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콩
고추
참깨
옥수수
소독을 했습니다
23년 7월 1일
1
땅콩심은것이 다죽어서 오늘 다시 심었는데 늦지 않았을까요?
23년 5월 27일
1
비 온뒤에 마늘을 뽑았더니 흙이 너뮈 많이 붙어 었어 작업하기가 너무 힘드네요
23년 6월 22일
2
고구마 땅콩 콩 옥수수 호박 등 나의 새싹들이 비를 맞고 활기차게 잘 자라고있네요
하늘이주신 고맙고 감사한 비 ~
23년 5월 29일
2
전400평정도 이고요
현재는 마늘 2두렁 양파4두렁 시금치1두렁 쪽파3분의1두렁
대파3분의1두렁 심겨저 있고요
4월엔 감자 2두렁 땅콩4두렁정도심고 5월엔 고추300모 옥수수1두렁 그리고 나머지 자투리땅엔 열무 상추 대파심고 6월엔 마늘 양파수확하고 들깨 참깨를 심을 계획입니다
12월 11일
2
땅콩병은어떤볌 을하나요
22년 1월 25일
1
전국 각지를 2~4년 간격으로 이동하는 직업이라서 군산에 오면서 숙소로 시골집을 결정했습니다.
저는 은퇴후 귀촌을 하고 싶은데 도시생활만 해왔던 아내와 아이들이 적응할 수 있을지 확인해보고 싶었거든요...
거의 폐가였던 집을 청소하고, 내 키를 넘는 풀이 자라던 마당과 텃밭은 제초하고, 삽으로 흙을 뒤집다가 힘들어 소형 전동로터리를 구매하였고...ㅎㅎ
처음엔 겨우 쌈채소만 키우다가 이제는 다년생인 머위와 둥굴레, 명이, 땅두릅, 돋나물, 눈개승마, 곰취, 방풍, 고들빼기, 부추, 더덕, 딸기를 심었고, 단년생(토마토, 파프리카, 고추, 옥수수, 고구마, 감자, 고수, 대파, 을 해마다 조금씩 바꾸어가며 키우고 있습니다~
가을엔 김장배추와 무우, 쪽파를 심어서 3년째 김장을 직접 하고 있구요~
텃밭을 하다보니 좋은 점(?)이 하나 생긴 것이 요리를 잘 안하던 아내가 식재료가 생기니 요리에 취미를 붙인 점이네요~ㅎㅎ
4월 23일
1
1
작년 장마 때는 흙이 물이 고여서 나무 많이 죽었어요. 겨울 지나고 나서도 많이 얼어 죽었어요.
23년 6월 20일
1
땅콩을 너구리가 훔쳐가서 노루망으로 덮어놓고 비가그친 오늘에서 보았더니 거의 반을 다 먹어치웠네요.
으흐흐 넘 속상해요.
어찌하면 내것을 지킬수 있을까요...
23년 9월 22일
4
Farmmorning
블루베리 품종 교체(발트윈♧-메도우락으로)를 위해 나무 베기-땅정지작업- 제초메트깔기-가두리만들기- 파쇄목.피트모스.땅콩껍질.소나무파쇄목 섞어 넣기- 묘목심기-블루베리 관리하기
23년 9월 12일
1
1
마늘
씨마늘 소독하고
흙에 살충제 넣고
한 쪽씩 정성껏 밭이랑에 묻었다
두툼한 햇볕짚에
푹신한 왕겨이불 덮어주었다
동지섣달 긴긴밤
초승달 벗삼아 외로움 길들이고
칼바람도 견디고
진눈깨비도 먹고
꽃샘추위도 이기고
가끔은 종종걸음 치는 들쥐발길에 놀라고
삼사월엔 풋마늘로
오뉴월엔 통마늘로 자랐다
여기저기 부름받아
으뜸 식재료 차지하니
아픔이 매웠으나
봉긋이 채워지는 사랑
10월 29일
2
2
Farmmorning
오늘 장에갔어 땅콩모종을 구입하고 한줄 심었어요
23년 4월 26일
5
Farmmorning
도,백도
처음으로 돌아갔어요.
흙으로 돌아가는 인생과
같이.
23년 9월 20일
Farmmorning
장마대비는 해도 해도 끝이 없더라구요.
흙이 떠내려가지 않게 부직포나 제초매트로 깔아주고 옆에 밭으로 빗물이나 흙이 흐르지않게 둑을 쌓았어요. 밭고랑을 더만들어야되서 아직 제초매트를 깔지못한곳이 있어요~
둑옆에 고랑을 파주면 좋으나 경사가 심하고, 비가 심하게 많이 오면 땅이 심하게 파져요. 그래서 둑에서부터 바닥까지 전부 제초매트나 부직포로 빗물이 잘흐르게 해줍니다.
바람이 심하게 불때를 대비하여, 작물 고정 잘해주시고~물건은 비닐하우스안에 넣어주세요~
23년 6월 20일
1
2
Farm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