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명절온가족이함께하시길.,..기원합니다
♥ 지금까지 인천에 3,700점을 더했어요!
9월 30일
나리으은 버래가있어요
이벌래가 무슨벌래지요
21년 8월 21일
2
Farmmorning
백신으로 인한 피해를 입은 피해자를 위한 해독제
🖲마그네슘 — 근육 및 신경 기능 지원, 에너지 생산 지원 등 신체에서 많은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NAC — (글루타티온의 전구체) 다양한 보호 항산화 효과를 제공하고 DNA 손상을 차단하며 뇌를 포함한 모든 기관을 강화합니다. 점액을 용해하고 호흡 및 호흡 문제를 개선합니다. NAC는 면역체계를 강화하고 항체를 강화하며 질병과 노화를 퇴치하는 글루타티온을 증가시킵니다. NAC는 수십 년 동안 사용되어 왔으며 부작용 없이 매우 안전한 것으로 입증되었습니다.
🖲글루타티온 — 신체의 가장 강력한 항산화제이며 산화 그래핀의 유해한 효과를 중화합니다. 인간의 신체는 자연적으로 글루타티온을 생산하지만, 나이가 들고 독소를 흡수함에 따라 생산이 느려집니다. 아이들은 선천적으로 글루타티온 수치가 높습니다. 글루타티온은 세포가 기능하고 생존하는 데 필요한 신체 특정 항산화제입니다. 몸이 아프면 글루타티온 수치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셀레늄 — 많은 식품에 자연적으로 존재하며 건강 보조 식품으로 제공되는 미량 원소입니다. 인간에게 영양학적으로 필수적인 셀레늄은 생식, 갑상선 호르몬 대사, DNA 합성 및 산화적 손상과 감염으로부터 보호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20개 이상의 셀레노단백질의 구성 요소입니다.
🖲퀘르세틴 — SARS-CoV-2 복제와 다각적인 항염증 및 트롬빈 억제 작용을 방해하는 상당한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비타민 D/C/A – 면역 세포 증식 촉진, 항균 펩타이드, 사이토카인 및 면역 세포 증식 자극, 점막 무결성 강화, 항산화, 건강한 세포 보호, 면역 세포 활성화, 항바이러스, 세포 면역 반응 조정.( 비타민 D는 햇빛을 받으면 인체에서 생성됨)
🖲아연 – 면역 세포의 결합 능력 및 치사율 최적화에 필수적입니다. 바이러스 복제를 차단하는 항바이러스 효소를 촉진합니다.
🖲제올라이트 — 수은, 납, 카드뮴, 비소를 포함한 많은 중금속에 강한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불소 및 염소와 같은 많은 화학 물질에 결합 및 제거하여 모든 유형의 자유 라디칼을 제거하고 급성 화학 및 알레르기 반응을 역전시킵니다. 모두 신체에서 필수 영양소를 제거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최대의 해독제가 됩니다.
🖲솔잎차, 회향씨, 스타 아니스 — 시킴산, 높은 수준의 항산화제 및 DNA 보호 특성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민들레 뿌리 — ACE2, 스파이크 단백질 및 변이체 간의 상호 작용을 차단합니다.
🖲블랙 커민 씨드 오일 — 이버멕틴의 천연 대안입니다. Nigella sativa는 수세기 동안 전통 의학으로 사용되어 왔습니다. 씨앗의 오일은 암, 심혈관 합병증, 당뇨병, 천식, 신장 질환과 같은 많은 질병에 효과적이며 혈액 시스템, 폐, 신장, 간, 전립선, 유방, 자궁경부 및 피부의 암에도 효과적입니다.
🖲풀빅산 및 실라짓 — 전통 의학에서 오랫동안 사용되어 왔으며 염증을 줄이고 면역력을 강화합니다. 풀빅산은 면역 건강과 염증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잘 연구되었습니다. 질병 저항력을 향상시키고 면역 방어력을 높이며 염증, 만성 질환과 싸우고 항산화 활동을 강화하십시오.
🖲바이오 피브린 —은 단백질 분해 효소(단백질 분해로 알려진 과정 - 단백질 용해를 돕습니다. 700개 이상의 확인된 인간 효소가 있으며 각 효소는 특정 물질과 관련된 특정 생화학 반응을 나타냅니다.
활성탄, 엽록소, 클로렐라, 스피루리나, 아일랜드 해이끼, C-60, 면역력, 적외선 사우나, 녹차, 알칼리수, 프로바이오틱스, 계피 및 생꿀, 아보카도, 마늘, 강황, 고수, 생강, 십자화과 야채 및 잎 녹색 채소는 또한 신체에 훌륭한 해독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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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진의 원장님 병원 정보입니다.
👨‍⚕서울 이왕재 박사/ 암예측클리닉
대표전화: 02-538-6508
강남구 논현로521-3 4층
이왕재 박사님 치료/
비타민C, 글루타치온, NAC, 비타민 B12
👩‍⚕제주 이영미 원장님
한나산부인과
제주시 도령로 7 (노형동) 병원종류: 의원.
064 711 7717
👩‍⚕서울 박우희 원장님
천인지 한의원
강남대로 364, 미왕빌딩 6층, 강남역4번출구
02 334 1275
👨‍⚕대전 오순영 원장님
삼성 가정의학과의원
대전 중구 선화로 9 동성빌딩2층
042 253 5561
👨‍⚕대구 주형돈 원장님
경대가정의학과
대구 서구 원대동3가
053-351-6674
👩‍⚕전남 광주 박선영 원장님
하이 소아청소년과의원.
전남 광주 남구 봉선 2로, 81번지
062 672 7559
👨‍⚕인천 하기철 원장님
서해사랑내과의원.
인천미추홀구, 요현5동
032 891 7575
👨‍⚕전주 전기엽 원장님
홉킨스 전일내과
전북 전주시 송천중앙로 154번지 2층
063 251 0071
통해 예약 접수한 뒤 전화 진료도 가능.
또는 FAX 063 251 0076 로
주민번호, 전화번호, 이름, 약 받을 도로명 주소, 현재 질병 상황(불편한 점) 을 간단하게 적어서 보내주시면, 한 식구, 한 교회, 한 모임의 사람들도 예약접수가 가능.
전기엽 원장님은
직접 방문하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 전화 상담으로 코로나 치료약과 백신 해독약을 약국에 처방전처리해서 택배로도 보내준다고 합니다
그 외 비타민 C, 글루타치온 치료병원
염창환병원
서울시 송파구 오금로 296
(1833-8849)
노박의원(노태성 원장)
서울시 영등포구 신길로 183
(02-845-1353)
녹십자 아이메드 강남의원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38길 12 마제스타씨티타워4,5층
(02-1644-0808)
청담병원(박중욱 원장님)
강남구 삼성로 147길 46
7호선 청담역 8번 출구에서596m
(02-2104-2000)

밀양= 닥터 오
포항 =닥터 덕 (김덕수)
닥터웰 의원
6월 18일
3
[ 제23호 주간농사정보 2023.05.15.~05.21. ]
☀️ 농업정보
• (기상) 기온은 평년(17.0~18.0℃)과 비슷하거나 높겠고, 강수량은 평년(9.1~30.0㎜)과 비슷하거나 적겠음 * 이동성 고기압 영향을 주로 받겠음
• (저수율) 저수율 : 80.4% (평년 76.8%의 104.7%) / 5. 8. 기준)
🌾 벼
• (육묘) 지역별 적기 파종, 적정 물 관리와 온도 유지, 백화묘 및 들뜬모 사전 예방·조치
• (적기모내기) 지역별 알맞은 품종 적기 이앙으로 수량 확보 및 미질 향상
• (무논점파 및 드론직파) 도복에 강한 지역 적응성 품종 선택, 파종 후 물 관리, 제초관리 철저
🫘 밭작물
• (고구마) 두둑 만들기 및 비닐 멀칭, 적기 정식
• (콩) 적기 파종, 논 콩 배수구 설치, 파종 후 제초제 처리
• (참깨) 적용약제 이용 종자 소독, 비닐피복 및 지역별 적기 파종
• (수수) 중북부지방은 5월 하순~6월 하순에 적기 파종, 이식 재배는 5월 상순~중순쯤 모가 10~15㎝ 자랐을 때 이식
• (들깨) 종자 직파 및 육묘 후 이식재배
🥬 채소
• (노지고추) 아주심기 후 저온대비, 우박피해 관리, 지주설치, 웃거름 주기
• (마늘・양파) 구비대기 물주기, 고온영향, 노균병・잎마름병 방제기술
• (배추‧무) 고랭지배추 육묘 시 방충망 피복 및 순화, 봄무 웃거름 주기
🍇 과수
• (우박피해) 피해 정도에 따라 착과량 조절, 살균제 살포하여 2차 감염방지
• (열매솎기) 사과는 만개 2주 후부터 시작하여 6월 상순 이전 마무리, 배는 생리적 낙과 지나고 착과 안정되면 실시, 복숭아는 예비·본 열매솎기 실시
• (엽과비) 과실은 1과당 확보된 적정엽수를 통해 양분을 만들고 비대 발육
🌺 화훼
• (글라디올러스) 수확은 맨 아래의 작은 꽃(소화)이 색을 완전히 띠었을 때 하고, 잎을 3~4매 정도 붙여 출하함
🍄 특작
• (인삼) 점무늬병, 잿빛곰팡이병 등 병해충 방제 철저, 돌풍 피해 시설 보수
• (오미자) 봄철 관수 관리, 뽕나무 깍지벌레 5월 중·하순 약충 시기 방제
• (느타리버섯) 배지 내 초기온도 25℃ 이하, 버섯파리 유입 방지 방충망 설치
🐝 양봉
• (유밀기) 유밀기의 정의와 유밀기 봉군관리 주의사항
• (유밀기 봉군의 벌집 배열) 꿀이 들어오기 시작하면 빈 벌집과 계상을 활용
• (분봉열 예방) 분봉열 발생을 예방하여 채밀 봉군 관리
• (채밀군 편성) 채밀군을 편성하고 고품질 꿀을 얻기 위해 정리 채밀 실시
🔻 주간농사정보 전문 보러 가기 🔻
https://www.nongsaro.go.kr/portal/contentsFileView.do?cntntsNo=244870&fileSeCode=185001&fileSn=1
23년 5월 11일
24
100
Farmmorning
✍️[매일매일 농사공부 시즌2 19편- 배추에게 발생하는 병 관리]
👋안녕하세요 팜이웃 여러분!
오늘 공부해볼 내용은 <배추에게 발생하는 병 관리>입니다.
1. 무름병
- 배추에게 큰 피해를 주는 병으로, 초기에는 지재부 하위엽의 엽병이나 줄기부터 발병합니다.
- 그 후 병반이 급속도로 잎 부분까지 퍼져 다른 엽병에도 확산됩니다. 그 후에는 결구 내부까지 연화하고 부패하게 됩니다.
- 처음부터 줄기와 직근이 침해받아 외엽이 심하게 부패하고 급속도로 전체 식물체가 시들며 그 후에는 무름 증상이 진정됩니다.
⭐- 조생종 배추 품종에서 많이 발생하고, 가을철이고 고온인 해에 다발생합니다.
- 2~3년 동안 벼과나 콩과 작물로 윤작합니다. 조기 파종시에는 파종시기를 늦추는 것이 좋습니다.
- 병원균이 건조에 약하므로 배수와 통풍이 잘 되게 관리하고, 수송 중에도 무름병이 생기기 쉬우므로, 비가 온 직후에는 수확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2. 노균병
- 잎에 발생하며 초기에는 연한 황색의 작은 부정형 병반이 나타납니다.
- 잎 뒷면에 하얀 곰팡이가 다량 형성됩니다.
- 병반의 형태는 엽맥에 노균병 특유의 불명확한 다각형이 나타납니다.
- 발병이 심한 잎은 불에 그을린 것처럼 말라 죽습니다.
- 처음부터 발병된 식물체는 생육이 억제됩니다.
- 병든 잎은 조기에 제거하여 안전하게 소각 처리합니다.
- 시설 내에서는 환기에 신경 쓰고, 토양이 과습하지 않도록 관리합니다.
- 기타 방제는 흰무늬병에 준하여 방제합니다.
3. 밑둥썩음병
- 지제부부터 발병이 시작됩니다. 처음에 외엽의 기부가 약간 수침상이 되고 짙은 갈색으로 변색됩니다.
- 이후에 변색이 위쪽과 결구의 내부까지 진행됩니다. 갈변 부위 조직이 연화되고 작은 힘만 가해도 용해되기 쉬운 상태가 됩니다.
- 병든 잎의 외측 및 지제부에 접하는 부근에 백색의 균총을 형성합니다.
- 무름병의 병징과 유사하지만 백색의 균사를 형성한다는 점이 다릅니다.
- 여름에 고랭지에서 재배하는 배추에 많이 발생하며, 습기가 많은 토양에서도 발병이 잘 됩니다.
- 잎의 밑둥썩음 증상은 시설하우스 재배 시 심각하게 발생합니다.
- 여름철 장마기에는 간혹 노지에서 토양입자에 존재하던 병원균이 빗방울에 튀어 올라 잎의 상부를 침해하기도 합니다.
- 배추의 연작을 피하고 옥수수와 혼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 병에 걸린 식물체는 조기에 제거하고 시설하우스 재배 시 내부가 과습하지 않도록 관리하여야 합니다.
배추에 발생하는 병은 위에서 설명한 것들 이외에도 그루썩음병, 역병 등 주의해야 할 병이 많습니다.
적절한 관리와 병해충 공부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하여야 합니다.
❓[공부 내용 퀴즈]❓
배추의 무름병은은 ㅇㅇㅇ 배추 품종에서 많이 발생하고, 가을철이고 고온인 해에 다발생합니다.
ㅇㅇㅇ에 들어갈 말은 무엇일까요?
댓글에 '공부완료'와 함께 ㅇㅇㅇ에 들어갈 정답을 맞혀주세요.
위 콘텐츠는 농촌진흥청에서 발행한 배추 [전자자료] 2021을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배추에게 피해를 입히는 해충 관리]로 찾아뵙겠습니다.
📺배추의 병에 대해 다룬 오팔개 전원일기 채널의 영상도 참고해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JsQfGhUjGlY
23년 8월 11일
28
614
1
Farmmorning
[ 주간농사정보 제 30호 2023.07.24. ~ 07.30. ]
☀️ 농업정보
- (기상) 기온은 평년(25.2~26.6℃)보다 높고, 강수량은 평년(27.4~56.9㎜)과 비슷하거나 많겠음 * 많은 비가 오는 때가 있겠음
- (저수율) 저수율 : 85.5% (평년 66.8%의 128.0%) / 7.17. 기준)
🌾 벼
- (본답관리) 이삭 생길 때부터 팰 시기까지는 환경에 민감하므로 물 관리 철저
- (병해충관리) 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먹노린재 적용약제 방제
🌿 밭작물
- (장마철 관리) 습해를 받지 않도록 배수로를 깊게 설치 등 사전 정비
- (콩) 생육상황 고려 추비 시비, 병해충 방제 철저, 노린재 적기 방제
- (옥수수) 적기 수확, 풋옥수수 소비자 공급까지 저온 유지
- (가을감자) 적기 심기, 고온기 파종 방법, 비료주기
- (참깨) 고온기 진딧물 방제, 순지르기, 역병, 잎마름병 위주의 중점방제
🥬 채소
- (고추) 생육이 연약한 포장은 요소 0.2%액이나 제4종 복합비료 살포
- (여름 배추‧무) 무름병, 뿌리혹병, 석회결핍 등 병해 및 생리장해 대비
- (시설채소) 7~8월 딸기 자묘육성 및 화아분화 촉진, 차광‧환기로 고온 대비
🍇 과수
- (침수피해) 하천 저지대 주로 발생, 토양 침식과 나무 쓰러짐, 부유물질 쌓임
- (사후관리) 쓰러진 나무는 일으켜 세우고 뿌리 주변 흙을 채우고 지지대로 고정, 2차 감염 방지를 위해 살균제 살포 및 병해충 방제
🌼 화훼
- (장미 병해관리) 병든 잎, 꽃 등은 제거하고 흰가루병, 잿빛곰팡이병 등 적용 약제 살포
🍄 특작
- (인삼) 개갑 처리는 8월 5일을 넘기지 않도록 하고, 인삼 예정지 관리는 7~9월 고온기때 자주 깊이 경운하여 토양소독 및 인삼 뿌리 발육 촉진
- (약용작물) 뿌리를 이용하는 약용작물은 꽃대를 제거해 주고, 병해와 해충 발생이 많으므로 발병 초기 적용약제를 선택하여 방제함
- (느타리버섯) 가을 재배를 하려는 농가는 균이 자라는 20~30일을 감안하여 종균, 우량배지 등 미리 준비하여 재배에 차질이 없도록 함
🐂 축산
- (집중호우) 축사주변, 사료포 침수 대비 배수로 점검, 누전사고 예방 전기안전점검
- (고온기) 고온스트레스 저감을 위한 송풍팬 및 환기시설 점검, 주기적 소독 실시
- (AI‧구제역ASF) 농장 출입 전 소독 생활화, 울타리 점검 등 차단 방역활동 철저
🐝 양봉
- (폭염 봉군관리) 당액을 매주 3회 정도 1회에 1~2ℓ씩 공급
- (구왕교체 및 인공봉분) 양성한 왕대수에 따라 계속해서 왕대를 유입하거나 전문교미상에서 신왕을 유입
- (병해충 관리) 응애, 말벌 등 약제방제, 생태방제 등 종합 방제하여 증식 억제
🔻 주간농사정보 전문 보러 가기
https://www.nongsaro.go.kr/portal/contentsFileView.do?cntntsNo=246339&fileSeCode=185001&fileSn=1
23년 7월 22일
24
291
Farmmorning
또 비가온 데요
우리모드 조심하세요
22년 8월 14일
농사도 현재는지구촌의 환경오염으로 외국 식물,황소개구리,베스 등
또한 요즈음엔 미국선녀벌레,갈색매미충이 밭에만 기생하는
것이 아니라 온 들판과 산에도 흰가루를 날리 며 급격히 확산되어 방 제하기 어려운ㅈ현실입 니다.
채소.들께.고구마.채소
모든과수에도 기생하며 날아 다니기에 방제해 도 밭뚝이나 들판에서 농작물에 날아와기생 하는 해충의 방제 때문 에 농사 짓기가 갈수 록 힘들며 저독성농약이란 미명아래 효과 검증 없이 농약회사 끼리 수십종 을 발매해도 효능의 검증도 없이
마구잡이로 판매만 급급하며 판매 허가를 강화해야 합니다.
또한 농약 가격도 엄청
비싼 가격을 국가에서 규제를 해야된다고 봅 니다.
본인이 어린시절 시골 집 마당에 감,살구.대추
자두를 약을 전혀 사용
하지 않는 무공해 과일 을 먹었던 옛날 시절이 그립습니다.
특히 마늘.대파.양파.
부추도 무농약으로
재배하였습니다.
23년 7월 12일
10
3
안녕하세요!!
해당 글이 취지에 맞지 않는다면 운영자분께 삭제해주세요!!
■무엇을
농촌에 위치한 농장.농원.식당.숙박업소(펜션.민박)나 농업관련 업체 홍보를 위한 배너를 무료로 올려드립니다
■어디에
귀농귀촌 관련 카페.홈페이지.블로그에 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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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안내글
-홈페이지.카페 게재 희망시
(사진2~3장.간단 소개글)
-블로그 게재희망시
(사진10장이상+ 동영상1분이내+ 소개글2000자 이내)
■접수방법
제 개인적으로 바빠 접수후 일주일이내 적용해드립니다
가급적 카톡으로 접수해주세요!
문자접수 010 7638 8245
카톡 접수 ezro1942
23년 4월 17일
3
Farmmorning
2022-09-06 <건고추-햇산화건> 일일동향
도매)광주
・전남 해남군, 전북 정읍시, 고창군, 충남 홍성군, 당진시, 연기군, 경남 진주시 지역에서 주로 출하됨.
・고온 및 장기간 장마로 기형과, 병충해 확산으로 상품성이 좋지않아 전년도에 비해 약세에 거래됨.
・도매가격은 30kg기준 상품 655,000원, 중품 608,000원 선에 거래됨.
・향후에도 김장철전까지는 비수기로 인한 거래부진으로 약세 전망.
출처 : 한국 농수산식품유통공사
22년 9월 6일
3
Farmmorning
오월도 바쁜 와중에
훨훨 지나갑니다.
아직도 우리 마을에는 고사리를
꺾어 삶아 말리고
있던데 유월초까지는
작업한다고 하네요
싱싱하고 연한 봄나물도 이젠 내년을 기약하면서 무성하게 자라고
있는 와중에 온 마을에 밤꽃향기가
가득합니다..
풋고추 오이 토마토
랑 플럼코트 자두등
유월에 가까이 있는
과일을 더위 속에서나마 먹는 즐거움을 바라면서
여름채비를 해야겠지요.
더울때는 잠시 그늘에서 쉬었다가
농작업 하세요
유월의 문턱에서...
23년 5월 31일
3
1
비가온뒤 화창한 날씨입니다
22년 8월 11일
장마철에도 안오던 태풍이9월에 온다니 걱정이네요
22년 8월 30일
어제 비올것같아 너무 많은 일을 했더니 온몸이 아픈 아침입니다.
그래도 기분은 좋은 아침입니다
22년 8월 15일
💕어머니의 편지와
아들의 편지를 읽고
마음이 찡하고 나이 탓인지 눈가에
이슬이 맺히네요.
감동 글이라 올립니다.
1️⃣어머니의 편지📚
파란 보리알
한 사발을
작은 손가락으로
만들어 들고 온
어린 아들의
곱고 고운 정성에
나는 울었다.
고사리 같은
너의 두 손을
꼬옥 안아
주고 싶었지만
나는
너를 위해
매를 들지 않을
수가 없었다.
안아주고
싶은 자식을
때려야만 했던
엄마는
가슴에 못을
박는 아픔이었다.
엄마를 생각하는
너의 마음 정말 고맙다.
내 사랑하는 아들아 ᆢ
~~~^^~~~
어머니의 편지이다.
그러니까
내가 초등학교
1학년 때 일이다.
집에
먹을 것은 없고
엄마는 몹시도 아파서
방에 누워 앓고 계셨다.
굶고
누워만 계시는 엄마를
지켜만 볼 수 없어
보리밭으로 나갔다.
아직
여물지도 않은
파릇파릇한 보리 이삭을
손으로 잡았다.
남의 것을 훔치려니
손이 떨리고 무서웠다.
엄마를 위해
용기를 내어
한아름 뽑아다가
불을
피워 놓고
태워 익혔다.
태운 보리를
내 작은 손가락으로
비벼서
파란
보리알을 골라
하얀 사발에 담았다.
누워
신음(呻吟)만 하시는
엄마 앞에 조심히
사발을 들고 앉았다.
“엄마,
이거라도 드시고
기운(氣運) 내세요.”
엄마는
힘들게 일어나
앉으시더니
내 손을 보시고
사발을 보셨다.
내 손은 까맣게
재가 묻어 있었다.
“어서 나가서
매를 만들어 오너라.”
소나무
가지를 꺾어
매를 만들어 왔다.
“굶어 죽더라도
남의 것에
손을 대서는 안된다.
바늘 도둑이
소 도둑 되는 거야.”
바지를
걷어 올리고
많이 맞았다.
까칠까칠한
소나무 가지라서
아프기도 많이 아팠다.
“엄마,
용서해 주세요.
잘못했어요.
다시는
도둑질 안 할게요.”
엄마를 위해
했던 일이
도리어
엄마를 슬프게
하고 말았다.
마음까지
아프게 한 것이
너무
마음에 걸려 울었다.
“이대로 들고 가서
밭주인에게
사죄(謝罪)하거라”
사발 속에 눈물을
뚝뚝 떨어뜨리면서
친구
달봉이네
집으로 갔다.
하얀
사발을 앞에 놓고
마당
가운데 무릎을 꿇었다.
“달봉이 엄마,
용서(容恕)해 주세요.
제가 잘못했어요.”
달봉이 엄마는
깜짝 놀라
달려 나와 물으셨다.
“난대 없이
이 사발은 뭐고,
용서는 무슨 말이냐?” 
보리타작
이야기를 말씀드렸다.
달봉이 엄마는
나를 일으켜
세우시더니
내 다리부터 보셨다.
내 종아리를 보신
달봉이 엄마는
나를 안고 우셨다.
“이 어린 자식이
무슨 죄야,
가난이 죄지.
너의 엄마도 참~.”
달봉이 엄마는
눈물을 닦으시며
보리알 사발에
쑥개떡을 담아 주셨다.
“엄마 밥은
내가 만들 테니까,
너는
걱정 말고 가서
쑥떡이나 먹거라.”
먼 눈물 이야기로
시작한 나의 인생길~
이 편지(便紙)를
볼 때면
어린 시절(時節)
어머니와의
추억(追憶)에
눈물이 맺힌다.
나는
어머님의
임종(臨終)
소식(消息)을
도쿄에서 들었다.
타국(他國)에 있는
자식을 기다리다
눈을 감으신 것이다.
갚아야 할
은혜(恩惠)가 산 같은데
다시는
만날 수 없는 곳으로
떠나신 지
어느새
18년이 지났다.
2️⃣ 아들의 편지📚
사랑 하나~
정성 하나~
눈물 하나~
날마다
자식(子息)
나무에 물을 주어
푸른 동산을
가꾸어 주신 어머니
자식의 기쁨을
당신의 기쁨으로
자식의 슬픔도
당신의 슬픔으로
어머니의
발자국 마다마다에는
마를 수 없는
사랑이 가득
고여 있습니다.
힘든 농사일에
그토록
지치신 몸으로
자식에게는
곱게 곱게 입혀 주고
싶어서
깊어가는 밤~
그 다듬이질 소리가
들려옵니다.
아직
닭도 울지 않은
이른 새벽
도시락을
만들어주시던 어머니
조용한
그 칼도마 소리
정겹게 들려옵니다.
자식을 위한
어머님의 땀방울~
자식을 위한
어머님의 눈물~
은혜의 강이 되어
지금 내 가슴속을
흐르고 있습니다.
제가 그토록
고향(故鄕)이
그리웠던 이유는
그곳에는
어머님이 살아 계셨기
때문이었습니다.
이제는 어디서
그 사랑을
만나볼 수 있을까요?
걸어온 길 뒤돌아
곰곰이 생각해 보면
기뻤던 날들보다
슬펐던 날들이
더 고왔습니다.
산과 들에
뻐꾹새 뜸북새 우는
산 마을 내 고향
그 새파란
보리밭으로
어린
소년 하나가
엄마를 부르며
달려갑니다.
지인이 보내준 글인데
너무 사랑.교훈.감동을
주는 글이라 퍼 나릅니다
6월 14일
17
8
3
방울토마토 곁순을 제거하다가 순멎이가 온 토마토가 종종 보여서 질문올려요. 순멎이는 어떤경우에 오는건가요??
21년 2월 25일
6
Farmmorning
● 종 점
악착같이 장사를 했기에​,
자식 넷 ​보란 듯 키워 시집장가 보내고 나니​ 이제 애써 열심히
할 것도​ 가꿀 것도 없는 나이가 돼버린 게​ 조금은 억울하지만, ​
사놓은 건물에서 나오는 달세로 ​여유 있게 살고 있던 노부부가​ ​
새벽안개 짙게 드리운 거리를 ​가방 두 개를 끌고 걸어 나오더니,
고속버스 ​터미널 대합실 귀퉁이에 앉아 ​초조한 눈빛으로 사방을
살핍니다
“여보...​
큰아들네로 먼저 갑시다“
멍울진​ 거리를 달려가는 버스를 타고 ​
도착한 곳은 큰 아들이 있는 ​대전에 한 아파트 앞이었는데...
"아니..​아버지 어머니​ 연락도 없이 어쩐 일이세요?" ​
"물이나 한잔 다오"
바람 길 숭숭 난 가슴을​ 먼저 열어 보인 건 엄마였는데요​
“네 아버지 고향 친구​ 준태아저씨 너도 알거다“
“준태아저씨가 뭐 어쨌다고요?”
“네 아버지가 망한 준태아저씨​ 보증을 써주는 바람에​ 우리집도
경매로 넘어가 버렸지 뭐냐 "​
“그럼 이제 어떡하실 거예요?“
며느리가 차려온 술상에 ​막걸리 몇 모금으로​ 지친 설움을
적셔나가던 아버지는 ​어렵게 입을 엽니다
“큰애야...​
이 년 전에 병원 넓힌다고 빌려 간​ 일억 원을 돌려주면 안되니..?“
“그 말씀은 ​병원문을 닫으라는 소리지​ 그게 말이 된다고 생각
하세요 ...“
"니네 집에 있기도 그렇고 ​당장 오갈 데가 없어서 그래“
“아무튼 그 돈은 지금 갚을 수가 없으니 그렇게 아세요“
“그럼 우린 어떡하냐“
“그건 처신 잘 못한 아버지 문제니까​
알아서들 하세요“
할 말을 다했다는 듯​ 문을 닫고 출근을 해버리는​ 아들의 뒷모습
에 배어든 서러움을​ 지우기 위해 남은 술 두어 잔을 연거푸 들이
킨 아버지는 할 말을 잃은 표정으로​ 아내 얼굴 조차 바라보지
못합니다
자식 일이라면 빗장 열어​ 부는 바람이 되어 주고픈 게​ 부모의
마음이란 걸 몰라주는 ​큰아들 내외와 목말라가는 일주일이 흐른
어느 날 밤
“그러면 이대로 계속 지내자는 거예요?”
“갈 데가 없다는데 난들 어떡해”
“시골에서 ​넓게 사는 둘째 아들 집도 있으니​ 그쪽으로 가시는 게
어떠냐며 ​당신이 말 좀 해 봐요“
아들과 며느리의 ​싸우는 듯한
투박한 음성이 들려오고​ 연이어 ​문을 노크하는 소리가 들려오더니
"아버지 어머니....​
순천에 있는 형석네에 가 계시는 건 어때요?"
​더 이상 ​할 말은 눈물이라
침묵으로 하고픈 말을 전한 아버지는​ 집을 떠나온 그날과 같은
길을 ​짙은 어둠을 뚫고 나서고 있었습니다
“ 형한테 이야기 들었어요..​
그래 어쩌다가 늘그막에 ​이런 엄한 꼴을 당하셨데요“
“너희에게 면목이 없구나”
“내 집이라 생각하시고 편히 계세요"
과수원을 하는 아들과 며느리는 ​살갑게 노부부를 맞이해주는
걸 보며​ 자식 하난 잘 키웠다며​ 서로에게 위로를 건네는 시간도
잠시,
농번기 농사일 때문에​ 마음보다 몸이 먼저 지쳐버린 노부부는 ​
고단했는지 늦잠을 자고 있을 때​ ​
거실에서는
아들과 며느리의 소곤거리는 목소리가 들려오고 있었는데
“여보.. ​
아버님이 큰애 아파트 계약할 때 빌린 돈 달라고 하면 없다고
하세요"
서로 필요로 하는 가치가 있을 때​ 이루어지는 관계에서​ 가족
이라는 것도 예외일 수 없다는​ 슬픈 현실을 또 한 번 느끼며​
아픔으로 견디다 일어난 다음날도
자식에게 좋은 일이​ 부모에게도 좋은 일이라며 ​땀방울 마를 날
없이 일손을 거들고 있었습니다​
“농촌에서 일손이 귀한데​ 김 여사네는 든든한 ​일꾼 둘이나
구했으니 좋겠슈..
“이번 농번기만 끝나면 ​다른 자식들한테 가라고 해야죠“
며느리가 ​이웃 사람이랑 주고받는 이야기를 듣고 있던
노부부는, 한 번도 ​가족이었던 적이 없었다는 느낌을 눈물로
애써 지우고는
다음 날​
몸 둘 곳 없는 새벽이슬을 친구삼아​ 달이 적셔놓은 길을
나섭니다
비틀어진​ 마음과 마음 사이에 베어 든​ 자식들에 대한 배신감으
로​ 살얼음이 낀 처지를 한탄하며​ 대합실에 앉은 노부부는,
3년 전 ​결혼한 막둥이 아들이 낳은 ​갓난 손자가 보고 싶어서인지​
강릉행 열차에 몸을 싣고 달려왔지만
노부부는​ 아파트 벨을 누르지 않고​ 계단에 한참을 쪼그리고 앉아
만 있더니​ 더 깊어져 가는 슬픔에​ 힘없이 일어나 내려오고 마는데
(아기가 자고 있으니 ​벨을 누르지 말아 주세요) 라고 ​현관문에
써 붙인 종이를 보고​ 차마 벨을 누르지 못한 노부부는​ 숨소리
조차 내지 못할 그 곳보다는
“정선이한테 연락 한번 해보구려”
“예전엔 하루가 멀다고 전화가 오더니​ 서너 달 전부턴 아예 연락
도 없고​ 전화해도 받질 않더라고요“
서러움을 ​뉘인 젖은 꽃잎이 되어​ 역전 대합실에서 쪽잠을 자야만
하는 토하지 못한 묵은 마음을 지우려 ​내키지않는 딸의 아파트
벨을 ​눌러대 보지만
띵똥….띵똥....
아무리 눌러봐도​ 열리지 않는 문만 쳐다보다​ 쓸쓸한 마음으로
뒤돌아 서려는 그때​, 앞집의 현관문이 열리더니
"지금 그집엔 아무도 없는데​ 왜그러시죠?“
" 시끄럽게 해서 죄송합니다​
여기사는 사람이 제 여식이구먼요“
앞집 여자가 전해준 이야기를 듣고​ 택시를 타고​ 한걸음에
달려온 곳은 병원이었고​
묻고 물어 겨우 찾은 병실 문을 ​열고 들어서는 노부부는,
링거병에 ​의지해 잠들어 있는 딸을 보고 ​꼬꾸라지듯 달려드는
허기진 눈에서 떨어지는 ​까닭 잃은 눈물만이
그 이유를 묻고 있을 뿐이었습니다
“아니 이것아​
아프면 아프다고 말을 했어야지“​
“엄마 아버지 걱정할까봐...“.
“우린 그런 것도 모르고...“
“저 때문에 ​두 분께 걱정 끼치고 싶지 않았어요“
병원 옥상 공원에 나란히 앉은 ​세 사람은 어문달을 바라보며
세월에 씻어도 까맣게 묻어나는 아픔을 ​애닳게 바라만 볼
뿐입니다
“아니 어떻게 그런일이..”
“한푼도 보태준 게 없는 네게 와서 ​이런 소리를 하는 게 면목이
없구나“
“제가​ 두 분 거처할 곳을 알아볼 테니까​ 불편하겠지만 일단
제집에 가서​ 지내세요“
“말만으로도 고맙구나”
자식들과의 과거의 추억에서​ 힘을 얻으며 살아 온 한평생이​ 그저 ​
원망스럽기만 했지만
자식은​ 부모를 가진 적도 없었으니까.
자식이 ​우릴 버렸다고 생각지 말자며...
그날 밤​ 남은 해 끝자락에 걸린​ 좀처럼 내려오지 않는 이야기로​
딸과 이별을 한​ 노부부가 현관문을 열고 들어선 곳은​
딸의 집이 아닌,
예전에 자신들이 살던 집이었습니다
이제
“자식들 마음 다 알았으니​ 이제 영감 하고 싶은대로 하세요"
6개월의 시한부 삶을 선고받고
자식들 속 마음을 알기 위해 길을 나섰던 노부부는
잊혀짐보다 더 가슴 아픈 게​ 버려짐 같다며,
지는 노을에 비친 막걸리 한잔에​ 해묵은 설움을 토해내더니,
자식도​ 그저 좋은 남일 뿐이라는 세상​ 떠도는 이야기가​ 내
이야기가 될 줄을 몰랐다며
​“자식 한번 앉은 자리엔​
백 년 동안 풀도 안 자란다잖아요
종점에 와 봐야 알게 되는 게​ 인생이라더니만..“
비가오면 ​부엌에 있는 온갖 그릇 다 가져와​ 떨어지는
빗물을 받쳐가며, 밥술에 ​반찬 서로 얹어주는 행복으로​
복닥거리며 모여 살던 그날을 ​그리워하다 어쩌다가
시한부 선고를 받고선
자식들 속 마음을 알기위해 길을 나섰던 노부부는
가진 재산 전부를​ 가장 늦게까지 사랑해 줄 사람이​ 부모란 걸
모르는 자식들 대신​,
가진 재산 전부를 어렵고​ 힘든 이들에게 기부하고,
멀어진 자리에​ 쉬어가는 바람이 전하는 말들이​
나 뒹굴고 있었습니다
피보다 진한 건​ 돈이었다며…

<실어온 글 "노자규의 골목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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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일
11
11
잠이일찍깨
빠른출석 남기네요~
온하루도 활기차게~^^
22년 8월 16일
[대농농자재 소개]
비닐하우스 설치, 농막 설치 전문
비닐하우스 , 농막을 전문으로 설치 합니다.
비닐하우스 설계부터 설치까지 완벽공사를 책임집니다.
20년 노하우로 소비자로부터 꾸준히 사랑받아온 대농농자재 산업(주) 입니다.
각종 농자재의 도매, 소매 판매부터 배관 및 각종 비닐하우스까지 전문으로 설치 합니다.
(주)대농농자재산업(대표:이수인), (주)대농팜(대표:이태윤), 대농팜농자재(대표:이기완) 3개 업체가 협력하여 운영하고 있는 회사입니다. 1995년도 출범하여 현재 까지 지속적인 성장을 하고 있으며 사훈은 정직,신뢰,정확입니다.
각종 농업용 파이프및 각파이프 도소매,비닐하우스 파이프 밴딩및시공 전문입니다.비닐하우스 공사건 파이프도 여기서 출고 됩니다.
농업용 학표 장수 비닐입니다. 경기도 용인대리점입니다. 요즈음은 따봉이 인기가 좋습니다. 폭60cm부터 광폭 17m까지 다양하게 판매하고 있습니다.
성수기때에는 소비자들의 편의를 제공하기위해 포스를 3대 돌리고 있습니다.
매장 방문하시면 농약부터 하우스자재, 조경자재, 소농기구까지 농사에 필요한 모든 것을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시공 문의 시 팜모닝을 통해 연락주셨다고 하면 할인도 가능하니 꼭 말씀해주세요.
<경기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죽양대로 2029 대농농자재>
자재 구입 상담 : 031-337-1123
하우스 시공 문의 : 010-3944-8255
23년 4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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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