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 방제 했습니다
(총채, 진딧물, 응애,칼슘제및 바이오황 살포).
사진은 옆면과 윗면을 촬영한 것입니다.
살아나는 징조 같기도하고 잘 모르겠네요. 조언 부탁합니다.
23년 6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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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마늘 잎이 단풍이 드네요
잘 크다가 병이 드나봐요
어떻게 처방하나요 조언 부탁합니다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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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나방 막걸리 트랩입니다
조잡하게 보여도 일 잘 합니다
23년 7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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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동네가조용해서 노후에살겠다고 집터보러다니다가땅을너무넓게잡아서 농사를짓게되었네요ㅡ
내년부턴 농사만하고싶은데 잘될지모로겠어요
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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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비가오는데 할것은없고 고구마 두솥 삶았네요 동네 보온밥통 빌려다 삭히고 걸러서 다리고 있네요 고구마 조청 만들고 있어요 오래전에 해봤든거라 잘 될런지 모르겠네요
12월 15일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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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안녕하십니까!
식물등 LED 업체 엠지디세광 이매니저 입니다.
겨울 및 장마철로 인한 일조량 부족 산 및 기후로 작물에 생육 저하 해결 가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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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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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우리들 이야기= 다섯
조선 영조 때 이사관
서울 정동에 고려 말 충신 이색의 14대손 이사관(1705~1776)이 살고 있었다.
승정원 동부승지 벼슬을 하다 물러나 한가한 생활을 하던 그는 급한 볼일이 생겨 고향인 충청도 한산에 가게 되었다.
갑자기 몰아치는 눈보라에
눈을 뜰 수 없을 지경이었는데,
예산 근처에 이르렀을 때는 유난히 기온이 떨어져 얼어 죽을 지경이었다.
눈을 헤치며 걸음을 재촉하던 이사관이 어느 산모퉁이를 돌다보니
다 헤진 갓에 입성마저 추레한 한 선비가 쩔쩔매며 서있고 그 옆에는 부인인 듯한 젊은 여인이 무언가를 끌어안고 쪼그려 앉아 있었다.
이사관이 다가가 보니 놀랍게도
아기 울음소리가 들렸다.
이사관이 “뉘신지 모르겠으나 여기서 왜 이러고 계시오?”
라고 물으니
추레한 선비가 안절부절하며 
“아내가 해산일이 가까워 처가에 데리고 가려고 나섰는데 그만 여기서 몸을 풀었지 뭡니까.
이런 날씨에 이런 일을 당하고 보니 어찌해야 할 바를 모르겠고
이 험한 날씨에 산모와 어린 것이 생명을 부지할지 모르겠구려!
아이고 이를 어쩌나?”
발을 동동 구르며 애타한다.
이사관은
“아이구! 저런! 큰일이구려!” 라고 한 뒤 자신이 입고 있던 값비싼 양털 가죽옷을 벗어 아기와 산모에게 덮어주고 선비를 재촉하며 마을을 찾아 나섰다.
어느 마을에 도착하여 급한대로
방 한칸을 빌리고 집주인에게 두둑히 돈을 주고 산모의 방에 군불을 뜨겁게 지피도록 하고 미역국을 끓여 산모의 허기를 면하도록 해주었다.
가난한 선비는 눈물을 흘리며 고맙다고 하며 이사관의 손을 잡고 
“노형께서 도와 주시지 않았다면 아내와 어린 것이 큰일을 당할 뻔 했습니다.
이 큰 은혜를 어떻게 갚아 드려야 할지모르겠습니다.” 라고 한다. 
“남의 곤경을 보고 그냥 지나치는 사람이 어디 있겠소.
아무쪼록 가시는데 까지 무사히 가시구료.” 
이사관이 길을 떠나려 하자 한사코 이름을 묻는다.
“정동에 사는 이사관이라고 하오.”
이후 이사관은 이 일을 잊어버렸지만 가난한 선비는 가슴속 깊이 이사관 이름을 새겨 넣었다.
가난한 선비는 몰락한 양반가 자손 충청도 면천의 생원 김한구(1723~1769)였다. 
그로부터 십 수 년의 세월이 흘렀다.
김한구는 여전히 가난한 상태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었다.
가난에 견디다 못해 먼 친척 아저씨뻘 되는 당시의 세도 재상인 김흥경에게 의지하려 길을 나섰다.
김흥경은 친척 조카뻘 되는 김한구를 딱하게 여겨 이따금 쌀가마니 정도를 도와주곤 해서 겨우 연명하며
서울 생활을 견딜수 있었고
가끔 아저씨 사랑방을 찾아가 놀다 오곤 했다. 
마침 김흥경의 생일날 이 집의 사랑방에는 찾아온 축하객들이 아침부터 북적였다.
대부분 높은 벼슬아치거나 신분이 쟁쟁한 사람들이었는데
그 속에 김한구도 한쪽 구석에 여전히 초라한 모습으로 끼어 앉아 있었다. 
그 자리에는 관상을 잘 보는 것으로 장안에 유명한 문객도 섞여 있었는데 문득 주인대감 김흥경이 심심 파적으로 
“여보게 음식이 들어올 때까지 여기 계신 대감들의 신수나 보아 드리게."
라고 했다.
문객이 이사람 저사람 관상을 보아주었을 때 김흥경이 웃으며 말했다.
“여보게 저기 윗목에 앉아있는 김생원은 내 조카뻘되는 사람인데 언제쯤이나 사는 형편이 나아질지 보아 주게나.”
그 말을 들은 문객은 김한구의 얼굴을 한참 쳐다보더니 별안간 자리에서 일어나 공손히 큰절을 하고 말했다.
“생원님의 고생은 이제 다 끝났습니다.
오늘부터 좋은 일이 시작되어 불과 10여일 안으로 대단한 벼슬 운이 트일겁니다.”
이 말을 들은 방안의 사람들은 웃음을 터트렸다.
아무리 사람 팔자는 모른다는 말이 있지만 기적이 생기지 않는 한 가난의 때가 쪼르르 흐르는 보잘 것 없는 궁짜 낀 선비가 열흘 안에 높은 벼슬을 받게 된다는 것은 말이 안되기 때문이었다.
더군다나 이때는 나라에서 과거를 보는 시기도 아니며 설사 과거에 갑자기 급제한다 해도 미관말직에서 벼슬이 시작되는 것이지 높은 지위를 부여받는 길은 없기 때문이었다. 
사람들이 드러내놓고 조롱하며 웃음을 터트리자 문객은 정색을 하고 말했다.
“지금은 모두들 웃으시지만 며칠만 두고 보십시오.
여러 대감님들도 생원님께 절을 올려야 하는 처지가 되실 겁니다.”
나중에 문객이 한 이 말은
지나친 감이 없지 않았다.
때문에 가벼운 농담 정도로 생각하던 대신들이 웃음을 거두었을 뿐만 아니라 불쾌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는데
주인대감 김흥경이 다른 쪽으로 화제를 돌리고 마침 잔칫상이 들어오는 바람에 분위기가 겨우 수습되었지만 당사자인 김한구는 당황해서 어쩔 줄 몰라 했고 음식도 못 얻어먹고 황급히 자리를 떠야 했다.
자기 때문에 분위기가 망쳐질 뻔했기 때문이다.
“에이 참! 오늘 재수가 없으려니
그 점쟁이가 미쳤나?
왜 그런 당치도 않는 소리를 해서 사람을 난처하게 만드나?
오랜만에 주린 뱃속에 고기구경좀 시켜주려 했더니 그놈 때문에
다 그르치고 말았네!”
투덜거리며 집에 돌아와 보니 생각지도 않았던 일이 기다리고 있었다.
금년 들어 열여섯 살인 딸이 왕비 간택의 대상으로 뽑혀 대궐에 들어가게 되었다는 것이었다.
이 아이가 지난날 눈이 쏟아지던 길바닥에서 태어나 이사관의 도움으로 생명을 건진 그아기였다.
아이가 용모가 뛰어나고 총명했기에 은근히 부잣집에 시집보내 그 덕을 좀 보려는 욕심도 있던 김한구였다. 
당시 영조는 이미 예순 다섯 이었으나 정정했고 늘그막에 중전인 정성황후가 세상을 떠나는 바람에 나라의 법도상 국모자리를 비워둘 수 없어 영조는 대신들의 건의를 받아들여 간택령을 내리게
된 것이었고,
가난하지만 뼈대있는 가문이었던 김한구의 딸도 후보자 중 한명이 되었던 것이었다. 
간택일이 되자 백 여명의 후보 규수들이 대궐로 모였고 영조가 친히 접견하여 그 중 1명을 선택 하였다.
김한구의 딸의 미모에 혹한 영조가 그녀의 사주단자를 자세히 들여다 보고는 
“면천 태생인 김선비의 여식이라
애비는 김한구, 본관은 경주, 조상은 효종 때 바른 말 잘하기로 소문난 유명한 김흥욱이란 말이지?
흠! 이만하면 문벌도 괜찮구나!”
결국 간택을 받게 되었다. 
김한구는 문객의 예언대로 정일품 보국승록대부 오흥부원군의 작위를 받았고 신분이 하늘처럼 높아져 금위대장 병부까지 하게 되었으며 아들과 아우까지 벼슬을 얻었다.
오두막살이에서 1백여 칸의 고래 등 같은 집으로 옮겨 살게 되고 죽으로 끼니를 때우는게 어려운 생활에서 초호화판 생활로 갑자기 바뀌었다.
문객의 말이 제대로 맞은 것이다. 
김한구는 잊지 않고 딸에게 청을 넣어 은인인 이사관은 호조판서가 되었고 이어 영조 48년(1772년)에 우의정에 이어서 좌의정에 오르게 된다.
옛날 베푼 은혜가 큰 복이 되어 돌아온 셈이요,
김한구는 은인에게 제대로 된 보은을 하게 된 셈이었다. 
이래서 세상일은 아무도 모른다는 말이 있는 듯하다. 
오늘날의 세상은 자기 배만 부르면 남이 어떠하든 관심없고
친척과 이웃과 국가를 위하는
마음이 없는 삭막한 세상이 되었다.
그러나 하늘이알고 세상이 아는법.
복을받는 사람은 넉넉한
마음으로 친척과 이웃을 잘 대접하는 사람인 것이 하늘의 이치 아니겠는가?
https://youtu.be/Hl44Q8IAa9U?si=g3U61QN9Ji1uh8Nz
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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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생일선물
23년 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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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서리 내리면 고구마가 썩는다는 아내의 성화에 못 이겨 하루동안 꼼꼼히 낫으로 고구마줄기를 걷고 맨손으로 고랑 비닐 제거하고 호미로 고구마를 조심조심 캐습니다.
보고 있노라니 부자 된 기분입니다.
겨울 동안 나무 난로에 구운 고구마 생각만 해도 즐겁습니다.
욕심을 버린 초보 농부 나름 행복합니다.
친구님들 행복한 11월 되세요... ㅎ
#용쟁이골
11월 12일
12
12
1
Farmmorning
[ 주간농사정보 제 25호 2024. 6. 17. ~ 6. 23. ]
💚벼, 콩, 감자, 팥, 조, 참깨, 들깨, 고추, 배추, 사과, 복숭아, 배, 포도, 단감💚 키우시는 팜이웃님들 주목!
🔽농촌진흥청은 이런 농사정보를 제공했어요!
☀️ 농업정보
• (기상) 기온은 평년(21.5~22.5℃)보다 높고, 강수량은 평년(13.3~36.8㎜)과 비슷하거나 많겠음 * 구름 많은 날씨 보이겠고 남쪽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
• (저수율) 69.7%(평년 58.1%의 120.0%) * 6. 10. 기준
🌾 벼
• (본답관리) 조생종 벼 이삭거름 시용, 벼 생육단계별 물관리 실시
• (잡초방제) 제초제 사용 후 물을 3~5cm 깊이로 최소한 5일 이상 유지
🌽 밭작물
• (콩) 적기 파종, 논 콩 배수구 설치, 파종 후 3일 이내 토양 적용 제초제 처리
• (감자) 잎이 황화되기 시작할때나 장마철 이전 수확작업 마무리
• (팥) 적기 파종, 파종간격 60×10~15cm, 적기 파종량 10a당 3~4kg
• (조) 적기 파종(남부 6월 상·하순, 중북부 6월 상·중순), 배수가 양호한 토양에서 재배
• (참깨) 이모작 재배는 맥류 수확 후 바로 파종, 병해 예방 위주 약제 살포
• (들깨) 육묘 이식재배는 파종 후 20∼30일정도 육묘하여 정식 실시
🥬 채소
• (고추) 역병, 탄저병 등 주요 병해충 방제, 생육상태에 따라 웃거름 시비
• (고랭지배추) 육묘 시 방충망 피복 및 순화, 뿌리혹병, 칼슘결핍증 예방
• (시설채소) 고온장해를 받지 않도록 차광 및 환기 실시, 병해충 방제 철저
🍇 과수
• (6월낙과) 일조부족, 수세과다, 토양수분 과잉·부족, 고온·저온으로 발생
- 마무리 적과 늦추어 실시, 배수관리 철저, 영양제 살포 자제
• (열과발생) 과실비대기와 수확 전, 가뭄 이후 급격한 수분 흡수에 의해 발생
-사후대책: 암거배수 설치 등 배수로 점검, 인공수분 통한 안정착과 등 적과 철저
• (병해충) 사과(6월 하순 장마기에는 탄저병, 겹무늬썩음병, 갈색무늬병 방제)
복숭아(세균구멍병, 탄저병 방제), 해충(복숭아순나방·심식나방 예찰 후 방제)
배(검은별무늬병), 포도(새눈무늬병, 잿빛곰팡이병), 단감(둥근무늬낙엽병 방제)
🔻 주간농사정보 전문 보러 가기
https://www.nongsaro.go.kr/portal/contentsFileView.do?cntntsNo=252773&fileSeCode=185001&fileSn=1
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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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 주간농사정보 제 19호 2024. 5. 6. ~ 5. 12. ]
💚벼, 고구마, 콩, 참깨, 조, 수수, 고추, 마늘, 양파, 배추, 무💚 키우시는 팜이웃님들 주목!
🔽농촌진흥청은 이런 농사정보를 제공했어요!
☀️ 농업정보
• (기상) 기온은 평년(15.6~16.5℃)보다 높고, 강수량은 평년(14.7~38.3㎜)과 비슷하겠음 *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 남쪽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
• (저수율) 91.0%(평년 78.4%의 116.1%) * 4. 29. 기준
🌾 벼
• (육묘 관리) 지역별 적기 파종, 적정 물관리·온도 유지, 백화묘·들뜬 모 사전 예방 및 조치
• (적기 모내기) 지역별 알맞은 품종을 적기에 모내기하여 수량 확보 및 미질 향상
• (직파) 무논점파·드론직파 재배기술 작업단계별 핵심기술 숙지 후 적지 선정 및 파종
🌽 밭작물
• (고구마) 고온기 환기 및 야간 보온 등 육묘 관리, 비닐멀칭 재배 심는 시기
• (콩) 적기 파종, 논 콩 배수구 설치, 파종 후 제초제 처리
• (참깨) 적용약제 이용 종자 소독, 비닐피복 및 지역별 적기파종
• (조) 종자 선별을 위한 염수선 및 전용약제 이용 소독
• (수수) 적기에 파종하며 모가 10~15㎝ 자랐을 때 옮겨 심음
🥬 채소
• (노지고추) 정식 포장 준비, 정식전 묘 관리, 아주심는 시기 및 방법
• (마늘・양파) 구비대기 물주기, 고온영향, 노균병・잎마름병 방제기술
• (배추‧무) 고랭지 배추 육묘, 고온건조 방지, 무 웃거름 아주심기 후 2회
🍇 과수
• (우박피해 대응) 피해 정도에 따라 착과량 조절, 살균제 살포하여 2차 감염 방지
• (개화기 물관리) 만개기부터 한달간은 세포분열기(세포수 증가, 신초생장, 꽃눈분화 등)로 물관리 철저
- 관수요령: 1~2시간 관수하고 일정시간 멈추었다가 다시 관수(사질토 여러번)
• (열매솎기) 사과는 만개 2주후부터 시작하여 6월 상순 이전 마무리, 배는 생리적 낙과 지나고 착과 안정되면 실시, 복숭아는 예비·본 열매솎기 실시
🔻 주간농사정보 전문 보러 가기
https://www.nongsaro.go.kr/portal/contentsFileView.do?cntntsNo=251714&fileSeCode=185001&fileSn=1
5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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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Farmmorning
비파 열매
중국 속담에 집에 비파나무가 한그루 있으면 병원 갈 일이 없을 정도로 약효가 좋은 식물이라 합니다.
8년 전쯤 씨앗을 발아 시켜서 키운 비파 열매가 노랗게 익었습니다. 해가 갈수록 열매가 달리는 양이 많아지네요. 과육은 부드럽고 즙이 많으며 맛은 당도가 조금 떨어지는 살구 같은 맛? 열매가 익을 때쯤 물 공급을 차단하면 당도가 올라 맛나요.
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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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Farmmorning
오이고추 수확합니다
한달전부터 수확합니다
요즘은 가격이 조금 떨어졌네요
11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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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겨울이고 23년 마지막날
지인들과 나누어 먹을려고
조금 만들어봤는데요
맛이 좋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내년에 대풍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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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글쓰기한게 없서서 수정해서 씀
특수 기능성필립 한번치면 10년에서15년 가능해요
산업계 신청해서 50%보조 받아서사용
하우스 한번칠때 인건비가 너무비싸서 오랜가는특수필립사용
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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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과수원을 운영하는데 있어
본래 자격증 이
조경 기능사 와 산림기능사, 굴삭기 기능사, 건설기계정비 기능사, 농기계 정비 기능사 등등 필요한 이유.
굴삭기,건설기계 정비 )과일나무 심기위해 굴삭기 필요하고 운전 및 정비 도 어느 정도 할줄알아야한다.
농기계 정비) 농사짓을려면 농기계 를 운전 만 할줄알아야 되는것이 아니라 정비 도 어느정도 할줄 알아아 한다.
조경,산림 기능사) 과수원 조성, 운영 에 있어서 기초적으로 배울것
1월 10일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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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다시 생각해도 내가 당한 술깡통은.....
국민들의 분노가 맞았다니깐.
국민들 머리끝까지 화나있는것 봐 봐
이제 조만간 뭔일터지겠어....
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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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 양파 수확 후 그 장소에 고구마를 심을 예정입니다.
작년에도 심었는데 넝쿨만 무성하고 뿌리 30~40cm 끝 부분에 작은 크기의 열매가 달려 무척 실망했습니다.
소출이 적어서....
내일 식재할 때 어떻게 심어야 잘 심은건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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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한해를 버티려면 체력을 유지해야되는지라 하루종일
솥에서 고아주고 있습니다.
위암수술하고 29개월.
아직 이상은 없다고 하는데
먹는걸 조심해야되는 옆지기때문에 먹는걸 신경쓸수밖에 없답니다.
씨레기도 삶아놓고 갖은약재로
그동안 잡아논 붕어다려
추어탕처럼 붕어탕하려고요.
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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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