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호박 병해충발생이많은지요.하우스에심었읍니다
22년 6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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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호박을 수확했는데 몇일정도 후숙해서 먹어야 좋은가요??
21년 8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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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어제 무우씨와 알타리를 파종햇답니다
단호박도 수확했고요
22년 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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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 초년생이에요 멧돌 호박이랑 단호박이랑 심었는데 수확은 언제 하나요?
21년 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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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호박 진디물 방제 방법
22년 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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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호박 간식으로 농사해서 먹으니 더맛 있어요
22년 9월 17일
단호박이 처음엔 예쁘게 잘 열었는데 작을때 누렇게 되어 낙과현상이 되는것은 왜 그럴까요?
23년 6월 30일
오늘은 농장에서 제초작업을 하고 단호박을 수확함
22년 8월 18일
저는 3년차 농부로 다품종 소량 생산하고 있습니다. 땅콩,고구마,고추,단호박.가지,오이~~
땅콩은 꽃이 피어서 비닐을 벗겨 주었고요. 고추는 탄저병으로 수확량이 적어 태양초로 말리고 있습니다.뉴질랜드 단호박은 180여개 생산해서 11일정도 말려서 농협 공판장에 내었는데 10kg짜리 26상자에 23만원 받았습니다.~~ㅋㅋ
농약을 안치고는 농사가 안된다는 사실을 새삼 확인을 합니다.
꽃 키우는것을 너무 좋아해서 밭 들어오는 입구나 울타리 주변에 꽃을 심어놓으니 산책하시는 동네 어르신들이 예쁘다고 좋아하십니다. 풀대신 꽃이 너무 보기 좋아요~~^♡^
23년 8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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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저를 하인부리듯 합니다>
아내가 잠자리에 들 준비를 한다.
"자기야 이불 좀 깔아줘"
나는 이불을 깐다
"자기야 이불 좀 덮어줘"
나는 이불을 덮어 주며 아내에게 묻는다.
"목까지 덮어줄까?"
"아니 배까지만 덮어줘"
나는 이불을 아내의 배까지만 덮어준다.
그리고 옆에 누우려는 찰나
"자기야 미안한데 나 핸드폰 좀 내 머리맡에 갖다줘"
나는 일어나서 핸드폰을 아내의 머리맡에 가져다준다.
그리고 잠시 아내가 잠잠하더니
"자기야 나 머리 간지러워...머리 좀 긁어줘"
난 한숨을 한번 내뱉고 아내의 머리를 긁어준다.
"아니, 아니, 거기 말고...어..어...거기..아! 시원하다. 음..자기가 수고가 많다."
나는 누워서 생각한다.
내가 바람이라도 피다 걸렸나? 아니다.
이번 달 카드 값이 많이 나왔나? 아니다.
내가 오늘 잠자리에서 원하는 게 있나? 아니다.
우리가 신혼인가?
아내가 어디 아픈가? 아니다.
아내가 날 다시 부른다.
"자기야 나 얼굴에 머리카락 붙었나봐..머리카락 좀 떼줘"
나...소심한 반항을 한다.
"니가 떼"
아내는 코맹맹이 소리를 낸다.
"앙~~아직 안돼 덜 말랐어"
난 아내의 얼굴에 붙은 머리카락을 떼면 나지막이 하지만 단호하게 말한다.
.
.
.
"너....내일 밤부터 자기 전에......
메니큐어 바르면...... 죽는다!“
ㅡ도윤ㅡ
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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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호박을 노지 재배하고있습니다.
그런데 맨 아래 단호박은 거의커서 딸때가되었는데 그위부터는 열매가 맺히면 꽂도 피우기전에 지워버려 열매가 노랗게변해 떨어집니다.바로옆에 애호박도 심었는데 애호박도 그런 증상을 보입니다.원인을 알고싶습니다.
21년 7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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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호박 심은지 일주되는대요
벌서호박이달아서요
호박재거해야하나요
22년 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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