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여름에도 얼음이 언다는 밀양얼음골에서
사과를 생산하고 소비자께 직접 판매하는
황금알 얼음골농원입니다
풍부한 일조량과 밤낮의 일교차가 큰 얼음골에서 지대가 높은 산자락에 위치해 있고 관수시설 없이
제초제도 안하고 자연 그대로 재배한 것으로
신비로운 얼음골의 기온을 흠뻑 받아 당도가 높고 아삭한 식감이 특징입니다
산사과는 다른곳보다는 더 맛있다는건 아시죠?ㅎㅎ
천연이 빚은 명품 얼음골사과
한번 맛보시면 반하실겁니다
많이 찾아주세요♡
🍎
20과
22과
26과
30과
32과
36과
40과
42과
46과
50과
한입크기 60-70과
흠집사과 10kg
5kg도 가능합니다
원하시는대로 최대한 맞춰드립니다
무료배송입니다!
☎️주문전화
010-9642-5845
010-9542-5845
💰💵💸입금계좌번호
668201-04-247583
국민은행 김휘진
입금후 성함 주소 연락처 남겨주세요
💳카드결제가능
언제든지 전화문의.채팅 가능합니다
📦 cj 대한통운으로 배송됩니다
23년 1월 27일
11
Farmmorning
[✍️과수 햇볕 데임 예방방법]
매일매일 농사공부 5탄 24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7월 8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과수 햇볕 데임 예방방법>입니다.
장마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장마 후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데요,
무더위 기간에 과수를 정비하지 않으면 햇볕 데임으로 인해 과수를 모두 잃을 수도 있습니다.
수확을 앞둔 과일을 지키기 위해, 장마 후의 햇볕 데임 예방 방법에 대해 공부해보겠습니다.
🔻햇볕 데임의 증상
- 햇볕 데임은 열매가 커가는 시기(과실 비대기)에 직사광선에 오래 노출된 열매 표면이 마치 데인 듯하거나 잎이 갈색으로 마르는 등의 증상을 보이는 고온 장해입니다.
- 대기 중 습도가 높아진 상황에서 기온이 오르면 잎의 증산작용도 원활하지 않아 잎이 마르고 갈색으로 변하며 심하면 떨어집니다.
- 과일 전반적으로 발생하며, 봉지를 씌우지 않는 사과, 단감에서 자주 발생합니다.
- 증상 초기에는 열매 표면이 흰색이나 옅은 노란색으로 변하지만, 심해지면 해당 부위가 썩고 탄저병 등 2차 병해 감염 우려가 커지기 때문에 사전 예방관리가 중요합니다.
🔻햇볕 데임의 예방 방법
1) 뿌리활력 높여 잎 갈변 예방
- 계속 내린 비로 토양의 과습 상태가 지속되면 과수의 뿌리 활력이 떨어집니다.
- 예방을 위해선 뿌리가 분포하고 있는 토양 주변에 물이 차지 않도록 물길(배수로)을 정비해, 뿌리 주변의 통기성이 좋게 관리해야 합니다.
2) 미세살수 장치, 햇빛 가림망 활용
- 미세살수 장치와 햇빛 가림망 등을 설치한 농가는 이를 활용해 햇볕 데임 피해를 예방해야 합니다.
- 미세살수 장치는 대기 온도가 31±1도(℃)일 때 가동하고, 자동조절 장치로 30분 동안 물을 뿌린 뒤 5분간 멈추도록 설정하면 효과적입니다.
3) 감지센서고온 시 충분한 물 공급, 잎으로 열매 가리기
- 햇볕 데임 피해는 과수에 수분이 부족했을 때 발생하기 쉬워 고온기에는 과수원 토양이 마르지 않도록 충분히 물을 공급해야 합니다.
- 나뭇가지를 끌어당겨 잎이 열매를 가리도록 유도해 직사광선에 노출되는 부위를 줄여야 합니다.
- 탄산칼슘을 열매에 뿌려 햇볕 데임 피해를 예방 할 때는 200배액으로 희석해 햇볕에 노출된 열매 위주로 뿌려주면 좋습니다.
🎓 공부자료를 확인 하셨다면 “공부 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7월 8일
33
574
2
Farmmorning
[✍️6월 장마철 대비하기]
- 매일매일 농사공부 4탄 148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5월 27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6월 장마철 대비하기>입니다.
🔻배수 관리
- 배수로 점검 및 정비: 장마철에는 강수량이 많아져 침수 피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배수로를 미리 점검하고, 필요한 경우 정비하여 물이 잘 빠지도록 해야 합니다. 이를 통해 농경지 침수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 경사지 배수 관리: 경사진 농경지는 침수 및 토양 유실 위험이 높습니다. 배수로와 더불어 경사지에 적절한 배수 시설을 설치하여 토양 유실을 방지해야 합니다.
🔻배수 관리
- 토양 개량: 장마철에는 토양의 과습을 방지하기 위해 미리 토양 개량제를 사용해 배수성을 높이는 것이 좋습니다. 퇴비나 유기물 등을 사용하여 토양 구조를 개선할 수 있습니다.
- 멀칭: 비닐이나 볏짚을 이용해 멀칭을 하면 토양의 수분을 조절하고, 토양 침식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작물 보호
- 비닐하우스 및 덮개 사용: 비닐하우스나 덮개를 이용해 작물을 직접 비에 노출되지 않도록 보호합니다. 이를 통해 작물의 병충해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 지주 설치: 고추, 토마토 등 키가 큰 작물은 비바람에 쉽게 쓰러질 수 있습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지주를 설치하여 작물을 지탱해 줍니다.
🔻병해충 방제
- 예방적 방제: 장마철의 고온다습한 환경은 병해충의 번식에 유리한 조건을 제공합니다. 장마가 시작되기 전에 예방적 방제를 실시하고, 장마 중에도 주기적으로 방제 작업을 실시합니다.
- 환기 관리: 비닐하우스 내의 습도를 낮추기 위해 주기적으로 환기를 시켜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확 및 보관
- 조기 수확: 장마철이 시작되기 전에 수확 가능한 작물은 미리 수확하여 장마로 인한 피해를 줄입니다.
- 저장 관리: 수확한 작물은 건조하고 서늘한 곳에 보관하여 장마철의 습기로 인한 부패를 방지합니다.
🔻기상 정보 확인
- 기상 예보: 장마철에는 기상 정보를 자주 확인하여 갑작스러운 기상 변화에 대비합니다. 기상청의 예보를 참고하여 농작업 계획을 세우고, 필요한 경우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합니다.
이와 같은 방법들을 통해 장마철에 대비하면 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농사를 지을 수 있습니다. 장마철에는 특히 배수 관리와 병해충 방제에 신경 써서 풍성한 수확을 이루시기 바랍니다.
✍️매일농사공부 1탄 12편 [장마철 대비 기본지식]도 복습해보세요!
https://farm.fmorning.com/frbhtk
공부자료를 확인하신 분은 "공부 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5월 27일
30
514
2
Farmmorning
하루 일가를 마치고
아지트에 왔습니다.
이 시간에도 고속도로 다리밑에는
상판작업 하려는지
흙다짐하고 있는데
대형 크레인으로 작업할려면 자리가
필요한데 일정이 바빠지나 봅니다.
밤나무 향기 속에서
여름열기는 성큼 다가왔는데 괜서리
마음이 조급해지듯
합니다.
이제 조금 건강에
대해서 조금 부연설명 합니다.
요즘의 식생활은
너무 편중된 과다로
인해 성인병 발생이
갈수록 늘어나는 추세인데 음식의
과부하는 인내력의
한계를 넘어 돌이킬수 없는 최악의 수순을 밟게
되는데 과체중에서
비롯된 지방 콜래스톨 체내에 축척된 중금속으로
하나의 유기체로
형성된 부분부분을
서서히 항상성을
무너지게 되는데
식탐은 저승으로가는
지름길입니다.
과체중 미네랄부족은
심각한 대사성 질병을 달고 살아야
하는데 한 번 무너진
과체중은 회복하기가
본인의 철저한 몸관리가 어렵습니다
혈압 당뇨 고지혈 암
이들 질병은 어떻게
치료해야 할까요...
23년 6월 19일
3
2
다음 주 복숭아 모임 작업 알림 🔔
[🌞 날씨] 다음 주는 찬 대륙 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추운 날이 있을 예정입니다.
기온은 평년(-2.2~0.0℃)보다 낮을 전망입니다.
강수량은 평년(0.7~3.1㎜)과 비슷하거나 적을 것으로 예상돼
관수 관리에 신경 쓰셔야 할 것 같습니다.
- 저수율: 68.7% (평년 71.5%의 96.1% / 1.2 기준)
1️⃣ 복숭아를 저온저장고에 저장 중에도
주기적으로 과실 품질을 점검하는 게 중요해요.
저장 초기 👉 한 달에 1회
저장 후기 👉 한 달에 2회
과실 맛과 내부 상태를 평가해
과실 품질 변화와 그에 따른 출하 시기를 판단해주세요.
<저온저장고 관리 요령>
① 저장고 온도(0℃)와 습도(90~95%)가
균일하게 유지되는지 수시로 관찰해주세요.
미생물 증식에 의한 부패나 중량, 조직감 등의 유지에 중요해요.
② 적정 습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적합한 냉장기기와 방습벽 설치, 수분 흡수가 적은 입고 용기 사용,
주기적인 환기를 해주는 것이 중요해요.
③ 저장고의 유해가스를 제거하려면
저장고 상부 또는 측면에 환기창을 설치하고,
환기창이 없을 땐 외기온과 저장고 온도 편차가
가장 작은 시간에 격주 1회씩 환기를 실시합니다.
2️⃣ 복숭아는 동해 한계온도(-15℃~-20℃) 이하의
극저온이 2시간 이상 지속되면 매우 심각한 피해를 받아요.
두꺼운 부직포, 볏짚, 신문지(15겹 이상) 등
보온성 높은 피복재로 대목 및 주간부를
지면에서 1m 방한 조치해야 동해 피해를 예방할 수 있어요.
3️⃣ 만약 복숭아 동해 피해를 입었다면
수피 상태와 피해 정도에 따라 회복 정도를 파악해주세요.
수피에 동해 피해를 받았다면 병해충 방제를 철저히 하고,
가지와 꽃눈 피해 정도에 따라 착과량을 확보하세요.
🔔 주간 작업 알림을 놓치지 않고 받아 보고 싶다면?
댓글로 “알림 신청”이라고 달아주세요.
23년 1월 5일
12
29
Farmmorning
하루 일과가 물 흐르듯이 지나가네요
고구마 조금 남은것 캐고 , 콩수확
오전에 하고 오후에는 양파 마늘 심을
비닐 멀칭하고 쉬었다가 막걸리 한 잔하고 있는데 집사람 호출에 갔다가
엄나무 몇 그루 캐와 비닐하우스 가장자리에 심어 놓고 왔어 과메기 안주로 소주 한 잔하며 피곤함을
풀었습니다.
,
22년 10월 23일
2
2
Farmmorning
[🍇포도] 수확 후 찾아오는 낙엽기에
한 해 동안 생장한 수세를 진단하고,
내년을 위한 양분 제공 방법을 확인해보세요!
<낙엽기 포도나무 진단하기>
포도나무 수세 진단 포인트는 엽색, 신초 등숙(목질화),
신초 길이와 균일도, 재식 거리, 주간 굵기 비율 등이에요.
낙엽이 지지 않는 곳을 살펴보면 늦자란 신초인 경우가 많은데요.
결국 서리에 의해 고사하기 때문에 제거하는 것이 나아요.
안정적으로 목질화 된 신초만이 무사히 겨울을 날 수 있어요.
지나치게 웃자란 신초는 목질화되어 저온에 의해 고사되진 않지만,
신초 생장과 목질화를 위해 다량의 탄수화물이 소비되어
겨울철 저온에 대한 저항력이 떨어질 수 있으니 미리 살펴보세요.
※ 신초: 당해에 새로 나서 자란 가지.
<저장 양분 축적하기>
포도는 낙엽 과수라 봄에 눈이 발아된 후부터
전엽 6~7매까지는 가지나 뿌리 등 수체 내에 저장된 양분으로 생장해요.
저장 양분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어요.
1️⃣ 잎에서 만들어지는 당
- 잎의 광합성량에 의해 결정되므로 수확 후에도 잎이 짙고 건강하게 유지되어야 해요.
2️⃣ 뿌리로부터 흡수되는 무기 양분
- 수확 이후부터 낙엽 직전까지 수체 내 저장되어 내년 생육에 쓰이기 때문에, 충분히 축적할 수 있도록 충분한 비료를 시비하는 것이 좋아요.
✔️ 비료는 어느 정도 주는 것이 좋을까요?
감사 비료는 잎의 색이 엷어진 이후에 주면 효과가 떨어져요.
한창 수확인 시기에 시비하면 그 효과를 극대화 시킬 수 있습니다.
시비량은 성분량으로 질소 2.0~4.0kg/10a가 기준이며,
잎 색이 옅어질 수록 양을 줄여주세요.
✔️ 수확 후 보르도액 살포 방법
수확이 끝난 후 갈색무늬병, 노균병, 녹병 발생 위험이 높아져요.
이 병은 조기 낙엽 유발이나, 광합성 기능을 대폭 저하시키는데요.
이 병원균 제거에 효과가 높은 것이 보르도액이죠.
노지 재배라면 수확 직후
400L/10a 이상 듬뿍 살포해주세요. 🙆🏻
<수확 직후 가지 솎아내기>
수세 조절을 위한 간벌은 동계 전정 때 주로 진행되지만,
원칙적으로는 수확 직후에 해야 좋아요.
간벌을 하면 나뭇잎에 햇빛이 잘 들고 저장 양분 축적이 좋아지기 때문인데요.
간벌 시기를 놓치는 것이 과원 경영 실패의 주 요인으로 꼽히고 있어요.
※ 간벌: 나무들이 적당한 간격을 유지하여 잘 자라도록 불필요한 나무를 솎아 베어 냄.
✔️ 유목기엔 과감히 간벌
영양 생장이 왕성한 어린 나무 시기인 유목기 성패 여부는
과감한 간벌 여부에 달려있어요.
간벌을 하면 공간이 많이 생겨 다음 해 수량이 떨어질까 걱정들 하시는데요.
신초가 평균 2.0~3.0m 정도 생장하므로 공간은 충분히 채워져요.
어느 정도 공간의 여유가 있어야만 생장에 용이하고 품질이 높아지죠.
✔️ 재식 4~5년차부터는 간벌이 필수!
국내 포도 재배는 조기 증수를 목적으로 계획 밀식 재배를 많이 선택하는데요.
이럴 땐 재식 4~5년차부터는 반드시 간벌이 필요하지만,
초기 밀식된 재식 주수를 그대로 유지해 밀식 장해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요.
동계 전정 시 수령이 4~5년이 되고 수세가 강한 과원에서는
내년 주지로 사용할 주지 연장지를 길게 받아둔 뒤
간벌수를 미리 예측해 두는 것이 좋아요.
22년 10월 11일
8
4
Farmmorning
흐르는 강물도 쉼없이 흘러가듯이 세월도 바쁘게 자나 벌써 계묘년
토끼해도 몇 일 남지 않았네요.
멍하게 운전을 하다보면
살아온 인생이 좋은 일은
생각나지 않는데, 후회스러운 과거는 왜 그렇게 많이 생각나는지
모르겠습니다.
지금까지 걸어 오면서 뒤돌아본 과거는 행복과는 동떨어진 나홀로 외진길만 걸어서
아직도 정처없고 철없는
나그네 같은 심정인데
벌써 이 해도 세월을 짊어지고 떠밀리듯 빠르게 왔네요.
해마다 연말년시에는 아쉬움과 새로운 기대와 각오를 임하는 마음인데,
막상 지나치고 보면 항상
그 범주내에서 삶이 채바퀴 돌아가듯 세월만 보내고
무엇하나 손에 잡히는 남는 장사가 있으야 하는데,기대와는 달리
보람있는 생활과는 아주 먼 남의 애기 같은 외진 인생길의 연속이었는데, 갑진년 용띠해는 삶이 조금 운택해 질련지 ...
세상일은 마음 먹기에 달려있다고들 합니다만,
로또 1등 당첨은 몰라도
꼬인 실타래가 슬슬 풀리듯 육십 중반이 넘어가는 힘들고 고된
인생의 무게가 좀더 가볍고 살 맛나는 한 해가
되길 기대해 봅니다.
구룡포 호미곶에 해돋이 구경 몇 번이고 왔었는데
매번 구름 속에 숨어 중천에 떠 있는 태양만
바라보면서 떡국만 두 그릇 먹고 구룡포에서 과메기랑 대게를 구입해
왔었는데...그 곳 구룡포에서 몇 일간 장비타고 철작업 하러 왔는데 추운 날씨에
작업진행이 잘 될련지
조금은 걱정됩니다.
아뭏튼 일년동안 잘되고
못되고 간에 염려스럽고
걱정되는 모든것 잠시 내려놓고, 신기루를 보듯이 좋은 일만 생각하면서 갑진년 새해에는 힘들고 어려운 무거운 짐들을 훨훨 털어
버리시고
걸음마다 가볍고 편안한 마음으로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우리 회원님들 다시 한 번
건강하시고 대박 나세요...
12월 18일
21
14
사 랑 방 가 족 과 만 나 기 ㅂ븜 니 다...
22년 8월 11일
1
고추병해로 과도크지않아 수확이힘아듭니다
22년 8월 20일
다음 주 마늘 모임 작업 알림 🔔
[🌞 날씨] 다음 주는 찬 대륙 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이 전반기에는 평년보다 낮으나, 후반기엔 높을 예정입니다.
기온은 평년(-0.6~1.2℃)보다 낮을 전망입니다.
강수량은 평년(1.2~8.2㎜)과 비슷하거나 적을 것으로 예상돼
관수 관리에 신경 쓰셔야 할 것 같습니다.
- 저수율 : 71.3% (평년 72.8%의 97.9% / 1.30 기준)
1️⃣ 난지형 마늘은 얼었던 땅이 풀리면 곧바로 웃거름을 주세요.
단, 지역 및 생육 상태에 따라 비료량을 조절해
너무 많은 양을 주지 않도록 주의해야 해요.
✔ 2월 상순 1차 웃거름 주기
✔ 고형비료를 직접 살포하는 대신 물에 녹여 물 비료를 만들어 주면,
비료 손실 방제 효과 및 효율이 높아져요!
✔ 토양이 습할 땐 물 200ℓ, 건조할 땐 물 400ℓ를
충분히 녹여 분무기로 골고루 살포해요.
2️⃣ 토양이 건조하면 찬 공기가 뿌리까지 쉽게 들어갈 수 있어
양분 흡수 저해 및 동해가 우려되므로
PE 필름이 날리지 않도록 잘 고정해주세요.
3️⃣ 연약하게 자랑 포장이나 물빠짐이 불량한 곳에선
노균병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2월부터
전용 약제를 살포해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세요.
🔔 주간 작업 알림을 놓치지 않고 받아 보고 싶다면?
댓글로 “알림 신청”이라고 달아주세요.
23년 2월 2일
6
38
Farmmorning
🔔4월 4주차 옥수수 농작업 알림
[🌞 날씨] 다음 주는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은 평년(12.4~14.0℃)과 비슷하겠습니다.
강수량도 평년(16.3~31.5㎜)과 비슷하겠습니다.
- 저수율: 75.8% (평년 78.7%의 96.3%) / 4. 10. 기준)
🔎풋옥수수 재배
❍ 노지재배(보통재배)의 경우 직파는 4월 하순, 육묘이식은 5월 상순에 실시합니다.
❍ 비료 주는 양은 10a당 질소는 14.5kg로 밑거름으로 절반 시비하며(잎이 6장 정도 전개되었을 때) 웃거름으로 절반을 주세요. 인산과 칼리는 각각 3kg, 6kg으로 전량 밑거름 시비, 퇴비는 1,500kg 이상 주되 퇴비를 주지 않을 때는 질소를 15~18kg 정도로 늘여주세요.
❍ 모 기르기하여 옮겨심기는 파종 후 15일 이내(2~3엽기)에 보통 이랑너비 60㎝, 포기사이는 25㎝ 간격으로 심는게 좋아요.
🔔주간 작업 알림을 놓치지 않고 받아 보고 싶다면?
옥수수 농사도우미 이웃 추가👆🏼
출처: 농촌진흥청 주간농사정보
23년 4월 13일
1
Farmmorning
다음 주 주간 농사 정보가 도착했어요🙌
[🌞 날씨]
다음 주는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아
기온은 평년(9.4~11.2℃)과 비슷하고,
강수량은 평년(2.9~11.8mm)보다 적겠습니다.
저수율: 66.4% (평년 67.9%의 97.8% / 10.24 기준)
밭가뭄: 정상 161개 시군(96%), 관심 5개(3%), 주의 1개(1%)
- (10.31 무강우 시) 정상 152개 시군(91%), 관심 12개(7%), 주의 3개(2%)
[감]
색도계를 사용해 출하 목적에 맞게 수확기를 판정해주세요.
수확 권장 👉 색도 4 이상
생과 출하용 👉 과정부 6, 과저부 5 (완숙 과실 수확)
저장용 👉 과정부 5, 과저부 4
이때, 직사광선 노출을 피해 변색을 막아주세요.
[🥔 감자]
수확한 감자는 통풍이 잘되는
창고 또는 그늘 등에서 예비저장 후
이용 목적에 맞게 적정 저장온도에서 저장해주세요.
예비 저장 👉 12~15℃, 습도 80~85%
본 저장 👉 온도 3~4℃, 습도 80~85%
[🧄 마늘]
아직 파종하지 않은 한지형 마늘은
소독 후 적기 내 파종해주세요.
(충남 해안지역은 11월 중순까지 마치면 돼요!)
배수구를 정비해 습해를 예방하고,
11월 중순~12월 중순 땅이 얼기 전 비닐을 덮어요.
[🌾 벼]
건조기 이용 시 높은 온도에서 말리면
품질이 나빠지므로 서서히 말리는 게 좋아요.
일반용 👉 45℃
종자용 👉 40℃ 이하에서 건조
저온 저장 👉 10~15℃, 수분함량 15%, 상대습도 70~80% 유지
수확을 마친 논은 작물 수확 직후 토양을 채취해
농업기술센터에 토양검정을 의뢰하세요.
시비처방서를 발급받고, 지도를 받을 수 있어요.
마지막으로, 수확을 마친 농기계는
관리 소홀로 인해 내구연한이 단축될 수 있으므로
철저한 점검과 관리가 필요해요.
[🧅 양파]
종만생종 양파는 11월 상순까지 아주심기를 해야 해요.
심는 시기가 늦으면 월동 중 동해 및 서릿발 피해가 발생하므로
지역 평균 기온이 15℃일 때 아주심기를 해주세요.
활착 기간은 25~30일이며,
어린 뿌리가 생장할 수 있는 최저 온도는 4℃예요.
[콩]
탈곡한 콩은 정선기 등으로 이물질 제거 후
수분함량이 14% 이하로 건조하고,
서늘한 장소에 저장해주세요.
장기저장 시 5℃ 이하, 상대습도 60% 내외로 유지해주세요.
📢 주간 작업 알림을 놓치지 않고 받아 보고 싶다면?
댓글로 “알림 신청”이라고 달아주세요.
22년 10월 28일
15
52
Farmmorning
[ 餘 想 ]
< 死後의 孝, 生時의 孝 >
“죽은 후 천추만세까지 이름이 전해지는 것 보다 살아생전에
탁주 한잔만못하다”
(死後千秋萬歲之名 不如生時濁酒一杯)는 말이 있다.
사후의 세계보다 살아 생전이 더 소중하다는 뜻이다.
고려의 대문호 이규보(李奎報)가 아들과 조카에게 준 시(示子姪)를 보면 노인의 애틋한 소망이 그려져 있다.
죽은 후 자손들이 철따라 무덤을 찾아와 절을 한들
죽은 자에게 
그것이 무슨 소용이 있으며,
세월이 흘러 백여 년이 지나 가묘(家廟, 祠堂)에서도 멀어지면 어느 후손이 찾아와
성묘하고 돌볼 것이냐고 반문했다.
찾아오는 후손 하나 없고 무덤이 황폐화되어 초목이 무성하니
산 짐승들의 놀이터가 되어 
곰이 와서 울고
무덤 뒤에는 외뿔소가 울부짖고 있을 것이 자명하다고 했다.
산에는 고금의 무덤들이 다닥다닥 붙어 있지만 넋이 있는 지 없는 지 누구도 알 수 없다고 탄식하여 사후세계를 연연하지 않았다.
이어서 자식들에게 바라는 소망을 다음과 같이 그렸다.
“조용히 앉아서 혼자
생각해 보니
(靜坐自思量)
살아 생전 한 잔 술로 목을 축이는 것만 못하네
(不若生前一杯濡)
내가 아들과조카들에게
말하노니
(我口爲向子姪噵)
이 늙은이가 너희를 괴롭힐 날 얼마나 되겠는가?
(吾老何嘗溷汝久)
꼭 고기 안주 놓으려 말고
(不必繫鮮爲)
술상이나 부지런히
차려다 주렴
(但可勤置酒)”
조용히 생각해 보니 사후의 일보다 살아 있을 때의 삶이 더욱 소중함을 깨닫고
자손들에게 한 잔 술로 목이나 축이게 부지런히 술상을 차려주는 것이 효도라고 했다.
자신은 이제 서산에 지는 태양과 같은 신세인지라
자손들을 괴롭힐 날이
얼마나 되겠느냐면서,
힘들게 고기 안주 장만하려 하지 말고 나물 안주와
탁주라도 좋으니
날마다 술상을 차려 달라고 쓸쓸하게
속마음을 털어 놓았다.
만년의 이규보가
간절하게 바란 것은
쌀밥에 고기반찬의 진수성찬도 아니요
부귀공명도 아니며 
불로장생도 아니다.
다만 자식들이
“살아생전에 목이나 축이게
술상이나 부지런히 차려다 주는것뿐이었다.
이 얼마나 소박한 노인의 꿈인가?
비록 탁주일망정
떨어지지 않고 항시
마시고 싶다는 소망이
눈물겹다.
이 시가 우리의 가슴을
아리게 하는 것은
노인들의 한(恨)과 서러움이 진하게 묻어 있고 꾸밈없는 소망이
그려져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비원(悲願)은
시인만의 것이 아니다.
이 땅에 사는 모든 노인들의 소망이기도 하다.
아!
요즘 세상에 어느 자식이
이 소망을 들어 줄 것인가?
사후의 효보다 생시의 효가 진정한 효이다.
 
안 길 원
6월 12일
11
6
Farmmorning
다음 주 양파 모임 작업 알림🔔
1️⃣ 웃거름 시기
얼었던 땅이 풀리면 곧바로 주되
생육 상태에 따라 비료량을 조절해주세요.
2️⃣ 솟구쳐 올라온 포기는 이렇게!
즉시 땅에 잘 눌러주거나 흙덮기를 실시하세요.
뿌리가 충분히 자라지 못한 포장에서는
서릿발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요.
3️⃣ 잡초는 조기에 제초하세요.
잡초는 양파 수량에 영향을 미쳐요.
뿌리나 잎이 손상되지 않도록 유의하며 제초해주세요.
4️⃣ 노균병에 주의하세요.
연약하게 자란 포장이나
물 빠짐이 불량한 곳에서 자주 발생해요.
2월부터 전용 약제를 살포하세요.
[🌞 날씨]
다음 주는 찬 대륙 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추운 날이 있을 예정입니다.
기온은 평년(-1.7~0.3℃)보다 낮을 전망입니다.
강수량은 평년(0.7~2.6㎜)과 비슷하거나 적을 것으로 예상돼
관수 관리에 신경 쓰셔야 할 것 같습니다.
- 저수율: 71.1% (평년 72.5%의 98.1% / 1.25 기준)
🔔 주간 작업 알림을 놓치지 않고 받아 보고 싶다면?
댓글로 “알림 신청”이라고 달아주세요.
23년 1월 26일
3
26
Farmmorning
[ 매일매일 농사공부 / 12회차 / 장마철 대비 기본지식 ]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 공부자료는 <장마철 대비 기본지식> 입니다.
🔻 침수로 인한 호흡 곤란
식물은 뿌리로 하는데, 뿌리가 물에 오래 잠기면 산소부족으로 호흡 곤란이 옵니다. 사과, 배, 감나무 등은 뿌리가 깊어서 침수로 인한 피해가 적을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여러 유실수와 농작물은 침수로 호흡곤란이 와서 생리장해를 겪거나 죽을 수 있습니다.
침수를 막는 방법으로는 수로 확보, 경사도 유지, 높은 두둑 만들기 등이 있는데 이러한 사전 대비가 미흡한 경우에는 둑에 물이 최대한 들어가지 못하도록 비닐을 덮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비가 그치고 해가 나면 수분이 증발하고 또 토양을 살균할 수 있도록 비닐을 걷어내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합니다.
🔻 영양분 흡수 부진
장마철에는 해가 부족해서 식물이 광합성 할 수 있는 시간이 부족해집니다. 또한, 땅속의 영양분이 유실되고 그나마 있는 영양분도 물 많이 먹은 뿌리가 약해져 있어서 잘 흡수하지 못합니다.
침수로 뿌리 세력이 약해져 있기 때문에 토양에 비료를 살포하는 것보다 잎과 줄기에 농약을 직접 살포하는 엽면시비를 해야 합니다. 특히 질소, 칼슘처럼 용탈(영양분이 흙에서 빠져나가는 것)이 잘 되는 요소들을 엽면시비로 잘 보충해줘야 합니다.
🔻 과습으로 인한 열과현상
작물이 목말라 있는 상태에서 갑자기 비가 많이 오면 뿌리가 물을 더 잘 빨아들여 과습이 되기 쉽습니다. 이럴 때 고추, 수박, 토마토, 참외, 포도 같은 작물은 열매가 터지는 열과현상이 발생합니다.
열과현상을 막기 위해서는 큰 비가 내리기 전에 수분공급을 주기적으로 해줘서 뿌리가 갑자기 물을 많이 먹는걸 방지해야 하며, 또 비닐로 비가림막을 해서 땅이 물에 잠기지 않도록 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 흙속 병균으로 인한 병해
장마철이 오면 농민들이 가장 걱정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병해입니다. 비가 와서 작물이 침수되거나 흙이 비와 섞여서 튀게 되면 흙 속에 있던 병균이 작물로 옮겨와 역병, 탄저병 등이 발생합니다.
이를 막기 위해서는 비오기 전에 예방효과가 있는 살균제를 고루 살포해야 합니다. 잎 앞면뿐 아니라 뒷면까지 꼼꼼히 살포를 해야 합니다. 비가 온 후네느 치료와 예방효과가 둘 다 있는 약을 살포해야 합니다.
👉 탄저병, 역병 방제 팁
탄저병, 역병은 흙이 튀어서 병균이 옮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비가 온 뒤에 맑은 물로 작물을 깨끗히 씻겨주면 병이 퍼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도 합니다. 물로 깨끗히 씻은 뒤 예방 및 치료 효과가 있는 농약을 살포하면 더 꼼꼼한 방제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추가로, 고추의 경우 아래쪽에 있는 잎들을 모두 제거하면 아래쪽 잎으로 병균이 감염될 확률을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습니다.
🎓
공부자료를 확인하신 분은 "공부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3년 6월 26일
55
1500
1
Farmmorning
[만차량단호박]
일본이 원산지이며 모양이 럭비공처럼
장타원형인 단호박입니다.
[만차량재배]
요점만으로 정리할게요.
1.밭만들기시 화학비료 사용은
호박의 저장성과 맛을 떨어트립니다.
넝쿨이 뻗어나갈 자리까지 유기질비료를 넣고 로타리를 쳐두는게 좋습니다.
2.10평당 1포정도의 퇴비와 200g정도의
완효성복합비료를 밑거름으로합니다.
3.두둑폭은 1m이상으로하고, 골자리폭은
4m정도로 넓게합니다.
4.5~6월에 모종을 정식합니다. 다수확을 바란다면 혹서기에 숫꽃을 잘 피우는 수분수를 만차량4주당 수분수1주씩 심어줍니다. 정식간격은 4~5m가량으로하며, 6월중순이후 정식시 3m로 줄이셔도 됩니다.
5.정식후 1개월정도는 토양이 건조하지 않도록 합니다.
6.초기 1~2개월은 잡초제거에 관심두고,
발아억제제 살포는 절대금기입니다.
7.6~7월은 호박과실파리 방제에 신경써야합니다. 방제실패시 호박속에 구더기가 발생됩니다.
8.순집기없이 방임재배합니다. 1주당 약15평 정도를 덮으니 넝쿨이 타작물구역에 침범치 않도록 유인해줍니다.
9.9월부터 수확기까지 밭이 건조할수록 좋습니다.
10. 10월 첫서리 오기전까지 수확을 끝내야 합니다. 호박꼭지 1cm가량만
절단하세요.
[저장]
수확후 얼지않아야하며, 수확일기준
25~40일정도면 후숙이 되어 당도가 가장 좋습니다. 실내보관시 다음해 5월까지도
저장은되나 장기보관시 당도가 하락하므로 가급적 2월이내에 소비하셔야합니다.
[식용법]
주로 스프,죽 으로 드시고 기타 다양한 조리법은 온라인쉐프님들 도움을 받으세요.
[주의사항]
1.만차량은 교배종으로 성숙과에선 불임씨앗만 나오므로(사진 보시면 호박씨 껍질만 있는것이 보입니다) 채종불가입니다.
2.간혹 충실해진 씨앗이 발견되기도 하지만, 이것을 파종시 만차량이 아닌
다른호박이 2~3종류 달리게 됩니다.
3.만차량씨앗 1알 가격은 4~6만원대로
파종재배는 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에 씨앗 한개로 12월부터 증식하여
육묘하는 '고향나루농원'에서 모종을 구하셔야 진짜만차량을 키우실 수 있습니다.
4.이름이 비슷한 '만차처럼'은 만차량과는 품종이 다른 국내산 단호박품종이며, 외형상 만차량과 구분이 어려워 만차량으로 판매되는 사례가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5.마찬가지로 각지방 모종상,농약사등에서 만차량모종을 판매하는곳도 있는데, 신뢰하기 어려운게 사실입니다. 저도 겪어봤고 2년동안 가짜만차량을 애지중지 키웠다가 호박 보고 울화병 날뻔 했습니다. 반드시 정품만차량 모종만 전문적으로 판매하는곳에서 구하세요.
[제 만차량은요]
11월8일에 수확해서 아직 후숙과정이며,
후숙30일차인 12월7일부터 팜모닝장터에 한정수량 판매해볼까합니다. 필요하신분은 일주일후에 장터로 오시면 됩니다.
* 제일 마지막 사진은 수분수로 심었던 지호브라와 맷돌호박의 잡종입니다.
11월 29일
33
18
8
Farmmorning
🔔 5월 1주차 메밀 농작업 알림
[🌞날씨] 다음 주는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은 평년(15.5~16.7℃)과 비슷하거나 높겠습니다.
강수량은 평년(8.0~28.5㎜)과 비슷하거나 많겠습니다.
- 저수율 : 75.6% (평년 78.8%의 95.9%) / 4. 24. 기준
🔎메밀 파종 이렇게 하세요
✅여름 메밀인 [양절메밀]은 지역에 따라 봄 늦서리 이후에 파종하여 출현할 수 있도록 하며 중북부 지역에서는 4월 하순 ~ 5월 상순이 적기.
✅일반적으로 콩 복합비료(8-14-12)를 25~50kg/10a를 시용.
✅파종량은 일반적으로 흩어뿌릴 때는 8~10kg/10a, 줄뿌림에는 8kg/10a가 적정하며 파종 깊이는 2~5cm가 적당하며, 토양이 습할 때 파종심도가 깊으면 입모율이 떨어짐.
🔔주간 작업 알림을 놓치지 않고 받아 보고 싶다면?
팜모닝 농사도우미 이웃 추가👆🏼
출처: 농촌진흥청 주간농사정보
23년 4월 27일
1
Farm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