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해도 벌써 한달이 지났어요
우리 농부님들...
이제 겨울방학이 서서히 끝나가네요
일년 열심히 일하다가 겨울되면 조금 쉬어주는....
농휴기를 저는 겨울방학이라 부른 답니다.
곧 개학이 되겠네요
오늘은 하우스에 나가보니 근처 이웃들이 나와서
농사준비를 살살 하고 있는 모습이 곧 개학을 할 거 같아요
저희도 땅 만들기 하는 중이랍니다.
짚을 뿌리고 로타리 치고 비료뿌리고 또 로타리 치고....
겨울방학이라고 하지만 그래도 완전 쉬지는 못하고...
그냥 방학숙제라 생각하고 있어요

저희 농장도
2월에는 오이모종을 정식해야 할거고
곧 바빠지겠죠?
우리 농민님들께서도
곧 개학 준비를 하셔야 겠군요
그래도 건강 챙겨가시면서 숙제도 하면서
그렇게 같이 준비해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2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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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마늘십는 시기와 퇴비와 비료
얼마나 넣야되나요 농신님들
에조언 부탁합니다
23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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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모닝은.개인 사업자입니다. 영리을 위해서는.초창기.맨버도 강태시키는 사이트입니다.
노예가 타이틀하나에서 생김니다. 미끼에 걸리지 마세요. 팜닥터의
수입은 농부들의 피와땀에서 나오는것을 이용해. 자재 . 영양제. 비료. 비닐 ..
묘목에서 수익이 창출됩니다. . 수수료로 먹고 사는.웹입니다. 팜모닝에서 자재 고추모조. 기타 재품은 수수료가 붙은 제품이라 가격의 경쟁력이 없습니다. 잘생하시고 좋은 결정하세요. 팜모닝 사기업입니다.
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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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2일 아주심기
심을때 총채 진딧물 모판에서 방제
정식 12일만에 1차 총채 진딧물 방제
아직은 충이 보이지 않아 다행입니다
정식 한달만에 1차로 GCM 500L 배양후 물 1.5톤과 혼합 2톤을 만들어 관주 80L 따로 빼 밭 전체에 살포하였습니다
23년 5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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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콩 타작.
콩 타작을 했다. 파종할때도 완전 초보라 줄간격을 못맞춰 5Kg심을 밭에 4kg밖에 못심고,비료도 제대로 못주고,약도 충분히 못줘서 노린재들이 잔치를 하고 했지만 오늘 타작 해보니 기대 이상이었다. 고맙다 콩들아.
22년 1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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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피롤농법이무엇일까요?
피 롤 농 법
(Pyrrole agriculture method)
1.피롤농법은 피롤비료를 토양에 한번만 뿌려도 1년동안 충분한 유기물과 미네랄을 공급하므로 별도의 거름이나 비료를 살포할 필요가 없습니다.
2.피롤비료는 식물이 자라는데 꼭 필요한 칼슘, 마그네슘, 칼리 등의 미네랄을 종합적으로 토양내에 균형을 맞추어 주고, 미량원소를 거의 빠짐없이 공급하므로 종합미네랄 공급원이 됩니다.
3.피롤농법의 원리
가.남조류를 토양내에 다량으로 번식시켜 이를 식물이 이용하도록 하는 농법입니다. 남조류는 광합성을 하는 미생물이며 환경만 맞으면 독립적으로 왕성하게 번식하는 미생물입니다.
4.피롤비료의 효과
가.토양속에 유익한 미생물이 많이 번식하면 토양끼리 붙지 않아서 토양이 아주 부드러워 집니다. 즉 떼알구조의 토양이 만들어져 모든 식물의 뿌리발달에 좋은 환경을 만들어 줍니다.
나.토양속 미생물은 식물에게 각종 미네랄을 쉽게 흡수할 수 있도록 도와 줍니다. 따라서 피롤농법으로 농사를 지으면 기존 관행농법으로 농사를 지을 때와 비교해서 칼슘/ 마그네슘 흡수량이 30%이상 증대됩니다.
l칼슘흡수가 증대되면 당도/ 색깔/ 보관성/ 식감 등 모든 면에서 현격하게 품질이 향상 됩니다.
l마그네슘흡수가 증대되면 잎의 두께와 녹색도가 크게 증가하여 식물의 성장에 필수적인 광합성을 왕성하게 하여 탄수화물 생산을 극대화합니다. 따라서 식물의 대사작용을 키워줌으로써 농작물의 생산량/ 품질 등을 획기적으로 높여 줍니다.
l기타 미량원소들의 흡수도 원활하게 하여 농작물이 병치레를 하지 않도록 도와줍니다.
다.피롤농법은 경제성이 뛰어납니다.
l퇴비와 복합비료, 석회, 고토 등은 매년 농작물의 밑거름으로 투입하여야 농사가 됩니다. 이를 각각 살포하여야 하는 것도 예삿일이 아닐 뿐만 아니라 투입하는 량을 잘못 조절하면 길항작용으로 농사를 망치기 일수 입니다.
l피롤비료는 이들의 성분을 모두 포함하고 있어서 피롤살포만으로도 대부분의 비료기능을 발휘합니다.
l기존 농법으로 퇴비와 비료를 살포한다면 각각의 자재비만 합하여도 피롤비료에 비해 비싸지지만 2중, 3중의 살포에 따른 인건비까지 고려하면 훨씬 비싸집니다.
라.토양내 유익한 균들의 확산으로 기존의 병원균들의 활동은 억제하여 토양에서 오는 각종 병들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마.각종 병해에 강한 농작물을 생산하게 됩니다. 따라서 농약사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l피롤비료는 각종 미네랄을 킬레이트화시켜 농작물들이 쉽게 흡수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따라서 면연력을 획기적으로 높여 줍니다.
바.피롤비료를 사용하면 토양내 잔류농약을 남조류가 분해하여 성분 검사시 농약성분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아울러 다이옥신, 트리할로메탄류 등의 독성물질을 분해합니다.
사.생산량을 보장할 수 있는 농법입니다. 연작장애 및 염류장애를 없애줌으로써 농사 망치는 해를 만들지 않을 수 있습니다.
아.피롤농법은 가장 친환경적인 농법이며, 최종 소비자는 믿고 선택할 수 있는 농산물을 얻게 됩니다.
㈜참토. 부장
문의.010.7116.2357
22년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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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사과 꽃 피는 시기에는 무슨비료를
주어야 하나요
23년 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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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 심으려고 쇠시랑으로 파고 토양살충제 넣고 비료 퇴비 넣고 오늘 비닐 씌우고 왓내요? 늦지는 않을가요?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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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절주절 비료이야기 ]
비료에서 다량으로 들어가는 원소로는 N(질소), P(인), K(칼륨)이다.
사실 상, 화학적 비료의 역사는 200년이 채 되지 않았으며 약1900년대 부터 화학 비료가 생산되어 약 70억명의 인구를 폭팔적으로 늘어나게 한 일등공신이다.
비료 덕분에 78억명의 인구가 식량자원 증가에 의한 덕택을 톡톡히 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자연적인 비료량은 인류 20억명 정도만 유지 될 수 있는 정도의 이중결합질소 밖에 없었다.
비료가 보급 되기 전에는 지력(地力)을 회복하기 위해 일시 휴경을 해야 하는 곳이 많았다.
전근대 시대의 비료로는 주로 사람이나 동물의 분변을 활용했는데 인구가 많지 않던 옛날에는 인분만으로는 지력을 보충하기 힘들어 가축의 배설물을 많이 사용하였으나
지력 또한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있었다.
또한 깨와 콩 등에서 기름을 짜낸 후 남은 찌꺼기를 비료로 쓰기도 했고 어촌에서는 남아도는 생선이나 아예 먹고 남은 생선 내장 등을 가공해서 비료로 만들기도 했다.
세계4대 문명을 이룬 강들의 인접지 경우에는 상류에서 내려오는 토사(규소성분함유)와 각 종 미네랄(광물) 덕분에 강들의 범람으로 자연적으로 비료를 대체하는 효과가 있었다.
단적으로 황하강은 적색에 가까운 황토인데 여기에는 여러가지 유기물들이 적절하게 섞여
물 자체가 액체비료인 셈이기에 농업 생산량이 우월했던 것이다.
프리츠 하버의 “공중질소합성법”을 통해 1913년 암모니아 합성법이 상업화 되었는데
이때부터 화학비료가 등장하며 농업생산량도 폭증하기 시작했다.
19세기 지구 인구는 약1.5배 정도 증가 했으나 20세기에는 15억명에서 60억명으로 4배나 증가하기에 이른다.
당시에는 식량자원의 생산량이 늘어남으로 인해 인구의 폭팔적인 증가로 이어진 셈이다.
당시에는 수차례 세계 전쟁을 치르면서도 이와 같이 지구 인구가 증가하게 된 데는 식량문제를 해결해 준 화학비료의 힘이 매우 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화학비료는 대부분 석유를 비롯한 화석연료로 생산한다.
질소, 인(인산), 칼륨(가리)을 비료의 3대요소(원소)라 하며 매우 중요시 하고 있는데
각 성분의 필요량은 식물의 종류에 따라 다르다.
물론 옛날 사람들이 이런것 까지 알았을 리는 없고 질소, 인산, 가리를 골고루 갖춘 비료는 없었음으로 근대 이전의 농민들은 분뇨, 뼛가루, 재 등의 잡다한 재료로 갖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농업기술을 발달 시키는 수 밖에 없었으니라
식물 생리에 특히 중요한 3종의 원소를 꼽으 때는 위에 기술한 대로 질소, 인, 칼륨을 꼽지만 사실 비료의 생산과정에 의해 질소, 인산(P₂O₅), 산화칼륨(K₂O)으로 지칭한다.
화학 비료 제품에 표기되어 있는 다량원소(요소)의 유효성분량은 N-P-K 순서로 표기하는데 여기서 N(질소)는 비료의 총 질량에서 질소의 비율(%)이고 P는 인이 아닌 인산((P₂O₅)의 비율, K는 칼륨이 아닌 산화칼륨(K₂O)의 비율이다
즉, 원소량(원소비율)만으로 따지면 P(인)는 표기의 44%, K(칼륨)는 83%밖에 안된다.
이렇게 된 이유는 비료 업계의 관행 때문인데 화학비료 산업이 태동하던 20세기 초에는 비료성분을 분석하던 연구소들에 컴퓨터가 없었기 때문이다.
당시 기술로는 인과 칼륨 원소만을 따로 검출하는 일은 불가능 했고 태운 후에 산화물의 양만을 측정할 수 있었을 뿐인데 이걸 원소의 질량으로 일일이 손계산으로 환산하려면 너무 번거로웠기 때문이다.
그래서 인과 칼륨을 산화물로 대신 푯기핟ㄴ 관행이 현재에도 남아 출처가 다양한 질소만 원소전량으로 , 인과 칼륨은 대신 인산과 산화칼륨(가리) 질량으로 대체했던 것이 아니였나 판단된다.
현대에는 그냥 원소 분석으로 측정한 다음 인산과 가리로 역산해서 표기한다고 한다.
산업 현장에서는 일부 비료회사에서 산화물 기준 유효성분량과 원소 기준 유효성분량을 병기하는 경우도 있으니 앞으로 시간이 꽤 흐른 뒤에는 원소량 기준으로 표기하는 방식으로 바뀔지도 모르는 일이다.
현대에 들어와서 지금은 프리츠 하버의 업적 덕분에 질소고정법을 이용한 인공 비료가 주류이다.
흔히 ‘거름’하면 떠올리기 쉬운 배설물 같은 천연 비료는 이제는 개인취미 수준에서나 사용하지 본격적인 상업적 농사에서는 이미 요소비료로 대표되는 화학비료만을 사용한다.
요소 비료의 기본 원료는 공기 중에 다량 함유된 질소인데 제조 공정의 난이도도 낮은 편이다.
비료는 의외로 화약과 연관이 크다.
화약의 주성분인 질산칼륨/질산암모늄은 바로 비료의 주성분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물론 화학비료 이전에도 자연상태에서 채취하는 구아노와 같은 천연 초석(질산칼륨)은 화약제조를 위해 중요한 원료였던 동시에 질좋은 천연 비료였던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이런저런 과정을 거치면 폭탄의 재료가 될 수 있어 미국에서는 농부도 아닌데 비료를 다량 구매라는 것이 포착되면 FBI와 ATF의 감시대상 리스트에 올라 간다고 한다.(실제 비료가 사제 폭발물 제조에 사용된 사례 - 오클라호마 폭탄 테러에 질산암모늄 2.2톤이 사용됨, 소형 핵무기와 맞먹었던 위력의 베이루트 항구 폭발 사고의 원인이 된 물질도 창고에 쌓여있던 대량의 질산암모늄이었음)
암튼 좋다고 비료를 무조건 지나치게 많이 시비하면 토양이 산성화가 진행되고 환경오염이 발생하고 비가 내려 강으로 흘러들어갈 경우 부영양화를 일으켜 녹조라떼를 만들어 낸다.
흔히 유기질로 만든 천연비료는 괜찮을 것이라 생각하지만 퇴비나 유박 등 천연비료도 화학적인 구조는 본질적으로 화학비료와 마찬가지로 과용하면 “염류집적”이 일어나고 과다한 염류는 농산물에 축적되어 생육을 방해하고 유기질의 분해과정에서 토양은 역시나 산성화가 진행된다.
천연비료가 그래도 화학비료보다 나은 점이 있다면 토양 속 미생물이 남아있어 토양이 시간이 흘러 어느정도까지는 자가회복을 한다는 점이다. 물론 살균제를 다 뿌리기 전까지 이야기이다.
한국의 경우 지나치게 많은 화학비료를 투입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계속~~~~~~
첨언 :토양을 알기 위해서는 암석학(광물학)을 먼저 공부하는것이 무척 큰 도움이 된다.
세상의 모든 물질은 눈에 보이든 안보이든
원소로 이루어져 있다.
23년 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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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해마다 대저 토마토를 하우스2동에 1000여개를 심어서 대략 5키로 1000여 박스를 수화해 지인들에게 판매해 왔습니다
올해부터는 광명.시흥. 신도시 개발때문에 농사를 접어야 합니다. 농사를 짖지 못하게 되니 큰 문제가 한가지 생겨 난감한 상황이 되어 팜모닝 농군들께 하소연 좀 하려고 합니다.
사연은 다음과 같습니다
저는 본래 농사꾼이 아니고 사업을 하는 사람으로 주로 교육사업 종사자로서 농업과 아무런 관계도 없었는데 우연히 단백질 비료와 퇴비에 관심이 있어서 동종 업계와 농업에 관한 지식을 습득하다가. 단백질 비료를 만들게 되었고 퇴비 제조에 관한 발명특허까지 받게 되었습니다.
특허가 출원되고 등록까지 완료한후에 작물 적용시험을 해봐야 되겠다는 판단으로 농사 일을 하게 된것이 벌써 11년차입니다
이제 농사가 뭔지 조금 알게 된 요즘 도시 개발로 인해 농사를 못하게 되어 매년 생산하여 판매 하던 토마토 출하를 2024년도엔 못하게 되어 그동안 내가 생산하던 토마토를 잡수시던 매니아들에게 공급을 못하게 되어 안타까운 생각에 두서 없는 글 몇자 올립니다.
혹시 토마토 농사를 전문으로 하시는 농업인이 계시면 제가 개발한 양액비료를 공급해 드릴테니 경험 한번 해보시면 어떨까 합니다.
이 양액은 옆면시비용으로 수확싯점부터 끝물때까지 적용하면 되는데 향과 맛의 차이가 확연히 차이가 납니다. 식용해본 소비자들의 재구매율이 100%로 경험자로서 보장하겠습니다.
만약 일반 토마토와 별차이 별반 차이가 없다면 제가 전량 구매 할것을 약속할수 있습니다.
양액은 무상으로 제공해 드립니다.
연락처는 010-5212-3664
농업법인. (주) plutos 대표
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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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전문비료20kg한포에얼마입니까
1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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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 초보입니다.. 자두, 복숭아에 칼슘 관주, 옆면시비 하는 시기가 각각 언제쯤 인가요? 그리고 횟수도 궁금합니다..
22년 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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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소비료20KG 질소비료 판매합니다.
👉질소성분이 46%함유된 고품질 질소비료입니다.
👉시비 후 작물에 흡수가 잘되고 효과가 빠르며 작물의 수량증대와 품질을 향상시킵니다.
👉밑거름과 웃거름 겸용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모든 작물에 효과적입니다.
👉20KG 한포가격: 27,000원 (택배비포함)
👉택배비가 포함된 가격입니다.(※제주,도서산간 지역은 추가요금 붙습니다.)
더 궁금하신 사항은 언제든지 문의부탁드립니다.
☎️010-6456-4142
항상 저희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소20kg 구매링크 사이트👇
https://naver.me/xXD6aiyI
23년 3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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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옥수수(찰옥수수) 재배 방법의 모든 것(비료주기, 병해충 설명)"
옥수수 재배 농민이 가장 많이 본 영상
영상이 도움이 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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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좋은 노하우를 공유하고 싶으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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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확인하기 👉🏻https://youtu.be/43GrHYdeVjg
23년 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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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꽃피었네요
꽃따내고 복합비료 시비 후
물주고 왔내요
23년 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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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사과대추 수확후
겨울철 관리 어떻게 하면
내년 다수확 할수 있을까요
1.제초매트제거
2.물관주
3.인산가리
이것이 맞는 것 인가요?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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