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일어나
녹두열매를 땄다
비에 젖긴 해도 따긴 쉬웠다
따면서
느낀게 적당한 시기에 살충제도 치고 영양제도 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녹두꼬다리엔 병이들어 빈 쭉쟁이가 반 이상인것 같다 ㅜㅜ
녹두 따고 난뒤
울타리 안 밖으로 잡초가 많이나 예초기를 1시간반쯤 돌리고 나니 당도 떨어지고 기력도 없다 아직 덜 했는데,,,, 할수없이 남은 잡초는 다음에 하기로 하고 접었다
씻을 힘도 없다
씻고 나와 그냥 그대로 뻗어버렸다 시원하게 울어 주는 매미가 내 맘을 아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