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3주 차 양파 모임 작업 알림 🔔
[🌞 날씨] 다음 주는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이 평년(0.8~2.2℃)과 비슷하거나 높겠습니다.
강수량은 평년(1.6~10.3㎜)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저수율 : 71.4% (평년 73.0%의 97.8% / 2.6 기준)
❍ 난지형 마늘과 조생종 양파는
얼었던 땅이 풀리면 곧바로 웃거름을 주도록 하되
생육 상태에 따라 비료량을 조절하여
너무 많은 양을 주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고형비료를 직접 살포해 주는 대신
물에 녹여 물 비료를 만들어 주면
비료의 손실도 방제되고 효과도 증진됩니다.
토양이 습할 때는 물 200ℓ,
건조할 때는 400ℓ 이상에
충분히 녹인 후 분무기로 골고루 살포합니다.
❍ 뿌리가 충분히 자라지 못한 포장에서
땅이 얼었다가 녹을 때
서릿발 피해가 발생 할 수 있으므로
솟구쳐 올라온 포기는
즉시 땅에 잘 눌러주거나 흙덮기를 실시하세요.
❍ 잡초의 발생이 많으면
양파 수량에 영향을 미치므로
조기에 제초해 주도록 하고
작업 시에는 뿌리나 잎이 손상되지 않도록 합니다.
❍ 연약하게 자란 포장이나 물빠짐이 불량한 곳에서
노균병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2월부터 적용약제를 살포하여
피해를 사전에 예방합니다.
❍ 고자리파리는 뿌리나 인경을 가해하여
아랫잎부터 노랗게 말라 죽게 하므로
피해포기를 완전히 뽑아내고 적용약제 처리합니다.
피해는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유충이 한 포기에서 수 마리~수십 마리 기생합니다.
🔔 주간 작업 알림을 놓치지 않고 받아 보고 싶다면?
댓글로 “알림 신청”이라고 달아주세요.
출처: 농촌진흥청 주간농사정보
23년 2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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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Farmmorning
[✍️톱밥퇴비의 이점 알아보기]
- 매일매일 농사공부 4탄 139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5월 18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톱밥퇴비의 이점 알아보기>입니다.
🔻톱밥퇴비란?
• 톱밥을 발효시킨 퇴비를 말합니다
• 잎의 기공개폐에 관여하며, 잎에서 합성된 동화양분을 열매로 이동시켜주는 역할을 합니다.
🔻톱밥퇴비의 효과 (볏짚퇴비와 비교)
• 토양에서 생성되는 토양 유기물은 3배 이상
• 비료분을 흡수하여 저장하는 염기 치환용량(보비력)은 7배
• 기계적, 물리적 효과의 지속성은 4배 이상
🔻일반 퇴비와 톱밥퇴비의 차이
• 토양 유기물의 생성량이나 기계적, 물리적 효과 측면에서 일반 퇴비의 경우 매년 300평당 1.5톤씩 10년을 넣으면 토양 유기물 함량이 1% 증가하지만,
톱밥퇴비는 일반 퇴비와 같은 양을 3년만 넣어도 1% 증가하므로 빠르게 땅심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

🔻톱밥퇴비의 효과
• 매년 유기물을 보충하지 않고 미생물이나 영양제만 계속 사용하면 오히려 미생물이 활성화되면서 토양의 유기물이 빠르게 분해되어 사라집니다.
• 그 결과 토양이 점점 나빠지고 생육 장애가 일어나 농사에 실패할 수 밖에 없습니다.
• 분해가 어려운 리그닌 함량이 많은 톱밥으로 퇴비를 잘 만들어서 사용하면 오랫동안 토양에서 유기물로 남아 땅심을 빠르게 높이고 토양 개량 효과를 보존할 수 있습니다.
✍️매일농사공부 3탄 44편 [퇴비를 왜 줘야할까?]도 복습해보세요!
https://farm.fmorning.com/zaiidm
공부자료를 확인하신 분은 "공부 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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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봄철 밑거름 주기,미리 준비하세요]
- 매일매일 농사공부 4탄 44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2월 13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봄철 밑거름 주기,미리 준비하세요>입니다.
🔻봄에 밑거름을 줘야하는 이유
• 초봄에 사용하는 NPK 복합비료는 토양이 따듯해지는 시점에 맞춰 작물의 성장을 촉발하는 역할을 합니다.
• 봄에 정식하는 여러 작물의 초기 생장은 수확량 증대에 매우 중요한데, 이 초기생장에 밑거름이 중요합니다.
🔻밑거름의 종류
1. 인산염
• 인산염은 작물의 뿌리 발달에 있어 중요한 에너지원입니다. 특히 봄철 인산염 밑거름은 고품질 다수확에 필요한 다른 영양소를 효과적으로 흡수할 수 있게 도와주므로 공급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2. 칼륨
• 봄에 파종하는 작물들은 칼륨 요구량이 높습니다.
• 수확량 증가와 병해충 예방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PK를 잘 시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3. 질소 사용에 필요한 황(S)
• 유황은 단백질, 비타민을 형성하는데 중요하지만, 대부분 토양 내 황 수치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 질소와 유황은 특히 단백질의 중요한 구성요소이므로 봄철에 시비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유황은 조금씩 자주 시비)
📺"간지농부백형길"님의 봄 밑거름 주는법 관한 영상도 확인해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F4cyZuAGE7M
공부자료를 확인하신 분은 "공부 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지식나눔이나 질문도 댓글로 달아주시면 더욱 풍성한 자료를 제공해 드릴 수 있습니다.
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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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 매일매일 농사공부 / 32회차 / 장마철 탄저병 대처법 ]
※ 전국적으로 장마 비 피해가 큽니다. 피해 입으신 분들께 위로의 말씀 전하며, 팜이웃 분들 모두 안전에 각별한 유의를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 탄저병 방제 팁
탄저병, 역병은 흙이 튀어서 병균이 옮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비가 온 뒤에 맑은 물로 작물을 깨끗히 씻겨주면 병이 퍼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도 합니다. 물로 깨끗히 씻은 뒤 예방 및 치료 효과가 있는 농약을 살포 하면 더 꼼꼼한 방제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추가로, 고추의 경우 아래쪽에 있는 잎들을 모두 제거하면 아래쪽 잎으로 병균이 감염될 확률을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습니다.
🔻 장마철 이후 탄저병 대응법
1. 탄저병은 작용기작이 같은 약제를 연속적으로 뿌리면 내성이 생길 수 있으므로, 다른 계열의 약제를 교차하여 사용해야 효과적으로 탄저병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2. 약제는 주변 농약사와 직접 상담하여 고르신 후, 농약별 방제방법에 맞게 사용해주세요.
3. 발병한 과실은 즉시 제거해야 합니다. 제거한 과실들이 다른 과실들에 닿지 않도록 먼 곳에 버려야 합니다. 바닥에 버리게 되면 다른 과실로 전염이 쉽게 이루어집니다.
🔻 탄저병 예방 정보
• 파종 전 토양 소독하기
• 탄저병에 강한 종자 심기
• 고추의 경우 연작 피하기
• 질소질비료의 과다사용 피하기
• 재식거리 넓혀 통풍 잘되게 하기
• 배수시설 정비하기
• 적절한 영양공급 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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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적으로 장마 비 피해가 큽니다. 피해 입으신 분들께 위로의 말씀 전하며, 팜이웃 분들 모두 안전에 각별한 유의를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23년 7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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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양분 흡수 특성
오이의 양분 흡수는 생육 시기에 따라 달라집니다.
✔️ 아주심은 후 1개월의 영양생장기 양분 흡수는
비교적 완만하다가,
암꽃이 개화되고 수확기에 들어가게 되면
흡수량이 급속히 증가하여
수확성기인 아주심기 후 50일경에는
각 성분의 50∼60%가 흡수됩니다.
✔️석회는 영양생장기에는 비교적 적게 흡수하나
수확기에 들어가면 흡수량이 많아집니다.
칼리나 석회 흡수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질소 흡수량도 증가합니다.
✔️생육기 질소의 부위별 흡수 비율을 보면
질소는 수확 개시경에는 과실보다 잎에 많고,
수확이 진행되면서 과실에 많아지게 됩니다.
✔️인산과 칼리는 질소와 달리 수확 개시 초기에는
잎과 과실에 들어 있는 양이 비슷하나,
그 후 과실에 함유되는 양이 많아져요.
석회와 고토는 생육시기에 관계없이
과실보다도 잎에 함유량이 많습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과실에 함유된 양분은
과실 수확과 함께 밖으로 소비되므로
수량이 증가하면 그만큼 흡수도 증가하게 됩니다.
또한 과실의 수확에 의해 각 양분이
체외로 손실돼도 줄기와 잎 부분의 함량이 증가를 계속하여
수량이 증가하며 영양생장도 함께 이루어집니다.
따라서 수량의 증가를 위해서는 영양생장,
즉 초세가 잘 유지되도록 관리해야 합니다.
🥒시비량
✔️일반적으로 퇴비, 석회와 인산질비료는 전량을 밑거름으로 주되
질소와 칼리는 절반 정도 웃거름으로 3∼4회씩 나누어줍니다.
점질 토양에서는 시비량 전량의
2/3 정도를 밑거름으로 주고
나머지 1/3은 웃거름으로 줍니다.
또 모래땅이나 비가 많은 곳에서는 1/2을 밑거름으로,
나머지 1/2은 웃거름으로 나누어주는 것이 유실이 적으며
비절현상(肥切現象)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 시비 시기
✔️ 생짚이나 미숙퇴비의 시용은 늦어도
정식 70∼100일 전에 마치는 것이 좋습니다.
생볏짚을 넣는 경우에는 볏짚을 10cm 정도로 잘라
300평 하우스당 600∼1,000kg을
재배지 전면에 살포하고 경운을 하면
통기성 증가는 물론 볏짚이 썩을 때 발생하는
열과 탄산가스도 이용할 수 있어 효과적입니다.
✔️ 석회와 인산질비료는 아주심기 1개월 전쯤에
전량 밑거름으로 시용합니다.
석회는 연 1회 60∼100kg을 시용하는데,
pH 6.5 이상의 토양에서는
석회질 비료를 시용하지 않도록 해주세요.
✔️ 질소와 칼리질비료는 아주심기 7∼10일 전에 시용하는데
밑거름 시용 후 토양이 건조한 경우는 1평당(3.3m2)
20L 정도 관수하여 비료의 분해를 촉진하세요.
※퇴비류를 과다 시용하면 칼리 성분이 많아져
마그네슘 결핍증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주의해야합니다.
🥒 밑거름
✔️ 오이는 뿌리 분포가 얕고 짧은 기간에 많은 수량을 내므로
처음부터 거름과 수분이 충분하여 생육이 왕성해야만
크고 좋은 열매를 많이 수확할 수 있습니다.
과실 1,000kg(l톤)을 생산하는 데 흡수되는
각 요소량의 평균은
질소 2.8kg, 인산 0.9kg, 칼리 3.9kg,
석회 3.1kg, 고토 0.7kg입니다.
그러나 실제 시비량은 재배지의 비옥도나
앞 작물재배 및 시비량,
재배 방식, 토성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촉성재배는 재배 기간이 길어 시비를 많이 하고,
억제재배는 재배 기간이 짧으므로 시비량을 줄입니다.
또한 재배지의 토성과 비옥도, 기타 환경 등을 감안하여
웃거름을 생육이나 착과 상태를 보며 주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또 밑거름으로 주는 유기물이나 석회 등은
토양의 pH나 EC 등을 주기적으로 조사하여
양을 결정해야 하는데,
무작정 다량 시용하여 토양 조건을
악화시키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계분이나 시판되는 유기질비료에는
질소 성분이 특히 많이 함유되어 있으므로
이를 다량 시용하지 않아야 하며, 화학비료는 퇴비에 포함된
유효 성분량만큼 시비량을 줄이세요.
🥒 웃거름
✔️ 첫 웃거름 시기는 첫 번째 암꽃의 과실이
비대하기 시작하는 때로, 대략 아주심은 후
1개월 정도입니다.
만약 너무 일찍 웃거름을 주면
오이의 생육이 영양생장으로 기울어져
줄기와 잎이 웃자라거나 낙과 등의 장해가 생기게 되며,
웃거름 시기가 너무 늦으면 곡과가 많이 생기고
줄기 신장이 늦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웃거름 주는 시기와 웃거름 양은
생육 시기, 초세, 수량 등을 고려하여 결정해야 합니다.
✔️ 일반적으로 겨울 혹한기에는 10a당 1회에
질소와 칼리 2∼3kg을 웃거름으로 하며,
수확 초기에는 7∼10일에 한 번씩,
그 이후에는 초세를 보아가며 웃거름 횟수를 늘립니다.
여름철 노지재배 시에는 강우에 의해
비료 유실이 많으므로 1회 시비량을 줄이고
속효성비료를 중심으로 5∼6일에 한 번씩
웃거름으로 주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그 이후에는 초세와 수확량을 보아가며
웃거름 횟수를 늘리거나 줄여주세요.
✔️초세가 과다한 경우 과실을 매일 수확하기 때문에
웃거름을 전혀 주지 않으면 얼마 후 비료분이 떨어져
노균병이 심하게 발생하게 됩니다.
따라서 초세가 다소 지나치더라도 웃거름 양과
웃거름 횟수를 줄여서 제때에 주어야 합니다.
자동관수시설이 있는 경우에는 액비를 관수와 동시에 주면
시비 노력도 줄이고 효과를 높일 수 있습니다.
출처: 농사로 농업기술길잡이
22년 12월 21일
5
1
Farmmorning
[✍️뿌리활착을 돕는 풀박산 vs 휴믹산]
- 매일매일 농사공부 4탄 46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2월 15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뿌리활착을 돕는 풀박산 vs 휴믹산>입니다.
🔻풀빅산과 휴믹산이란?
• 풀빅산과 휴믹산은 농업에서 다양한 효과를 나타내는 유용한 물질입니다.
• 휴믹산(부식산) : 휴믹산은 크기가 크고 알칼리에서 녹는 특징이 있으며 양분 흡수를 촉진합니다.
• 풀빅산 : 풀빅산은 크기가 작고 중성~산성에서 녹으며, 킬레이트 효과가 뛰어납니다.
*킬레이트 효과 : 작물에 필요한 금속이온과 잘 결합해서 작물 흡수를 돕는 것
🔻농업에서 풀빅산과 휴믹산의 쓰임새
• 토양개량 : 토양의 물리적, 화학적 특성을 개선하기 위해 사용됩니다.
• 작물 생장 증진 : 작물의 생육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사용합니다.
• 환경 개선 : 토양의 나쁜 물질을 정화하고, 작물이 자랄 때 발생하는 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해 사용합니다.
🔻풀빅산의 사용법 및 효능
• 일반적으로 휴믹산과 풀빅산은 함께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휴믹산이 작물과 토양사이 투과성을 높여 풀빅산의 킬레이트 효과를 높여주기 때문입니다.
• 휴믹산은 토양에 직접 사용하고 풀빅산은 엽면시비나 관주를 하여 작물에 직접 공급합니다.
• 풀빅산과 양분을 혼합해 엽면살포하면 토양의 미생물 밀도가 높아지고, 일부 식물에서는 균근 발생이 증가해서 뿌리 활착도 촉진됩니다.
📺"농사 100단_야라코리아"님의 풀빅산, 휴믹산에 관한 영상도 확인해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zFxshuXpFq8
공부자료를 확인하신 분은 "공부 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지식나눔이나 질문도 댓글로 달아주시면 더욱 풍성한 자료를 제공해 드릴 수 있습니다.
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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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Farmmorning
고추가 장마이후 쪼그라드는것 같은데 비료부족인가요.아니면 병충해일까요?
23년 8월 19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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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4월 15일 정식한 고추가
무럭 무럭자라고 있습니다
미새물을 4번 발효하여
간수로 주고 비료는 한변도
주지 않은 상태인데
무럭 무럭 자라고있습니다~~~^^
23년 6월 10일
5
1
Farmmorning
안녕하세요
저는 3000평 블루베리 유기농으로 짓고 있는데 물관주할때 영양제를 주고싶은데 유기농이라 화학비료 말고 따로 영양제 공급할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좀 알려주세요
21년 2월 8일
2
대파에 흰색 줄무니가 많습니다,
비료와 퇴비만 주는데,
병인가요?
먹어도 상관은 없나요?
23년 5월 30일
2
Farmmorning
김해 산딸기 농가에서
그린톡톡500배로 달팽이.콩벌레.굼뱅이
잡아서 죽는 실험을 했는데..
보이시나요?
30분 경과후 하나씩 폭사~
자연으로 돌아가 단백질이
되어 거름으로 태어나십니다.
그린톡톡은 농약.화학비료의 친환경
대체제 입니다~
23년 5월 18일
7
2
Farmmorning
혹뿌리 병이라고 하는데 원인과 대책은 어떤게 있을까요? 배추에만 온다던데 갑자기 발생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일반 퇴비 거름용 20kg 만 사용했고 화학비료는 뽀빠이인가만 뿌렸습니다. 앞에는 마늘을 심은 자리이고요 수확도 좋았습니다.
모두 제거 하라는데 땅도 못쓰는걸까요? 복토도 찜소독도 소용없다 하시니...좋은 말씀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
10월 18일
5
4
2
"[농사정보(3월 상순)] 벼_규산질비료(살포량, 시기, 효능)"
벼 재배 농민이 가장 많이 본 영상
영상을 보고 궁금한 점이 생겼거나,
여러분의 좋은 노하우를 공유하고 싶으시면
댓글을 달아주세요~🤗
영상 확인하기 👉🏻https://youtu.be/uMzavX7eBMU
23년 2월 20일
3
무우비료주는방법
물에 녹여서 주어도
되는지요
비료는 어떤비료를 주는지요
22년 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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