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와 지구에 살고있는 모든 생태계가 건강하게 살기위해 유기농으로 농사를 짓는 귤의정원바령입니다
늘 초록풀들과 들꽃들로 가득하여 벌, 무당벌레, 잠자리, 여러 새들, 떠돌이개, 고양이까지 농장을 터전으로 살아가는 분들이 많습니다^^
자유로움 속에서 평화와 쉼을 느끼러 많은 분들이 방문하는 곳이지요
생산을 위한 공간으로만 농장을 사용하는 것을 넘어 그 공간을 조금 더 예쁘게 만들면 많은 도시분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물할 수 있다는 것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바령의 공간을 사진으로라도 공유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