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작물 시세변동 뉴스 (2023-07-27)
[수입 - 도매 - 대구]
태국산이 주로 수입 판매됨
태국지역 우기 영향으로 시장내 반입량은 감소하나, 장마가 종료되고 기온이 상승하면서 소비는 증가하여 강보합세
도매가격은 5kg상자당 전일대비 2,000원 오른 상품 56,000원, 중품 52,000원선에 거래됨
향후에도 태국산 수입량 감소 영향으로 강보합세 전망
[수입 - 도매 - 서울]
태국 및 베트남 등지에서 수입됨
여름철 무더위로 망고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고 현지 상황으로 망고 수입물량이 어 오름세로 거래됨
도매가격은 5kg 기준 상품 60,000원, 중품 55,300원 선에 거래됨
향후 아직 망고 수입물량에대한 다른 이슈가 없어서 한동안 보합세가 전망
출처 : 한국 농수산식품유통공사
23년 7월 27일
1
일전에 장마대비 고랑치기 작업했는데도 불구하여 어제내린비로 인하여 고추고랑에 물배수가
되지않아 고랑에 물이고있어 비옷입고 고랑치기 작업하고 있습니다 밤새 바람이 불었는지 고추가지가 꺽어져있어 마음이 살짝 아파온것 같습니다
그러나 유비무환 또 대비해야할것 같습니다
우리네 농부들 비가많이와도 걱정 비가 적게와도걱정 걱정과
근심속에 늙어가는 모르고
익어가는 우리네 나이살 힘내고땅 과 함께 행복을 만끽해 봅니다
23년 6월 26일
1
1
Farmmorning
🟣죽은뒤에 남은돈 복인가? 독인가?♦️
쓰레기장에서 주인 없는 돈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해 4월 한 쓰레기 처리 회사는 혼자 살다가 죽은 노인의 집에서 나온 쓰레기 더미에서 검은 봉지에 담긴 현금 4억 원을 발견했다.

버려진 유품 속에 섞여 나온 돈이 지난 해에만 약1,900억 원에 달할 정도라고하니,
외롭고 궁핍한 생활을 하면서도 죽음 직전까지 돈을 생명 처럼 움켜쥐고 있던 노년의 강박감을 말해준다.

돈은 써야 내 돈이다.
내가 벌어놓은 돈이라고 할지라도 내가 쓰지 않으면 내돈이 아니라
남의 돈일 수 밖에 없다.

노인들이 돈에 집착 하는 이유는 자식이나 사회로 부터 버림 받았을 때,
최후에 의지할 곳은 돈 밖에 없다는 생각에서 나오지만, 사실 그 정도로 비참한 경우를 당하게 되면 설령 돈이 있더라도 별 뽀족한 수가 없다.

내가 죽으면 돈도 소용 없고, 자식에게 상속한다고 자식이 행복해지지도 않는다.

꽤 오래 전에 코미디계의 황제라 불리던 이주일氏의 묘가 사라졌고,
묘비는 뽑힌 채 버려졌다는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묘 땅까지 팔아 다 썼다.
유족이 묘지까지 팔아 먹었다고 한다.

한참 밤무대를 뛸 때는 자고 일어나면 현금자루가 머리맡에 놓여있었다고 회고했을 정도로 큰 부(富)를 거머쥐었고,
그 부동산을 지금 가치로 따지면 500억 원으로 추산된다고 한다.
폐암으로 세상을 떠나기 전 금연광고 모델로 나와 흡연율을 뚝 떨어뜨릴 만큼 열심히 살았고,
세상 떠난 뒤 공익재단과 금연재단 설립까지 꿈꿨던 그에게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
그의 유족들은 기껏해야 1년에 100만 원 안팎인 묘지 관리비를 체납했을 정도로 유산을 탕진했다.
잘못된 재산상속은 상속인에게 독(毒)이 든 성배를 전해 주는 꼴이다.

국내 재벌치고 상속에 관한 분쟁이 없는 가문이 거의 없다.
재벌뿐 아니라 평범한 가정에서도 재산 상속을 놓고 가족 간에 전쟁을 벌이다시피 한다.
전부 원수로 지낸다.
남기는 건 재산인데 결과는 형제자매 간의 원수관계다.
유산을 놓고 싸움질하는 자식보다 재산을 물려주고 떠나는 부모의 책임이 더 크다.

싸울 수 밖에 없는 구조를 만들어 놓고 세상을 떠났 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내 자식이나 형제는 다른 사람들과 다르다는 생각은 경우에 따라서는 착각일 수 있다.

자식들에게 돈을 남겨주고 떠나지 말고,
장의사에게 지불할 돈만 남겨두고 다 쓰라는 말을 깊이 새겨 들어야 한다.

인생은 단 한 번 이다.
그리고, 내 인생은 내 것이다.
하늘이 준 물질적인 축복을 마음껏 누리고,
마지막엔 탈탈 털고 빈손으로 떠나는 게 순리다.

혼자서 조용히 돈의 의미를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23년 9월 4일
12
11
Farmmorning
아침부터 비가 조금씩 내립니다.
날씨 탓인지 마음이
찹찹합니다만, 그래도 늘 하던일 해야 되는것을 어쩌겠습니까.
몇 일동안 가물었는데 땅이
촉촉하도록 비가 내렸으면 합니다.
밭에 수분 부족으로
이랑만 짓고 비닐멀칭을 하지못했는데 이번 비로 멀칭도 하고 기타 작물도 정식해서 여름에는
수박 참외 오이등등 가을에는 토종호박
류를을 수확하는 기쁨도 있으야겠죠.
노력한 만큼 결과가
있으면 좋은데 날씨가 도음을 련지...
그래도 땅을 놀릴수는 없기에 할 수 있는 일이면 해야겠죠.
모두 이구동성을
같은 마음이리라
생각합니다.
비 오는날 할 수있는
좋은 일도 많으실텐데 좋은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23년 5월 17일
3
1
다음 주 딸기 모임 작업 알림🔔
[🌞 날씨]
다음 주는 찬 대륙 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추운 날이 있을 예정입니다.
기온은 평년(-1.9~0.5℃)보다 낮을 전망입니다.
강수량은 평년(1.4~5.2㎜)과 비슷하거나 적을 것으로 예상돼
관수 관리에 신경 쓰셔야 할 것 같습니다.
- 저수율: 68.6% (평년 68.6%의 96.2% / 12.26 기준)
1️⃣ 겨울철 작물별 적정습도를 유지하세요!
보온커튼은 해가 뜨는 즉시 걷어
햇빛을 많이 받을 수 있도록 관리하세요.
✅ 변온관리하면 작물 수량과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어요!
<변온관리 방법>
해 뜨기 전 1~2시간 정도 예비 가온하여
햇빛이 충분하면 광합성이 촉진될 수 있도록
온도를 적정 수준으로 유지하세요.
해가 진 후 4~6시간 정도
동화산물 전류를 촉진할 수 있도록
약간 높은 온도를 유지하세요.
전류가 끝난 후엔 작물생육에 지장 없는
낮은 온도로 설정해 호흡에 의한 소모를 이세요.
2️⃣ 폭설 대비는 미리 해두어도 부족함이 없어요.
비닐하우스 끈을 팽팽하게 당겨
눈이 미끄러져 내려오도록 만드세요.
눈이 녹을 시기에는 주변 배수로를
꼼꼼하게 정비해서 과습 피해를 이세요.
3️⃣ 광합성이 저하하거나 낮은 지온은
양분흡수가 불량할 수 있어요.
이는 생육부진을 일으키고, 왜화(작은 꽃)되어
약한 화방출현과 착과불량,
잿빛곰팡이병이 발생해요.
✅ 주변 환기와 야간 보온관리로 적온유지,
오전 관수로 시설 내 과습을 방지하세요!
🔔 주간 작업 알림을 놓치지 않고 받아 보고 싶다면?
댓글로 “알림 신청”이라고 달아주세요.
🙇🏻다들 2022년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2년 12월 29일
4
2
Farmmorning
🍒"건강과 마음관리""
기분좋게 살면
병의 90%는
도망간다.
건강을 위해서는 먹는것도 운동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마음을 잘 관리해야 합니다.
굳이 비중을 둔다면,
음식과 운동이 20%에 달한다면 마음을 잘 관리하는 것이 80%가 되기 때문입니다.
행복하고
긍정적인 생각을할때, 면역 세포의 일종인 T림프구(T세포)가 활발하게 제 기능을 발휘하지만..
*시기 ,
*질투,
*분노,
*미움,
*원망과 두려움, 불평,
*낙심, 절망, 염려,
*용서못함, 불안과
같은 부정적인 생각이나 감정을 계속 가지게 되면 몸속의 T림프구가 변이를 일으켜, 암세포나 병균을 죽이는 대신 거꾸로 자기 몸을 공격하여 몸에 염증이 생기게 하거나 질병을 일으키는데 이를 <자가면역질환> 이라고 합니다.
미국 프린스턴공대
'로버트 잔' 교수는
"마음은 아주 미세한 입자로 되어 있으며, 이것은 물리적 입자와 동일해서 입자로 존재할 때는 일정한 공간에 한정 되어 있지만, 파동으로 그 성질이 변하게 되면 시공간을 초월하여 이동할 수 있다' 는 연구 결과를 발표하였습니다.
사람의 마음은
에너지의 성질을 가지고 있어서 다른 물질이나 생물체에 영향을 미치는데, 배양중인 암세포를 대상으로 "원래의 정상적인 세포로 돌아가라" 고 스스로에게 mind control 하게되면 암세포 성장이 40%나 억제 된다는 것입니다.
게이츠교수는
여러가지 실험을 통해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렸는데..
*화, 슬픔,
*불안, 공포,
*증오, 미움
같이 마음이 부정적인 감정에 쌓였을 때, 인체에는 독사의 독액을 능가하는 매우 강력한 독성 물질이 생성되었기 때문입니다.
독사의 경우에는,
자신의 독을 축적해 두는 독주머니가 있어 그 독을 안전 하게 밖으로 내뿜을 수 있어 자신에게 해를 끼치지 않지만,
인간은
그같은 신체 구조를 갖고 있지 않기 때문에 자신이 만든 독은 그대로 몸속에 축적하게 되는데 그 독성 물질이 몸 속 모든 곳을 돌아다니다가 약한 부위에 첨착하게 되면 각종 변이를 일으켜 다양한 질병을 양성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실 예로,
'샘 슈먼' 이라는 사람은 간암 진단과 함께 앞으로 몇 달 밖에 살지 못할 거라는 선고를 받았다. 하지만 그것은 오진 이었습니다.
그럼에도 그는 죽었고
죽은 후 사체를 부검 해보니..
그는 간암으로 죽은게 아니라 자신이 암으로 인해 얼마 살지 못할 것이라는 부정적인 생각의 지배를 받아..
*마음의 갈등과
*세상에 대한 원망,
*자기 분노 등으로
건강이 급속도록 악화된 나머지 급사(急死)했던 것입니다.
오래 전, 16세기에
"마음이 산란하면 병이 생기고,
마음이 안정 되면 있던 병도
저절로 좋아진다." 라고 저술한
동의보감의 허준 선생의 말씀에 절로 고개가 끄덕여 집니다.
조선시대 세조 때
간행된 '八醫論 (8의론)' 에서는 의사를 8등급으로 나누고 있는데, 마음을 잘 다스려 병을 치유 하는..
*心醫(심의)를
1등급 의사로 여겼습니다.
통계청에서 밝힌
직업 중 평균수명이 가장 높은 그룹은 목사, 신부 등 이른바 성직자들이었는데 어느 정도 스스로 마음을 콘트롤 할 아는 사람들이었습니다.
평균수명이
30세도 안되었던 2,300~ 2,500년前 당시에도, 삶의 지혜와 사리에 밝고 비교적 마음을 잘 다스렸던 중국의 고대 사상가들이었던..
*순자(60歲),
*공자(73歲),
*묵자(79歲),
*장자(80歲),
*맹자(83歲),
*노자(100歲)등
모두 장수했던 인물로 꼽힙니다.
그들이 장수한 것은,
잘 먹고 운동을 많이 해서가 아니라 스스로 마음을 잘 관리 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신경심장학계의 연구 결과에서도,
우리의 몸을 최상의 상태로 계속 유지 시킬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살면서 늘 '감사하는 마음' 을 갖는것이라고 합니다.
한 통계에 의하면
내과를 찾는 환자 2명중 1명은 정신질환 에 해당되고, 이들 환자의 80%는 병의 원인을 '가정불화' 로 보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마인드 콘트롤이 건강관리에 그토록 중요하게 된데는, 우리 몸의 유전자의 상태와 상관없이 사람의 마음상태에 따라서 영향을 받도록 만들어져 있어 마음의 변화는 곧 그대로 몸의 변화로 이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현대의학계에서도 몸의 치료는 먼저 마음의 치료가 선행되어야 한다는 점을 정설로 받아들입니다.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건강을 원하십니까?
먼저 마음을 다스려야 됩니다.
****받아옮김
7월 12일
9
2
Farmmorning
🥬 배추 농민이라면 놓치면 안 되는 주요 뉴스를
매주 화요일 아침, 팜모닝이 간단 요약해 배달해드립니다.
✔ “가을배추, 시장에 낼수록 손해…남은건 빚뿐”
한 포기에 만원을 넘어섰던 배추가 가격폭락 했습니다. 김장용 배추 가격이 70% 이상 폭락하자 계약재배를 약속했던 도매상인들이 거래를 포기하며 최고 억대의 손해를 감수하고 갈아 엎어야 할 상황입니다. 농업 관련 단체들은 가격 등락 시 판로 확보를 위해 안정적인 거래선과의 계약 체결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 강원도내 가을배추 면적 증가..가격 하락
강원도 내 가을배추 생산면적이 지난해보다 9.9% 증가했지만, 배추 가격은 1년 전에 비해 26.7%나 떨어졌습니다. 지난해에 비해 큰 폭으로 내린 배추 가격에 강원도내 농가들이 작업비와 상자값·운송비·수수료 등 제비용을 감안하면 출하할수록 손해를 본다고 판단해 일제히 산지폐기에 나섰습니다. 한편 배춧값 하락세가 지속되자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에서도 대책 마련에 분주합니다. ‘2022년 겨울배추 긴급 정부수매비축 구매’ 공고를 냈으며, 수매 외에도 배추 판로 확대 등 근본적인 대책을 다각적으로 강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완주산단 인근 배추밭 분진가루 '가득'··· 대책시급
최근 완주군 봉동읍 완주산업단지 인근 마을 배추밭에서 분진가루가 발견돼 민원이 접수됐습니다. 미세먼지와 분진 등 유해 물질을 포집하는 시설을 운영하지 않아 발생한 것으로, 현장 확인 후 단속 강화 및 성분 검사 등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 머신러닝 분석으로 ‘배추 무름병’ 3분 만에 찾는다
세계김치연구소에서 무름병 등 배추 병해를 실시간으로 분석할 수 있는 ‘초분광 영상 처리기술’을 개발했습니다. 기존 배추 무름병 분석 방법으로는 무름병균을 배지에서 배양하여 계수하는 방법이 사용 됐으나 복잡한 전처리 과정으로 최소 48시간 이상의 분석 시간이 소요 됐습니다. 이번에 개발한 분석법으로는 배추 무름병균을 3분 이내로 신속히 찾아낼 수 있게 됐으며, 신뢰도 역시 96%로 높아졌습니다.
✔ 수분함량 90% 유지…배추 가뭄내성 높이는 담수미생물 발견
배추 가뭄내성을 높이는 담수미생물이 발견됐습니다. 리시니바실러스속 미생물 'TT41'이 배추의 가뭄 스트레스를 낮춰 일반 배추의 수분함량을 90% 유지하게 해주는데요, 이번 연구가 기후변화 때문에 점차 빈번해지는 가뭄으로 인한 피해를 것으로 보입니다.
✔ “배추밭 지형에 따라 상차 힘들어”…생산비 상승 불가피, 시세가 관건
가락시장에서 겨울배추 하차거래 시범사업이 진행됐습니다. 배추밭마다 지형이 다르고, 출하 방식 변경으로 인한 작업비나 파렛트 임차료 등이 추가로 발생해 배추 시세가 좋지 않을 경우 출하자가 큰 부담을 안을 수 있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가락시장 배추 하차거래 시행시기는 오는 15일 결정될 예정입니다.
✔ 버리는 배추 없도록…충북도 '못난이 김치' 생산 추진
충북도가 밭에서 수확하지 못한 배추나 가공 과정에서 버려지던 배추로 저렴이 김치를 만들어 음식점 등에 공급하는 ‘못난이 김치’ 사업을 추진합니다. 안 팔리는 배추 등을 모아 10kg 2만원 수준의 저렴한 김치를 만들어 중국산 저가 김치에 대응하겠다는 방침입니다.
📢 매주 화요일 주요 배추 뉴스를 한 번에 모아 보고 싶다면?
댓글에 "알림 신청"이라고 달아주세요🙌
22년 12월 12일
10
20
Farmmorning
지난주에 일부 수확후 새들이 비웠을때 따 먹을 알았는데 남겨둬서 고마워함
22년 8월 3일
🥦콩팥에 좋은 식품 3
콩팥(신장)질환에 걸리면 콩팥이 혈액으로
부터 더 이상 노폐물을 걸러내지 못하는 심각
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콩팥 건강이 나빠
지는 가장 큰 원인은 당뇨병과 고혈압이다. 
당뇨병과 고혈압은 건강하지 못한 식습관과 생활방식 때문에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콩팥질환의 장기적인 해결책은 깨끗
한 물을 더 많이 마시고, 더 많이 운동하고 여기에 더해 가장 중요한 것은 가공되거나 건강하지 못한 음식을 멀리 하는 것이다. 콩팥에 좋은 식품 3가지가 있어 소개하고자
한다.
♦️아스파라거스;;
수세기 동안 아스파라거스는 비뇨기를 치료하는 완벽한 식품으로 꼽혀 왔다. 이 채소에는 글리코시드와 사포닌 같은 천연 화합물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이런 성분들은 이뇨와 항 류머티즘, 혈액을 정화하는 작용을 한다. 아스파라거스를 꾸준히 섭취하면 소변 발생량을 증가시키고, 이뇨 작용을 돕고,콩팥 내의 세포 활동을 활성화시키며, 요로결석을 만드는 산과 염분을 용해시킨다. 
♦️마늘;;
알리신이라는 성분 때문에 마늘은 가장 강한 천연 질병 퇴치제로 여겨져 왔다. 항균, 항바
이러스, 항 진균 그리고 항산화 효능이 있는 알리신은 콩팥병의 주요 원인인 당뇨병과 고혈압을 치유하는 효능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몇 가지 연구결과에 따르면, 알리신은 이제까지 생각하던 것보다 콩팥에 더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약리학 리포트(Pharmacological Reports)에 실린 한 연구에 따르면,동물실험 결과 마늘은 염화수은에 노출됨으로써 생기
는 콩팥 손상을 크게 여주는 것으로 나타
났다. 또 다른 연구에서는 마늘은 콩팥의 항산
화 능력을 높여 유해산소로 인해 세포가 손상
되는 것을 막는 것으로 나타났다. 
🍉;;
수박이 콩팥에 좋은 데에는 3가지 이유가 있다.
1. 콩팥 기능이 안 좋을 때 균형을 맞추는 데 문제가 생기는 두 가지 미네랄인 칼륨과 인이 수박에는 조금 밖에 들어 있지 않다는 것이다. 2. 수박은 92%가 알칼리성 물로 이뤄져 있어 비뇨기로 부터 축척된 독소를 씻어내는 데 도움이된다. 
3. 수박은 간이 암모니아를 독성이 거의 없는 요소로 변환시키는 데 도움을 줌으로써 몸에
서 과도한 체액을 제거하는 동안 콩팥이 받는 부담을 완화시켜준다. 단, 수박은 아스파라거
스나 마늘과 달리 천연 당 성분이 너무 높기 때문에 당뇨병이 원인이 된 콩팥질환 환자는 수박을 너무 많이 먹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
다.
🏯夜談
😚😆😁😄😃🙂😊
https://m.youtube.com/@jokeyjoke2683/videos
🐙 朝夕으로 😷 H~🏥조심조심...ㅠ
23년 9월 5일
15
4
Farmmorning
오늘은 뙤약볕에 바람도 잔잔
석첵크
22년 8월 21일
~~~~~~~~~~~~
😃웃으며 삽시다😃
~~~~~~~~~~~~
**************************************
#1.😛🌼🌻
"내가 만약 집과 자동차를 몽땅 팔아
교회에 헌금하면 천당에 갈까요?" 하고
주일 학교 학생들에게 물었다.
"아뇨."라고 아이들은 모두다 대답했다.
"그럼, 교회청소를 매일 하면
천당갈까요?"
"아뇨."
"그럼 내가 동물들을 많이 사랑하고
아껴주면 천당갈까요?"
"아뇨."
"그럼 어떡해야 천당에 갈 수 있죠?"
그러자 뒤에 앉아 있던 다섯살 먹은
사내아이가 외쳤다.
.
.
"죽어야 갑니다."
#2. 🌾😛😝
약국에 한 사나이가 와서
"딸국질 멎게 하는 약 좀 주세요" 한다.
약사는 "예~잠시만요" 하면서
약을 찾는 척 하더니 사나이의 뺨을
철썩 갈겼다.
그리고는
"어때요? 멎었지요.하하" 하였다.
그러자 사나이는
약사를 한참 째려 보더니,
"나 말고 우리 마누라야 임마"
#3.🍄😛😝
개띠인 삼식이가 아침을 먹으며
스포츠 신문 운세란을 보니
오늘의 개띠, '무슨 일을 해도 운수대통,
재물운'도 있단다.
마침 저녁에 고교 동창 부친상에 조문을 가야하는 삼식이 손뼉을 치며 외쳤다.
"아싸! 개띠,
오늘 운수 대통이라 오늘 저녁에 니들은 다 죽었다.
오늘은 내가 고스돕타짜다.
이노므 짜슥들, 어디 한번 맛 좀 봐라."
옆에서 그 말을 듣고 있던 마누라가
한심하다는 듯 한마디 던졌다.
"아이고~ 이 화상아!
니만 개띠고, 니 동창들은 소띠다냐 ?!"
#4.👍♥
성당 주일학교에서 수녀님이 초딩들에게 열심히 교리를 가르치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한 아이가 수녀님에게 물었다.
"수녀님요,
하느님 하고 예수님 하고
부자지간이 맞지예?"
"응, 그렇지."
"그란디~우째서
'하느님'은 '하'씨이고
'예수님'은 '예'씨인교?
재혼을 했는교? 아니면
델꾸 들어온 아인교?"
갑작스런 질문에 수녀님은 당황하여
미처 대답을 못한 채 난감해하고
어쩔 을 몰라했다.
바로 그 때에 질문을 한 아이 옆에 있던
여자 아이가 그 남자 아이의 뒤통수를
쥐어박으면서 말했다.
"야 임마!
서양 사람들 성명은 성이 뒤에 붙잖여!
'하느님'과 '예수님' 두 분의 성씨가
모두 다 '님'씨잖여.
으이구, 이 바보야!
질문을 하려믄 질문같은 질문을 해라 쫌.
이 문디 같은 자슥아!"
ㅡ 펌 ㅡ
**************************************
23년 5월 14일
15
9
Farmmorning
÷÷÷÷÷÷÷÷÷÷÷÷÷÷÷÷÷÷÷÷÷÷÷÷÷÷÷÷
__________________
가장 친절한 사람🌹
-----------------------------
미국 네바다 주 사막 한 복판에서
낡은 트럭을 몰고 가던 '멜빈 다마' 라는
한 젊은이가 허름한 차림의 노인을
발견하고 급히 차를 세웠습니다.
그러고는,
"어디까지 가십니까? 타시죠!
제가 태워 드릴께요." 하고 말했습니다.
그 노인은,
"고맙소, 젊은이! 라스베이거스까지
태워다 수 있겠소?" 하고 부탁했습니다.
어느덧 노인의 목적지인 라스베이거스에
도착했습니다. 불쌍하고 가난한 노인이라 생각한
그 젊은이는 25센트를 노인에게 주면서 말했습니다.
"영감님, 차비에 보태세요!"
그러자 노인은,
"참 친절한 젊은이로구먼,
명함 한 장 주게나!"
젊은이는 무심코 명함을 건네주었습니다.
명함을 받아들고는 그 노인은,
"멜빈 다마! 고맙네, 이 신세는 꼭 갚겠네. 나는 하워드 휴즈라는 사람이라네!"
얼마의 세월이 흘러 이 일을 까마득히
잊어버렸을 무렵 기상천외한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세계적인 부호 하워드 휴즈 사망'이란
기사와 함께 하워드 휴즈의 유언장이
공개되었기 때문입니다.
하워드 휴즈는 영화사, 방송국,
비행기 회사, 호텔, 도박장 등 50개
업체를 가진 경제계의 거물 이었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그의 유산 중 16분의1을 멜빈 다마에게 증여한다 는 내용이
유언장에 기록 되어 있었습니다.
멜빈 다마란 사람이 누구인가?
아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다행히 유언장 이면에는 휴즈가 적어 놓은
멜빈 다마의 연락처와 함께 자신이 일생 동안
살아오면서 만났던 가장 친절한
사람이란 메모가 있었습니다.
그 당시 휴즈의 유산 총액이
250억달러정도 였으니 16분의 1은
최소한 1억 5000만 달러 이고
이것을 우리 돈으로 환산하면
대략 2천억원 가량이었습니다.
25센트의 친절을 금액으로
환산해 놓은 것이라 할 것입니다.
이 글이 우리에게
두 가지 교훈을 보여줍니다.
# 친절의 가치는
이렇게도 클 수 있다는 것이고,
# 다른 하나는 그 많은 재산을
그냥 두고 이 세상을 떠난다는 것입니다.
실제 휴즈가 남긴 마지막 한 마디 말은
"Nothing. Nothing“
(아무 것도 아니야. 아무것도아니야!)
이었습니다.
그는 이 말을 반복하면서
숨을 거두었습니다.
돈도, 미녀도, 명예도 죽어가는 그에게는
아무것도 아니었다는 뜻일 것입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 <모셔온 글>
÷÷÷÷÷÷÷÷÷÷÷÷÷÷÷÷÷÷÷÷÷÷÷÷÷÷÷÷
23년 6월 8일
6
5
Farmmorning
화분 꽃도 손질과 정성이 없으면 봐주기 힘들다.
허브장미가 향기가 좋아 그동안 보존에만 힘을 썻더니 너무 우거지고, 한쪽으로 치우쳐서 과김히 잘라 내었다.
미니대추나무도 수형을 다듬었다. 11개나 되어 어디로 보내야 할 것 같다. 현무가 가져 갈 알고 많이 번식시켜 놓았는데 ㅛㅛㅛ
22년 10월 5일
Farm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