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9반 입니다
23년 8월 29일
2
Farmmorning
6학년6반
23년 8월 30일
1
1
고추 육묘 관리시 참조바랍니다.
1. 육묘 및 온도 관리
- 떡잎이 펴질 때까지는 낮 25~30도, 밤 15~20도로 관리
- 떡잎이 펴진 후 ~ 이식 전 : 낮 25도 전후로 환기
2. 관수 관리
- 관수는 오전중에 하고 저녁에는 지상부가 다소 건조하도록 하면 좋습니다.
- 저녁에 관수를 하면 묘가 웃자라거나 병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비오는 날 관수는 수분에 따라 조절하여야 합니다.
- 관수가 지나치면 뿌리 발육이 늦고 지상부만 생육하여 마디만 길어져 정식 후 활착이 불량해집니다
3. 영양분 관리
시판 상토를 사용할 때에도 육묘 일수가 길어지거나 비분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육묘 중기 이후 묘 상태를 살펴 비료를 공급해주어야 합니다.

23년 3월 29일
10
2
Farmmorning
상추몇포기심어놓고그놈들보러가려구주말을기다립니다
고추도10포기더심어보았어요 미니하우스를해놓고
이제밭갈아놓고뭔가심어봐야할텐데쇠스랑잡은손이무거워반밖에못하구담주로미루고걱정이네요
23년 5월 3일
4
1
Farmmorning
6학년9반
23년 8월 29일
1
저희 농장은 고추 수확을 시작 하였네요.
첫물이지만 고생한 보람을 느끼며 일합니다.
2~3일 숙성 시키고 건조기로 들어 가는데 온도는 하루는 53도에서 2틀째부터는 48도나 49도유지 후 4~5일간 건조 시키면
아주 고운 색깔이 나온답니다.
폭염속에서 고생 하시는 여러분들께서도 풍작을 이루세요.
23년 7월 30일
5
12
Farmmorning
6학년5반
23년 8월 29일
1
6학년1반
23년 9월 3일
1
♡비 오는 날에♡
창밖을 스치는 빗방울 소리
새벽잠 깨워 잠 못 이루다
이어지는 빗소리 들으며
아침을 맞은 후 반나절
내리는 이 비 그침이 없어
농작물에 피해만 안겨주려니
농부 마음 이 마음도
안타까워 비와 함께 흐를 적에
저 멀리 멋스레 서 있던 아미산
비 오는 흐림에 가려져 있어
아미산 그 모습 볼 수 없어도
이 비 그치면 다시 보여지겠지...
23년 7월 14일
8
10
Farmmorning
6 학 년1반
23년 8월 30일
1
6학년9반
23년 8월 29일
1
🧅 본포 관리
▶ 관수
정식한 다음에는 반드시 물을 충분히 줘야합니다.
정식 후에는 뿌리와 토양 사이에 공간이 생겨
물을 주지 않으면 뿌리가 건조하여 말라 죽거나
뿌리가 잘 뻗지 않아 활착까지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입니다.
겨울을 지나는 동안 가뭄이 심하여
토양이 건조해지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 찬 공기가 토양 속에 있는
뿌리까지 쉽게 들어가 얼어 죽기 쉽습니다.
그러므로 겨울이라도 토양이 건조하면 물을 주어야 해요.
▶ 물을 줄 때는 따뜻한 날을 택하여 일찍 주고
오후에는 햇빛에 의해 땅 온도가 올라갈 수 있도록 합니다.
골에 물을 댈 경우에는 물이 어느 정도 골에 차면
바로 물을 완전히 빼주세요.
겨울이 지나고 온도가 올라가면 잎의 생장이 다시 시작되는데,
이때부터 양파는 물 요구량이 많아지므로 수시로 물을 줍니다.
양파는 생육이 왕성한 시기에도 많은 물을 필요로 합니다.
특히 구 비대가 시작되는 시기에 건조하면
수량이 현저히 감소하므로
7~10일 간격으로 30~40mm 정도의 물을 충분히 주세요.
▶ 그러나 물을 너무 많이 주어 토양이 지나치게 습하게 되면
뿌리가 숨을 쉬지못해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여
생육과 구가 비대하는 데 장해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특히 생육이 왕성한 시기인 3월과 4월에
계속 습하게 관리하면 뿌리의 기능이 약해지고
결국 뿌리가 죽어 수량이 현저하게 적어집니다.
이러한 피해는 배수가 잘 되지 않는 토양에서 많이 발생하나
물을 잘못 주어 생기는 경우도 잦아요.
물을 고랑이 잠길 정도로 준 후 물을 빼지 않고 두면
멀칭에 의해 수분 증발이 억제돼
너무 습한 상태가 유지되어 습해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 물을 줄 때는 분수호스나 스프링클러 등으로
이랑 위로 주는 것이 좋은데요, 이런 관수장치를 사용하면
물을 주는 것뿐 아니라 물 비료로 웃거름도 겸할 수 있어
노동력이 절감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관수장치가 되지 않아
고랑에 물을 대는 방법을 이용할 경우는
고랑에 물이 잠긴 상태로 장시간 계속 두지 말고
일찍 물을 빼 줘야 합니다.
일시적으로 비가 많이 오거나
며칠 동안 계속 비가 오는 경우에도
토양이 습하여 피해를 보는 경우가
많으므로 사전에 배수구 정비를 철저히 해 주세요.
▶ 유용 미생물제 사용
양파 생육기인 3월 상순부터 7일 간격으로
유용 농업미생물(Pseudomonassp., Kluyvera sp.)
100배액(109cfu/mL기준)을 3톤/10a씩 5회
토양 관주할 경우 처리하지 않는 것보다 수량이 늘어납니다.
🧅 제초
▶ 잡초 방지를 위해 정식하기 전에 제초제를 뿌리는데,
대부분의 제초제는 살포 후 3~4일간은 가스가 발생합니다.
제초제 살포 후에 바로 비닐을 덮으면
가스의 피해를 받기 때문에 멀칭 3~4일 전에
제초제를 살포하여 가스를 발산시키는 것이 좋아요.
제초제를 사용할 때는 먼저 정식할 포장에
어떤 종류의 잡초가 많이 발생하는지 파악한 뒤에
그에 맞는 제초제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 제초제는 사용 시기와 방법이 모두 다르고
제초제에 따라서는 후작물에 영향을 미치는 종류도 있으므로
사용 전에 유의사항을 잘 읽어야 합니다.
정식할 때 살포한 제초제는 겨울이 지나고 봄이 되면
그 효과가 떨어져 잡초가 올라오기 시작하는데,
양파 뿌리의 주요 활동 부위가
땅속 10~15cm여서 잡초로 인한 피해가 큰 편입니다.
잡초의 발생이 많으면 양파 수량이 감소하고
저장성에도 영향을 미치므로 조기에 제초하고
작업 시에는 뿌리나 잎이 손상되지 않도록 해주세요.
▶ 양파 친환경 재배에서 흑색 비닐 피복 전 정식 상 표면에
옥수수 글루텐 가루 200kg/10a를 고르게 살포 시,
정식 5개월 후에 92.3%, 정식 6개월 후에 62.8%의
잡초방제 효과를 보였으며
수량성은 옥수수 글루텐 200kg/10a 살포 후
1회 제초 시 손제초에 비하여 수량은 다소 떨어져
92% 수준이었습니다.
22년 12월 20일
4
Farmmorning
5학년3반 입니다.
23년 8월 29일
1
다음 주 양파 모임 작업 알림 🔔
[🌞 날씨] 다음 주는 찬 대륙 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이 전반기에는 평년보다 낮으나, 후반기엔 높을 예정입니다.
기온은 평년(-0.6~1.2℃)보다 낮을 전망입니다.
강수량은 평년(1.2~8.2㎜)과 비슷하거나 적을 것으로 예상돼
관수 관리에 신경 쓰셔야 할 것 같습니다.
- 저수율 : 71.3% (평년 72.8%의 97.9% / 1.30 기준)
1️⃣ 조생종 양파는 얼었던 땅이 풀리면 곧바로 웃거름을 주세요.
단, 지역 및 생육 상태에 따라 비료량을 조절해
너무 많은 양을 주지 않도록 주의해야 해요.
✔ 2월 상순, 논양파는 2월 상순(25%), 2월 하순(25%),
3월 중·하순(50%)으로 나눠 1차 웃거름을 해요.
✔ 고형비료를 직접 살포하는 대신 물에 녹여 물 비료를 만들어 주면,
비료 손실 방제 효과 및 효율이 높아져요!
✔ 토양이 습할 땐 물 200ℓ, 건조할 땐 물 400ℓ를
충분히 녹여 분무기로 골고루 살포해요.
2️⃣ 토양이 건조하면 찬 공기가 뿌리까지 쉽게 들어갈 수 있어
양분 흡수 저해 및 동해가 우려되므로
PE 필름이 날리지 않도록 잘 고정해주세요.
3️⃣ 연약하게 자랑 포장이나 물빠짐이 불량한 곳에선
노균병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2월부터
전용 약제를 살포해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세요.
🔔 주간 작업 알림을 놓치지 않고 받아 보고 싶다면?
댓글로 “알림 신청”이라고 달아주세요.
23년 2월 2일
6
6
Farmmorning
6학년 3반
23년 8월 30일
1
김장김치 맛있게 ㅋ
반갑습니다 팜모닝 사랑해요
몇일전 엽집에서
김장을 했답니다
맛있어서 메모해 왔답니다
김장김치21포기 담그기
1. 배추절이기
따뜻한 물10리터에
소금종이컵 12컵을 녹여서 소금물에 배추를 적셔 큰 통에 건져놓고
배추 줄기부분에 소금 한주먹 잎사귀부분은 소금을 조금만 뿌린다
(10리터 물을 3번)
8시간 후 뒤집어서 4시간 더 절인후 씻는다
2. 양념 재료 준비
고추가루6근 반
멸치액젓 큰생수병 1병.
새우젖통 반통
소금 종이컵 반컵
매실엑기스 종컵4컵.
홍시6개
멸치육수 (큰생수3병) 찹쌀풀(멸치육수에 찹쌀가루 반되를 넣어서 찹쌀풀만든다)
미나리 한단
청각5천원
갓 작은단 한단
대파 한단
쪽파 4주먹
생강과 마늘 적당량.
통깨(한공기)
배4개 무(큰것2개)
무와 배는 갈아서 즙만
사용한다
무채(무채는 굵개 썰어서
소금과 당원으로 30분 간하여 햇볕에 5시간
말려서 사용. 하루전날
준비)
#양념 만들기
1.끓인 찹쌀풀에 고추가루를 넣어서 저어둔다
2. 무채.미나리.갓. 대파
쪽파.깨소금을 제외한
재료를 모두 넣어서 잘 저어둔다 (배추 절이는 날
미리 만들어 둔다)
3.배추 버무르기
만들어 놓은 양념을
3의1정도를 들어내어
야채와 깨소금을 넣어서 잘 섞어 준다
(갓과 미나리.쪽파는 2~3센치 길이로 잘라주고
대파도 2~3치 잘라서 4등분하여 잘라준다)
먼저 먹을김치는 야채있는
양념으로 2통 버무르고
나머지는 깔끔한 야채없는 것으로 버무른다(나중에 먹는것은 깔끔한게 좋다)
###
양념 간은 배추 절임에 따라
량조절이 조금씩 다를 수 있으니 미리 간을 다 하지 말고 간이 된 배추를 먹어보고 한다.
참고로 전 김장을 못합니다ㅜ
김장 두번 해봤는데
한번은 맛없고 한번은 맛있었답니다
김장 담아야 하는데 자신이 없어서ㅜ
12월 6일
8
4
멈추는듯 하면서도 해는 지고 밤이
찾아오네요.
요즈음에는 치료 받는게 아침 저녁에
투약2번 링겔주사에 항생제 주사가
전부인데 아침회전때 담당의사께서 목발집고 조금씩 걸어 보라고 하시는데 사실 어제부터 휠체어 대신
목발로 걷고 있습니댜
오는 금요일 퇴원할 예정인데 수간호사께서 물리치료는 필요없다고
하시면서 실밥 제거하면 퇴원될 것으로 생각 됩니다.
이젠 해를 넘기고 새해가 눈앞에 왔는데 걱정반 희망반 마음이 선뜻
판단이 안됨니다만,그래도 새해는
올해보다 발전적이고 생활범주가
순탄한 해가 되길 기원해 봅니다.
22년 12월 26일
10
3
아~~~~어쩌면 좋을까요? 계절이 바퀴고 세상도 바퀴고 생태계도 바퀴고 날씨도 바퀴어 이상 기온탓에 다 죽어가고 썩어가고 있는데 아직도 잔머리 굴리는 국회의원 추석 떡값이 4백만원이 넘게 통장으로 들어왔다구요. 대한민국 국회 생긴이래 오로지 한사람 양심상 일한 대가로는 받을수가 없어 반은 내놓겠다는 변호사 출신 국회의원 농부들은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 씨앗한알 안뿌리고 비료한번 안주고 우리가 소처럼 묵묵히 일하면서 세금 내놓으니 아예 잔치를 벌리고 있습니다. 우리가 바보 입니까.멍청이 입니까? 병신 머저리로 보입니까. 울분이터져 적어 봅니다. 오직 했으면 맨주먹 삽 쇠스랑을 돌고 싸우고 항의하는 전봉준 녹두장군 농민의 난이 새삼스레 떠오릅니다. 순박한 백성들의 눈물의 항거가 아니겠습니까? 이젠 하늘도 노하고 천지도 노하고 인류는 천지개벽이 닦아옵을 외치고 있습니다. 인간이여 마지막 기회이니 지구의 원점에서 다시금 살아남을 탈출구를 찾아 노력합시다. 도라지꽃이 한쪽은 열매를맺고 한쪽은 꽃을 피우는 희귀한 현상을 사진 올려봤씁니다. 50년전 월남전쟁때 스콜이라는 소낙비가 10분간 쏟아지다 1시간 쨍쨍내리쬐는 햇빛에 지렁이는 비를 맞자고 나왔다가 땅위에서 삽시간에 말아죽고 열대아 현상으로 괴로웠던 시절이 올해 우리나라가 접해쓰리라 봅니다. 지금은 열대아 식물로 바뀌어 가고 있는 지구를 다시금 제자리로 돌려 놓아야 됩니다. 우리 농민들이 앞장 섭시다. 후손들을 위하는 일이 시급합니다.
9월 15일
23
14
2
Farm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