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가 장마로
물먹은 관계로 터지고 무르고
했네요
아까워요
딸기도 물먹은 관계로 인해 ㅡㅡㅡ
그래도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사랑 때문에 오늘도 화이팅.
23년 7월 15일
농사지을 때 이런 사람 조심하세요 ⚠️
안녕하세요 팜모닝 가족 여러분 농사지을 때 조심하시라고 몇 글자 적었습니다.
제 소유의 농지에 좋은 마음으로 제 돈 들여 비료와 퇴비 사서 농지마을 사람에게 체험형 농장 에 돈 한 푼 안 받고 무료로 참여시킨 사연입니다.
무안군 삼향 읍 안 모 씨 본인 입으로 마을에서 존경받는 사람이고 퇴직한 전직 한전 공무원 출신이라며 연금도 300만 원 넘게 받고있고 욕심 없다며 자기가 농사 전문가라며 자와 자찬하며 제 눈과 귀를 거짓말로 저을 기망하고 속여서 제농지에 체험농장 함께하자며 참여시켜 다가 중간중간 제농장 에서 평상 조립식패널, 청색포장(새것) 고물
등등 하나둘씩 없어지는 것을 보고 추측은 가지만 상대해서는 안될 사람 같아 농작물 수확해 가라고 해도 수확시기가 지나도 차일피일 이리저리 피하며 농작물 수확을 해가지 않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해 새롭게 농작물을 파종하기 위해서 제가 상대방에게 통보만 하고 밭을 정지작업 했다가 상대방에게 농작물 훼손 죄로 경찰서에 형사입건되었습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마을 사람들 이야기를 들어보니 왜 마을 사람도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며 피하는데 하필이면 저 사람하고 어울렸다며 저 사람 장난 덫에 걸려다며 안타까워하네요...
농지 면적 1419.1㎡(429평) 농지구매가격이 오천백만 원입니다. 5개월 겨울농사 시금치, 갓,350평 (마늘 대파 5~6평) 기타 미경작지 70평에서 수확시기가 지난 2023년 3월 15일~26일 자로 밭 고르기 했다며 1,200만 원 농작물 손해가 발생했다며 경찰서에 진정고소한 사건입니다.
팜 모닝 농부님 5개월동안 1419.1㎡ 한철 노지 농사지어 수확시기가 한참 지난 체험농장 농작물에서 순 소득이 1,200만 원 생긴다면 농사지을 사람 많을 거에요~~
속상한 마음에 농부님들 저처럼 당하지 말라고 주의하시라고 글을 몇 글자 적었습니다.
바른 도덕적 가치관에서 부모는 자녀 앞에서는 부모는 거울과도 같은 존재이기에 모범적인 삶을 지향하며 예전부터 노인복지관 이웃주민과 나눔을 하고 있고 사진은 제가 주변이웃 소외된 계층 등등에 나눔을 이어 가려고 새롭게 밭을 꾸며 보았습니다.
팜 모닝 농부님 건강하세요 화이팅 💕
23년 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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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주 딸기반 작업, 미리 체크해볼게요🙌
1️⃣ 보온 개시 초기는 액화방이 분화하는 시기예요.
낮 30℃, 밤 13℃ 이상이 되지 않도록 관리해주세요.
2️⃣ 보온을 개시했다면, 액아 및 하엽 제거 작업도 실시해야 해요.
초기 액아는 모두 제거하고, 그 후는 1개 정도로 유지해주세요.
3️⃣ 수경재배 중이라면, 아주심기 후 한 달 동안
EC 0.6~0.8로 저농도 관리해주세요!
4️⃣ 병충해에 주의해야 할 때!
- 주요 병해 : 탄저병, 흰가루병, 잿빛곰팡이병
- 주요 충해 : 목화진딧물, 점박이응애, 총채벌레
📢 정식 후 20일이 경과했다면,
키는 7~20cm, 잎길이는 10cm, 잎자루 굵기는 2~3mm 정도가 적당해요.
런너가 발생하기 시작하고, 묵은잎자루 색도 적색에서 하얀색이나 초록색으로 변하는 시기예요.
만약 그렇지 않고, 정상적인 생육을 보이지 않는다면
사진과 함께 딸기반 식구들에게 농작업에 대해 물어보세요!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요🤗
22년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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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매일 농사공부 / 14회차 / 살균제 기본지식 ]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 공부자료는 <살균제 기본지식> 입니다.
🔻 살균제는 사용 목적이 다양합니다.
• 종자소독제 : 작물 종자, 종묘의 표피 및 내부에 감염된 미생물을 살멸시키기 위한 살균제
• 경엽처리제 : 작물의 생육기에 줄기, 잎, 과실 등에 감염된 미생물을 살멸시키는 살균제
• 저장병방제제 : 수확한 과실 등의 저장 중 부패를 방지하는 살균제
• 토양소독제 : 토양 중의 병원미생물을 살멸시키는 것으로 살균제
👉 이 중에서 우리가 가장 흔히 말하는 살균제는 경엽처리제입니다.
🔻 살균제는 작용특성에 따라 보호살균제와 직접살균제로 나뉩니다.
1️⃣ 보호살균제
흔히 ‘보효용 살균제’라고 부릅니다. 약제가 식물체 내로 침투하는 능력이 낮아서 병 발생 전(병원균이 식물체 표면에 닿기 전)에 살포하여야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을 말합니다. 쉽게 말해, 병균이 식물체에 침투하지 않도록 작물 표면을 코팅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대표적으로 작용기작 “카” 살균제 제품이 보호용 살균제로 많이 쓰입니다. (※ 정확한 제품 선택은 농약사에게 문의를 꼭 하시고, 상황에 맞는 살균제 구매를 하시기 바랍니다.)
2️⃣ 직접살균제
흔히 ‘치료용 살균제’라고 부릅니다. 병원균의 발아, 침입방지 뿐만 아니라 침입한 병원균을 살멸시킬 수 있으므로 발병 후에도 사용이 가능한 식물체 내로의 침투력이 있는 것을 말합니다. 쉽게 말해, 병균이 이미 식물체에 침투한 경우 사용하는 살균제입니다. 대표적으로 작용기작 “다3”, “사1” 살균제 제품이 치료용 살균제로 많이 쓰입니다. (※정확한 제품 선택은 농약사에게 문의를 꼭 하시고, 상황에 맞는 살균제 구매를 하시기 바랍니다.)
🔻 살균제와 전착제 사용 팁
전착제란, 농약의 주성분을 식물체 또는 병해충 표면에 잘 퍼지게 하거나, 부탁시키기 위해 사용하는 물질입니다. 전착제는 농약이 아닌 보조제로, 단독으로 사용하는 것은 효과가 없고 반드시 농약과 함께 사용해야 합니다.
전착제도 종류가 다양합니다. 계면활성제가 주성분으로 들어간 전착제는 장마철에 사용하기 적합하지 않습니다. 계면활성제가 비누의 주성분인 것에서 추측할 수 있듯이, 비를 맞으면 비누처럼 씻겨져 내려가기 때문입니다.
비 오기 전에 보호용 살균제를 살포할 때 전착제를 사용하고 싶다면 왁스코팅 효과를 내주는 고착제 전착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호용 살균제의 코팅효과를 강화해주고, 물에 씻겨 내려가지 않게 돕기 때문입니다.
비가 오고 나서 치료용 살균제를 살포할 때 전착제를 사용하고 싶다면 침투를 도와주는 침투제 전착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치료용 살균제는 작물에 침투한 병균을 죽이는 살균제이기 때문입니다.
이상 매일매일농사공부 14회차 <살균제 기본지식>이었습니다. 위 내용은 참고용으로 활용하시고, 직접 사용할 제품은 반드시 농약방에서 농약사과 상담 후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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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3년 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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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 [매일매일 농사공부 3탄 122편 - 농사공부 복습하기 2편]
👋 안녕하세요 팜이웃 여러분!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농사공부 복습하기 2편>입니다.
💚 12/28 시험, 오늘 복습 공부 하시고 만점 꼭 받으세요.
📢 시험 출제범위는 게시물 조회수가 높은 12개 게시물입니다.
어제 6개 게시물 복습에 이어서 오늘 나머지 6개 게시물 복습하도록 하겠습니다.
🔻미생물 수를 파악하는 방법 (95편)
• 미생물의 숫자를 나타내는 가장 보편적인 방법 중 하나인 집락 형성수는 1g당 미생물 수를 의미합니다.
• 농가에 보급되는 미생물 중 미생물의 숫자가 가장 많은 시기는 정지기입니다.
• 미생물은 정지기 이후에 사멸하기 때문에 너무 오랜시간 보관해서는 안 됩니다.
https://app.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OjUx/posts/Y29tbXVuaXR5LXBvc3Q6MTU2OTQ0
🔻토양 개량 왜 하는걸까? (66편)
• 토양을 개량은 토양 물리성 개량, 토양 화학성 개량, 식물양분 균형 개량, 토양 미생물 개량으로 4가지가 있습니다.
• pH 개량(화학성 개량)은 생산량을 증대시킬 수 있습니다.
• Mg, Ca 개량(식물양분 균형 개량)은 광합성의 정도와 연결되어 당도(품질)과 연결됩니다.
https://app.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OjUx/posts/Y29tbXVuaXR5LXBvc3Q6MTQ5ODc5
🔻숨 쉬는 흙 만들기 (83편)
• 숨 쉬는 흙은 흙 알갱이 50%, 공기 25%, 물 25%로 구성되어 미생물이 숨을 쉬어 산소와 이산화탄소의 순환이 원활한 토양입니다.
• 흙의 호흡량이 적다는 건 뿌리에 미생물에 충분한 산소를 공급하지 못한다는 뜻입니다.
• 비료 과다시비, 제초제 남용은 흙의 호흡량을 줄이므로 농약 사용량을 줄이고 깊이갈이를 통해 토양 개량을 하면 흙의 호흡량을 늘릴 수 있습니다.
https://app.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OjUx/posts/Y29tbXVuaXR5LXBvc3Q6MTU1MTY1
🔻2024 공익직불금 미리 계산하기 (107편)
• 민원인이 직불제를 지급받을 수 있는 금액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정부에서 미리 알아볼 수 있는 웹사이트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직불금을 미리 계산하기 위해서는 내가 보유한 농지의 면적의 넓이를 알고 있어야 합니다.
• 직불금 계산기는 농부님들이 입력한 갑을 토대로 하여 지급되기 때문에 실제 지급액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https://app.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OjUx/posts/Y29tbXVuaXR5LXBvc3Q6MTU5MDIw
🔻돈분ㆍ우분ㆍ계분의 차이 (88편)
• 계분은 질소(N)의 함량이 돈분이나 우분에 비해 높지만 질소로 인한 가스 피해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 우분은 인(P)의 함량이 계분, 돈분에 비해 적지만 탄질율이 높고 가스 피해 우려가 적습니다.
• 배추, 고추는 계분을 시비하는 것이 좋으며, 대파, 쪽파, 옥수수는 우분을 시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https://app.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OjUx/posts/Y29tbXVuaXR5LXBvc3Q6MTU2MTY5
🔻총채벌레 방제법 2편 (106편)
• 총채벌레는 알과 유충 시절에는 식물의 잎 뒷면에서 성장하며 번데기 때부터는 땅 속으로 성장하게 되어 지상부와 지하부를 모두 방제해주어야 합니다.
• 유충 때 잎의 즙액을 빨아먹는 시기에 방제 효과가 가장 좋으며 관주 혹은 엽면시비를 통해 방제할 수 있습니다.
• 익충인 톡토기와 구별지어서 총채벌레의 형태를 알아두어야 합니다.
https://app.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OjUx/posts/Y29tbXVuaXR5LXBvc3Q6MTU5MDE5
💡저번 6개 게시물에 대한 복습도 확인해보시고 농사 시험 꼭 만점 받아보세요.
https://app.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OjUx/posts/Y29tbXVuaXR5LXBvc3Q6MTYxMDE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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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7일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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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4월 ~5월달 체리나무에 병충및병균 방제약을 알고저합니다
22년 4월 8일
1
매실방제약은 어떤것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요?
21년 2월 14일
1
<제가 삐돌이 인가요?>
아내와 마트 쇼핑을 했습니다.
이것저것 생활 용품과 찬거리를
카트의 담고 난로도 하나 샀습니다.
가전제품은 별도 계산이라 혼자
난로를 들고 계산을 하고 났더니
아내가 보이질 않았습니다.
아내를 찾아 헤매느라 마트 한 바퀴를
돌았는데도 아내는 보이지 않고
손가락은 아파오고 쌀도 사야하고 해서
쌀코너 쪽으로 갔습니다.
쌀을 사야 하니 이곳으로 오겠지 하고
기다리고 있었지요.
휴대폰도 차에 두고 와서 무작정
10분을 멍하니 기다렸습니다.
10분이 넘어가니 은근히 화가 나기 시작하더군요.
그리고 5분이 더 흐르고,
아내가 성난 표정으로 찾아왔습니다.
전화도 안받고 얼마나 찾아 헤맸는데
라며 눈까지 벌게 지면서 화를 내더군요.
같이 쏘아 붙일까 하다 참았습니다.
그냥 빨리 마트에서 벗어나고
싶은 생각만 있었으니깐요.
주차장을 빠져나오는데 그때서야
화가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뭐든지 좀 느린 저는 화까지
늦게 올라오나 봅니다. ㅋㅋ
서로 헤어지더라도 당연히 쌀을 사야 하니까
살코너로 먼저 와봐야 되는 거 아니야?
그리고 난로 계산하는 그새를 못 참아서
딴데로 가버리냐?
꿍했던 말을 해버렸습니다.
내가 문구점으로 오라 그랬잖어.
언제 못 들었는데?
자기가 그렇지 뭐 항상 건성건성이지
날씨가 추워서 서로 예민해진 것이
별일 아닌데도 울컥 해 버렸습니다.
하여간 더 이상 길어지면
싸움밖에 안될 거 같아서 참았습니다.
분명히 말하지마 저는 참았습니다.
집에 도착할 때까지 전 아무 말 없이
참았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분명 참았습니다.
이런 저를보고 아내가 한마디 날리더군요.
이 말을 할 때 아내는 항상
같은 자세와 같은 억양을 유지합니다.
고개는45도 각도를 유지하고 곁눈질로
고 이주일 선생님의 콩나물 무쳤냐 ?
바로 그 억양 삐쳤냐?
삐쳤냐...
오~ 제가 가장 싫어하는 말입니다.
저뿐만 아니라 모든 남성들의
아드리난린을 자극하는 말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말을 듣는 남자들은 순간
참 여러가지 생각을 합니다.
아니라고 하기에는 표정이 아니고
그렇다고 인정을 못하겠고 다시 말하지만
전 분명히 참았습니다.
이런 남자의 대범한 인내심을
삐쳤냐라고 치부하다니 ...
내가 혹시 아까 라면 국물 뺏어
먹었다고 삐진 건 아니겠지?
허참 나 남편을 뭘로 보고

말이 나왔으니 말입니다만
같이 라면을 시키던지 왜
김밥을 시켜놓고 남의 시원한
라면 국물을 뺏어 먹나고요.
그렇다고 이것 때문에 삐진 건
진짜 절대 아닙니다.
절대 물론 약간의 기폭제가 되긴 했습니다만 ...
여기서 끝나면 다행인데
항상 붙어오는 말이 있습니다.
어휴 남자가 하여간 삐돌이
이 말을 남기고 여자들은
항상 쌩하고 가버립니다
삐돌이 집에서 제 별명입니다.
집에 들어와서 난로를 조립했습니다
오늘따라 조립도 잘 안됩니다.
자꾸 뭔가 조여지지 않습니다.
더 짜증이 몰려오기 시작했습니다.
블난데 부채질 한다고 옆에서 들리는
TV 속 드라마 내용이 짜증나게 합니다.
왜 한국 드라마는 꼭 중요한 순간에
계단에서 굴러 떨어지고
기억상실 등이 걸리는 걸까요?
베란다에 난로를 가져다 놓고
제 방으로 왔습니다.
아내는 벌써 깊은 잠이 들었습니다.
아내는 뒤끝도없는 모양입니다.
소심한남편 성격 뻔히 알면서
삐돌이라고 놀려먹고 잠이 오냐 ?
울마누라도 기억 상실증 같은 것이
걸렸으면 좋겠습니다.
소심하고 잘 삐지는 남편에 대한 기억이
모두 날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아침 아내가 샤워를 합니다.
내 면도기로 다리털을 밉니다.
자꾸 눈에 거슬립니다.
속으로 대범하자 대범하자
아침부터 자기 체면을 겁니다.
ㅡ도윤ㅡ
1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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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가 오면 작물이 습해를 입지 않도록 물고랑을 잘관리하여 물이 잘 빠지게 해야한다 혹시라도 침수되어 작물이 시들어지는 현상이 발생한다면 즉시 농약방에가서 회복되는 약을 즉시 살포해야한다
23년 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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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농사도 현재는지구촌의 환경오염으로 외국 식물,황소개구리,베스 등
또한 요즈음엔 미국선녀벌레,갈색매미충이 밭에만 기생하는
것이 아니라 온 들판과 산에도 흰가루를 날리 며 급격히 확산되어 방 제하기 어려운ㅈ현실입 니다.
채소.들께.고구마.채소
모든과수에도 기생하며 날아 다니기에 방제해 도 밭뚝이나 들판에서 농작물에 날아와기생 하는 해충의 방제 때문 에 농사 짓기가 갈수 록 힘들며 저독성농약이란 미명아래 효과 검증 없이 농약회사 끼리 수십종 을 발매해도 효능의 검증도 없이
마구잡이로 판매만 급급하며 판매 허가를 강화해야 합니다.
또한 농약 가격도 엄청
비싼 가격을 국가에서 규제를 해야된다고 봅 니다.
본인이 어린시절 시골 집 마당에 감,살구.대추
자두를 약을 전혀 사용
하지 않는 무공해 과일 을 먹었던 옛날 시절이 그립습니다.
특히 마늘.대파.양파.
부추도 무농약으로
재배하였습니다.
23년 7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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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나무 탄저병방졔
21년 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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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한가지만 치는게 아니고 죽이는약도 한회사가 아니라 두세가지을 섞어서 뿌립니다 아주 즉방입니다~
23년 7월 8일
날씨가 점점 선선해 지고 있네요
오늘도 수즙게 미소 지으며 빨갛게 물들어 가는 홍로와 시집갈 사랑이야기 중~^^
22년 8월 22일
❤ 오늘을 사랑하라 ❤
오늘을 사랑하라.
어제는 이미 과거 속에 묻혀 있고
미래는 아직 오지 않은 날이라네.
우리가 살고 있는 날은 바로 오늘,
우리가 사용할 수 있는 날은 오늘,
우리가 소유할 수 있는 날은 오늘 뿐.
오늘을 사랑하라.
오늘에 정성을 쏟아라.
오늘 만나는 사람을 따뜻하게 대하라.
오늘은 영원 속의 오늘,
오늘처럼 중요한 날도 없다.
오늘처럼 소중한 시간도 없다.
오늘을 사랑하라.
어제의 미련을 버려라.
오지도 않은 내일을 걱정하지 말라.
우리의 삶은 오늘의 연속이다.
오늘이 30번 모여 한 달이 되고,
오늘이 365번 모여 일 년이 되고,
오늘이 3만 번 모여 일생이 된다.
- 토머스 칼라일

22년 9월 17일
7학년입니다.
물말고 인심좋은 시골이 좋아 남해에서 농사를 짓는 농민으로 고생은 되지만 농작물이 파릇파릇한 모습을 보면서
즐거운 하루 하루 보내며 고추 호박 고구마 참깨 오이 마늘 양파 등등을 농작물을 재배하고
신나게 생활을 하는 농부 입니다.
나의 사랑하는 농작물들이 잘 자라서
풍성한 가을이 되어 좋은 우리동래 사람들에게 나누면 살고있어요 ㅎㅎ ㅡㅡ
23년 9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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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교마동국화마을 벌교마동농촌체험휴양마을 마동강성 마을체험 국화차 만들기 엄마품 엄마품을 수없이 부르다보니 어머니 그리움이 치유가 되고 취미가 업이 되어 국화차 만들기 국화꽃따기 국화모종 판매 내마을전달하기 미해결과제 엽서쓰기 사랑의속삭임 프로그램을 운행하고 있습니다
늦가을에 피는 국화는 동국 설국이라 브르며 국화 꽃피는 가을에 오시면 정말 아름답습니다
23년 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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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렁 더우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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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해 한용운
와서는 가고
입고는 벗고
잡으면 놓아야 할
윤회의 소풍 길에
우린 어이타
인연 되었을꼬,
봄날의 영화
꿈인 듯 접고

너도 가고
나도 가야 할
그 뻔한 길
왜 왔나 싶어도
그래도...
아니 왔다면
후회 했겠지...
노다지처럼
널린 사랑
때문에 웃고
가시처럼 주렁한
미움 때문에 울어도
그래도
그 소풍 아니면
우리 어이 인연 맺어졌으랴,
한 세상
살다 갈 소풍 길
원 없이 울고 웃다가
말똥 밭에 굴러도
이승이 낮단 말
빈 말 안되게...

어우렁 더우렁
그렇게 살다 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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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5월 30일
6
Farm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