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림 하우스 포도나무에는
언제까지 관주하여주나요
또 퇴비는 언제까지 살포하나요
초보입니다
11월 12일
9
2
🔔4월 4주차 고추 농작업 알림
[🌞날씨] 다음 주는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은 평년(12.4~14.0℃)과 비슷하겠습니다.
강수량도 평년(16.3~31.5㎜)과 비슷하겠습니다.
- 저수율: 75.8% (평년 78.7%의 96.3%) / 4. 10. 기준)
✅노지고추 4월 농작업 유의사항
❍ 시비량 품종, 토양 비옥도, 재식 주수, 전작물과의 관계에 따라 달라지며 토양검정을 실시하여 결정해야 해요.
❍ 퇴비와 석회는 밭을 경운하기 2~3주 전에 살포하고, 화학비료는 이랑을 만들기 5~7일 전에 살포하는 것이 좋습니다.
- 인산은 전량 밑거름으로 주고, 질소와 칼리 60%는 밑거름, 나머지 40%는 웃거름으로 주세요.
❍ 정식하기 3~4일 전에 비닐을 멀칭하여 지온을 상승시켜주면 아주 심을 때 뿌리의 활착이 좋아져요.
❍ 아주심기 7~10일 전부터 묘를 외부 온도에 적응할 수 있게 경화처리 해주세요.
❍ 아주심기 전날 모판에 충분한 물을 주어 뿌리에 상토가 잘 붙어 있어 모종을 포트에서 빼내기 쉽도록 합니다.
❍ 아주심기는 마지막 서리가 온 이후 맑은 날 실시하며 심는 깊이는 묘상에 심겨져 있던 깊이로 해주세요.
❍ 깊게 심으면 지하부 줄기부위에서 새 뿌리가 나와 활착이 늦어지며 얕게 심으면 땅 표면에 뿌리가 모여 건조 피해 발생해요.
❍ 같은 면적에 같은 주수의 고추를 심을 때, 이랑 사이를 넓게 하고 포기 사이를 좁게 하는 것이 통풍이나 수확과 농약살포 등 작업 관리상 유리합니다.
❍ 고추는 최저기온이 0℃ 이하로 내려가면 저온 피해를 받으며 터널비닐을 씌워도 서리가 많이 내리면 피해가 발생해요.
🔔주간 작업 알림을 놓치지 않고 받아 보고 싶다면?
고추 농사도우미 이웃 추가👆🏼
출처: 농촌진흥청 주간농사정보
23년 4월 13일
1
3
Farmmorning
오늘은 벼농사를 시작하기위해 밑거름살포 및 1차로터리작업후에 물대기작업을 시작하였습니다.
23년 4월 20일
Farmmorning
참깨50일깨를심고나서
얼마지나고나니중간중간
참깨가돋아나다가는슬며
시사라지는병에걸린것이
었다
얼릉농약사에가서잘록병
과시들음병약을구입하여
살포해주고가는흙으로
덮어주는농작업을실시해
주고물을뿌려주었다
6월 4일
7
1
2
[ 주간농사정보 제26호 2023.06.26. ~ 07.02. ]
☀️ 농업정보
• (기상) 기온은 평년(22.4~23.2℃)과 비슷하거나 높겠고, 강수량은 평년(48.1~86.3㎜)과 비슷하겠음 *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겠음
• (저수율) 저수율 : 59.4% (평년 54.7%의 108.6%) / 6.19. 기준)
🌾 벼
• (본답관리) 이삭 패기 전 40일부터 30일 사이에 중간물떼기 실시
• (병해충관리) 멸강나방, 열대거세미나방 등 병해충 수시예찰 및 약제 준비
🫘 밭작물
• (기상재해) 폭염대비 관수 등으로 수분손실 방지, 집중호우 대비 배수로 정비 등
• (콩) 북주기 작업을 제초와 겸하여 파종 후 30∼40일경, 개화 10일 전 실시
• (감자) 봄감자 수확 및 여름재배 시 저온다습 조건에서의 역병 발생방지를 위한 방제 실시
• (참깨) 예방 위주로 잘록병, 역병, 시들음병, 잎마름병 방제
🥬 채소
• (고추) 주요병해충 방제, 웃거름 주기, 장마・가뭄대비 관리
• (고랭지배추) 육묘 시 방충망 피복 및 순화, 뿌리혹병, 칼슘결핍증 예방
• (시설채소) 고온 피해 증상으로 광합성 저하와 생리장해 등 발생, 고온장해 받지 않도록 온도 관리, 엽면시비, 수분관리 등
🍇 과수
• (6월낙과) 일조부족, 수세과다, 토양수분 과잉·부족, 고온·저온으로 발생(사후대책) 마무리 적과 늦추어 실시, 배수관리 철저, 영양제 살포 자제
• (열과발생) 과실비대기와 수확 전, 가뭄 이후 급격한 수분 흡수에 의해 발생
(사후대책) 암거배수 설치 등 배수로 점검, 인공수분 통한 안정착과 등 적과 철저
• (햇볕데임) 일 최고기온 31℃ 이상 맑은 날 발생, 양광면이 음광면에 비해 10℃ 높음
• (예방대책) 적절한 가지 배치를 통한 일소피해 예방, 미세살수장치 가동 필요
🌼 화훼
• (카네이션) 삽목 후 6마디 정도 자라면 1차 적심하고 4∼5분지가 되게 하며 2차 적심은 1차 적심 후 한 달이 지난 시점에 실시
🍄 특작
• (인삼) 해가림 피복물, 배수로 등 시설을 잘 관리하여 갑작스러운 비에 의한 피해가 없도록 하고, 병 발생이 많은 시기이므로 방제에 유의
• (약용작물) 흰가루병, 점무늬병, 탄저병 등은 발생 초기에 방제약제를 살포하여 피해가 없도록 하고, 응애류는 예방에 중점을 두어 관리함
🐂 축산
• (고온기) 고온스트레스 저감을 위한 송풍팬 및 환기시설 점검, 주기적 소독 실시
• (집중호우) 축사주변, 사료포 침수 대비 배수로 점검, 누전사고 예방 전기안전점검
• (AI‧구제역ASF) 농장 출입 전 소독 생활화, 울타리 점검 등 차단 방역활동 철저
🐝 양봉
• (사육관리) 무밀기 먹이 공급, 급수기 설치, 적당량의 당액과 화분공급, 로열젤리 생산 시 먹이 공급
• (구왕교체 및 인공분봉) 교미상 조성과 인공분봉 증식과 꿀벌응애류 및 부저병 집중 방제
🔻 주간농사정보 전문 보러 가기
https://www.nongsaro.go.kr/portal/contentsFileView.do?cntntsNo=245673&fileSeCode=185001&fileSn=1
23년 6월 22일
51
171
Farmmorning
안녕하세요, 농사대장입니다🫡
오늘은 농약의 제형별 장단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농약은 유효성분에 적절한 보조제를 첨가하여 실용적이고 적합한 형태, 즉 제형으로 가공됩니다. 제형의 목적은 다음과 같습니다.

넓은 지역에 균일하게 살포하고 독성과 환경에 대한 부작용을 줄이고 살포자의 안전성을 높임니다. 사용, 수송, 저장 등을 용이하게 합니다. 최적의 약효 발현과 최소의 약해 발생합니다.
이제 농약의 주요 제형별 장단점을 살펴보겠습니다.

1. 유제 (Emulsifiable Concentrate, EC)
유제는 농약원제를 유기용매에 녹인 후 유화제를 혼합하여 액체상태로 만든 것입니다.

장점: 사용이 편리하며, 노즐이 막히거나 닳는 일이 거의 없습니다.

단점: 농약 자체의 유효성분 함량이 높아 부주의로 약액이 직접 피부에 묻게 되면 약제에 따라서는 부작용이 따를 수 있습니다.

2. 수화제 (Wettable Powder, WP)
수화제는 물에 녹지 않는 농약원제를 규조토나 카오린 등과 같은 광물질의 증량제 및 계면활성제와 혼합하여 미세한 가루로 만든 것입니다.

장점:식물에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수송, 보관, 조제가 쉽고 가격도 비교적 저렴합니다.

단점:바람에 날리는 단점이 있으며, 살포액을 만든 후 오래 방치하면 미세한 가루가 가라앉기 때문에 저어 주어야 합니다.

3. 액제 (Soluble Concentrate, SL)
액제는 물에 잘 녹는 농약원제를 물 또는 메탄올에 녹인 후 동결방지제를 첨가하여 제조한 것입니다.

장점:물과 섞어 살포액을 만들 수 있습니다.

단점:고농도 제제를 만들 수 없는 단점이 있습니다1.

이상으로 농약의 주요 제형별 장단점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다음에는 다른 농업 관련 주제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6월 24일
12
4
2
Farmmorning
홍삼마늘이 전날까지만 해도 아무이상 없었는데
다음날 저녁무렵에 마늘밭을 둘러보다기
앗 이게 녹병 깜짝
놀랬습니다.
급하게 농자재마트로 달려갔더니 요즘 이삼일내로 홍삼 마늘에 녹병이 퍼져서 난리가 났다고 하더라구요.
초기이닌까 녹병약 2번정도만 하면 잡흰다고 해서 급하게 저녁때 약 살포 했네요
홍삼 심으신분들 자세히 살펴보세요,
5월 25일
9
19
1
Farmmorning
농장에 유박 살포중
(내년 농사 준비)
11월 28일
7
Farmmorning
두백감자 20키로
3월25일에 심었는데
지금작황은 감자고랑이
안보일 정도로 폭풍성장
하고 있네요
2차북주기도 끝내고
웃거름도 주고
감자꽃도 따주었습니다.
가뭄에도 이만큼 자라주니
농사에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주말에만 가꾸는 도시농부로써
이만하면 잘지은거 같습니다.
23년 5월 29일
6
Farmmorning
오늘 밭에서 핸폰으로 기록한 영농일지입니다.
"오늘 4시부터 배추, 무, 상추, 알타리무, 쪽마늘 등 관찰함. 특히 배추는 구멍이 생긴 곳엔 반드시 청벌레가 두마리 정도가 있다. 은행잎추출물을 줘도 죽지 않았다. 특히 10일전에 준 농약인 알타코아(청벌레 퇴치의 특효약이라고 함)를 살포했음에도 불구하고 완전히, 싸그리 100% 청벌레가 죽지 않았다. 그렇다면 막걸리+사카린+콜라+소주를 섞은 유기농 살충제는 더더욱 어림도 없다. 그래서 10일 지난 후 알타코아를 아주 조금 농도를 세게해서 살포했다. 내일은 칼슘 영양제를 살포할 예정이다. 그리고 밑거름 때 퇴비 많이준 고랑에 배추, 무의 크기를 비교할 예정임."
22년 10월 6일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