잎들깨 심은지 3일째
자리 잡고 불량묘 교체해주는데 뿌리가 벌써땅속으로 참빠르다
자리 잡고 불량묘 교체해주는데 뿌리가 벌써땅속으로 참빠르다
4월 15일
23
9
더워도 즐겁습니다.배추도잘자라주고.병아리도잘자라고있답니다.9월5일.6.7.8.9.품은지21일많에6마리자연부화너무감사합니다.검정4마리노랑2마리.너무예쁨니다.감사또감사,
9월 14일
10
4
2
정년퇴직으로인하여ᆢ
하고싶은일
하고싶은일
4월 27일
7
1
길이농장 농작물 입니다7월 5일
사진입니다
사진입니다
7월 10일
7
1
5월4일 고추모종 정식예정,5월10일 참깨모종 정식함.
4월 30일
6
팜에서 무료로 제공한 땅두릅 씨앗을 주문하여 등기로 받아 2024년 4월 9일에 포트에 파종을 했습니다. 4월 30일 현재까지 첨부된 사진과 같이 싹이 나올 생각을 하지않습니다. 생강과 같이 오랜 세월이 필요한지 궁금해서 문의 드립니다.
4월 30일
5
2
안녕하세요
5월 10일 모종 식재한 땅꽁과
고구마에 물을 주어야 할까요?
윗부분 흙은 말랐던데요
몇일에 한번 주어야 되는지?
언제까지 주어야 되는지
조언 주시고 행복하세요 ^^
5월 10일 모종 식재한 땅꽁과
고구마에 물을 주어야 할까요?
윗부분 흙은 말랐던데요
몇일에 한번 주어야 되는지?
언제까지 주어야 되는지
조언 주시고 행복하세요 ^^
8월 3일
6
5
원 말벌 팜농민 여러분 요즘말번ㄷ조심하셔야겠습니다 요즘벌쏘이면 큰일남니다
9월 8일
15
4
잎마다 구멍이 많은데 무슨 벌래가 갉아먹은것처럼 올해들어 처음인데요 무슨일일까요
9월 7일
15
17
고추에 진딧물이 보여서 5월22일에 농약쳤네요
5월 23일
14
3
1
5~4일4500주
5~9일400주정식
추비주는시기
조언부탁드립니다
5~9일400주정식
추비주는시기
조언부탁드립니다
5월 23일
5
아침 편지
♡생각에도 리듬이 있어야 한다♡
숨은 한 번 들이키면
반드시 한 번은 내쉬어야 한다.
제아무리 욕심 많은 사람이라도
숨을 두 번 들이쉬고
한 번 내쉬며 살 수는 없다.
어느 누구도 들이킨 만큼은 내쉬어야 한다.
숨은 재산처럼 모아서 쌓아둘 수가 없다.
들이킨 숨을 모으기 위해서
내쉬는 숨을 참는 사람은 이 세상에 아무도 없다.
숨을 지키는 일은 단지 숨을 내쉬는 일이다.
한꺼번에 헐떡이며 숨을 들이키면
들이킨 만큼 내쉬지 않으면 안 된다.
살아가는 일도
숨쉬는 일처럼 리듬이 있어야 한다.
리듬이 들어왔다가 나가고
나왔다가 들어가는 일이다.
오르고 내리는 일이며, 내리고 오르는 일이다.
사람들은 무엇이든 들이기는 좋아하면서도
내보내는 일은 싫어한다.
어느 자리든 올라가는 일은 좋아하면서도
내려오는 일은 두려워한다 .
그러나 잘사는 사람은
내보내기에 즐겨하는 사람이다.
진정으로 오를 줄 아는 사람은
내려오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이다.
생각에도 리듬이 있어야 한다.
강과 약, 높고 낮음
크고 작음이 함께 조화를 이루는
파도와 같은 리듬이 있어야 한다.
생각은 어느 순간 산더미처럼 솟구쳤다가는
호수처럼 잔잔해지는 파도의 얼굴이어야 한다.
아니, 때로는 태풍처럼 강하게 몰아치다
가끔은 아지랑이처럼 속삭일 줄 아는
파도의 모습이어야 한다.
어디에도 머물지 않는 바람의 모습이어야 한다.
♡생각에도 리듬이 있어야 한다♡
숨은 한 번 들이키면
반드시 한 번은 내쉬어야 한다.
제아무리 욕심 많은 사람이라도
숨을 두 번 들이쉬고
한 번 내쉬며 살 수는 없다.
어느 누구도 들이킨 만큼은 내쉬어야 한다.
숨은 재산처럼 모아서 쌓아둘 수가 없다.
들이킨 숨을 모으기 위해서
내쉬는 숨을 참는 사람은 이 세상에 아무도 없다.
숨을 지키는 일은 단지 숨을 내쉬는 일이다.
한꺼번에 헐떡이며 숨을 들이키면
들이킨 만큼 내쉬지 않으면 안 된다.
살아가는 일도
숨쉬는 일처럼 리듬이 있어야 한다.
리듬이 들어왔다가 나가고
나왔다가 들어가는 일이다.
오르고 내리는 일이며, 내리고 오르는 일이다.
사람들은 무엇이든 들이기는 좋아하면서도
내보내는 일은 싫어한다.
어느 자리든 올라가는 일은 좋아하면서도
내려오는 일은 두려워한다 .
그러나 잘사는 사람은
내보내기에 즐겨하는 사람이다.
진정으로 오를 줄 아는 사람은
내려오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이다.
생각에도 리듬이 있어야 한다.
강과 약, 높고 낮음
크고 작음이 함께 조화를 이루는
파도와 같은 리듬이 있어야 한다.
생각은 어느 순간 산더미처럼 솟구쳤다가는
호수처럼 잔잔해지는 파도의 얼굴이어야 한다.
아니, 때로는 태풍처럼 강하게 몰아치다
가끔은 아지랑이처럼 속삭일 줄 아는
파도의 모습이어야 한다.
어디에도 머물지 않는 바람의 모습이어야 한다.
7월 7일
8
1
1
4월18일 태어난 2째손주예요~
저출산 애기보기 힘들어요~ㅠ
팜가족분들께 보여드리고 싶네요~~^^
저출산 애기보기 힘들어요~ㅠ
팜가족분들께 보여드리고 싶네요~~^^
5월 4일
24
31
일요일날
수술을 크게 두번이나
한 큰딸과 바닷가
다녀왔어요
수술을 크게 두번이나
한 큰딸과 바닷가
다녀왔어요
4월 30일
10
11
오이 열매가 자라지를 못하고 자라면서
누렇게 말라서 낙과되는데 원인이 뭔지 모르겠네요
처음 있는 일이라서요
누렇게 말라서 낙과되는데 원인이 뭔지 모르겠네요
처음 있는 일이라서요
6월 30일
12
8
1
상반기. 많이 한일은 감나무 고접붙이 는 일을. 많이 했습니다
7월 9일
1
3
대파 파종21일
3월 11일
8
7
23,12,12일 아침
12월 12일
35
27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