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사진 하우스 에다 무화과를 심었더니 4년간 열매을 맺지 않습니다. 나무는 무성합니다. 인천예 농작물이 있습니다. 무엇에 문제가 있을까요? 답변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2번사진 밤나무입니다. 약4년 되었습니다. 3년차에 50여개 열리더니 작년에는 100여개 열였습니다. 알맹이도 굵고 탐스러웠습니다. 올해에는 200여개 추산해봅니다. 이렇게 혼자서 생각하니 몇년 있으면 가마니로 딸것을 생각하니 마음이 흐뭇하고 스스로 자아 도취해 봅니다. 인생은 자기만족에 사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