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식구들이 총 출동해서 가꾼 우리 고추밭 자랑합니다
23년 3월 26일
1
2
출첵합니다
딸기 모종 심고
준비하는 과정이라서
바쁘네요
힘들어도 대박을 꿈꾸며^^
딸기 모종 심고
준비하는 과정이라서
바쁘네요
힘들어도 대박을 꿈꾸며^^
22년 9월 13일
2
1
탄저병인지젖빛곰팡이인지 무슨약으로예방해야할지잘못른겠읍니다.지도편달부탁합니다
21년 1월 10일
7
출걱함당
22년 9월 7일
2
병원 신세좀 젖습니다
22년 10월 12일
3
출석이요♡♡♡
22년 9월 11일
1
안녕하세요.오늘 낼 모레까지 춥잖아요. 계속 않따고 있거든요. 식재료도 없고 추우니 한번 따야겠어요.근데 바깥에 나가서 따는게 추워서 나가기가 싫네요. 토요일에 따려고요.
22년 11월 30일
3
출첵
22년 9월 22일
1
매년 변하는 날씨때문에 올 해도 많이 애쓰셨죠.
남은 한해 잘 마무리하시고. 뜩히 추우랄씨에 감기 조심하세요.
남은 한해 잘 마무리하시고. 뜩히 추우랄씨에 감기 조심하세요.
12월 19일
1
♡호랑나비 짝사랑♡
호랑나비 한 마리
버베나 꽃밭에 날아들어
이 꽃송이 저꽃송이 옮겨 앉아
꽃술에 입맞춤 꽃물 빠는데
또 한 마리 호랑나비
꽃송이에는 관심 없다는 듯
애정 표현하려는 듯
앞뒤 상 하 주변을 맴돌지만
꽃물 빠는 호랑나비는
아는 듯 모르는 듯 외면하는 듯
이 꽃 저 꽃 옮겨 가며
달콤한 꽃물 에만 젖어 있고
꽃물보다 사랑이 먼저인 듯
쉼 없이 다가서는 호랑나비는
사랑 이루지 못한 체
홀로 서 애태우는 짝사랑이어라.
호랑나비 한 마리
버베나 꽃밭에 날아들어
이 꽃송이 저꽃송이 옮겨 앉아
꽃술에 입맞춤 꽃물 빠는데
또 한 마리 호랑나비
꽃송이에는 관심 없다는 듯
애정 표현하려는 듯
앞뒤 상 하 주변을 맴돌지만
꽃물 빠는 호랑나비는
아는 듯 모르는 듯 외면하는 듯
이 꽃 저 꽃 옮겨 가며
달콤한 꽃물 에만 젖어 있고
꽃물보다 사랑이 먼저인 듯
쉼 없이 다가서는 호랑나비는
사랑 이루지 못한 체
홀로 서 애태우는 짝사랑이어라.
23년 9월 20일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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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출첵이안됩니다
어떻게 된걸까요
어떻게 된걸까요
23년 3월 20일
2
4
오늘은 텃밭에서 얼갈이 배추.대파.아스파라거스 모종에 물주었습니다
혹시 아스파라거스에 추비료를 어떻게 주어야 되는지 아시는분 계시면 조언 구합니다,
혹시 아스파라거스에 추비료를 어떻게 주어야 되는지 아시는분 계시면 조언 구합니다,
23년 6월 23일
3
2023년 노지잔대재배 씨앗수확...
재배면적은 늘어낫으나 작년대비 씨앗 소출은 1/3 수준
으로 매우 저조 합니다.
꽃대가 올라가며 씨앗이 잘 맷혓으나 8월 하순부터 9월 중순사이
줄기와 씨방이 말라 죽으면서 소출이 급격하게 줄어들어 마음이
아프네요....
더덕도 도라지도 약초도 생강도 그러한 현상이 잇다고 하더군요...
내년 24년도도 엘리뇨현상이 발생한다던데
벌써부터 😓 긴장합니다...
올해는 이것만으로 만족해야 할듯합니다.
재배면적은 늘어낫으나 작년대비 씨앗 소출은 1/3 수준
으로 매우 저조 합니다.
꽃대가 올라가며 씨앗이 잘 맷혓으나 8월 하순부터 9월 중순사이
줄기와 씨방이 말라 죽으면서 소출이 급격하게 줄어들어 마음이
아프네요....
더덕도 도라지도 약초도 생강도 그러한 현상이 잇다고 하더군요...
내년 24년도도 엘리뇨현상이 발생한다던데
벌써부터 😓 긴장합니다...
올해는 이것만으로 만족해야 할듯합니다.
23년 9월 23일
2
4
출첵 합니다
22년 10월 16일
1
1
기록적인 긴 긴 장마로
우리 농심 들 마음
시름에 젖어들었고
낮에는 온몸 젖게 하는
한중 막 같은 찜통더위
밤이면 잠 못 이루게 하는
열대야,
그런 날들 뒤안길
9월이 시작되는 첫날
우리 함께 마음에 문 열고
가을을 맞이하면 좋겠네요.
우리 농심 들 마음
시름에 젖어들었고
낮에는 온몸 젖게 하는
한중 막 같은 찜통더위
밤이면 잠 못 이루게 하는
열대야,
그런 날들 뒤안길
9월이 시작되는 첫날
우리 함께 마음에 문 열고
가을을 맞이하면 좋겠네요.
23년 8월 31일
2
1
출!!!석!!!합니다.!
22년 9월 9일
1
매일 출석 하고 확인까지햇는데 지금보니 중간에출석이빠졋네요 먼가잘못되고 출석왕이되고푼마음없는데 농민들을조롱하는것같음. 팜모니에서 방법을 구상하게죠
23년 5월 5일
5
3
여기는 비가 이렇게 많이 왔습니다 비를 맞으니 양파가 춤을 추는 같네요
23년 5월 29일
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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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다 림
하루가 여삼추 인데
기다리는 임은 오지않고
나무잎은 낙옆되어
찬 바람에 떨어지누나
이내청춘 아직 팔팔 한데
아까운 시간만 더없이
흐르네
아 _ 내 사랑은 언제 오려나
오늘도 공허하게 빈 하늘만
쳐다보내
최 동구 씀
..........**********........
기 다 림
하루가 여삼추 인데
기다리는 임은 오지않고
나무잎은 낙옆되어
찬 바람에 떨어지누나
이내청춘 아직 팔팔 한데
아까운 시간만 더없이
흐르네
아 _ 내 사랑은 언제 오려나
오늘도 공허하게 빈 하늘만
쳐다보내
최 동구 씀
..........**********........
10월 22일
5
4
5일 출첵에 문제 있는 것 같습니다.출첵했는데 빠졌네요~~ㅠㅠ
23년 5월 5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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