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마 기르기.
인터넷에서 하늘마 종자를 구입하여 스티로폼 상자에 상토를 담아
거실 구석진곳에서 종근을 길렀더니 넝쿨콩처럼 자라서 펜스친울타리 밑에 퇴비 한줌씩 섞어서 심었더니 속성으로 자라더니 이번 태풍에도 거뜬이 이겨내고 열매도 잘크고 있네요~~초봄에 종근은 감자 크기에 모양도 못생겼지만,유튜브에 의하면 "마"는 대체적으로 뿌리 작물인데 "열매마"
는 넝쿨로 자라면서 줄기와 잎사이 마다 콩같이 조그만 크기가 달리더니 폭풍성장하여 아이 주먹 크기 정도의 열매마 잎사이 마다 탐스럽게가 열리고있는데
찬서리가 내리기전까지는 계속 수확할수있고
뿌리마와같이 뮤신 성분등이 함유되어 있어
위장병과 골다공증에도
효과가 있다고들 하며
생으로 야쿠르트와 믹스해서 먹어도되고 삶아서 먹어도 된다고 후기를 남긴 글을봤습니다.
23년 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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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톱밥퇴비의 이점 알아보기]
- 매일매일 농사공부 4탄 139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5월 18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톱밥퇴비의 이점 알아보기>입니다.
🔻톱밥퇴비란?
• 톱밥을 발효시킨 퇴비를 말합니다
• 잎의 기공개폐에 관여하며, 잎에서 합성된 동화양분을 열매로 이동시켜주는 역할을 합니다.
🔻톱밥퇴비의 효과 (볏짚퇴비와 비교)
• 토양에서 생성되는 토양 유기물은 3배 이상
• 비료분을 흡수하여 저장하는 염기 치환용량(보비력)은 7배
• 기계적, 물리적 효과의 지속성은 4배 이상
🔻일반 퇴비와 톱밥퇴비의 차이
• 토양 유기물의 생성량이나 기계적, 물리적 효과 측면에서 일반 퇴비의 경우 매년 300평당 1.5톤씩 10년을 넣으면 토양 유기물 함량이 1% 증가하지만,
톱밥퇴비는 일반 퇴비와 같은 양을 3년만 넣어도 1% 증가하므로 빠르게 땅심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

🔻톱밥퇴비의 효과
• 매년 유기물을 보충하지 않고 미생물이나 영양제만 계속 사용하면 오히려 미생물이 활성화되면서 토양의 유기물이 빠르게 분해되어 사라집니다.
• 그 결과 토양이 점점 나빠지고 생육 장애가 일어나 농사에 실패할 수 밖에 없습니다.
• 분해가 어려운 리그닌 함량이 많은 톱밥으로 퇴비를 잘 만들어서 사용하면 오랫동안 토양에서 유기물로 남아 땅심을 빠르게 높이고 토양 개량 효과를 보존할 수 있습니다.
✍️매일농사공부 3탄 44편 [퇴비를 왜 줘야할까?]도 복습해보세요!
https://farm.fmorning.com/zaiidm
공부자료를 확인하신 분은 "공부 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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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매실 네그루 심은지
8년이 넘었는데
꽃도 거의 안달리니
열매도 안달고 무성하게
자라기만하여 이제
잘라서 버려야 겠다는
생각임 과연 수분수를
구할 수 있다면 시도해보고
싶어요
23년 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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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조합에서 묘옥을 구입하여 식재한 사과나무와 대추나무가 꽂도 피지않고 열매도 맺지않은되 왜 그런지요
23년 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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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 나무가 이렇게 커지고(7년차) 있지만, 열매 결실을 잘 맺지 못하고 있습니다.
원인 : 연초 서리 및 병충해 등등
마음이 매우 아픕니다. 울며 나무를 잘라내야 하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좋은 의견좀 부탁드립니다.
나무라도 팔고 싶은데 그런곳 아시는 분 추천 부탁드립니다.
23년 6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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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처음으로 농사를 지어본 나의텃밭
농부님들이 참으로 위대한 분들이란걸 알았습니다
파릇파릇 예쁜 봄이 오면 또다시
풀과의 전쟁이 시작되기도 하지요
모든 농부님들 힘내시고 건강도
잘 챙기시어 풍성한 열매 맺기를 바랍니다~~화이팅입니다~~^^
23년 3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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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쭉정이
텃밭에 남은 팥이 서리 내리기 전에 나 열매 맺었으니 따가란다.
올해는 팥에 관심을 갖고 관리를 하니 작년에 비해 많이 열린 것 같아 기분이 좋구나
팥죽 생각하며 알갱이를 빼면서 보니 어떤 녀석은 알갱이가 굵고 튼실하고
어떤 녀석은 쪼글하고
어떤 녀석은 쭉정이다
알곡은 모아 곡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리라는 말씀이 생각난다
10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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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청오이 신세대입니다
유인중에 곁순이 마르고
어린열매에 반점같은게 생기고 까맣게
말라 죽습니다
덩쿨손도 중간이 고사하는게 보이네요
흑성병인가 했는데...아닌거 같아요
다른 잎에는 병징이 없습니다
22년 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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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매실이 이렇게노랗게 되드니 말라 뜰어지고 있습니다.
매실 열게중 한게정도 정상적인 열매만 있는것 같아요!
내년에라도 병충해 방지 할 수 있게 전문가님 조은 부탁 드립니다.
23년 6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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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Farmmorning
한 나무에서 세 종류의
열매가 열려요
저희는 개복숭아 나무가 많아요
일반 복숭아를 먹고 씨를 묻어
놓으면 다음해에 개복숭아의
새 순이 올라와요
한 나무에서 자두 매실 개복숭아
개복숭아 나무에 매실과 자두의 장가지로 농업기술센터에서
배운대로 접을 붙혀 보았습니다
성공하여 한 나무에서 자두 매실 개복숭아를 올 해 부터
수확을 했습니다 꽃도 한 나무에서 세가지의 꽃을 볼 수 있어요
사과와 배도 먹은 뒤 씨를 땅에 묻어 놓으면 다음해에 새 순이 올라와 일반 배나무와 사과나무의 장가지로 접을 붙혀서 일반 배나무와 사과나무를 만든답니다 벗나무에서는 체리를 수확한답니다
22년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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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손많이 안가고 병충해에 강한 나무 추천해주세요..열매나 수확이 있으면 더 좋구요..
일정부분 나무를 심고 나머지는 희귀약재를 다년생으로 심어볼까 하는데...
어딴것이 좋을지 의견나눠주세요~~
23년 6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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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뜨거워지니까 불청객들이 어김없이 찾아오네요. 노린재트랩에 포획된 노린재들과 노린재피해를 입은 복숭아열매. 그리고 진딧물사진입니다.
아연보르도액에 스토네트(살충제:노린재,진딧물,순나방),베르시스(진딧물),칼슘제,전착제 혼용해서 살포했습니다. 진딧물은 잡기가 힘들어 강하게 들어갔습니다.
농장주님들도 신경써서 확인들해보세요.
23년 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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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
결실의 계절인 가을이다.
수확의 기쁨을 맛볼 수 있는 계절이겠지만, 일교차가 심해 몸의 면역력이 떨어질 수 있는 시기이기도 하다.
이럴때 영양가 가득한 제철식품으로 건강을 관리하면 좋겠다.
단백질, 칼슘, 인, 철, 비타민C 등 영양가 가득한 오미자를 활용해 건강을 챙기는 건 어떨지.
五味子는 한국과 중국이 원산지로서 현재 한국, 중국, 일본, 사할린 등 동북아시아 지역에서 국지적으로 생산된다.
낙엽 덩굴성의 다년생 목련과 식물로, 5월 초에 홍백색의 향기로운 꽃이 피고, 둥근형의 과실은 20~30개의 낱알이 한 송이를 이루어 8~9월에 붉게 익으며, 9월부터 한 달간 수확한다.
산골짜기 암반지대에서 서식하는 덩굴성이며 주로 우리나라 백두대간 산속의 300~700m의 중산간지로 부터 고랭지까지 자생지가 분포되어 있다.
신맛이 강한 열매를 약으로 쓰거나 술과 차의 재료로 이용한다.
이 열매는 달고, 시고, 쓰고, 맵고, 짠 다섯 가지의 맛을 고루 갖추고 있다고 하여 五味子라 하는데, 그 가운데서도 신맛이 가장 강하다.
신맛의 성분으로서는~ 말산, 타르타르산 등이 알려지고 있다.
타원형 잎은 어긋나는데 뒷면의 잎맥 위에는 털이 있고, 잎 가장자리에는 잔톱니가 있다.
꽃은 붉은빛이 옅게 도는 황백색을 띠며, 6~7월에 암그루와 수그루에 따로 따로 달린다.
꽃의 꽃덮이조각은~ 6~9장이고 수술은 다섯 개이고, 암술은 많다.
둥근 열매는 8~9월에 붉은색으로 익는데, 씨가 열매당 1~2개씩 들어 있다.
이 열매로 주로 茶나 酒을 담가 먹으며 화채로도 쓰인다.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오미자는 신맛이 강한데, 잘 익으면 쪼글쪼글해지거나 꼭지 부분이 물러 땅에 떨어지는 특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약간 덜 익었을 때 따서 유통시키기 때문이다.
탄탄한 표면을 가진 과일을 선호하는 소비심리로 인해 잘 익은 오미자는 산지에 직접 가야 겨우 구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청을 담글 때는 설탕과 50:50 비율로 배합하며 산지에서 구입한 잘 익은 오미자의 경우 70: 30(오미자 : 설탕)의 비율이 가장 좋다.
발효가 잘 되면 체로 걸러내어 온탕 소독한 유리병에 담아 냉장보관 한다.
술을 좋아 한다면 걸러낸 찌꺼기를 버리지 말고 소주를 적당량 부어 오미자酒를 만들면 된다. 3개월쯤 익히면 원과를 이용한 오미자주에 못지 않고 시판되는 상품들은 쳐다보지도 않을 정도로 맛이 난다.
다만 모든 과실주가 그렇듯 3個月 숙성이 끝나면 잘 걸러주자.
🍒오미자
(Korean schizandra)
📌학명 :
Schisandra chinensis
📌꽃말 : 
다시 만납시다.
📌내용 :
빨갛게 익은 선홍색 열매의 아름다움을 보려면 다시 내년을 기약해야 한다는 뜻으로 보인다.
五味子는 열매에 단맛, 신맛, 쓴맛, 짠맛, 매운맛의 5가지 맛이 섞여 있어 붙여진 이름이며, 신맛이 특히 강하다.
📌이용방안 :
오미자는 심장을 강하게 하고 혈압을 내리며 면역력을 높여 주어 강장제로 쓴다.
폐 기능을 강하게 하고 진해·거담 작용이 있어서 기침이나 갈증 등을 치료하는 데 도움이 된다.
말린 열매를 찬물에 담가 붉게 우러난 물에 꿀·설탕을 넣어 음료로 마시거나 화채나 녹말편을 만들어 먹는다.
밤, 대추, 미삼을 함께 넣고 끓여 茶를 만들거나 술을 담근다.
관상용으로는 덩굴로 잘 자라기 때문에 남부지역에서 생울타리用 으로도 좋다.
📌기르기 :
남부지역에 자생하는 남오미자나 흑오미자는 주로 관상용으로 재배되며, 약용으로 주로 쓰이는 것은 오미자(북오미자)이다.
덩굴이 시계 방향으로 감고 올라가는 습성이 있다. 오미자는 열매를 이용하는 약용식물의 대표적인 것 중 하나로 흔히 산간지 서북향의 서늘하고 경사가 낮은 구릉지대에서 재배되는데, 평야지의 양지 쪽 같은곳은 강풍이 불면 쓰러지기 쉽고 결실율도 떨어져 수량이 낮기 때문이다.
📌분류 및 자생지 :
오미자는 덩굴성 낙엽수이다.
종류는 태백산 일대에 자라는 오미자(북오미자), 남부 섬이나 제주에 자생하는 남오미자, 흑오미자가 있다.
📣동영상 :
오미자 드시면 101세까지 장수합니다'
https://youtu.be/qCSULe1sxDk
📣전설 및 설화
담양부사 이석희 1796년 전라남도 담양부사를 지낸 이석희는 담양의 풍물을 소개한 秋城誌 에 연동사 스님들이 보리와 쌀 등의 원료에 절 주변에서 자라는 오미자, 칡뿌리, 두충 등 갖가지 약초를 넣어 술을 빚어 마셨다고 기록했다. 
이 맛이 어찌나 좋은지 "마시면 神仙이 된다"고 해서 濟世八仙酒로 불렸다는 기록도 있다.
👍고려 문종 참지정사 (담양 이씨 시조)李靈幹은 고려 문종때 (參知政事:종2품)를 지낸 사람이다. 
이영간은 어린 시절 연동사에서 공부를 했다. 
이때 연동사의 술독이 자꾸 줄어드는 일이 벌어졌다. 
스님들이 이영간을 의심하고 회초리를 들었다.
억울한 누명을 쓴 이영간은 범인을 잡기 위해 술독을 지키고 있다가 술을 훔쳐가는 늙은 살쾡이를 잡았다. 
그러나 늙은 살쾡이는 秘書 한 권을 주며 살려달라고 애원하였
다. 이영간은 비서를 얻은 대신 살쾡이를 풀어주었고, 그 비서를 통달하여 과거에 급제하여 큰 벼슬을 지냈으며, 후에 담양 李氏가 되었다. 
그리고 이영간에 의해서 연동사의 제세팔선주가 민가에 전파
되었다고 한다.
👍칠월칠석날의 오작교
칠석날 저녁은 은하수의 양쪽 둑에 있는 牽牛星과 織女星이 1년에 1번 만난다고 하는 전설에 따라 별에 제사 지내는 행사이다. 
옛날에 견우와 직녀의 두별이 사랑을 속삭이다가 玉皇上帝의 노여움을 사서 1년에 1번씩 칠석 전날 밤에 은하수를 건너 만났다는 전설이 있다.
이때 견우와 직녀가 건너는 다리를 烏鵲橋라고 하는데, 이 다리는 까치와 까마귀가 오미자 나무의 가지를 물어다 만든 다리라고 한다.
👍오미자의 어원
吳美子와 五味子
백두산 서남쪽에 한 마을에 무서운 병이 돌아 이 병에 걸린 사람들은 울고 웃고 부르짖다가 죽어 갔다.
온 마을이 불안과 공포에 떨고 있을 때 吳씨 의사가 나타 나 새벽부터 밤늦게 까지 마을 사람들을 열심히 치료하였다.
다행히 마을 사람들의 병은 점차 호전되었으나 오씨 의사는 과중한 피로를 이기지 못하고 세 자식을 남겨둔 채 이 세상을 하직하게 되었다.
이때~
오씨 삼형제는 아버지를 이어 마을사람들의 병을 끝까지 치료하기로 결심하고 깊은 산속으로 약초를 구하러 떠났다. 그들은 많은 고생을 하면서 약초를 찾아보았지만 쉽게 찾을 수는 없었다.
피곤에 지친 삼형제가 잠깐 잠이 들게 되는데 이들은 동시에 같은 꿈을 꾸었다.
한 신선이 오색구름을 타고 나타나더니,
"너희들의 아름다운 소행에 감동하여 알려주니 지금 너희 앞에 있는 붉은 과일을 따다가 마을사람들에게 주어라"
라는 말을 남기고 홀연히 사라졌다.
이에 삼형제는 동시에 꿈에서 깨어 주변을 살펴 보았더니 넝쿨 안에 붉은 열매가 먹음직스럽게 열려 있었다.
삼형제는 꿈속의 신선이 알려준 과일임을 한 번에 알아보고 이 과일을 따 먹어 보았더니 지친 가운데서도 힘이 솟아났다.
이에 삼형제는 그 과일을 가득 따서 마을로 돌아와 병 든 사람들에게 먹이자 마자 가뿐하게 회복하게 되었다
마을 사람들은 마음씨 착한 삼형제를 기념하기 위해 그 열매 이름을 오씨의 아름다운 아들 吳美子이라고 불렀다.
이후 시간이 지나면서 이 과일에서 신맛. 단맛, 쓴맛, 매운맛, 짠맛의 5가지 맛이 있다고 해서 五味子로 고쳐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약재 성상 및 효능
한방에서는 약재로 이용되고 있다.
동물실험에서는~ 대뇌신경을 흥분시키고 강장작용이 나타났으며 호흡중독에도 직접 작용하고 있다.
또한, 심장활동을 도와서 혈압을 조절하고 간장에 들어가서는 간장의 대사를 촉진시키는 효과가 인정되었다.
🎏 정보 모음
00)
https://youtu.be/FOcAUNyYqdc?si=zLYzmu06ZXuuniY3
01)
https://youtu.be/Bx-HAy7A6_g?si=e7nXz_kO8CXsJ4TB
02)
https://youtu.be/6wrmf9ZPeok?si=tFZOeYbis47blC2X
03)
https://youtu.be/LdrNKGztEdg?si=nQiaRIH8MpgDX8Xi
04)
https://youtube.com/shorts/l9s1Fxh4I_I?si=7T39SX_kS3ySE-lY
05)
https://m.youtube.com/@99_88_Seniors
06)
https://youtube.com/shorts/ps3w-oAxDs0?si=RCRfb3tFvmpJKPSW
07)
https://youtube.com/shorts/WBgo1uU0JNU?si=3j2JbRHdn1Z3Me96
08)
https://youtu.be/0mMflVBp1No?si=q3U5ZBycZuvdCNLy
09)
https://youtu.be/E8cCwXGG_Ds?si=VOad-9GWFq3S2zHR
10)
https://youtube.com/shorts/Rtn2C7vzItg?si=qikXfRla-PaBmw8Z
11)
https://youtu.be/ppOnf0ayP2g?si=I7-Qs0HjFdTlDZXw
12)
https://youtube.com/shorts/QWN8ie87v54?si=IYKQbxugqsIFejTO
13)
https://youtu.be/2Ds6U4d3oqw?si=ce26-k-pAl0YLF4i
14)
https://youtube.com/shorts/lJJE0vP0kl0?si=-cX16LlEs83OMRA0
15)
https://youtu.be/1rN0b98ZAcA?si=mXNE_nGg8UyrxpDY
16)
https://youtu.be/gYoagtmfi2M?si=G5gj29YaxMqCYcUU
17)
🍂
https://youtube.com/shorts/F3GtY-Gw0oc?si=o9PmbvU4yhOEFkXx
🌿🌾🍀🍁☘🍂🌱🌼🍃⚘💮💐
10월 27일
5
1
Farmmorning
지금도 남에밭에가서 도독질을 할수있나요
글쎄 복송아 나무 2주 삼었는데
1주에서 복송아 20개 정도 열어서 무농약으로 열매을 잘키위는데 1알 만 남겨 노고 모두 설이 해 갔습니다
내년에는 CCT설치
23년 8월 31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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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다음 주 사과 모임 작업 알림🔔
1️⃣ 사과 꽃눈 분화율 조사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사과 꽃눈이 올라올 시기가 되면,
분화율을 미리 조사하는 것이 좋아요.
✅ 과수원에 품종별로 수세가 균일한
평균치 나무를 하나 선정하세요.
✅ 성인 눈높이 정도(1~2m)에 위치한
열매 가지(결과모지)를 동서남북 방향에서
50~100개 정도 눈을 채취하세요.
✅ 채취한 눈을 날카로운 칼로 세로로 이등분하여
확대경을 사용해 꽃눈분화 여부를 판단할 수 있어요.
꽃눈은 쌓인 겹이 2~3개 정도에 가운데 수술, 암술이 될
심지들이 보여요.
잎눈은 좀 더 작고 가운데 심지까지 잎이
겹겹이 쌓여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어요.
채취한 눈에서 꽃눈의 비율을 확인하면
올해 꽃눈 분화율을 확인할 수 있어요! 🌸
[🌞 날씨]
다음 주는 찬 대륙 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추운 날이 있을 예정입니다.
기온은 평년(-1.7~0.1℃)보다 비슷하거나 낮을 전망입니다.
강수량은 평년(3.7~8.8㎜)과 비슷하거나 적을 것으로 예상돼
관수 관리에 신경 쓰셔야 할 것 같습니다.
- 저수율: 68.8% (평년 71.8%의 95.8% / 1.9 기준)
🔔 주간 작업 알림을 놓치지 않고 받아 보고 싶다면?
댓글로 “알림 신청”이라고 달아주세요.
23년 1월 12일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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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상쾌한 아침입니다
모든 식물들이 기지개를 펴고
꽃을 피고 열매를 달기 시작하는 5월이 왔네요 궁금한 것은 꼭 알고 싶어하는 성격이라 아래 사진의 식물의 이름을 알 수 있을까 해서
사진 올려 봅니다
23년 5월 3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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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복숭아 나무 심고 처음으로 익은 열매를 땄습니다~~
작고 못생겼어도 맛은 좋습니다
달고 맛있어요~~
다리를 다쳐~~
긴장마에~~
나무를 돌보지 못해서 수확이 형편 없습니다
나눔 할것도 없네요ㅠㅠ
잡초제거와 배수로 정리만 해주고
내년을 기대하며~~
돌아왔습니다
이번주 주말에 비가 그치면 다시 가봐야겠습니다 ~~
정말 농사 짖는분들 존경합니다
이상 왕초보 농사꾼이었습니다~~
23년 7월 23일
9
3
Farm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