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번 수해로 벼논 800평 논 온갓 쓰레기로 덥어 올농사 접고 포기 했습니다 . 그렇치만 수해농가 분들 힘내시고 건강도 잘 챙기세요.
하늘이 하는일 어쩜니까.
23년 7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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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온다니 피해없게 잘들챙기셔요
22년 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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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소식
입니다.
이 병은 다 아신대로 온 집안 불운의 질병으로 꼭 몇번 읽 으셔야 합니다
치매 원인과 예방법!
치매 걱정 뚝!
올해 대한민국 최고의 과학 기술인상을,
''고규명" IBS 혈관 연구단장이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사람 머리는 두개골,
뇌수막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뇌를 감싸고 있는 뇌척수액은
뇌를보호하고,
뇌의 대사로 만들어진
노폐물을 배출하는 역할을 합니다.
뇌척수액 양은 평균 150ml이지만,
하루 450~500ml의 뇌척수액이
새로 만들어집니다.
매일 만들어진
450~500ml의 뇌척수액이,
어디로 배출되는지
지금까지 미궁에 빠져 있었습니다.
고규영 기초 과학 <혈관 연구단장 겸
KAIST 특훈 교수> 연구팀은,
뇌 아래쪽 림프관을 통해서,
뇌척수액이 배출되는 것을
최초로 발견했습니다.
이른 바,
뇌척수액의 배수구인 것입니다.
사람은 나이가 들면
램프관의 배수 능력이 떨어집니다.
따라서 뇌의 노폐물이 밖으로
잘 나가지 못해 쌓이게 되고,
결국 이 폐뇌척수액이 쌓이게 되어
''치매의 원인"이 되는 것을 밝힌 것입니다.
고규영 단장은 이 연구로
올해 대한민국 최고 과학기술인상을
수상한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뇌에서 나온 폐뇌척수액이,
이번에 발견된
뇌막 림프관을 통하여 배출되고
목에 있는
200~300여 개의 림프샘에 모인 뒤,
전신 순환 계통으로 흘러 들어갑니다.
턱 밑에 목 부위를 마사지해 주면,
뇌척수액 흐름이 원활해집니다.
간단하게 아침 저녁으로 10~15분간,

턱 밑 목을 잡고 어루만지면 됩니다. 이 방법이 아주 중요 합니다
치매 예방하는 게 간단하고 참 쉽지요?
꼭 실천하십시오!
나이가 들수록
이렇게도 쉬운 턱 아래 목을,
매일 마사지하는
습관을 들이고 실천하여서,
치매 걱정에서 해방되시기 바랍니다.
꼭 꼭 꼭 주변에 널리 알려주시고~
건강하고 멋지게 활기차고 행복한 삶을 ~
누리시길 바랍니다 장수 HI e SO^^
# OWO ^^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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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지어온 배농사올해 유난히도 시작부터어려웟다,넘은안열었다는데,우리는너무많이열엇다 이제수확시기 ,무슨일 배,가,하나도,온전한게,없다앞뒤로 내밀고싶은많큼내밀고얼굴에굴은,골이,패여서상품성 이없다,어찌할지,공산품도,아닌자연이,만들었는데,정품이,어디있다고,내밀었다고주름졎다고,반값이라니,어이강 없다
23년 9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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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입추와 말복
그래도 뜨거운 열기
온몸을 땀으로 덮고
얼굴에는 땀비가 흐르는데
저녁이되니 아ㅡ 시원한 이바람은
계절을 부르는 하나님의 법칙을
ㅡㅡㅡ 할렐루야 축복합니다 오늘도 화이팅
23년 8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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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보호관찰소
수업이 있는 날이다 나름 시간 맞춰 출발했는데 울산 다 온 지점에서 사고가 나서 차가 정체가 되었다
5분 늦게 도착,
수강생들에게 사과부터 하고 강의를 시작했다 늦은 만큼 미안한 맘에 더 열심히 강의를 했다
마치고 나니
울산의 가을 보인다 길가의 단풍이 참 곱다 차 속에서 사진 몇컷을 찍었다
밀양에 도착하니
출발할 때, 우유한잔 먹은지라 급 시장한다 화덕에 불을 피워 배추우거지를삶아 놓고 양념을 해서 우거지에 주물러 놓고 솥에 우거지를 깔고 고등어를 올려 조린다
센 불에 한참을
조리고 나니 맛있는 고등어 조림이 되었다
후딱 밥을 해서
따뜻한 흰밥에 알타리김치랑 고등어조림해서 먹으니 꿀맛이다 밥 두공기 뚝딱!!!
난 이래서
살이 찌나보다 굶다가 폭식하는 습관에....그래도 맛있는걸 어떡해~~^♡^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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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출석 하고 병원 갑니다 가을것이 하고나니 온몸이 쑤시네요
22년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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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적으로
입증된 1분30초 법칙입니다!
밤에 자다가 일어나서
화장실에 가야할 때 지켜야 할 
매우 중요한 사항 입니다.
이때는 갑작스럽게 깨어서 정상적인 생리적 요구를 만들기 위해 과학적으로 입증된 "1분 30초 법칙”을 숙지해 두십시오.
누군가가 건강상태가 좋았는데
밤에 아무 이유없이 갑자기
사망했다고 하는 얘기를
한 번쯤은 들어봤을 것입니다.
그 사람이 잠에서 깨어나
화장실에 가기 위해 서둘러
침대에서 일어났을 때
뇌가 조금더 쉬어야 할 시간이
필요한데 쉬지못함으로 인해 뇌졸중이 일어 납니다.
그 경우들이 대부분 혈액순환과 관계된
<기립성 빈혈>에서 비롯된
뇌졸중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긴 시간 앉았거나
누었거나 잠을 자다 일어나면
온 몸에 가라앉았던 혈액이
뇌에까지 전달될 시간이 필요한데
모든 조직들이 퇴화하고 있는
중장년들에게는 그 시간이 꼭
필요하기 때문에
그럴 경우 30초씩 3번에 걸쳐
< 1분30초 법칙 >을 습관 들일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매우 중요한 것이
어서 꼭 잊지않도록 습관적으로 지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 방법은 간단합니다.
잠에서 깨었거나,
누었다가 일어날 때는?
1. 눈을 뜨고도 약 30초 가량 그냥 누워 있는다.
2. 일어나면 침대 아래로 발을 
내리거나 앉은 자세로
30초 가량 그대로 있는다.
3. 곧게 일어설 때도 위기를 
염두에 두고
30초 정도 느린 동작으로
몸을 세운 뒤 움직인다.”
이러한 단계를 거치면 나이에 
관계없이 갑작스런 뇌졸중에서 
생존할 수 있는 기회가 커집니다.
예방은 치유보다 낫다고 합니다.
모든 가족 및 친구들과 
공유하십시오.
정보를 공유하는 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구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3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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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에도 온 동네가 하얗게 변했어요. 몇 십년 만에 본 풍경에ㅡ아이처럼 기분 짱 👍
22년 1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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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의 원인 발견
(턱 밑 목부위 마사지)
고규명 IBS 혈관연구단장이
올해 대한민국 최고의
과학기술인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사람의 머리는
두개골, 뇌수막, 뇌의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뇌를 감싸고 있는 뇌 척수액은
뇌를 보호하고 뇌의 대사로 만들어진
노폐물을 배출하는 역할을 합니다.
뇌 척수액의 양은 평균 150ml이지만
하루에 450~500ml의 뇌 척수액이
새로 만들어집니다.
매일 새로 만들어지는
450~500ml의 뇌 척수액이
어디로 배출되는지
지금까지 미궁에 빠져있었습니다.
고규영 기초과학연구원
혈관연구단장 겸 KAIST 특훈교수 연구팀은
뇌 아래쪽 림프관을 통해
뇌 척수액이 빠져나가는 것을
최초로 발견했습니다.
이른바 뇌 척수액의 배수구인 셈입니다.
나이가 들면 림프관의 배수능력이 떨어집니다.
따라서 뇌의 노폐물이
밖으로 나가지 못해 쌓이게 되고
결국 이 폐 뇌척수액이 쌓여서
"치매의 원인"이 되는 것을 밝힌 것입니다.
고 단장은
이 연구로
올해 대한민국 최고 과학기술인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뇌에서 나온 폐 뇌척수액이
이번에 발견된 뇌막 림프관을 통해 배출되고
목에 있는 200~300여개의 림프절에 모인 뒤
전신순환 계통으로 흘러 들어갑니다.
턱 밑 목 부위를 마사지해 주면
뇌 척수액 흐름이 원활해집니다.
간단하게 아침 저녁으로 10~15분간
턱 밑 목을 잡고 어루만지면 됩니다. 쉽지요?
나이 든 노년일수록
턱 아래 목의 마사지를 꾸준히 해주면
치매예방에 크게 도움이 됩니다.
이렇듯 어렵지 않게
턱 아래 목마사지를 매일 실천하셔서
치매에서 해방되시길 바랍니다.
봄이온듯 날이 포근하지만
감기조심 하시고
행복한휴일 되십시요 ~♡♡♡
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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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는 비가온후 수확할 계획 임
23년 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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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세상이 꽃 천지네요.
엊그제 온 장대비 덕분인듯 해요
23년 5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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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농사짓는곳은 금강하류에 위치한 농네인데
동네로 들어가는 길이 침수로 진입이 어렵다고 합니다
동네분께 전화하니 저희 밭이
침수되었다니 맘이 아픕니다~
지난주에도 온가족이 콩밭 풀뽑고 왔는데~
23년 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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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할렐루야
이 나라 이 민족 대한민국을 위하여 농민들을 위하여 선한 영향력을 주시는 분들과 온 국민들이 자유 대한민국을 철통같이 지키려는 국군 장병 애국자님들의 피눈물을 닦아드리며 2023년 새해에도 가족모두 건강하게 행복한
가정에 웃음소리 가득넘쳐나시길 기도드립니다.
23년 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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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고구마심으면 열포기 캐면먹을수있는건 하나정도 나와서 캐다 말았어요 21년도22년도 20년도에는짐승들이와서초토화시켰구요 콩도 완전쭈구렁이구요(메주콩 서리태) 들깨 참깨 등등 두더지가온밭을뒤집어놓아 전부누워있어요 (해마다) 약 넣어도 필요없데요 초보자라 웃습게보는지 뭔짐승인지 땅콩도 모두 까먹고 껍데기만 남기고 가요
23년 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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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담배가루이*온실가가루이/ /에조은약알려주심감사감사!!
22년 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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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이 다양해져서 공부를 해야 할듯하네요. 온라인 판매도 할수있는건지 궁금합니다.
23년 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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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강아지 2마리를
강제분양 받았습니다
새끼를 많이 낳아 다 기를수
없으시다고
며칠간 경계하던 녀석들
이젠 꼬리치며 다가가면 배를 보이고 눕네요
과수원집으로 온 몽실이는
식사후 사과를 매일 먹는답니다
(정말 맛있게 먹어요)
몽이(빨강줄)와 실이(초록줄)
둘다부를땐 몽실이
그리고 우리집 송아지들 ㅎㅎㅎ
잘 자라고 있습니다. 중간에 비둘기도 몇번 쫒아내고 잡고 위기도 있었지만 잘 자라고 있어요. ^^*
★♥숲등농장 맛있는 사과 드세요~♥★
https://farm.fmorning.com/xacyy9
23년 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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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