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딸나무
꽃이피엇네요
5월 7일
17
10
Farmmorning
7월엔 지난번 완두콩과 감자 수확한 자리에 들깨를 심을 계획이고요~
5월에 심은 양상추 잘 가꾸는게 목표입니다~
그리고 이번 장마에는 큰 피해 없기를 바래봅니다^^
7월 1일
11
2
Farmmorning
🌲늘 입술을 꼭 다무세요🌲
이유는?
코로 숨길을 열어주면
만병이 낫는 이유를
알게 됩니다.
비염·축농증을 넘어
안구건조증 등의 눈질환이 낫고,
이명증·중이염 등의 귀질환까지
치료되면서 비로소 알게 됐던 사실!
이비인후과 최 박사는
“코는 단순히 공기의 통로
역할만 하는 게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됐다.”고 말한다.
수 많은 눈 증상과 연결돼 있었고,
수 많은 귀 증상과도 연결돼 있었다.
그 비밀의 키는 바로 눈과 코
주변에는 부비동이라는 8개의
빈 공간이 있다는 데 있었다.
최 박사는
“코로 들이마신 공기는 곧바로
기도를 통해 폐로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8개의 부비동을 모두 지나면서
머리와 눈의 열을 식혀주고
폐로 들어간다.”며
“그래서 코호흡은 두뇌 과열방지
장치라 할 수 있다.” 고 말한다.
머리의 환풍기 구실을
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숨을 쉴 때마다 이마에 있는
빈 공간으로도 공기가
지나가야 하고, 광대뼈 속
빈 공간으로도 공기가
지나가야 하며, 눈 뒤쪽에 있는
빈 공간으로도 공기가 지나가야 한다.
눈과 코 주변에 있는 8개의
부비동 전체로 공기가
술술 잘 통해야 한다.
그렇게 되면
뇌의 열도 식혀 주고,
눈의 열도 식혀 주고,
귀의 열도 식혀줘 정상적인
작동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최박사는
“실제 임상에서도 코호흡이 제대로
되지 않아 두뇌 과열 방지장치가
제 기능을 못하면 축농증,
코골이, 안구 건조증, 중이염,
메니에르병, 신경성 두통, 탈모,
호르몬 이상, 수면장애 등
온갖 증상이 나타난다는 걸 확인할 수
있었다.” 고 말한다.
그래서일까?
최박사는
전 국민에게 말하고 싶어 한다.
코로 숨이 잘 통해야 한다는 것이다.
코로 숨이 잘 통하면
눈도 숨 쉬고,
귀도 숨 쉬고,
뇌도 숨 쉴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코로 숨이 잘 통하면 
크고 작은 병도 생기지
않는다는 것이다.
코로 숨이 잘 통하게 하면
생긴 병도 낫게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머리가 맑아지고,
눈도 밝아지고,
귀도 밝아질 수 있다는
것이다.
특별히 코 심호흡과
단전호흡은 만병을
다스리는 장수 비법이다.
최 박사는
“비염, 축농증은
단순한 코질환이 아니라
전신의 병에 영향을 미친다.”며,
“숨길을 열어주는 침법에
온갖 정성을 쏟아 붓고 있는 것도
이 때문” 이라고 말한다.
이유를 알았다면
이제 낮이나 밤이나 
꼭 입술을 붙이고 사세요ᆢ🤌
6월 1일
20
19
1
[사과 - 홍로] 2022-10-04 시세변동 뉴스
도매)대구
경북 청송, 영천, 안동, 영주, 전북 장수, 무주, 충북 충주지역에서 주로 반입됨
출하종료기로 시장내 반입량은 소량이나, 금일 우천 영향으로 거래가 부진하여 약보합세
도매가격은 홍로 10kg기준 전주대비 1,000원 내린 상품 31,000원, 중품 26,000원선에 거래됨
향후에는 다음주부터 부사(후지)출하가 시작되면서 부사(후지) 위주로 거래될 전망
출처 : 한국 농수산식품유통공사
22년 10월 4일
4
2
ㅇ 전북 완주군 동상면에서
생산한 고동시 곶감. 입니다.
상호는
동상용기네
입니다.
**택배비 별도**
홍보할수있어
넘 좋아요
팜모님.게시판에
고맙습니다.
오늘도 모두가
행복했으면 합니다.
12월 28일
38
43
4
Farmmorning
생강입니다 노랗게 변하는게 왜 그럴까요
7월 8일
7
4
Farmmorning
시아버지께서 짓던곳이고 큰 댓가를 지불한 땅이고 유언으로 남긴곳이라 농사를 지으러 다닙니다 왕복 5시간빼고 당일치기로 다닙니다 아들을 데리고서ᆢ
4월 26일
15
3
1
매일출석 하기가 힘드네요그래도 출석왕이라니 가슴이 뿌듯하네요
다음에는 사진도 올리고 더
멋진 모습으로 뵐께요
7월 13일
11
1
Farmmorning
장윤정 노래라면 다좋아요 사랑아 바람길 당신이좋아 목포행완행열차등등제목들이 생각이 안나네요
6월 13일
12
2
Farmmorning
고추가 갑자기 구부러져서 나오기 시작합니다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지 알수 있을까요? 병일까요?
영양분 부족일까요?
6월 24일
4
4
2
Farmmorning
2024년은 출석 왕중왕에
도전해 보려고 열심히 노력하는
중인데, 일단 1월에 이어 2월도
출석왕이 되었네요.ㅎㅎ
이웃님들 힘든 농사일
너무 무리 하시지 마시고
늘 건강 하셔요..~~~~
3월 2일
21
21
1
Farmmorning
소금
소금을 충분히 먹을 수 없는 육지 동물들은 우리 인간과 갈라파고스 거북이를 제외하고는 100년을 사는 동물이 하나도 없다고 합니다.
그러나 소금을 충분히 먹을 수 있는 바다 동물들은 천적에게 잡아 먹히지만 않으면 과반수가 100년은 기본으로 살고 200년 이상 사는 것들도 수두룩 하다고 합니다.
🎈🔸️랍스터는 150년을 살고도 팔팔하므로 측정 불가고,
🎈🔸️흰수염고래는 200년까지 살고,
🎈🔸️북극고래는 220년까지 살고,
🎈🔸️바다거북이는 300년까지
🎈🔸️그린란드 상어는 512년까지 살고
🎈🔸️북방조개는 507년을 살고도 팔팔하므로 측정 불가고
🎈🔸️물곰은 1550년까지 살고
🎈🔸️붉은 해파리는 영생불멸한다고 합니다

이것들 말고도 바다에는 200년 이상 사는 동물들이
밝혀진 것보다 밝혀지지 않은 것들이 더 많을 것이라고 합니다.
바다 동물들이 이렇게 장수할 수 있는 것은 염도가 3%나 되는 짠 물과 짠 먹이를 먹으며 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우리 인간도 소금을 가장 많이 먹는 독일인과 일본인들이 세계 최 장수 국가라는 것만 보더라도 소금이 불노수라는 증거가 아니겠습니까?
실제로 저는 6년째 하루에 6그램 이하로 먹으라는 소금을
30그램 이상을 먹고 있지만 혈압이 높아지기는 커녕 오히려 더 낮아졌을 뿐만 아니라 제가 가지고 있던 20여 가지에 달하던 크고 작은 모든 질환들이 기적같이 다 사라졌다면 믿으시겠습니까?
그 뿐만아니라 고염식을 시작한 후로는 감기 한번 안 걸렸고, 배탈 한번 나본 적이 없고, 세상에서 가장 흔하다는 잇몸 질환이나 혓바늘 한번 생겨본 적이 없고, 안구 건조증이나 피부 건조증이나 부스럽 한번 생겨 본 적이 없고, 어깨나 허리나 무릎이나 팔 다리 한번 아파 본 적이 없고, 근육통 한번 발생한 적이 없다면 믿으시겠습니까?
이 정도면 소금이 만병통치약이고 불노수가 아니겠습니까?

반대로 암이나 당뇨나 고혈압이나 심장마비 같은 큰 질환으로 죽거나 고생하는 사람치고 고염식하는 사람이 단 한명이라도 있는지 찾아 보십시요.
저는 6년째 찾고 있지만 아직까지 단 한 사람도 찾지 못했습니다.
그 증거로 이렇게 큰 질환으로 고생하는 환자들은 체내 염도가 0.3%가 넘는 사람이 없고 체온도 36도가 넘는 사람이 없다고 합니다.
소금을 마음껏 먹을 수 없는 육지 동물들도 어떠한 방법으로든 0.4% 이상의 염도를 유지하는데 설탕과 고기를 밥먹듯 하는 인간이 0.4%도 안 된다면 그 몸이 무사할 수가 있겠습니까?
실제로 대다수의 사람들은 하루에 소금은 10그램도 안 먹으면서 설탕은 평균 50그램 이상을 먹다보니 짭쪼롬해야 할 혈액이나, 림프액이나, 뇌척수액이나, 소화액이나, 눈물, 콧물, 침까지도 달달해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러고도 건강하기를 바라십니까?
당뇨가 별건가요.
짭쪼롬하게 나와야 할 소변이 달달하게 나오는 것이
바로 당뇨입니다.
인간은 단 것을 먹으나, 쓴 것을 먹으나, 신 것을 먹으나,
어떠한 것을 먹어도 소변으로 나올 때는 반드시 짭쪼롬하게 나와야 정상입니다.
그런데 소금은 너무 적게 먹고 설탕은 너무 많이 먹다 보니 그렇게 많은 양의 설탕을 도저히 짭쪼롬하게 중화를 시킬 수가 없어 소변이 달달하게 나올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소변만 달달하게 나온다면 뭐가 문제겠습니까?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혈액을 비롯한 모든 체액이
달달해지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참고로 나뚜루 아이스크림 한 개를 먹으면 설탕을 20g을 먹는 것입니다. 거기다 짭쪼롬해야 할 반찬들은 달지 않은 것이 없고, 짠맛으로 먹는 짱아찌와 젓갈까지도 달달하고 후식이나 간식으로 먹는 것들 까지도 설탕이 안 들어간 것이 없고, 심지어는 건강하라고 먹는 건강식품들까지도 달지 않은 것이 없으니 이러고도 하루에 먹는 소금 10그램 가지고 그렇게 많이 먹는 설탕을 짭쪼롬하게 중화시킬 수가 있겠습니까?
거기다 술이나 커피나 달달한 음료수는 또 얼마나 많이 먹습니까?
이러고도 소변이나 모든 체액들이 짭쪼롬 해지기를 바라신다면 착각도 엄청난 착각입니다.
이쯤 되면 온갖 질환들이 창궐하는 것이 당연한 것입니다.
이래도 의사들 말만 믿고 저염식을 고수하시겠습니까?
🎈⚀低鹽(저염) 高糖(고당)은 만병의
근원입니다⚀🎈

이 글을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해서 질병 없는 사회를 만듭시다.

좋은 건강정보 잘 참고 하시여.
모두 다 만수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4월 26일
38
31
9
올해 고추. 올복합종자 심었더니. 8월. 현제. 고추. 키가 190
센지나 데네요. 감당하기. 힘드네요 고추는. 많이. 달리지, 않고. 키만 웃자라네요 월래. 비료가 부족하면 고추는 웃자라는데. 그것도 않인가봐요,
8월 9일
44
43
3
Farmmorning
애플수박 복수박이 이렇게 늦게
많이 달리네요 ㅎㅎㅎ
어느놈이 익은 놈인지 알수가
없어요,
그냥 따다보니 덜 익은 수박도있고 멋지게 잘익은 수박도있어요,
그래도 수확의 기쁨은. 최고입니다~~^^
애풀 참외는 잘익어가는 색깔이
나오네요.
8월 7일
22
20
1
Farmmorning
고추 붉게해주는 착색제가 있네요 이약 써도 인체에 해가없나요 ㆍ억지로 붉게 하는약이라 써도 되나싶어서 의견을 듣고싶네요 요즘 비가계속 왔어 ㆍ고추병올까 걱정 되어 찾아보다고 이런약이 있네요 ‥
7월 11일
11
15
5
이 꽃의 이름이 아롱아롱 기억이 날듯말듯 하네요 저희 산에서 넘 예뻐 작년에 캐다 심었는데 올해도 피어 주었네요 잎도 예쁘고 꽃도 예쁜데 꽃에게 미안하네요 이름도 모르고 주인님이 키우고 있으니 알려주세요
7월 4일
45
46
1
Farmmorning
어제는.밭에.농약살포하고.남편이.키우고있는.귀여운.강아지들을.보고.왔어요.아이들이없으니까.강아지들을.찍어서.올려봅니다.다섯마리낳아서.두마리분양시키고남은건.세마리.개월수는.삼개월째입니다
2월 18일
33
19
1
Farmmorning
ㅇ너무나 좋은글
속삭임!🍎
생명보다
더 귀한 것이 뭘까요?
나이가 드니까
나 자신과
내 소유를
위해 살았던 것은
다 없어 집니다.
남을 위해
살았던 것만이
보람으로 남습니다
만약
인생을
되돌릴 수 있다면?
60세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젊은 날로는
돌아가고
싶지 않아요

그 때는
생각이 얕았고,
행복이 뭔지
몰랐으니까요
65세 에서
85세 까지가
삶의
황금기였다는것을
그 나이에야
생각이 깊어지고,
행복이 무엇인지,
세상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나이가 들어서
알게 된 행복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함께
고생 하는 것
사랑이 있는
고생이
행복이라는 것
맑은 정신상태 로는

가본 적이 없는 경지
육신의 나이가
거의 100세에
다다르는
한 석학이
후배 60~70대
젊은이(?)들에게
이야기 합니다
살아 보니
지나고 보니
인생의
가장 절정기는
철없던
청년시기가 아니라
인생의
매운 맛,
쓴 맛 다 보고
무엇이
참으로 좋고
소중한 지를
진정
음미할 수 있는 시기
60대 중반~
70대 중반이
우리 인생의
절정기 입니다.
그렇구나..
나의 인생은
우리의 인생은
아직도 진행형 이고
상승기
절정기 인 것을~^^
누가 함부로
人生의
老衰를 論하는가?
인생의 수레 바퀴
인생의 드라마가
어떻게 돌아갈지
또한
알 수 없지요.
그게
삶이고 인생 입니다.
65세 이상
들어서신 분은
이제
삶의 황금기의
입구에 서 계십니다.
75세이상 되신 분은
지금
인생의 절정기요
황금시기를
누리고 계십니다.
열심히 사십시오.
즐겁게 사십시오.
베풀고
봉사하며 사십시오.
사랑하며
넓은 마음을
가지고 사십시오.
♤노자의 섭생♤
대추나무에
대추를
많이 열리게 하려면
염소를
매어
놓는다고 합니다.
묶여 있는 염소는
특성상
잠시도
그냥 있지 않고
고삐를 당기며
나무를 흔들어
괴롭 힙니다.
그러면
대추나무가
잔뜩 긴장하면서
본능적으로
대추를
많이 열도록 하여
열매를
번식 시키려는
필사적
노력을 하게
된다는 것 입니다
식물들이
위기를 느끼면
씨앗 번식에
전력을 다하는 것은
생명에
위기를 느낀
소나무가
솔방울을
많이 만드는
例 에서도
볼수 있는
현상 입니다
우리 몸도
그냥 편히 두면
급속히 쇠퇴하고
질병과
노화에
취약해 집니다.
적게 먹고
많이 움직이고
굽혔다 펴기도 하고
흔들어 주고
문질러 주고
비틀어 주기도
하여야
생기가 살아나고
더욱 발랄해 집니다.
노자는
이러한 논리를
귀생(貴生)과
섭생(攝生)으로
설명 했습니다.
*귀생(貴生):
자신의 生을
너무 貴하게 여기면

오히려 生이
위태롭게 될 수 있고,
*섭생(攝生):
자신의 生을
적당히
불편하게 억누르면
生이
오히려

아름다워
질 수 있다는
가르침 입니다.
선섭생자,
이기무사지
(善攝生者,
以基無死地)
섭생(攝生)을
잘 하는 사람은
죽음의 땅에
들어가지
않는다는 말 입니다
내 몸을
적당히 고생시키는
'섭생'이
'건강'한 生을
산다는 것을 설파한
노자의 지혜가
오늘날에
더욱 돋 보입니다.
기분이 우울하면
걸어라.
그래도 여전히
우울하면
다시 걸어라.
(히포크라테스 명언 )
╭≈≈≈≈≈≈≈≈≈≈╮
  노년의 幸福     
╰≈≈≈≈≈≈≈≈≈≈╯
건강하다는 건
뭘까요?
100미터 달리기를
15초 안에
달리면 건강한가요?
턱걸이
100개를 하면
건강 한가요?
아닙니다.
아프지 않으면
건강한 겁니다.
행복하다는 건
뭘까요?
돈이 100억 있으면
행복 한가요?
권력이 있으면
행복 한가요?
아닙니다.
괴롭지 않으면
행복한 겁니다.
슬프고 외롭고 밉고
원망 스럽고
화나고 짜증 나는건.

행복하지 않은
상태 입니다.
마음이
病들지 않고
아프지 않은 사람.
바로!
그 사람이
행복한 사람 입니다
노년에
가장
필요한 것은
허물 없이
만날수 있는
보석같은 친구들과
건강이
최고의 재산 입니다.
황혼의
멋진 삶은
건강 입니다.
천하를 잃어도
건강은 잃지 맙시다.
노년의 운동중에
발 뒷꿈치
들기 운동을 안하면
후회 합니다.
🔺️
뒷종아리 근육을
키우는 
"발 뒤꿈치 들기" 
운동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할 수 있는
간단한
운동인데 비해
그 효과는
엄청 납니다.
🔺️
"발 뒤꿈치 들기"
운동의
중요성을 모르는
분들이
너무 많아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
하루 라도
뒤꿈치 들기 운동을
하지 않으면,
너무나 
억울할 수 밖에 없는
4가지 이유와
발 뒤꿈치
들기 운동을 하면
좋은점을
알려 드립니다.
(정선근 교수 -
서울대병원 강남센터)
돈 안드는 운동
하루 100번이면 ok

제2의 심장=종아리
노년, 보약같은 운동
✅중풍예방,
✅치매예방,
✅고혈압 예방
✅하지근력강화,
✅하지정맥류,
✅하지부종예방
✅뇌졸증예방,
✅혈액순환강화
✅기립성저혈압 예방✅다리부종방지,
✅무릎통증완화,
✅낙상사고예방,
✅당뇨원인
말초질환 예방,
✅요실금예방
✅족저근막염,
✅무릎관절치료,
✅허리통증완화
✅다리힘 강화,
✅허벅지,골반치료,
✅고관절통증치료
✅다리저림 예방,
✅뱃살빠짐,
✅하체강화
✅허리디스크와무릎,
✅종아리통증완화,
✅질과 항문
조임강화
✅엉덩이 볼륨,
✅종아리 뭉침방지,
✅무릎 관절환자,
✅어지럼증치료,
✅심장강화 등등
 
🔺️
걷기운동과
병행 한다면
금상첨화(錦上添花)
🔺️
이제야
나이 들면서
하여야 할 운동이
무엇인지
알게 됬어요.
🔺️
모두 모두의
건강을 위해
강력 추천 합니다
💚
가야할 길
멈추지 마라
"비가 와도
가야 할 곳이 있는
새는
하늘을 날고
"눈이 쌓여도
가야 할 곳이 있는
사슴은
山을 오른다.
"길이 멀어도
가야 할 곳이 있는
달팽이는
걸음을 멈추지 않고
"길이 막혀도
가야할 곳이 있는
연어는
물결을
거슬러 오른다.
"인생이란 작은 배
그대,
가야 할 곳이 있다면
태풍이 불어도
거친 바다로
힘차게 나아 가세요.
오늘 그리고
이 시간을 사랑하고
작은 것에도
감사하며
오늘 하루도
스치는 인연의
소중함을 새기면서
멋진 하루로
출발하시고
건강하세요~
청춘과 노화 는
쉬면 쉴 수록
늙는다고 합니다.
모임 이라도
열심히 나갑시다!!!😁
9월 11일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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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날씨때문에 벌레가 활기찹니다
약을쳐도 안죽어요 ~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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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