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추석 연휴에 강력한 태풍도 우리나라와 북쪽의 더운 고기압으로 자리잡고 있어서 올라오지 못하고 중국으로 들어갔고 다음에 올라올것도 중국 으로 향할 모양 입니다 조금 덥더라도 잘견디시고 웃음이 마구마구 쏟아지는 달달한 추석명절 잘보내시고 행복하세요
9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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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식사후 불장난합니다~^^
이때만큼은 시골이 최고에요~~~
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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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이 마르니 걱정입니다
무슨약을 처방해야 할찌.?
잘되는줄 알고 있는데 약주지 않고 키울려고 했는데 잘안되네요ㅠ.ㅠ
9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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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저 대저택은 얼마냐고요?
집주인 이 정확히 알텐데
우리집이 서벽리 에 있는 고급주택 들 중 제일 싸이즈 작아
저건 대저택 이야
그럼 얼마겠어?
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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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들이 잘려나가고 있다.
지구에 유익한 일을 하고도....
사람보다 나은데도 잡초라며 홀대받으며...그래도 불펴믈 하진 않은채... 오늘도 내일도 !!!
7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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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상사화 토란꽃 입니다 보신분도 있겠지만 구경 하세요
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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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고추 수확 중...
너무 덥습니다.
도내는 폭염경보 발효중인데 숨이 턱턱 막힙니다...ㅠ
지금 외부온도는 34도인데 체감온도는 40도에 육박하는 듯합니다.
한증막입니다.
사람도 이렇게 못견디게 더운데 작물인 듯 오죽하겠습니까?
머위도 더워 맥없이 누워 버렸습니다.
팜회원 여러분 무더위에 농작업 조심해서 하세요.
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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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색마입니다 대한민국 특산물직거래행사가 3월28~31일 4일간 부산벡스코에서 진행되었네요 고객분들이 자색마에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궁금해하셨어요 열심히 홍보하고 판매하고 돌아왔답니다.
4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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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쩡하던 호두나무가 10여일만에 이렇게 변했네요.
70그루중 10여개 나무가 이런증상을 보입니다.
올해 농장을 인수해서 무슨 현상인지 알수가 없군요.나무는 7년생이고 품종은 잘 모르겠습니다,
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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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그다음 부터 기대 되는것)
태어난 송아지 가 아들 일까 딸 일까 ㅎㅎㅎㅎ
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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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제2의심장' 발 마사지의 놀라운 효능! ♠
발에는 인체의 모든 경혈이 모여있어
이곳을 자극하는 것 만으로도 질병 치료와 함께
피로회복 및 몸의 신진대사를
활성화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오늘은 간단한 발마시지로 
건강을 지키는 방법을 전해드립니다.  
◆ 발마사지의 효능 & 효과 
1. 혈액순환 
발은 전신의 혈액순환과 큰 관련이 있다. 
발을 제2의 심장이라고도 하며, 발을 마사지하면 
무병장수한다고 한다. 
2. 피로회복
발바닥의 한 가운데에 있는 
'용천'이라는 혈을 자극한다. 
이 부위는 신장의 상응부위와 연결된 곳으로 
이 혈을 지압봉으로 4초 이상 3~4차례 지그시 
누르면 몸의 노폐물을 소변으로 배출시켜 
피로감을 덜어주게 된다.  
3. 소화촉진
속이 더부룩하고 소화가 잘 되지 않을 때는 
발바닥 가운데 부분인 용천에서 아래쪽을 
여러 차례 지압봉으로 눌러준다. 
이 부위는 위, 십이지장, 소장 등과 연결되어 있어 
소화기 질병에 효과가 있다.  
4. 과음 (간) 
지나친 과음으로 인해 간 기능에 문제가 
있을 때에는 네 번째 발가락 밑부분을 자극한다. 
이 부위는 간과 연결되어 있다. 
그러므로 4초 정도씩 3~4회 반복해서 
자극하면 간 기능 회복에 효과적이다.  
5. 성기능 강화 
발 바깥쪽의 뒤꿈치 부분은 생식선과 연결되어 있다. 
이 부분을 지압봉으로 아래서 위로 강하게 긁어주거나, 
지긋이 눌러 4~5회 자극을 준다. 
발 뒤꿈치의 안쪽 부분은 전립선 또는 자궁
발 뒤꿈치의 바깥 부분은 고환과 연결되어 있다. 
한두번 시도해 본 후 금새 효과가 
나타나기를 바라는 것은 금물이다. 
적어도 꾸준히 한달 가량 지속한다면 
어느덧 강해진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 발의 부위별 효능 
* 발가락 : 두통, 눈이 침침할 때 
* 발뒤꿈치 : 내분기계통... 생리통, 생리불순, 변비 
* 발바닥 중간 : 소화기계통... 소화가 안될때
* 용 천 : 더위먹었을때, 손발이 부을때, 허리 통증 
◆ 발가락별 반사부위와 마사지 효과  
* 엄지발가락 : 머리와 간
엄지발가락에 반점이 생기면 
뇌에 이상이 생겼다는 신호이다. 
과음 등으로 간이 상한 경우에는 
엄지발가락의 색깔이 변하고 
발가락 부위가 쉽게 부어 오르기도 한다.  
엄지발가락의 뒤쪽은 배와 관련이 깊으므로 
이 부위를 자극하면 배의 통증 제거, 가스 소통에 
매우 효과적이다. 
두통이나 어깨, 목이 결릴 때에 이 부위를 자극하면 
증세가 호전된다. 매일 엄지발가락 부위를 5분 가량, 
발바닥 전체를 4~5초씩 3~5회 지압하면 
고혈압 예방에 도움이 된다.  
* 둘째 발가락 : 위 등 소화기관
두번째 발가락 끝이 퉁퉁 붓거나 
주름이 접히면 위에 이상이 생겼다는 신호로 본다. 
변비, 당뇨, 코막힘, 눈의 피로와도 연관된다. 
식중독에 걸렸을 때 두번째 발가락의 목 부분을 
문질러주면 효과가 있다. 
* 셋째 발가락 : 심장
세번째 발가락을 자극하게 되면 순환계의 움직임이 
좋아지고 가슴이 두근거리거나 숨이 차는 증상이 
호전된다.  
* 넷째 발가락 : 담낭
소화기능 저하, 배에 가스가 찼을 경우, 
수영하다가 장딴지에 쥐가 나거나 손발이 저릴 때 
네 번째 발가락을 문지르거나 당겨주면 매우 좋다.  
* 새끼발가락 : 신장, 방광
새끼발가락을 문질러주면 
빠른 시일에 효과를 볼 수 있다. 
새끼발가락은 작은 뇌라고 불릴 정도로 
뇌와 많이 연결되어 있으므로 
시험공부, 장기간의 정신활동 후에 
자극해주면 피로 회복에 좋다.
◆ 발 마사지 하는 방법 
손가락 또는 지압봉, 볼펜 등을 이용하여 
지긋이 4~5초씩 3~4회 눌러주거나 
밀어줍니다.  
혼자서 언제든 할 수 있는
최고의 건강 관리법입니다.  
꾸준히 할 수록 효과가 아주 좋다고 하니, 
주변분들과 함께 공유하셔서 
건강하고 행복한 삶 누리시길 바랍니다^^
6월 21일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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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힘차고 멋지게 출발 하세요.
좋은 생각을 가지면
어긋날 일이 없고,
부드러운 혀를 가지면 
다툴 일이 없고, 
온유한 귀를 가지면
화날 일이 없고, 
겸손한 마음을 가지면
불편한 일이 없습니다. 
인생을 유연하게 물처럼 
부드럽게 사는 겁니다. 
"상대와 친해지고 싶다면 
공통점을 찾고,
상대와 멀어지고 싶다면 
차이점을 찾아라" 라는 말이
있습니다. 
자연의 흐름은 
달팽이도 개미도 
산을 넘는 것을 막지 않는다. 
세상만사
빠르게 먼저 간 사람이 
이긴 것이 아니라, 
"正道"(정도) 로 끝까지 간 사람이 
아름다운
최후의 승자인 것입니다. 
무더운 날씨가시작되고~
장마철
비 피해없이
건강챙기시며~ 행복하고 즐거운 주말/ 되세요~♡*♡
7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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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넘어진 고추가 기어코 탄저가왔네요 ㅠㅠ 올해는 고추모종하고 얼마안돼서 병충해가 심하더니 결국은 탄저까지오니 허무하네요 그래도 제가 누굽니까 긍정의아이콘 아입니까 😂😂😁 탄저긴급처방 들어갑니다 올해는 꼭 수확좀 잘 해볼랍니다 탄저니들 다죽었쓰~~~ 신랑기둘릴시간도 초조해 제가직접 약처방들어갔네요 ( 우리신랑인데는 비밀입니다 저는 아주연약 하답니다 🤣🤣😁)
7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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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Farmmorning
★그럽디다★
그럽디다.
사람 사는 일이 다 그렇고 그럽디다.
능력 있다고 해서 하루 열 끼 먹는 거 아니고,
많이 배웠다고 해서
남들 쓰는 말과 다른 말 쓰는 것도 아니고,
그렇게 발버둥거리며 살아봤자
사람 사는 일 다 거기서 거깁디다.  
백원 버는 사람이 천원 버는 사람 모르고,
백원이 최고인 줄 알고 살면
그 사람 이 잘 사는 것입디다.
만원 벌자고 남 울리고
자기 속상하게 사는 사람 보다
맘 편히 천원 버는 사람이 훨씬 나은 인생입디다.  
어차피 내 맘대로 안 되는 세상,
그 세상 원망하고 세상과 싸워봤자
자기만 상처 받고 사는 것,
이렇게 사나 저렇게 사나
자기 속 편하고 남 안 울리고 살면
그 사람이 잘사는 사람입디다.  
욕심
그거 조금 버리고 살면 그 순간부터 행복일 텐데,
뭐 그렇게 부러운 게 많고,
왜 그렇게 알고 싶은 게 많은지,
전생에 뭘 그리 잘 처먹고 살았다고
그렇게 버둥대는지 내 팔자가 참 안됐습디다.  
그렇게 예쁘게 웃던 입가에는
어느덧 싼 미소가 자리 잡아 있고,
적당히 손해 보며 살던 내 손에는
예전보다 만원짜리 몇 장이 더 들어 있습디다.
그 만원짜리 몇 장에 그렇게도 예쁘던 내 미소를
누가 팔라고 하지도 않았는데
내가 도매로 넘겨버렸습디다.  
그럽디다.
세상사는 일 다 그렇고 그럽디다.  
넓은 침대에서 잔다는 것이
좋은 꿈꾸는 것도 아닙디다.
좋은 음식 먹고 산다고
머리가 좋아지는 것도 아닙디다.
사람 살아가는 것이 다 거기서 거깁디다.  
다 남들도 그렇게 살아들 갑디다.
내 인생인데 남 신경 쓰다 보니
내 인생이 없어집디다.  
아무것도 모르며 살 때
TV에서 이렇다고 하면 이런 줄 알고,
친구가 그렇다고 하면
그런 줄 알고 살 때가 좋은 때였습디다.
그때가 언제인지 기억도 못하고 살아가고 있습디다.
언젠가부터 술이 오르면 사람이 싫어집디다.
술이 많이 올라야 진심이 찾아오고
왜 이따위로 사느냐고 나를 몹시 괴롭힙디다.  
어떻게 살면 잘사는 건지
잘살아가는 사람은
그걸 어디서 배웠는지 안 알려줍디다.
남의 눈에 눈물 흘리려 하면
내 눈에는 피눈물 난다는 말, 그 말 정답입디다.  
누군가 무슨 일 있느냐고 물을 때
난 그날 정말 아무 일도 없었는데
어깨가 굽어 있습디다.
죄 없는 내 어깨가 내가 지은 죄 대신 받고 있습디다.  
고개 들어 하늘을 보다가 언제인지 기억도 안 나고
정말로 기쁘고 유쾌해서 웃어본 지가
그런 때가 있기는 했는지 궁금해집디다.  
알수록 복잡해지는 게 세상이었는데
자기 무덤 자기가 판다고 어련히 알아지는 세상
미리 알려고 버둥거렸지 뭡니까.
내가 만든 세상에 내가 질려 버립디다.
알아야 할 건 왜 끝이 없는지,
눈에 핏대 세우며 배우고 배워가도
왜... 점점 모르겠는지,  
남의 살 깎아먹고 사는 줄 알았는데
내가 남보다 나은 줄만 알았는데
돌아보니, 주위에 아무도 없는 것 같아 둘러보니
이제껏 내가 깎아먹고 살아왔습디다.  
그럽디다.
세상사는 일 다 그렇고 그럽디다.  
망태 할아버지가 뭐하는 사람인지도 모르고
무작정 무서워하던 그때가 행복했습디다.  
엄마가 밥 먹고 어여 가자하면
어여가 어디인지도 모르면서
물 마른 밥 빨리 삼키던 그때가 그리워집디다.  
남들과 좀 틀리게 살아보자고
버둥거리다 보니 남들도 나와 같습니다.
모두가 남들 따라 버둥거리며
지 살 깎아먹고 살고 있습디다.  
잘사는 사람 가만히 들여다보니
잘난 데 없이도 잘삽디다.  
많이 안 배웠어도 자기 할 말 다하고 삽디다.  
인생을 산다는 것이 다 거기서 거깁디다
그저 허물이 보이거들랑
슬그머니 덮어주고 토닥거리며 다독이며
둥글게 사는게 인생 입디다.  
사람 사는 일이 다 그럽디다.
8월 9일
16
12
Farmmorning
오리인지 기러기인지 도통 모르겠어요
5월 26일
32
16
1
Farmmorning
이것 뭘까요?왜 생기는건가요?
1월 14일
30
25
4
Farmmorning
자두
행운의 네잎클로버를 가지고
가세요^♡^
6월 12일
13
1
Farm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