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사미에 요소비료 한컵 한말기준으로
23년 7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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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님들 꿀팁 하나 알려드릴께요
텃밭에 누구나 오이를 심으실겁니다
1.오이모종을 심으시면 덩쿨이 넘어지기전에 유인해주세요.
덩쿨이 넘어지면 세력이 약화 되니까요
2. 7~8 마디 이후에 착과를 시켜주시고 이전에 착과한것은 모두제거해주세요.
3.오이덩쿨의 옆순을 제거해서 버리지 말고 아침일찍 제거해 깨끗이 씻은후 습기만빼고 항아리에 옆순~흑설탕 1대1 비율로 효소를 담그세요
천연 홀몬제로 오이 농사에는 최고입니다.
세력이떨어질때 5,000~10,000배액으로 NK비료와 같이 관주해 주시면 세력이 올라갑니다
여름에 더위 먹었을때 원액 1수저만 먹으면 더위 먹은거 뚝 떨어집니다.
(옆면시비는 주의해주세요.)
당성분이라 충을 불러 들일수 있습니다.
고수님들에게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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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애월읍 어음리에서 기장(조)을 하기 위해 사전 로타리 처놓고 비료 구매하여 놓은 상태 입니다
텃밭에는 고추. 감자. 토마토. 대추방울토마토. 참외.옥수수.단호박을 심어서 가꾸고 있습니다
23년 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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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5년가량 고구마를 심어봤는데 올해도 3단 심었는데 잎줄기만 엄청 무성하고 고구마는 라면박스로 1박스 정도 캣읍니다
도대체 원인이 무엇일까요
참고로 비료나 퇴비는 한번도 한적이 없어요ㅠㅠ
10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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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H마늘 두골 의S마늘 두골을 심었습니다~
똑같이 비료주고 물주고~ 했는데~ 남H마늘은 줄기가 엄청 굵어지더만~ 마늘이 이렇네요ㅡㅡ;;
마늘재배 고수님들~ 답변 좀 주십시요~^^
23년 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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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홍로 착색중.
독백)
예상대로 착색전 비료를 살포하여 착색이 쉽질않다.....
아버지께서 착색하시는것 보고 나는 배우는 중이다.
23년 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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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규산질 비료 구합니다
23년 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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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 여러분들의 살작 지식을 공부하여 나락별로 맛ㄱㆍ다질 연구하여 나락이 나오면 토양의질 퇴비 작업하여 논에 땅뒤비고 모심고 등 비료는 살포하지 마시고 땅의구조등알고 농사를 짓어주십시오
이잰 경운기로 나락에 농약을 살포까지 항공방재약으로 십고 금액만 입고중 농약을 살포해 주십니다
서민들 생각하는 시민 진인근 올림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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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질 블루베리 생산을 위한
월동 전 과원관리 요령을 알려드립니다!
🫐블루베리의 생장 특성
✅ 수확후에도 새 가지가 발생하고 꽃눈이 생겨요
* 블루베리는 수확이 끝난 가을에도 새 가지가 발생해
9월 하순에서 10월 상순까지 성장하면서
가지 선단부에 꽃눈이 착생(着生)해요.
* 블루베리 가지가 10월 중순 이후에도 계속 자라면
가지가 단단해지는 굳어짐이 늦어져
언피해를 받을 가능성이 커집니다.
* 이와 같이 가지가 늦자라는 원인은
가지다듬기와 비료주는 시기가 적절하지 않기 때문이에요.
가지다듬기가 너무 늦어지면 꽃눈형성을 억제하고
후기생장을 촉진하므로 가지 굳어짐을 지연시킬 수 있습니다.
✅ 휴면상태로 일정기간 저온을 거쳐야 정상생육 합니다
* 블루베리가 외부환경과 내부의 생리적 요인으로
성장이 정지되는 상태를 휴면이라고 합니다.
* 자랄 때는 잎과 눈이 저온과 언피해에 견딜 수 없으나
휴면기에 들어가 낙엽이 되고 월동 준비를 마치면
높은 내동성(耐凍性)을 얻게 되어 생존력이 높아져요.
* 블루베리도 휴면형태로 일정기간 저온을 거치지 않으면
다음 해 봄에 정상적인 생장과 발육이 불가능합니다.
블루베리는 7.2℃ 이하의 저온에 노출되어야 하며,
노출 시간은 품종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 뿌리활동 늦게까지 지속되도록 관리해 주어야
* 가을이 되면 대기온도가 낮아짐에 따라 지온도 낮아집니다.
9월에는 지온이 20℃ 이하로 낮아지므로
뿌리생장이 다시 왕성해지는데요.
이때 새롭게 발생한 뿌리는
다음 해 뿌리생장에 필요한 양분을 흡수합니다.
* 10월 단풍기에 접어들면 뿌리의 활동은 다시 약해지지만
늦가을까지도 뿌리활동이 계속되므로 건조에 유의해야 해요.
🫐블루베리 과원 관리
✅ 비료주기·물주기·병해충 예방
* 가을비료는 과실에 소비된 나무의 저장양분을 증가시켜
이듬해 새로운 가지 자람 및 개화와 결실을 좋게 합니다.
하지만 비료를 너무 늦게주면 가지의 굳어짐을 늦춰
언피해를 유발하므로 9월 이후 질소질 비료는
주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물주기는 흙의 건조상태에 맞춰 뿌리활동이
계속되는 늦가을까지는 주기적으로 실시해주세요.
* 줄기썩음병과 가지마름병 등 병이 발생했던
가지와 잎은 자르거나 수거해서 땅에 묻거나 불에 태워
과원을 청결하게 관리하고 갈색날개매미충 등
알을 낳으려고 숲에서 날아오는 해충은
과원 주변에 노란색 끈끈이트랩을 설치해 피해를 예방하세요.
✅ 과원 흙수분 유지를 위해 유기물로 바닥을 덮어주세요
* 여름철 고온기와 늦가을의 과원 흙 건조는
뿌리 자람을 저해하므로 흙수분을
적절히 유지해주어야 합니다.
* 흙수분을 적정하게 유지하고 물리성을 개선하려면
반드시 유기물로 바닥을 덮어 주어야 합니다.
* 재료로는 질소 함량이 낮고 분해가 늦은 우드칩,
바크, 왕겨, 코코피트 등을 주로 이용하는데,
10∼15㎝ 이상으로 덮고
해마다 2.5㎝ 정도 보충하면서 관리해주세요.
* 유기물 바닥덮기는 흙수분 유지기능 외에도
과원 흙의 침식과 잡초 방지,
흙산도 유지, 언피해 예방 등 장점이 많습니다.
※ 한편 비료분이 많은 유기물과 퇴비는 흙산도와
질산태질소함량을 높여주므로 블루베리 재배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 방풍 대책
* 태풍이나 강풍이 많이 발생하는 지역에서는
바람피해를 방지하기 위하여 방풍시설이나
받침대를 설치하여 나무의 쓰러짐을 예방해주세요.
* 그러나 눈이 많은 지역에서는 방조망 때문에
폭설 피해가 일어날 수 있으므로
겨울이 되기 전에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출처: 농촌진흥청 이달의 농업기술
22년 11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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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올해고추1000포기심어 탄저맞고 칼라병맞고..!!!
혼장할노릇이네요
약은 미친듯이주었는데...
첫수확!!
15콘테이너따고 손질하니깐10콘테이너나왔네요
화가치밀어오르는걸참고 약찐하게넣어 푹주고 낼은 물비료태워 새벽에주어야겠습니다
23년 8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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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작년봄에 묘목 5그루 구매하여
농장 밭 가장자리에 정식하였더니 이제는 제법 자랐습니다.
복숭아도 열리고 했는데, 연초와 3월말쯤 유박비료를 주기도
했지요.
금년 여름에 복숭아 맛을 볼 수
있을 것 같은데 추비로 추천가능한 비료는 어떤 것이 있는지,
병해충 방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고수님들의 좋은 방안을 제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3년 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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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블루베리 비료
4년생 입니다
어떤비료를 사용해야 합니까
22년 2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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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밥퇴비의 이점 알아보기]
- 매일매일 농사공부 4탄 139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5월 18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톱밥퇴비의 이점 알아보기>입니다.
🔻톱밥퇴비란?
• 톱밥을 발효시킨 퇴비를 말합니다
• 잎의 기공개폐에 관여하며, 잎에서 합성된 동화양분을 열매로 이동시켜주는 역할을 합니다.
🔻톱밥퇴비의 효과 (볏짚퇴비와 비교)
• 토양에서 생성되는 토양 유기물은 3배 이상
• 비료분을 흡수하여 저장하는 염기 치환용량(보비력)은 7배
• 기계적, 물리적 효과의 지속성은 4배 이상
🔻일반 퇴비와 톱밥퇴비의 차이
• 토양 유기물의 생성량이나 기계적, 물리적 효과 측면에서 일반 퇴비의 경우 매년 300평당 1.5톤씩 10년을 넣으면 토양 유기물 함량이 1% 증가하지만,
톱밥퇴비는 일반 퇴비와 같은 양을 3년만 넣어도 1% 증가하므로 빠르게 땅심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

🔻톱밥퇴비의 효과
• 매년 유기물을 보충하지 않고 미생물이나 영양제만 계속 사용하면 오히려 미생물이 활성화되면서 토양의 유기물이 빠르게 분해되어 사라집니다.
• 그 결과 토양이 점점 나빠지고 생육 장애가 일어나 농사에 실패할 수 밖에 없습니다.
• 분해가 어려운 리그닌 함량이 많은 톱밥으로 퇴비를 잘 만들어서 사용하면 오랫동안 토양에서 유기물로 남아 땅심을 빠르게 높이고 토양 개량 효과를 보존할 수 있습니다.
✍️매일농사공부 3탄 44편 [퇴비를 왜 줘야할까?]도 복습해보세요!
https://farm.fmorning.com/zaiidm
공부자료를 확인하신 분은 "공부 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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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
6
Farmmorning
[ 매일매일 농사공부 / 32회차 / 장마철 탄저병 대처법 ]
※ 전국적으로 장마 비 피해가 큽니다. 피해 입으신 분들께 위로의 말씀 전하며, 팜이웃 분들 모두 안전에 각별한 유의를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 탄저병 방제 팁
탄저병, 역병은 흙이 튀어서 병균이 옮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비가 온 뒤에 맑은 물로 작물을 깨끗히 씻겨주면 병이 퍼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도 합니다. 물로 깨끗히 씻은 뒤 예방 및 치료 효과가 있는 농약을 살포 하면 더 꼼꼼한 방제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추가로, 고추의 경우 아래쪽에 있는 잎들을 모두 제거하면 아래쪽 잎으로 병균이 감염될 확률을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습니다.
🔻 장마철 이후 탄저병 대응법
1. 탄저병은 작용기작이 같은 약제를 연속적으로 뿌리면 내성이 생길 수 있으므로, 다른 계열의 약제를 교차하여 사용해야 효과적으로 탄저병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2. 약제는 주변 농약사와 직접 상담하여 고르신 후, 농약별 방제방법에 맞게 사용해주세요.
3. 발병한 과실은 즉시 제거해야 합니다. 제거한 과실들이 다른 과실들에 닿지 않도록 먼 곳에 버려야 합니다. 바닥에 버리게 되면 다른 과실로 전염이 쉽게 이루어집니다.
🔻 탄저병 예방 정보
• 파종 전 토양 소독하기
• 탄저병에 강한 종자 심기
• 고추의 경우 연작 피하기
• 질소질비료의 과다사용 피하기
• 재식거리 넓혀 통풍 잘되게 하기
• 배수시설 정비하기
• 적절한 영양공급 하기
🎓
공부자료를 확인하신 분은 "공부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 전국적으로 장마 비 피해가 큽니다. 피해 입으신 분들께 위로의 말씀 전하며, 팜이웃 분들 모두 안전에 각별한 유의를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23년 7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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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Farmmorning
고추
1.품종ㅡ올 복합 및 7월명품 총 350
포기
2.모종이식ㅡ4월28일
3.병충해ㅡ초기에 담배나방 피해로
몸고생을 좀 했습니다
매일 아침저녁으로 담배나방
을 잡아서 현재 피해없습니다
4.수확ㅡ 오늘 현재까지 150kg 수확했
습니다
23년 8월 9일
2
Farmmorning
고추심고 11일만에 요소비료 조금씩 주었는데 괜찮을까요 너무일찍 준건아닐지 걱정이네요
23년 5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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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라는 말이 있죠. 농부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인만큼
땅은 그만큼의 수확을 내어줍니다.
누구나 자기가 키우는 작물에 애착없이 파종하고 가꾸진 않습니다. 그런데 그 애착이 지나쳐 많은 오류와 실패를 경험하기도 합니다.
많은분들이 작물에 어떤 이상징후가 발견되면 '무엇이 모자라지?' '뭘 줘야하나?' 에 촛점을 맞춥니다.
'충분히 넣었다고 생각하는데 왜이러지?'라고 생각하면 농사는 한없이 어려워집니다.
여기서 사진표에 있는 '길항작용과 상조작용'에 대한 이해가 필요해집니다.
예시로 보자면
고추재배시 칼슘결핍증으로 배꼽썪음병이 나타납니다. 그리고 신초의 엽색이 누르스름하게 보이구요.
수분이 충분하고 석회질도 충분하게 기비로 넣었는데도 이와같이 칼슘결핍증을 보인다는건 칼슘 요구량이 유독 많은 품종이거나 칼슘을 흡수하지 못해서라 하겠죠.
그렇다면 '왜 칼슘을 흡수하지 못하는가'로 문제의 본질을 추적해야합니다. 그것이 사진표에서처럼 길항관계인 칼리과다에의한 칼슘흡수 저해가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추비로 넣는 NK는 15~20일이면 N은 소모되고
K는 45일까지도 잔량이 남아있습니다.
여기에 또 2차추비가 겹쳐 K는 또 쌓이게됩니다.
결국 칼리과다 영향으로 엽맥이 노란색을 띄고, 신초의 색깔이 옅은 연두색이거나 고추의 하단부가 썪어가게됩니다.
이처럼 작물의 병증은 꼭 무엇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어떤것이 많아서라는 문제의 본질이 달라집니다.
흔히 결핍증에는 민감하지만 과잉에는 둔감하기 쉽습니다. 해서 주요성분의 과잉시 발생되는 증상을 올려봅니다.
질소과잉 : 작물조직이 무르고 연해져 웃자람이 발생하고 잘 쓰러집니다. 냉해저항성이 약해지고 면역력이 떨어져 병충해 위험이 높아집니다. 그리고 과실이 잘 익지 않습니다.
인산과잉 : 영양생장을 늦춰 생식생장으로 치중되기에 다 크지않은 열매가 성숙하여 수확결과물이 작아집니다. 또 마그네슘 흡수를 방해합니다.
칼리과잉 : 칼슘,마그네슘의 흡수를 방해하여 영양소의 균형이 깨집니다.
칼슘과잉 : 칼리,마그네슘,아연의 흡수를 방해하여 결핍증을 유발합니다.
비분이 부족하면 보충하여 채울 수 있지만, 비분이 과하면 토양에서 특정성분을 빼낼 수 없습니다. 그렇기에
넘치는것보다 부족한것이 차라리 더 나은 농사라하겠죠.
물론 최상의 방법은 토양성분검사후 작물에 맞는《균형시비》를 추구해야함이 옳다 하겠습니다.
어떤작물을 재배함에 그 작물에겐 어떤성분이 다량원소인지는 반드시 알고, 무조건 복합만으로 밭을 만들고 가꾸려는 단순함에서 벗어나야겠습니다.
상사화잎이 또 뒷마당에 올라옵니다.
일주일 피고 추하게 사그라드는 그 꽃보다 이렇게 싱그러운 봄의전령 소식이 더 좋습니다.
3월 1일
27
17
5
Farm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