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0일에 발목 골절로 철심을 박았어요. 그때부터 목발투혼을 시작했죠. 씨를 뿌리고 잡초를 뽑고, 수확하기까지 3개월은 계속했답니다.
다행히 수확의 기쁨은 목발 없이 했지만 내년 1월에 다시 철심 빼는 수술을 해야해요. 내년 봄은 편한 다리로 자연에서 마음껏 좋은 공기 마시며 농사 짓고 싶네요.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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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로 잡초제거 했읍니다
23년 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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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8명의 섬김이들과
잡초 제거 작업과
옥수수에 유용미생물 관주 시비했네요
혼자서는 도저히 못할 일이었는데, 같이 하는 손길들이 있어 완료했네요.
안하던 밭 일 하려니 다들 몸살 났을듯...ㅋ
고랑이 깨끗해졌어요^^
23년 6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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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잡초로터리작업
23년 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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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에서 잡초 뽑는데 아주 작은 벌레
높이 뛰기 하듯 멀리뛰기 하듯
약 3~40센티 미터 정도 거리 점프하며
점프하기 전에는 아무런 움직임도
없는 이 벌레는 뭘까요.?
처음으로 본 벌레라서 궁금하네요.
23년 7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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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농사를 하며,
잡초, 나방류, 해충, 그리고
각종 균들이 창궐하는 시기
입니다.
방제 잘하시어 피해를 최소화 하시길 바랍니다.
제초제는 효과도 가성비
면에서 글라신.
나방류, 해충들 방제는
캡틴이 좋더군요.
탄저에는카브리오,탄저엔,
상시 준비 해놓고 있습니다.
23년 6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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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저희농장 에는 여러 작물을 제배하고 있습니다
또한 닭ㆍ기러기ㆍ거위를 기르고 있어요
장마와 잡초를 대비하여 농장에 부직포로 덥고 특히 무화과 나무는 물을 좋아 하지만서두 물을 싫어 합니다 그래서 비슷듬이 고랑을 파고 부직포를 덮어 놓으면 잡초도 잡고 부직포가 배수로 역활을하여 작물에 피해을 줄여 줍니다
수로에도 부직포로 덮어놓고 있으나 전부는 넘 광범위해서 일부만 했는데 도움이 많이 됩니다
하지만서두 새윌이 지나면 찌꺼기 가 쌓이고 주기적으로 이물질을 제거 하지 않으면 안되는게 배수로 인가 봅니다
비가올때는 저류조로 비가 오지 않을 때는 가뭄을 극복 하기 위해서 작은 저수지도 만들었어요
그속에는 여러고기들이 자연 서식하고 있어요
비가 올때는 수로에 미꾸라지 망을 넣어 두면 그속에 미꾸리지 붕어 민물새우는 지인들과 나무어 먹고 나머지 올챙이며 개구리 등등 여러가지 잡은 것들은 닭이며 기러기가 맞있게 서로 먹겠다고 달려들어 달걀 로 보답하내요 ㅎㅎㅎ
비가 올때면 배수로에
23년 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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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환경을 생각할 땐 힘은 많이 들지만 내 손이 잡초 제거엔 최고죠.
다만, 장마가 오기전에는 글라신을 한번 살포합니다.
23년 7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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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맛비로 인하여 침수되었던 들깨가
초라한 모습으로 잎이처진상태로 서있네요.
잎뒷쪽을보니 잔뜩 흙이묻어있어
그런것같습니다.
이럴때는 어찌해야하는지요?
다시 심어야 하는지요?
그리고 밭고랑에 나기시작하는 잡초는 어떠한 제초제가 좋을지요?
23년 7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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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근사미와쟈쿠샤와바스타를
혼합해서잡초에살포해주면
싹쓸히제거가됩니다
여기에요소한소쿰물에녹여가미해주게되면효과는
두배로번지게되지요
농사꾼도농법을알아가면
손쉽게도잡초를없앨수
있어아주좋지요
23년 7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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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줄 3번째 띠우고 배수로 정비 및 잡초제거 완료
23년 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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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초제로 좋아요
23년 7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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