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장마처럼비가 내린후 갑자기 더워지니 무우가 다 시들어버렸네요ㅠ 농약방서 무름 병약사다 첬는데 괜찮아 질려나 모르겠네요
23년 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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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3차수확을 했습니다
추비,웃거름,농약살포을 했습니다
힘든 하루였네요 농민여러분들도
바쁘게 보네고있으시죠 화이팅합시다 풍성한 가을이 있잖아요 몸건강도 중요하지요 우리모도 화이팅입니다~~
23년 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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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약살포를
농민 여러분
비많이오고 태양은 구름에 가려저
벼에 태양으로 승장해야 합니다
그래서 농약을 독하게 살포를 해야
목도열병 세균에 강하게 재배를 도와 주십시오
참지말고 병원으로 검사요청
시민 진인근 올림
23년 9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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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릅을 손 됐다간 알죠. 따가지도 말고 냄새도 맡지마세요. 농약 살포 했으니까 올해 첫 두릅 쟁탈전이 또 시작입니다. 농삿물 건들면 아시죠.
23년 4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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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배추에 농약하는데 예보에는 풍속이 1m인데 쎄게불어 오네요 농약 다뒤집어 쓰고있는데 바람아멈추어라 지발
22년 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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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농자재 농약 비료 인건비등 비용이 고공행진
하는 와중에 땀흘리시는 농부님들 응원 합니다
내년 농사가 걱정 입니다
22년 11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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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가 홍로라 봉지를 안씌웠어요.
잘자라는데
일부 사과 겉이 검은 틱틱
색깔이나요.
즉 상품성이 없어요.
빨개지기전 푸른껍질
바같이 좀더러워요.
왜그러죠?
농약 안쳐서 그런건가요?
23년 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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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사미 뿌리까지 개운하게
죽이는 농약 "근사미^ 강력 추천
23년 7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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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병해충에는 어떤농약이좋고 어떤농약들이 있다고 알려주시면 좋겠어요.
23년 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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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은 가끔 보았는데
참여는 못 했네요.
저는 완전 무농약으로
작년에 고추 농사 잘해서
캠핑장에 사용할 김장배추 많이 담그어 저장 했습니다.
올해는 염소사육과 수국. 명자나무 삽목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감사합니다.
1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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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랑과 야산 쪽에 제초제를 치고 고추와 유실수에 나방과 총채벌레 농약을 친다
23년 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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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당시 21% 정기예탁금을 중도 해지 하고, 처음 1,211평 답 한 필지를 매입하곤, 참 기쁜 마음에, 영어강사를 하느라 출근해야 함에도, 논에 가서 물 들어오는 곳에 제초제가 씻겼는지 풀이 자라 있는 걸 보고. 직접 들어가 손으로 풀을 제거하곤, 민감한 피부에 빨갛게 발진, 그대로 출근해서 수업했어요!
두 번째, 지금까지 벼를 재배하고 있는 답 3,833평 세 필지 매입할 당시에는 주변에 매물로 나오는 논들은 언니들만 사니, 점점 '현수막이라도 띄울까?' 하고 있던 중 전 전이장님과 둘째 형부의 소개로 매입하게 되었습니다!
남쪽 아래 농로 변의 논 한 필지가 좀 낮았는데, 퇴수로 정비하시는 토목 사장님께 세 차례나 부탁드려 높게 매립하여 서로 윈윈하는 일에 그 해, 볍씨를 발아시켜 비료분사기로 뿌려 심었다가(직파) 제초제를 사용할 수 없으니, 많은 피들을 제거하느라, 비오고 흐린 날 맨발로 들어가 물놀이 한다 생각하며 농작업하곤, 그해 풍작으로 2,300 정도 수매했었습니다.
대농들에 비하면 적은 액수지만, 아이들 교육비로 쓸 수 있어 감사했어요!
2016년, 저렴한 농지로 더 매입코자 알아보던 중 지금 사는 집과 인연이 되어 한 템포 쉬었습니다.
막내의 고입 시점에서 매입하려던 것을 늦춰 대입시기에 또 따라 움직이려다, 이웃 나라로 유학하는 덕분에 소득을 올리는 일에 매진하였습니다.
벼 수매는 가까운 정미소, 동생네와 함께 몰아서 수매도 했고, 농협 RPC에도 했습니다. 화물차 운임이 들지만 가까운 정미소는 시간과 인력이 여유롭고, 먼 두 곳엔, 가격이나 다른 메리트가 있습니다.
1996년 매입했던 한 필지가 물류쎈터 부지로 정해져 부득이 매도와 잡종지 매입이 있었지만, 지대가 너무 낮고 돌 섞인 흙으로 일부 매립이 되어 있었고, 십 년간 서울 분이 소유주고 관리 되지 않고 있었기에, 땅을 평지로 고르기만 하려던 중, 중기사장님의 권유로 높이 매립하려던 차에 물류로 많은 흙이 들어가게 되니, 중도에 중단된 상태입니다.
4월 중 매립 마치고 5월 벼농사 지으려던 계획이 무산되고, 지금은 돌도 있고 논두렁도 만들어지지 않은 상황입니다.
농사일에 익숙하지 않은 채로 2십 여 년을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벼농사를 지어왔습니다.
술술 풀리는 일은 풀리는 대로, 막히면 막히는 대로, '더 큰 뜻이 있으려니', 하며 마음 내려놓습니다.
팜모닝의 의도와는 좀 다른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흙 감사히 받겠습니다!
23년 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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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의 성공은 풀과의 전쟁에서 승리하는것인데 조금만 방심하면 일정이 꼬여 일이 배나 힘듭니다.
농약을 안쓰고 농사를 짖는다는것은 참 어렵습니다.
매주콩 백태를 심기 위해 로타리 치기전 예초기로 큰 풀들은 3등분 날려 봅니다.
23년 6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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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2~3년생 무화과를 밭에 심었더니 열매가 마디마다 달렸는데 개미가 오르내리느걸 보니 무화과가 익어가는 것을 먼저 알고 있는것 같습니다.
8월중.하순이면 수확하는데 잔류농약이 10~15일쯤 소멸되는 저독성 살충제가 있을까요?
방제벌레는 개미, 진딧물 입니다.
23년 8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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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새로운 병이 들깨에 와서 들깨 목을 잘라버리는 충이있어 깜짝 놀라 농약을 사다가 살포 했는데 어느새 목이 없이 옆에서 자란 들깨들이 하앟게 꽃이피더니 이젠 아주 들깨 다운 열매가 영글어가고 있습니다 추석이 하루 지나간
지금도 밭에서 들깨 들이 익어가고 있습니다 농부님들의
가을의 정취가 짙게 풍기는 계절 입니다 건강하시길 두손를 모아봅니다
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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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매실 농약방재는 꽃이피고
언제쯤 방재하는것이 적절한가요?
고수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23년 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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