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봉감나무
수구가 크지않은면서
많은열매 주렁주렁
종자이름 아시는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3년 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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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일. 가을의 바람은 확실히 다른가 봅니다.선선 합니다 오늘도 일이 많아 부천에 살고있는 아들손을 빌이기로 하고 어제 저녁에 전화 한번 해 보았습니다. 자식도 일 시키기가 눈치보여 집니다. 며눌이 말이 더 상전이라고 하나요. 그러나 한번도 거역하지 않는 자식의 모습에 감개무량 하였습니다. 5시30분에 집앞에서 아들이 기다려 집사람과 아들차로 6시에 종묘상에 들려 배추모종 140를 2만2천원에 사서 밭에가서 1시간동안 심었습니다. 고추도 4물째로 25키로 따고 오미자 열매도 한되 (2리터) 수확하고 고구마 줄기도 먹을 만치만 땄습니다. 힘이들고 땀이 흐르고 쉬어 가면서 해야지 농촌일 끝이있나요? 상추도 20일 전에 심었더니 보기좋게 잘자라 사진 한컷 찰각해 보았습니다. 11시에 마치고 집에와서 샤워하고 점심없고 잠이 들었는데 집사람과 밭에서 자기주장 내세우는 꿈만 꾸었습니다. 서로 저 주고 살걸. 오즉하면 꿈에서도 싸울까?
9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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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우리들 이야기 =43
사흘을 굶은 여우
어느 날,
욕심 많은 여우가 포도밭을 지나가다
담 너머로 탐스럽게 익은 포도 열매를 발견했습니다.
여우는 포도밭 안으로 들어갈 방법을 모색했고
울타리 사이에 난 구멍을 찾았습니다.
그리고 여우는 구멍 사이로 들어가려 했지만
여우의 몸이 구멍보다 컸기에
들어갈 수가 없었습니다.
이를 보곤 여우는 한 가지 꾀를 내었는데
사흘을 굶어 몸이 구멍을 통과할 정도로
홀쭉하게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그 결과,
성공적으로 구멍을 통과해
포도를 실컷 먹었습니다.
배부른 여우는 다시 포도원을 빠져나오려고 했지만
빵빵해진 배가 구멍에 걸려
나올 수가 없었습니다.
결국, 여우는 사흘을 다시 굶어
몸이 홀쭉해져서야
포도밭을 나올 수가 있었습니다.
적절한 욕심은 어떤 일을 추진하는데
좋은 원동력과 동기부여가 되지만,
지나치면 오히려 일을 그르치는
양날의 칼과 같습니다.
지나친 욕심은 더 갖지 못함에 대해
괴로움과 피폐함을 만들고
결국 자기 자신을
망가뜨리게 됩니다.
우리가 버린 헌옷
어디로 가나
https://youtu.be/3oZlJAjPQ7E?si=cmc2hEiBNmhKQxsH
4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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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블루베리나무에 꽃을 피울려고 꽃망울이 많이 달렸어요^^ 이게 다 맛있는 열매로 변해요~~
23년 4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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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매실이청초롬한 꽃을피웠어요.그런데 열매맺어 익을땢쯤되면 살점이 파이고거기에까만곰팡이가 피는거에요.꽃필무렵이면 살균제 뿌리거든요.뿌리근처 반원으로조리개로 듬쁟뿌려주거든요 .이병을고쳐주고싶어요.
23년 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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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인머스캣 무핵화 처리를 위한
지베레린과 더크리 농약 호르몬제를 사용했어요
2차 처리까지 하고 나니 열매가 많이 커졌네요
잘 자라고 있어 뿌듯합니다
23년 6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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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께를150평 가량 심었는데 키가 2m까지 크고 이제 꽃이 피고 있습니다 결실이 될까요?들깨도 1.5m이상 큽니다 고추도 하우스에 심었는데 지붕에 닷을만큼 자라고 열매가 달리지 안아서 한물도 따지못하고 지난달 20일경 다 뽑았습니다.
2년째 초보 농부인데 왜 그럴까요?
23년 9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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꽈리고추 하우스에심었는데 열매가 많이 안열리네요ㆍ열매많이 열리는 방법좀 알수있을까요?초보농사꾼입니다
23년 7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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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화과나무가 몇그루있는데 어떤나무에서는 작은열매가맺혔는데 따줘야되나요?
지난해에도 열매가
맺혀썻는데 빨갛게
익기도하더니만 속은
단단하고 먹을 수없는
무화과더라고요
무엇때문인지
궁금하고 언제부터
열매가 맺혀야 먹을수있는 과실이되는지 고수님 조언부탁드립니다ㆍ
23년 4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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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은? ■

행복은 작습니다.
거창하고 큰 것에서 찾지 마세요.
멀리 힘들게 헤매지 마세요.
비록 작지만 항상 당신 눈앞에 있답니다.

행복은 이기적입니다.
자신을 돌보는 사람만이 가질 수 있습니다.
남의 시선 따위는 무시해 버려요.
스스로 행복하지 않으면 아무도 도울 수 없답니다.

행복은 연습입니다.
그냥 주어지는 행운의 복권이 아닙니다.
부지런히 노력하고 연습해야 얻을 수 있는 열매입니다.
가는 길은 만 갈래지만 방법은 하나랍니다.

행복은 습관입니다.
아는 길이 편하고 가던 길을 또 가듯이 살아가는 동안 몸과 마음에 배이는 향기입니다.
하나씩 날마다 더해 가는 익숙함 이랍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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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과일 나무 열매 솎기 및 풀베기 작업을 합니다
23년 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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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에 쓰러져가는 작물보며 힘들었던 회상이 스쳐갑니다.
그래도 살아남아 열매를 줌에 감사드립니다.
인생사 다 그렇게 지나가지만 절대 희망을 버리지 말고 꿋끗이 버티면 마지막엔 열매를 준답니다. -보은 농부-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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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세워주다보니 꽃도피고 열매가 하나 달렸어요.신기하네요.
23년 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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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면 피어나는
연분홍 사과 꽃
농부님네 마음담아
정성으로 가꾸고나면
가을되면 온 밭에 빨간열매
주렁주렁 농부님들
마음에도 기쁨과 땀 방울의
열매이네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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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농장에 11월13일부터 수확중인 꾸지뽕열매와 즙(원액엑기스)을 주문판매합니다. 주변에 좀 팔아주세요. 1.생열매는 1키로에 1만원이며(5키로이상) 2.원액액기스는 1회 솥에 삶는량이 25키로단위로 들어가서 150봉지 (50봉지×약3박스)가 나옵니다.(저희 제품은 많게나올때는 170봉지까지 나옴). 1솥(25키로) 단위로 주문하시면 즙내는비용(4만원)포함하여 29만원이며, 3.즙1박스(50봉지) 단위로 주문하시면 10만원입니다.
당뇨병예방과 항암작용및 변비에 특효가 있습니다. 멀리계신분은 택배비는 본인이 부담해드립니다. 직접 주문하시는분에 한하여 상기판매가에서 20%dc 해드리겠습니다. 010 2377 4787 농장주 이형규.
22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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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를 좋아해서ᆢ
자두를 좋아해서ᆢ
체리를좋아해서ᆢ
살구를 좋아해서ᆢ
사과를 좋아해서ᆢ
골고루 다심어놓고ᆢ
뻔질나게 드나드니 ᆢ
달고 맛있는 열매들이 주렁주렁
눈도 즐겁고~
입도 즐겁고~
신나게 삽니다
23년 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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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파 열매가 떨어져 싹이 났어요^^
씨를 발아시켜 싹틔우기를 몇년째 실패했어요
찾아보니 열매를 심어 발아시키는데 더 잘 발아
된다는 글을 봤어요..
작년 열매가 올해보니 요만큼 자랐어요^^
언제쯤 옮겨심어야 안전할지.. 알려주세요^^
23년 5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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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사라고해서 심었는데 과일열매가자두만해요.너무속상해요.
23년 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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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가 폇서요
열매가 잘 맺히기를 ~~^^
23년 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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