멧돼지와 고라니 때문에 농사가 어렵습니다. 멧돼지나 고라니가 해치치 않는 농작물은 무엇이 있을까요?
21년 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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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한해용에해에여의주를 이장닭이여의주를빼앗아서물어야겠어요.일년삼백육십오일하루도빠지지않는최고의출석왕도전을해볼랍니다.팜모닝모든회윈응윈부탁합니다?화이팅
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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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無常)🌻
푸른잎도 언젠가는
낙엽이 되고 예쁜꽃도
언젠가는 떨어지지요.
이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습니다.
오늘 이 시간도
다시 오지 않습니다.
영웅호걸 과 절세가인도
세월따라 덧없이 가는데,
우리에게 그 무엇이
안타깝고 미련이 남을까요?
누구나 그러하듯이
세월이 갈수록 곁에 있었던
사람들이 하나 둘씩 떠나가고,
남은 사람들 마져
세상과 점점 격리되어서
외로워 집니다.
이별이 점점 많아져가는
고적한 인생 길에 서로서로
안부라도 전하며,
마음을 함께 하는
동행자로 인하여
쓸쓸하지 않은 나날들이
되지 않으시기를 바랍니다.
나이가 들어서 외롭지 않은
행복한 삶을 사는데,
활력적이고 적극적인 활동이 대안 입니다.
세월앞에는 그 누구도
예외일수는 없습니다.
풍성하고 넉넉한 마음으로 좋은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불로초는 소금 이었다.💥
https://m.blog.naver.com/parkmisoon4646/222267744766
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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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일과를 마치고
하우스 데크에 앉아서 합천호를 바라보니 맑은날 이렇게 보는게 참 오래된것 같네요.
수상스키를 타고 있는 젊은 친구들이
부럽기도 하고...
하우스 밑에 논에는
대낮인데도 고라니 놈이 논을 메고 있는것은 아닐테고
뭘뜯고 있는지 주변을 가끔씩 살펴가면서 열심히
머리를 숙여 조금씩
움직이고 있는데 참
궁금합니다.
내리쫴는 햇볕에 그냥 주변 그림들을
보면서 막걸리 한 잔하며 1주일간 피로를 풀어봅니다.
해가 서산으로 넘어가고 어둠이 오면 삼겹살이나 요리해서 소맥 한 더
할까 합니다.
집사람이 동행해 줄지가 의문 스럽네요
7월 첫날이자 주말인
지금 이 순간이 그저
즐겁네요.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23년 7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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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 인간의 정(情)
언제 피었는지 정원에 핀 꽃은
향기를 날려 자기를 알린다
마음을 잘 다스려 평화로운 사람은
한송이 꽃이 피듯 침묵하고 있어도
저절로 향기가 난다
사람으로 만나 함께 호흡하다 정이 들면
더불어 고락도 나누고 기다리고
반기고 보내는 것인가
그렇게 소담하게 살다가
미련이 남더라도
때가 되면 보내는 것이 정이던가
대나무가 속을 비우는 까닭은
자라는 일 말고도
어떤 강풍에도 흔들릴지언정
쉬이 부러지지 않는다고 했다
며칠 비워둔 방 안에도
금세 먼지가 쌓이는데
돌보지 않은 마음 구석인들 오죽 하겠는가?
누군가의 말처럼
산다는 것은 끊임없이 쌓이는
먼지를 닦아내는 것일지도 모른다.
🎶 가슴이 울어 ㅡ
https://youtu.be/bnDlbWJWBog?si=mWg-i3M6eBqyNLYN
🎵 신 발 끈 ㅡ
https://youtu.be/tsQT9nnYm2M?si=YCZHQl7hWv2kalHi
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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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추와이짜지지데꼿고망치로때리박음기리고노타리나갈음
23년 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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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여기는 충북 음성 복숭아 농장 입니다
남부쪽에는 벌써 개화가 되었네요 아직 여기는 꽃망을이 맺혀 있어서 기온차이를 느끼게 됨니다 일주일정도 있어야 꽃을 볼수 있을것 같읍니다
오늘 보르도액에 고착재를 혼합하여 방제 하였읍니다
본격적인 농사철은 아직이어서
조용하네요 ~^^
23년 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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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이야기 =54
뇌출혈 엄지발가락
감기에 걸리셨는데, 이 문제가 되어 비뇨기과에 가서 약을 지어 복용 하셨습니다.
그런데 그날 밤을 잘 자고 아침에 일어나 보니, 하지가 완전히 마비되어서 병원 응급실로 실려 갔었답니다.
그 병원에서 그렇게 된 사유를 잘 모르겠다고 하면서,
물리치료를 좀 받고 더 이상의 호전이 불가능하다는 판단을 받고선 퇴원하여 지금 집안에 누워 계신답니다.
문제는 동창들과 대화를 하면서 서울대 약대 김양배 명예 교수님이 그 이야기를 들으시더니,
* 전립선 약과 감기약 (카페인 함유) 또는 전립선 약과 카페인 이 함유된 커피나 차를 같이 복용 할때는 반드시 하지 마비가 온다는 말씀입니다.
* 뇌출혈로 쓰러진 경우 엄지 발가 락을 만지면 기적을 일으킨다.
뇌출혈로 쓰러져 긴 시간 수술을 합니다.
수술이 성공할 수도 있고 실패할 수도 있습니다.
수술하여도 많은 사람이 불구가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질문]
대구에 있는 언니가 뇌출혈로 쓰러져 긴 시간 수술을 했어요.
저는 지금 내려가는 중인데 회복하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요?
자세한 건 내려가서 이야기를 들어봐야 해요.
의사는 합병증이 없어야 한다고 하고 폐도 좀 걱정된다고 해요.
다시 연락드릴게요.
[답변]
엄지발가락을 강하게 만져야 합니다.
그걸로 끝입니다.
* 뇌출혈은 왜 일어나는가?
뇌를 강하게 하는 비결은 엄지발가락인데 뇌가 망가지면 뇌를 수술합니다.
뇌출혈로 쓰러져도 엄지발가락
을 만지면 그만입니다.
물론 그 전에 미리 엄지발가락을 잘 만져서 뇌를 튼튼하게 만들면 그런 일이 평생 일어나지 않겠지요.
그럼 엄지발가락도 약하고 새벽에 오줌을 잘 참고 옆으로 자면 당연히 뇌출혈이 발생합 니다.
뇌출혈이라는 것은 코피와 같은 것으로 차라리 코피가 터지면 뇌출혈은 발생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코피가 그나마 좋다는 것입니다.
인간이 오줌을 잘 참으면 그 요산은 혈관을 타고 그 사람의 가장 약한 곳을 무작정 파고 들어갑니다.
어떤 사람은 위암이 걸리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무좀이 걸리고,
어떤 사람은 심장병이 걸리고,
어떤 사람은 백내장이 걸리고,
어떤 사람은 구완와사가 오고,
어떤 사람은 유방암이 오기도 하지요.
* 뇌출혈은 왜 일어나는가?
정답은 새벽에 오줌을 참고 한쪽으로 잠을 자는 습관이 오래되어서 그러는 것입니다.
* 박한서 원장의 제안과 의견.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합니까?
엄지발가락을 잘 만져서 녹이 슨 뇌의 센서를 수리하게 되면 언제 오줌을 퍼내야 하는지를 뇌에서 알려드립니다.
알람이 울려 퍼지는 것처럼.
‘얼른 일어나 소변보세요.’라는 메시지가 도착하지요.
지구별을 긴 지렛대를 이용하여 들을 수 있는 것처럼.
뇌에서 가장 먼 지렛대인 엄지발가락을 이용하여 얼마든지 뇌를 건강하게 할수가 있는 것입니다.
뇌를 다스리는 스위치는 뇌의 가장 멀리 있는 반대편 엄지 발가락입니다.
이것저것 딴것 만지고 뇌를 수술해 봐야 별 볼일 없습니다.
보통은 우리가 잘 모르기에 그냥 뇌를 만지작거리는 것이고요.
엄지발가락 관리는 수술에도 기적을 일으킵니다.
뇌수술은 절망을 가져옵니다.
평생 후회하는 삶을 살면서 일생을 마치게 되지요.
박한서원장이 항상 강조하는 말이 있습니다.
영화 같은 삶을 살지 말자고요. 반전에 반전 같은 기적 같은 삶.미리 예방하여 편안하게 사는 인생 행복을 만지작거리면서 항상 웃음이 끊이지 않는 삶,
정말 간단한 엄지발가락 관리인데 가르쳐 주어도 못 하면 바보가 되지요.
자연과학 참 쓸 만한 물건입니다.
다른 것 망가져도 어떻게 살아갈 수가 있지만 뇌는 모든 것을 상실하는 중추신경입니다.
다 같이 참지 말고, 엄지발가락 관리 잘하세요.
병원을 방문한 고객님 면회 시간에 조용하게 지내야 하는데 수술이 막 끝난 언니 발가락을 만져주었다.
언니가 아프다 하면서 꿈틀거리는 그 느낌,
뭔가 살아 있다는 증거 그리고 회복이 빨리 될 수 있다는 자신감 이었습니다,
[결론]
수술이 끝난 후 운동을 하면서 회복해야 하는데 누워 있는 사람이 어떻게 운동을 할 수 있나요?
바로 엄지발가락을 만져서 뇌에서 얼굴에서 반응이 일어나게 하면 그만입니다.
엄지 발가락을 만지는 순간
모든 혈관이 요동을 칩니다.
결국 기적을 만들어냅니다.
어느 순간 어느 상황에서도 당신의 생각이 기적을 일으키고 당신의 생각이 절망을 만들기도 하지요.
엄지 손가락은 뇌에서 그 거리가 분명 엄지 발가락보다 훨씬 짧습니다.
엄지 손가락과 엄지발가락은 엄연히 차원이 다른 것이지요.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엄지 발가락을 사랑하세요.
제발 부탁입니다.

1) 전립선 약과 감기약 카페인이 함유된 커피나 차를 같이 먹으면 큰일이 나겠지요?
2) 뇌출혈은 새벽에 오줌을 참고 한쪽으로 잠을 자는 습관이 오래되어서 그러는 것입니다.
얼른 일어나 소변을보세요.
귀찮다고 누워서 소변 참으면
큰일납니다.
소변을 보고 난 후 바로 따뜻한 물
한잔 보충하세요.
3) 뇌출혈에 쓰러지지 않으려면
평상시에 엄지발가락 엄지손 가락을 강하게 마사지 해주세요.
쓰러진 환자도 꼭 해주세요.
돈 들어가는 일이 아니니 평소 잘 숙지 하셨다가 실천하시고, 지인들에게도 널리 공유하시기 바랍니다.
저에 글이 아님니다
여기저기
다니다 담아온 글입니다
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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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푯트에 가을배추 파종하고
본밭에 가을 무우 직파 했습니다.
땅콩 심었더니 뿌리 열매는 야간에 쓸쩍쓸쩍 하는 놈 고라니는 아닌것 같고 너구리가 알찬
땅콩만 찾아서 먹고는 껍질만 남겨 놓았는데 어제 땅콩
줄기 뽑아내고 그 곳에 무우 직파했습니다.
봄부터 파종해서 열심히 키운 보람은
온데간데 없고 그물망을 씌웠는데도
별다른 효과도 못 보고 고스란히 너구리에게 진상했습니다.
어제까지 참깨도 베서 묶었는데 새벽에 천둥번개로
젖어 있는데 날씨가
여전히 흐러서 오늘
햇빛 보기가 어렵겠네요.
여름배추 모종이 조금 남아서 곳곳에
심어 놓고 막걸리 한 잔하고 홍고추 수확할까 합니다.
이제 더위도 조금씩
가을날씨에 밀리는듯
합니다.
가을 맞이 잘하시고
건강도 잘 챙기세요.
23년 8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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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가 힘없이 하나 둘 자꾸 떨어지네요 가뜩이나 냉해로 몇개 열리지도 않았는데 옆에 있는 자두나무에 자두는 하나도 떨어지지 않고 싱싱하게 매달려 있는데 원인이 무얼까요? 거름도 똑같이 주고 소독도 똑같이 했는데 수정이 덜 되었던 열매들일까요?
23년 6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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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올해 고추농사 망햇읍니다
22년 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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