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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을 뿌려 모종으로 키우고 정식할때 너무더워 그늘막 만들어 씌우고 청벌레, 달팽이가 너무 많아 한랭사 씌우고 키우고 있습니다. 추석 지나고 밤으로 선선해지니 이제 배추꼴이 되어갑니다. 오늘 밤에도 헤드랜턴 쓰고 달팽이를 일일이 손으로 잡았네요.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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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종 심은지 10 일 지낫네요ᆢ 추운날씨에도 무럭무럭 잘 자라 주고 있네요ᆢ 진청맛 상추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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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모종 구합니다
늦은감이 있지만 1박스라도 구해봅니다

4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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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거리 무는 파종 배추는 모종으로 심고 추석에 먹을 쪽파는 이미 심었고 김장거리 쪽파 심을거예요 당근 알러지 때운에 당근은 심지 않았었는데 자색당근을 파종할까 한다 그리고 가을 감자을 한번 심어 볼려고 한다

8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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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에서는 지금 하우스에서 수박 재배가 한창입니다 12월말에 정식한 모종이 잘 자라고 있읍니다 하루 해가 짧읍니다
오늘도 하우스에서 하루가 저물었읍니다

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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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파모종 식재후 2주정도 지나고나서 시들거리는 모종이 여기저기 생겨나서
파보니, 뿌리하고 분리되어 대파대를 눌러 보았습니다.
그속에서 이렇게 징그러운 녀석들이 득시글 하더라고요~
이것이 일명 "고자리 파리"라는 놈~
고자리파리 농약을 뿌리고 나서 이녀석들 에게도 직접 뿌려봤는데 바로 죽지않고 한참을 꿈틀거렸습니다
이번 대파농사는 토양살충제를 충분히 치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할듯 하네요~~ㅠㅠ

4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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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1월19일 가지접목
가지대목은 정식 110일 전에 파종
접수는 정식 70일전에 파종
가지모종육묘 기간이 가장 길어요.ㅠㅠㅠ

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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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당옥수수를 수확했다.
딸이 씨앗을 구입해 줘서
모종을 만들었다가 쥐에게 헌납 당하고, 씨앗을 재구입하여 직파 하였다.
시기적으로 좀 늦은거 같아 걱정했는데, 씨알이 제법 굵다.
걱정대로 일부는 장마비로 인하여 수정이 제대로 안된 탓인지 듬성듬성 결실을 이루었다.

7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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