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은 좋은데 ~~기온은 쌀쌀한데 ~~ 회원님들 건강하소서~~~
22년 11월 14일
6
하늘이 열린 날 아침, 출석합니다~^^
22년 10월 2일
1
하늘이불게물더내요
23년 7월 3일
4
1
비 온뒤 가을하늘은 넘 아름답습니다
담장 안에서나 거리에서나 바람에 여기 저기서 낙엽 떨어지는 소리가 계절을 알리네요
가을은 단풍이 한창일 때보다 잎들이 제 빛을 발하고 낙화의 모습을 보일 때가 진정 가을 답습니다
저물어 가는 가을을 보며 우리의 인생도 나뭇잎 같다는 생각을 해보니
오늘도 즐겁고 행복하게 좋은시간
보내세요 ~~~
담장 안에서나 거리에서나 바람에 여기 저기서 낙엽 떨어지는 소리가 계절을 알리네요
가을은 단풍이 한창일 때보다 잎들이 제 빛을 발하고 낙화의 모습을 보일 때가 진정 가을 답습니다
저물어 가는 가을을 보며 우리의 인생도 나뭇잎 같다는 생각을 해보니
오늘도 즐겁고 행복하게 좋은시간
보내세요 ~~~
11월 8일
6
한해 모든분들 수고하셨습니다.
얼마남지 않은 23년마무리 잘하시고, 24년은 우리들의 수고와 하늘의 도움을받아 희망차고, 생각했던되로의 성과를 거두시기 바랍니다.
건강하시고 새해 복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얼마남지 않은 23년마무리 잘하시고, 24년은 우리들의 수고와 하늘의 도움을받아 희망차고, 생각했던되로의 성과를 거두시기 바랍니다.
건강하시고 새해 복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12월 19일
3
1
하늘이 완전 가을 하늘이네요~
선선하니 농작업하기 좋은 날씨입니다~
선선하니 농작업하기 좋은 날씨입니다~
22년 9월 21일
2
하늘을 보니
하아얀 조각구름 하나
나에 허리를
시원하게 만들어주고
산천을 보니
꽃단장 나무잎 가지에
나에 지친몸을
맑끔하게 풀어주네요
봄인가 했는데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어느듯 결실의 계절 가을
농부의 얼굴엔 미소 가득
하아얀 조각구름 하나
나에 허리를
시원하게 만들어주고
산천을 보니
꽃단장 나무잎 가지에
나에 지친몸을
맑끔하게 풀어주네요
봄인가 했는데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어느듯 결실의 계절 가을
농부의 얼굴엔 미소 가득
10월 28일
4
오늘 아침 하늘이에요! 너무 이쁘더라구요 ㅎㅎ 일교차가 심한데 건강 유의하세요🫡
23년 3월 14일
8
1
고추 끈묶어야하는구만 수업마치고 오니 소나기가옵니다 하늘도 무심
23년 6월 22일
1
3
하늘마 재배법을 알고싶네요.
21년 10월 7일
1
🎉 팜퀴즈 당첨자 발표 🎉
어느덧 4월이 끝났습니다.
팜가족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덕분에 4월 매일매일 팜퀴즈가 무사히 진행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당첨자 발표를 하며 4월 매일매일 팜퀴즈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당첨자 발표----------
✅ 성함 / 전화번호 뒷자리 / 지역 순서로 확인해주세요.
✅ 상품 발송은 5월 3일에 진행됩니다.
⭐️ 4월 28일 당첨자
홈파머 / 5178 / 인천광역시 강화군
Smcenter / 9145 / 경기도 연천군
표고버섯20387 / 5453 / 경상북도 경산시
경원 농부 / 4335 / 경상남도 창원시
콩냥이 / 1587 / 전라북도 익산시
⭐️ 4월 29일 당첨자
선애 / 0281 / 경상남도 남해군
가람팜 블루베리 / 6503 / 경상남도 함양군
하늘의꽃 / 9182 / 전라남도 담양군
한들진솔벼8428 / 8428 / 전라북도 김제시
여주콩박 / 2097 / 전라남도 순천시
⭐️ 4월 30일 당첨자
장재옥 인동초 / 0479 / 전라북도 진안군
강;소 / 8270 / 충청남도 홍성군
믿음.소망.사랑. / 2534 / 인천광역시 강화군
양파30142 / 5545 / 경상북도 영주시
팽나무 ※공주 / 3599 / 충청남도 공주시
💌 팜모닝 운영진 드림
어느덧 4월이 끝났습니다.
팜가족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덕분에 4월 매일매일 팜퀴즈가 무사히 진행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당첨자 발표를 하며 4월 매일매일 팜퀴즈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당첨자 발표----------
✅ 성함 / 전화번호 뒷자리 / 지역 순서로 확인해주세요.
✅ 상품 발송은 5월 3일에 진행됩니다.
⭐️ 4월 28일 당첨자
홈파머 / 5178 / 인천광역시 강화군
Smcenter / 9145 / 경기도 연천군
표고버섯20387 / 5453 / 경상북도 경산시
경원 농부 / 4335 / 경상남도 창원시
콩냥이 / 1587 / 전라북도 익산시
⭐️ 4월 29일 당첨자
선애 / 0281 / 경상남도 남해군
가람팜 블루베리 / 6503 / 경상남도 함양군
하늘의꽃 / 9182 / 전라남도 담양군
한들진솔벼8428 / 8428 / 전라북도 김제시
여주콩박 / 2097 / 전라남도 순천시
⭐️ 4월 30일 당첨자
장재옥 인동초 / 0479 / 전라북도 진안군
강;소 / 8270 / 충청남도 홍성군
믿음.소망.사랑. / 2534 / 인천광역시 강화군
양파30142 / 5545 / 경상북도 영주시
팽나무 ※공주 / 3599 / 충청남도 공주시
💌 팜모닝 운영진 드림
23년 5월 2일
14
113
배추
가을 텃밭에
하늘 닮은 푸른 모종
이식하여 물주고
비료하였더니
어느새 컸는지 몰라볼 정도네
깊은 가을 입동일 때
항아리 하나 안으려나
지금은 파란하나
황금빛 채밭 그려진다
가을 텃밭에
하늘 닮은 푸른 모종
이식하여 물주고
비료하였더니
어느새 컸는지 몰라볼 정도네
깊은 가을 입동일 때
항아리 하나 안으려나
지금은 파란하나
황금빛 채밭 그려진다
10월 24일
4
https://m.blog.naver.com/kimoon3/223434789101
저희 농장에서 재배하는 임산물은 모두가 친환경 재배 아니
모두가 자연 재배입니다.
처음 작물이 살기 좋은 위치가 선택되면 선택된 작물은 내 손에 의해 심어지지만 그 후엔 모두가 작물 스스로 살아남아 생존해야 합니다.
이곳에 심어져 있는 독활(땅두릅)도 예외는 아니지요.
2년에 걸쳐 처음엔 완전히 칡과 덤불 속 정글과도 같았던 곳이었지만, 이제는 모든 식물이 공생하는 독활(땅두릅) 밭이 되었지요.
이곳 독활(땅두릅) 밭에는 온갖 식물이 공생하고 있습니다.
애래 사진을 잘 보시면 알겠지만,
하늘 말라리아를 필두로 해서 노루오줌, 쥐오줌풀, 고사리, 강원도에서 고사리보다 더 좋아하는 고비 둥굴레, 둥굴레와 비슷하게 생겼지만 독이 있는 은방울꽃, 다래나무, 참쑥, 쑥부쟁이, 각종제비꽃, 참취등 온갖 야생화와 봄 산나물들이 공생하고 있답니다.
올해도 역시 땅두릅은 우리 가족 먹을 것 조금 가까운 친척과 지인들 먹을 것 조금 채취하고 수확 끝이 났습니다.
내년부터는 조금씩 판매도 해야겠어요.
저희 농장에서 재배하는 임산물은 모두가 친환경 재배 아니
모두가 자연 재배입니다.
처음 작물이 살기 좋은 위치가 선택되면 선택된 작물은 내 손에 의해 심어지지만 그 후엔 모두가 작물 스스로 살아남아 생존해야 합니다.
이곳에 심어져 있는 독활(땅두릅)도 예외는 아니지요.
2년에 걸쳐 처음엔 완전히 칡과 덤불 속 정글과도 같았던 곳이었지만, 이제는 모든 식물이 공생하는 독활(땅두릅) 밭이 되었지요.
이곳 독활(땅두릅) 밭에는 온갖 식물이 공생하고 있습니다.
애래 사진을 잘 보시면 알겠지만,
하늘 말라리아를 필두로 해서 노루오줌, 쥐오줌풀, 고사리, 강원도에서 고사리보다 더 좋아하는 고비 둥굴레, 둥굴레와 비슷하게 생겼지만 독이 있는 은방울꽃, 다래나무, 참쑥, 쑥부쟁이, 각종제비꽃, 참취등 온갖 야생화와 봄 산나물들이 공생하고 있답니다.
올해도 역시 땅두릅은 우리 가족 먹을 것 조금 가까운 친척과 지인들 먹을 것 조금 채취하고 수확 끝이 났습니다.
내년부터는 조금씩 판매도 해야겠어요.
5월 2일
10
2
우리네 농부가 진심으로 땀흘리면서 정말이지 하늘이 내어준 하나하나의 수확물을 하늘이 다시 가져가지 안 키만을 하나님께 기도드립니다 .
23년 8월 10일
3
💕 인연 💕
얼마나 고운 인연이기에
우리는 만났을까요.
내 숨결의 주인인 당신을 바라봅니다.
내 영혼의 고향인 당신을 바라봅니다.
피고 지는 인연이 다해도
기어이 마주할 당신이기에,
머리카락 베어다 신발 만들어
드리고픈 당신이기에,
영혼을 불 밝혀 그대에게 드리나니
부디 한 걸음도 헛되지 않기를.
살아가고 숨쉬는 날의
꿈같은 당신이기에
마른 하늘 보담아
꽃피울 당신이기에
그립다 말하기 전에
가슴이 먼저 아는 당신이기에
애달프다 입 열기 전에
마음이 먼저 안긴 당신이기에
소망의 노래로
당신 위해 기원하나니
이 인연이 다하고 나도
당신 앞에 다시 서게 하소서.
- 피천득 -
어느덧 6월도 중반을 향해
달려갑니다.
오늘도 고운 인연의 향기로
아침을 활짝 열어봅니다.🌹
이 공간에서 만나는 소중한 인연이 너무 반갑습니다. 인연을 맺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지난 시간동안 함께 주고받은
소중한 마음들을 돌아보며
벅찬 기쁨을 느
얼마나 고운 인연이기에
우리는 만났을까요.
내 숨결의 주인인 당신을 바라봅니다.
내 영혼의 고향인 당신을 바라봅니다.
피고 지는 인연이 다해도
기어이 마주할 당신이기에,
머리카락 베어다 신발 만들어
드리고픈 당신이기에,
영혼을 불 밝혀 그대에게 드리나니
부디 한 걸음도 헛되지 않기를.
살아가고 숨쉬는 날의
꿈같은 당신이기에
마른 하늘 보담아
꽃피울 당신이기에
그립다 말하기 전에
가슴이 먼저 아는 당신이기에
애달프다 입 열기 전에
마음이 먼저 안긴 당신이기에
소망의 노래로
당신 위해 기원하나니
이 인연이 다하고 나도
당신 앞에 다시 서게 하소서.
- 피천득 -
어느덧 6월도 중반을 향해
달려갑니다.
오늘도 고운 인연의 향기로
아침을 활짝 열어봅니다.🌹
이 공간에서 만나는 소중한 인연이 너무 반갑습니다. 인연을 맺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지난 시간동안 함께 주고받은
소중한 마음들을 돌아보며
벅찬 기쁨을 느
6월 19일
4
가을볕이 완연하네요..~
볕이 좀 따갑지만 하늘만 봐도 시간 가는 줄 모르겠어요~
볕이 좀 따갑지만 하늘만 봐도 시간 가는 줄 모르겠어요~
22년 9월 21일
3
1
오늘은 가을 완두콩을 파종했어요.
하늘이 맑고 선선합니다.
비가좀 와주면 고마울텐데
좀 아쉽네요 ㅠ
하늘이 맑고 선선합니다.
비가좀 와주면 고마울텐데
좀 아쉽네요 ㅠ
22년 10월 27일
3
3
반려견과 작별 인사, 12년의 시간을 함께한 봉숙이를 보낸 후
오늘은 가슴 아픈 이야기 하나를 나누고자 해요. 강아지 이별... 말만 들어도 가슴이 먹먹하지 않나요?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아끼는 우리에게는 정말 힘든 순간인데요.
제 가족 중 한 명이었던 '봉숙이'는 순수하고 똑똑하구 아주 이쁜 진돗개였어요. 12년 동안 제 삶의 소중한 부분을 책임져주다가 며칠 전 하늘의 별이 되었어요. 그리움이 이 글을 쓰는 지금도 벅차오르지만, 봉숙이와의 추억을 되새기며 강아지 이별을 마주한 모든 분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었으면 해요.
강아지와의 작별은 정말 어려워요. 항상 발걸음을 맞추고, 웃음꽃을 피게 해준 친구를 잃는다는 건 상상만 해도 가슴이 아프죠. 강아지 이별을 직면했을 때 우리는 그 슬픔에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강아지 이별에 직면했다면, 먼저 심호흡을 크게 하고 자신에게 '괜찮아'라고 위로의 말을 건네봐요. 강한 감정이 우리를 흔들어 놓을 수 있지만, 잠시나마 기분 전환이 필요하답니다.
강아지 이별을 겪으면서 슬퍼하고 눈물 흘리는 것도 중요해요. 우리의 슬픔은 봉숙이와의 소중한 시간들을 기억하는 과정이랍니다. 12년 동안 함께한 시간은 결코 잊혀지지 않을 거예요.
그리고 강아지 이별을 극복하는 데는 시간이 필요해요. 강아지를 추억하는 사진을 정리하거나 나눌 수 있는 사람과 그리움을 이야기해보세요. 강아지 이별은 우리 모두가 겪을 수 있는 일이니까, 이해하는 마음으로 서로를 위로해요. 항상 내편이 였던 친구여서 요며칠 힘들었습니다
강아지 이별을 마주한 분들, 봉숙이처럼 떠나간 반려견들을 기억하며 그들과 보낸 아름다운 순간들을 소중히 간직하자구요.
오늘은 가슴 아픈 이야기 하나를 나누고자 해요. 강아지 이별... 말만 들어도 가슴이 먹먹하지 않나요?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아끼는 우리에게는 정말 힘든 순간인데요.
제 가족 중 한 명이었던 '봉숙이'는 순수하고 똑똑하구 아주 이쁜 진돗개였어요. 12년 동안 제 삶의 소중한 부분을 책임져주다가 며칠 전 하늘의 별이 되었어요. 그리움이 이 글을 쓰는 지금도 벅차오르지만, 봉숙이와의 추억을 되새기며 강아지 이별을 마주한 모든 분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었으면 해요.
강아지와의 작별은 정말 어려워요. 항상 발걸음을 맞추고, 웃음꽃을 피게 해준 친구를 잃는다는 건 상상만 해도 가슴이 아프죠. 강아지 이별을 직면했을 때 우리는 그 슬픔에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강아지 이별에 직면했다면, 먼저 심호흡을 크게 하고 자신에게 '괜찮아'라고 위로의 말을 건네봐요. 강한 감정이 우리를 흔들어 놓을 수 있지만, 잠시나마 기분 전환이 필요하답니다.
강아지 이별을 겪으면서 슬퍼하고 눈물 흘리는 것도 중요해요. 우리의 슬픔은 봉숙이와의 소중한 시간들을 기억하는 과정이랍니다. 12년 동안 함께한 시간은 결코 잊혀지지 않을 거예요.
그리고 강아지 이별을 극복하는 데는 시간이 필요해요. 강아지를 추억하는 사진을 정리하거나 나눌 수 있는 사람과 그리움을 이야기해보세요. 강아지 이별은 우리 모두가 겪을 수 있는 일이니까, 이해하는 마음으로 서로를 위로해요. 항상 내편이 였던 친구여서 요며칠 힘들었습니다
강아지 이별을 마주한 분들, 봉숙이처럼 떠나간 반려견들을 기억하며 그들과 보낸 아름다운 순간들을 소중히 간직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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