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지을 때 이런 사람 조심하세요 ⚠️
안녕하세요 팜모닝 가족 여러분 농사지을 때 조심하시라고 몇 글자 적었습니다.
제 소유의 농지에 좋은 마음으로 제 돈 들여 비료와 퇴비 사서 농지마을 사람에게 체험형 농장 에 돈 한 푼 안 받고 무료로 참여시킨 사연입니다.
무안군 삼향 읍 안 모 씨 본인 입으로 마을에서 존경받는 사람이고 퇴직한 전직 한전 공무원 출신이라며 연금도 300만 원 넘게 받고있고 욕심 없다며 자기가 농사 전문가라며 자와 자찬하며 제 눈과 귀를 거짓말로 저을 기망하고 속여서 제농지에 체험농장 함께하자며 참여시켜 다가 중간중간 제농장 에서 평상 조립식패널, 청색포장(새것) 고물
등등 하나둘씩 없어지는 것을 보고 추측은 가지만 상대해서는 안될 사람 같아 농작물 수확해 가라고 해도 수확시기가 지나도 차일피일 이리저리 피하며 농작물 수확을 해가지 않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해 새롭게 농작물을 파종하기 위해서 제가 상대방에게 통보만 하고 밭을 정지작업 했다가 상대방에게 농작물 훼손 죄로 경찰서에 형사입건되었습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마을 사람들 이야기를 들어보니 왜 마을 사람도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며 피하는데 하필이면 저 사람하고 어울렸다며 저 사람 장난 덫에 걸려다며 안타까워하네요...
농지 면적 1419.1㎡(429평) 농지구매가격이 오천백만 원입니다. 5개월 겨울농사 시금치, 갓,350평 (마늘 대파 5~6평) 기타 미경작지 70평에서 수확시기가 지난 2023년 3월 15일~26일 자로 밭 고르기 했다며 1,200만 원 농작물 손해가 발생했다며 경찰서에 진정고소한 사건입니다.
팜 모닝 농부님 5개월동안 1419.1㎡ 한철 노지 농사지어 수확시기가 한참 지난 체험농장 농작물에서 순 소득이 1,200만 원 생긴다면 농사지을 사람 많을 거에요~~
속상한 마음에 농부님들 저처럼 당하지 말라고 주의하시라고 글을 몇 글자 적었습니다.
바른 도덕적 가치관에서 부모는 자녀 앞에서는 부모는 거울과도 같은 존재이기에 모범적인 삶을 지향하며 예전부터 노인복지관 이웃주민과 나눔을 하고 있고 사진은 제가 주변이웃 소외된 계층 등등에 나눔을 이어 가려고 새롭게 밭을 꾸며 보았습니다.
팜 모닝 농부님 건강하세요 화이팅 💕
23년 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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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확실히 농작물은 관심과 사랑으로 키우는것 같아요
저도주말텃말을하지만 힘들고 애가타지만 ~~
힘을 내시고 파~~이팅하세요
23년 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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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해충과 잡초를 막기 위해 사용하는 작물보호제(농약)!
하지만 위험성도 있어 각별한 유의가 필요한데요~!
농자재정보 도우미와 함께 작물보호제(농약) 사용 시
주의사항에 대하여 알아보아요!
✅ 마스크, 고무장갑, 방제복을 착용한 후
바람을 등지고 뿌려주세요.
✅ 안전사용기준과 취급제한 기준을
반드시 지켜주세요.
✅ 다른 작물보호제와 섞어 뿌리고자 할 때는
반드시 혼용이 가능한지 확인 후 사용해주세요.
✅ 적용 대상 작물과 병해충 이외에는
사용하지 말아주세요.
✅ 살포 작업은 한낮 뜨거운 때를 피하여
아침, 저녁 서늘할 때 해주세요.
23년 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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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비오는날에 고추병충해소독이네요
이것저것하다 고추에 발걸음이
뜸한틈새를 벌레들이 구멍파고 알록달록
고추의 색이 이상해지고
밑부분이 썩어들어가는 등
고추가 코로나 걸렸나봅니다.
퇴근 즉시
농약방으로 고고
이것저것 챙기는데 농약사는
약팔아 먹으려 나같은 사람 안좋아하네요.
전착제, 영양제 추가판매하려는 속셈에
안넘어가니 시큰둥거리줘
그러거나 말거나
7년 농사에 물어보는것 없이 주문 끝
노리터도착
비는 쏟아지는데 하우스안은 비가 비닐을 뚫을듯
내리는 소리에 전화소리도 못듣는다.
더 미룰수 없는 시간
들녁에 벌레가 하우스로 대거 몰려드는시간
패트리어트급 농약 발사
여기저기 나방들이 오메 나죽소 하고 날라다니다
땅바닥에 곤두박질치네유
한시간만에 전쟁은 승리로 끝났답니다.
승리 ?
그건 3일후 확인 사살로 승리 못하면
농업기술자 자격 내려 놓아야거쥬 ㅋㅋ
~~~~~
ㅡ구멍난건 담배나방
긴줄무늬 총채벌레
색이 누렇고 붉은건 칼슘부족 이네유
ㅡ담배나방,총채벌레,붕산,칼슘
칼슘과 붕산을 혼합하면 전착제 필요 없는거 아시쥬
ㅡ고추밭, 발걸음따라 크고 튼실하다는디 ㆍ글쎄요다
ㅡ1m가 넘게 훌쩍크고 꽃이 많으네요
23년 7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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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사랑 과 관심!
고추는 제초메트가 좋은듯
제초제는 테라토 골드인가?
콩밭은 들깨 제초제로 사용
친환경 제초제로 빙초산등이 있다고 하는데 돈이 더 들어 가는듯 합니다.
최고의 제초제는 사랑과 관심이 아닐까 생각 합니다.
23년 7월 4일
감사합니다
귀농 귀촌인이 공감할수 있는 방이 있슴 좋겠습니다(예 ㅡ직불금등등에대한 명쾌한 답변같은것)
23년 4월 5일
1
팜모닝을 사랑하는 농민 여러분!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건강 평안하시기 바랍니다.
22년 8월 19일
고추농사 만평을 짓고있는 부자농부입니다
올해는 고추의 수난시대네요
그래도 영차영차 화이팅을 해봅니다
모든 농부님들도 힘내셔요
사랑합니다~♡
22년 8월 25일
잠깐 비가 그처서
고추에 탄저,담배니방,총채,칼슘제을
살포하였습니다
장마철에 농산물관리가 너무나
힘드네요
기나긴 장마 잘 이겨내시길 바람니다
23년 6월 28일
Farmmorning
고추심밭 헛골에 깔았던
방지포을 다음에 다시 쓰면
탄저병및 여러가지 병을 옹길수
있다는데 재활용 가능한지요?
아니면 소독하는 방법은 있는지요?
궁굼함니다
21년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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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2 덥지요.
단편소설 하나 보내드리겠습니다.
개팔자 상팔자
도라지 뿌리는
절대로 산삼이 되지 못합니다.
이는 의심할 여지가 없었지만,
이제는
도라지가 산삼이 될 수도 있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개천에서 용(龍)이 나오는 세상이 아니라고 하지만,
 ‘개(犬)’라는 동물은 지금이야말로
 ‘개천에서 용 나는 세상’을 누리고 있습니다.
사람이 키우는 개는 분명 네발짐승인데,
사람이 받들어주는 대접을 받으니,
이놈은 용이 된 게 분명합니다.
걷기 싫다는 시늉을 하면,
달랑 안아 가슴에 품고 이놈을 대접합니다.
이놈을 발로 찼다간
‘학대했다’는 죄목으로,
벌을 받거나 벌금을 내야 합니다.
옛날에
이놈은 섬돌까지만 올라올 수 있었지,
마루까지 올랐다간 빗자루로 사정없이 얻어맞고,                                     
마루 밑이나 마당으로 내쫓겼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이놈이 사람보다 먼저 방으로 들어가,
사람 자는 침대를 자기 잠자리로 차지하고,
안아주지 않으면 안달을 합니다.
이놈은 이제 반려동물이라고 하여
인권에 버금가는 법의 보호를 받고 있습니다.
이놈은 무엇인가?
뽕밭이 상전벽해가 된다한들,
개라는 짐승은 분명 ‘네발 짐승’입니다.
닭은 고기와 달걀을 얻기 위해서 키웠고,
돼지는 시장에 내다팔거나
돼지고기를 먹기 위해서 키웠으며,
소는 논밭갈이 시켜서 농사짓기 위하여 키웠습니다.
                                                                                                    
그리고 개는 집을 지키라고 키웠지만,
사실 놀고먹는 놈이었습니다.
그래서 개를 두고 ‘개 팔자 상팔자’라고 했습니다.
그렇다고,
유난스레 대접받았던 것은 아닙니다.
어디까지나 네발짐승이었고,
사람이 먹다 남긴 음식 찌꺼기만 얻어 먹었습니다.
                                                                                                    
오죽하면,
‘개밥신세’라는
말이 생겼을까요?
이처럼,
집 짐승이었던 개가
언제부터인가 사람의 대접을 한 몸에 받는 견공(犬公)이 되어,
그야말로 ‘개 팔자 상팔자’라는 말이 현실화되었습니다.
                                                                                                     
사람은 인권(人權)을
얻기 위하여 수백 년간
투쟁해 왔지만,
개는 네발 하나 까딱 않고 견권(犬權)을 확보한
셈이니,
그야말로
‘개 팔자 상팔자’라는
옛말이 결코 틀린 말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
‘개 같은 놈’이니
‘개자식’이니,
이런 욕지거리는
성립될 수가 없습니다.
옛날은 낱말 앞에
 ‘개’가 붙으면
나쁜 말이 되었습니다.
먹는 꽃이 참꽃이고,
못 먹는 꽃이면
개꽃이었습니다.
열매도 마찬가지입니다.
개살구는 못 먹는 살구였고,
못 먹는 버섯이면
개버섯이라 불렀습니다.
망신 중에도 제일가는
망신을 두고
 ‘개망신’이라 했습니다.
제일 못나고 나쁜 사람을
 ‘개자식’이라 했고,
못된 짓거리를 하면
‘개 같은 놈’이라는
욕을 먹었습니다.
이제는
개의 신분이 높을 대로
높아져
 ‘사람이 개를 모시는
지경’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개똑똑’ ‘개이뻐’ ‘개쩔어’
처럼,
‘개’자(字)마저도
좋은 뜻을 얻었으니,
노인의 귀를 어리둥절케
합니다.
아무튼,
‘개 팔자 상팔자’
옛말이 맞아떨어진
셈입니다.
(출처; 월간 에세이, 윤재근/한양대 명예교수)
 원래 개라는 짐승은 !!
 수술환자에게
제일 좋은 의사가 권하는
고기는 ㆍ개고기 입니다.
그리고 개는 도둑과
집을 지키는 짐승일
뿐이었습니다.
그런데 ~~
그러나 ᆢ
언제부턴가 개가
사람의 상전이 되였습니다.
 개호텔ㆍ개미용실ㆍ개병원 ㆍ개장례식장ㆍ개식품점등 ~
과간도 아닙니다.
이대로가면 ᆢ
대한민국은
개하고 살기때문에
남녀가 홀로사는 사람들이 늘어나서 장차 이로인한 ~~
인구소멸로 인한 ~ 나라가 망할것으로 사료되옵니다.
걱정이 태산입니다.
참으로 큰일입니다.
어찌 하오리까 ?
~ 휴 ᆢ
9월 9일
17
6
1
배추 방제약 추천요
21년 10월 7일
1
Farmmorning
토마토 정식후 30일이 지난 현재 성장점 주위의
잎이 처지는현상이 발견된상황인데 혹시 풋마름병아닌가 의심스러운데 풋마름병이 맞는지
알고싶습니다 해결방안좀 듣고싶습니다
21년 6월 3일
6
Farmmorning
지금 마늘 방제약 무었을 쳐야돼는지 잘모르겟어요 기본적으로대농하시는분 약을요사히 농약을 살포 하든데요 알려주세요
22년 3월 30일
2
벌♡♡♡한옥 집이여서 온돌방을 그대로 쓰기위해 부엌을 수리해서 화재대비 부엌문을 부착하고 옆면을 붉은 벽돌로 공기순환되게 쌓아서 고침 근데 여름이라 불을 피우지 않고 혹습기때문에 불을 좀피울까 하고 획인차 부엌에 갔는데 어디서
왔는지 벌들이 살고 있어서
그냥 놔두고 보는중 꿀벌은 아닌것 같아 보고 행동관찰중
참 부지런히들 살고 있그먼 참새도 벌도 집에있는 꽃들에게 좋은 동행이니까 나비도 벌도 힘것 날아라 세상을 향해 너에게 무한의 자유를 부여 하노라
23년 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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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모닝회원 금년 추석은 사랑도 행복 도 풍성하고 보름달 처럼
모든 소원이 꼭이루지고 매일 매일 풍요롭고 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
♥ 지금까지 경기에 13,400점을 더했어요!
23년 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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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전남방 가족분들 조금 더
분발 합시다
윷놀이 모두다 참여 하서셔
우리 전남방만의 유종의 미를
거두도록해요~~~
아~~~자 아~~~자 화이팅!!!
♥ 지금까지 전남에 21,500점을 더했어요!
10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