콘도에서 자고 일찍 차례를 모시러 나오라고한다.
그래도 전국에 7개의 일성콘도가 있어서 친구들이나 가족모임을 할 때 가끔씩 사용한다.
저는 농사일 할 때나 태풍이 있을 때 유튜브에서 일기예보를 보곤합니다.
오랫동안 제가 많이 시청한 유튜버는 "소박사 TV"입니다.
기상예보나 태풍경로 등을 알기 쉽게 영상을 만들어서 즐겨보는 편입니다.
여러 유튜버들이 있는데 저 개인적으로 제일 정확하고 쉽게 설명을 한 것 같습니다.
기상특보나 일기예보를 필요로 하는분께서는 유튜브에서 "소박사 TV"를 시청하시면 날씨에 대한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농사일은 하늘이 70%이상 도와야 풍년을 기대합니다.
특히 태풍이나 기상이변일 때는 "소박사 TV"를 시청하시면 날씨에 대한 예보를 참고하실 수 있습니다.
중부지방에는 비가 내리고 있나봅니다.
강풍이 있다는 예보인데
조용하게 작물에 보약같이 흡족하게 내렸으면 좋겠습니다.
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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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수확한 마늘 껍질을 벗겨보니 드물게 곰보처럼 자국이 있네요~!! 혹시 병인지 아님 보관불량인지 아시는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8월 22일
11
11
1
Farmmorning
토마토 모종을 심어서 잘 자라고 했는데
서서히 잎 가지가 말랐고 줄기 전체가
말라 죽어서 왜 그러는지 무슨 병인지
농약은 무엇을 살포해야사는지 알고
싶습니다.
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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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팜회원님. 반갑습니다. 질문 하나 올립니다. 야산이고 마사흙이 많으며 큰나무아래 그늘진 곳에서도 잘 자라는 나물 종류를 심고싶은데 어떤종류가 좋을까요
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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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에 홀애비가 된 나는 혼자의 힘으로 깊은 산골짜기에서 수십가지 먹거리를 심고 삽니다. 오직 나와 함께하는 동반자는 백구 동동이 뿐입니다
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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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Farmmorning
한기로운 강구항의 아침 풍경
하늘은 오늘 유난히 파랑파랑하니 너무 좋지만
날씨가 장난아니게 춥습니다.ㅋㅋ
2대째ㅣ15년경력 게장수의 소소한 일상
🛣찾아오시는길:
경북 영덕군 강구면 영덕대게로108-1 1층 내
☎️문의ㅣ주문: 010 8901 6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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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택배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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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0일
20
3
Farmmorning
육묘가 잎이 갈라지고 생육이 덜 되는거같습니다
무엇때문에 이런지 답답해서요ㅜ
갈쳐주심 감사하겠습니다
4월 1일
8
9
Farm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