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니 마음 편한게 좋다🌹
살다보니
돈 보다,
잘난 거 보다,
많이 배운 거 보다
마음이 편한 게 좋다.
살아가다 보니
돈이 많은 사람보다,
잘난 사람보다,
많이 배운 사람보다,
마음이 편한 사람이 좋다.
잘난 게 다가 아니고,
많이 배운 게 다가 아닌
마음이 편한 게 좋다.
내가 살려 하니
돈이 다가 아니고 사람과 사람에 있어
돈보다는 마음 잘남보다는 겸손을,
배움보다는 깨달음을, 반성할 줄 알아야 한다.
내가 너를 대함에 있어
이유가 없고 계산이 없고 조건이 없고
어제와 오늘이 다르지 않은
물의 한결같음으로 흔들림이 없어야 한다.
산다는 건
사람을 귀하게 여길 줄 알고
그 마음을 소중히 할 줄 알고
너 때문이 아닌 내 탓으로
마음의 빚을 지지 않아야 한다.
내가 세상을 살아감에 있어
맑은 정신과 밝은 눈과 깊은 마음으로
눈빛이 아닌 시선을 볼 수 있어야 한다.
"아직 더위가 남아있지만
조금씩 선선해지는 가을 날씨 속에서
귀한 인연분들과 함께
서로 마음이 편한 소중한 인연맺으시고
날마다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9월 3일
6
4
장터에 올리려고 하여도 올려지지 않아요
23년 7월 14일
2
운영자님
홈페이지에 대하여
건의드림니다
홈페이지를 보다보면
잘펴지지도않고
움직이지도않을때가 있으며 특히글이
겹쳐서보이는곳도있음니다
확인하시어 개선좀부탁드림니다
23년 9월 3일
6
3
♥️ 나의 소중한 친구에게
  
손 잡는다고 
넘어지지 않는 건 아니지만
손 내미는 당신이 고맙습니다
당신은 오늘 내 친구였습니다.
응원한다고 
힘든 삶이 쉬워지는 건 아니지만
힘내라는 말 잘 한다는 말 고맙습니다
당신은 오늘 내 친구였습니다.
일으켜준다고 
상처가 아무는 건 아니지만
흙 털어주는 당신이 고맙습니다
당신은 오늘 내 친구였습니다.
물 모자란다고 
당장 숨 넘어가는 건 아니지만 생명수를 건네주는 
당신이 고맙습니다
당신은 오늘 내 친구였습니다.
혼자 간다고 
다 길 잃는 건 아니지만
기다려준 당신이 고맙습니다
당신은 오늘 내 친구였습니다.
말 한마디 안 한다고 
우울해지는 건 아니지만
말 건네준 당신이 고맙습니다
당신은 오늘 내 친구였습니다.
이름도 모르는 당신이 나이도 모르는 당신이
친구 하나 없는 내게
오늘 가장 소중한 친구였습니다.
고맙습니다. ........🥀
1월 15일
21
5
1
가지가 부러질 정도로 많이 달려서 지지대를 두개씩이나 해었는데 열과 현상으로 익으면서 갈라지는 현상이 물을 덜주어도 안되네요 많이 달린게 아깝네요
22년 6월 23일
1
Farmmorning
고추에 지지대를 잘세우시고 약한번
치시고 장마가길어지면 중간쯤에
날씨개인날 탄저병약 치시고 장마끝으로 탄저병약 치셔야 할거에요
23년 6월 22일
1
대파에 이런게 감겨서 자꾸 번지고 있어요 뿌리도 없는것같고 뜯어지지도 않아요 식물인가요 충인가요 ?
골치 아프네요 ? 경험하신분 알려주세요
23년 7월 16일
1
8
Farmmorning
토 일 월요일까지 3일간 너무 바빠서 지금도 피곤해서 오늘은 소일만하고 일찍 쉬고 있습니다.
토요일에 슬레이트 철거하는 팀과 약속이 되어서 먼저 창고 지붕부터 철거하면 바로 나무작업시작해 본체 함지지붕인데 나무작업을 박공지붕으로 시공했습니다.
첫날은 본체랑 창고 지붕에 칼라강판 급한대로 시공해 놓고
일요일 오전에 두 채 마무리할려고 했는데
새벽부터 우천으로 본체 비맛는 곳에 강판으로 임시로 막아놓고 내려왔는데 이미 젖은옷 막걸리 한 잔하고 대문옆 가대기 철거해서 새롭게 나무작업해서 골판으로
지붕씌우고 오후에는
비닐하우스에서 쉬었습니다.
월요일 오전에 수돗가 지붕 나무 모두 철거하고 철자재로 시공해서 골판씌우고
오후에 본체 박공 용마루 앤디캡 물받이작업 끝내고 창고지붕 마감재로 용마루를 비롯해서 물받이까지 마무리 했는데 너무 바쁘게 작업했던 관계로 체력에 한계를 느꼈습니다.
5월 7일
10
4
Farmmorning
녹색가지생산중인데생소하고알려지지않아판매하기가힘든데판매방법이없을까해서올려봅니다
23년 7월 6일
1
4
Farmmorning
우리들 이야기 =48
어느 나무꾼이 산에 나무를 하러 갔습니다.
칡넝쿨을 거두려고 붙들었는데,
그것이 하필 그늘에서 자고 있던 호랑이 꼬리였습니다. 
잠자는 호랑이를 건드린
나무꾼은 깜짝놀라 
나무 위로 올라갔습니다. 
화가 난 호랑이는 나무를 마구 흔들었습니다.
나무꾼은 놀라서 그만 손을 놓아 나무에서 추락했는데, 
떨어진 곳이 하필 호랑이 등이었습니다.
이번에는 호랑이가 놀라 몸을 흔들었고, 
나무꾼은 호랑이 등에서
떨어지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썼습니다. 
호랑이는 나무꾼을 떨어뜨리기 위하여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나무꾼은 살기 위해서 사력을
다해 호랑이 등을
더 꽉 껴안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한 농부가 무더운 여름에 밭에서
일하다가 이 광경을 보고는 
불평을 합니다. 
“나는 평생 땀 흘려 일하면서
사는데, 어떤놈은 팔자가
좋아서 빈둥빈둥 놀면서
호랑이 등만 타고 다니는가?” 
농부는 죽기 아니면 살기로,
호랑이 등을 붙들고 있는
나무꾼을
부러워 했습니다. 
때로 남들을 보면 다 행복해
보이고, 나만 고생하는 것
같습니다. 
나는 뜨거운 뙤약볕에서
일을 하고, 
남들은 호랑이 등을 타고
신선 놀음을 하는 듯합니다. 
그러나, 실상을 알고보면
사람 사는 것이 거의 비슷합니다. 
나와 똑같은 고민을 하고 나와
똑같은 외로움속에서
몸부림을 칩니다. 
남과 비교하면 다 내것이 작아 보인답니다.
나에게만 아픔이 있는 것이 아니라 실상을 들어가 보면 누구에게나 아픔이 있습니다.
비교해서 불행하지 말고
내게 있는 것으로 기뻐하고, 
감사하는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글 중에서
4월 6일
40
47
2
지내 이야기. 밭일을 하다보면. 때로는 진내를 보기도 하지요 때로는 지내한태 물리면 많이 붓고 따갑고 한동안고통속에 지내야 되는데 병원을 찿아가 치료를 받아도 금방 부기와 통증이 사라지지 않치요 지내의독.은 음양오행에서 볼때 불화에 속하기에 불을 끄는데 필요한 것은 물 이지요 음향오행에서 볼때 물을 가득가지고 있는 것이 무엇이냐면 지렁이 임니다 붉은색을 지니고있는 지렁이를 잡아 가는 나무가지로 톡톡 치면 물이되지요 그물을 솜 이나 천에 흠벅. 적시여 지내에 물리어 붓은곳 팔 ,다리,등등 에 감싸동여메면 하루면 부기가 다 빠지고 따끔거리던통증은 거짓말 처럼 사라진다는 말씀을. 드림니다 음향오행 천적 관개을 실험해 보고십당면 지내 지렁이를 대야나깡통 속에 잡아 넣고 풀잎 같은것으로 지렁이를 살살 약올리면 지렁이가 꼬리를 세우면 커다란 지내도 꼼작도 못하고 지렁이한태 기를 다 일어 말라죽지요
3일 전
4
1
물 배수로 도랑 청소및
바닥에 부지포 깔아서
땅 유실방지
지지대 확인
고추 유인줄 고정여부 확인
23년 6월 20일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