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것이 있다면 병.해충및통털어 몇가지 쓰고있지만 주로 목초액 18리터 로 엽면살포 하고 스프링 쿨 러로 관주도 하고 합니다 작업할때 모기도 피할수 있읍니다 사용법은 인터넷에 잘 나왔있읍니다 수고 하세요
23년 6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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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이네요 건강한 한주를 위해 팟팅!입니다.
22년 8월 14일
더워서 해질녘에 하우스 정리하려고 했는데 모기가 난리네요 모기기피제 뿌렸는데도 얼굴을 물어서 집에왔네요 모기에 물리는것보다 더운게 나을것 같네요 내일 낮에 정리해야 할까봐요
22년 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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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체크합니다
아직도 밭에는 모기가 극성이네요
22년 8월 29일
🐌 달팽이 잡느라 고생 많으신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맥주와 커피가루를 이용해서 달팽이 유인덫 만드는 법을 소개합니다.
1. 페트병에 맥주를 붓는다.
2. 커피가루 한 숟가락 또는 커피찌꺼기 한 주먹을 넣습니다.
3. 밭 가장자리에 덫을 둡니다.
🔻 팜모닝 회원들의 의견도 참고해주세요 🔻
👤 신태웅
캡틴쳐보세요.
비싸긴해도 직빵입니다.
25말용 4만원 정도합니다.
👤 먼산 경기
농약이 예전만큼 오랫동안 효력이 유지되는 게 아니라 몇일 지나면 중화되어 약효가 없어 질수도 있어요. 대부분 희석 시킨지 나흘만 지나도 약효가 없어지더라구요. 배추 밑에 커피찌꺼기 뿌려놓고 쫒은 직후 한냉사 씌워야지 괜찮아요.
👤 최병관
배추밭에 왕겨를 깔아주면 달팽이가 접근하지 못한답니다. 거름도되고 일거양득~~~
달팽에게는 가시가 치명적이죠
👤 이동석
전 텃밭 농사로 배추는 200포기 이내로 심고 지인과 나눠먹는데, 농약을 안쓰고 키우려니 조금 다릅니다.
나무, 풀로 연기를 내어 여름철에(가을 포함)
해충, 모기를 쫓고, 재를 모아서 배추밭에 뿌립니다.
파종이나 모종 이식은 가급적 늦게하여 곤충, 나비가 덤비지 않게 합니다.
👤 벼7911
배추재배엔 커피찌꺼기를 많이준비해두었다가 배추모종이식하고 15일지난후 추비준뒤 바로 커피찌꺼기를 뿌려 주면 달팽이 가 덤비지를 않합니다 커피향을 싫어해요
👤 상추12902
벼 정미하고 남는 겁데기 왕겨 주위에 뿌려보세요 까칠해서 안올겁니다
👤 홍아저씨
목초액 저희는 효과 좋았어요
👤 허리아파
달팽이 약 있던데요 그거 조금씩 놔두면 유인되서 죽어요
👤 박현옥
달팽이에 커피 찌꺼기를 모종이식하고 3일 후에 사이사이에 일찍 뿌려 놓았더니 효과가 있었어요
배추가 자란후에 커피를 뿌린것은 달팽이가 배추잎이 자라서 커피향이 진하지를 않아서인지 별 반응이 없었는데 늦게 이식한 배추에 뿌린것은 효과가 대 만족이었어요
커피가루 사용하는 방법은 올해는 이미 늦었으니 내년에 일찍 뿌려 보세요
배추폭 사이에 공기로 하나씩 부어 놓았어요
조금 하면 효과가 없었어요
참고하세요
👤 농사만세
달팽이,담배,파밤등 모두싹 충 한가지면 끝인 줄 아뢰오. 토양노쇠는 석회사용 인줄 아뢰오.
👤 문산농부
왕겨를 뿌려놓으면 달팽이에게는 가시밭길과 같으므로 배추밭에 오지않습니다
23년 6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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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합니다
요긴비가오락가락 합니다
모기는왜이리 극성인지 시골살이 젤무서운게 모기인것같네요
22년 8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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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충들 박멸중!
익어가는 사과와 감 등 나방류들이 열매에 침을 쏘아놓으면 조금씩 검정반점이 생긴 후 번져가면서 썩어간다. 다 망가지기 전 빨간사과를 기대못하고 아직 덜 익은 사과를 미리 따서 저온저장고에 넣어놓고 숙성해가면서 먹고있다.
참을 수 없다. 이것들을 초토화 시켜야겠다.
나방류(나비), 모기, 하루살이, 노린재 등 주광성 해충들을 자외선 램프로 유인하고, 강한 전류를 통해 즉석에서 화장시키는 제품을 구입하여 사용 중!
어두워질때쯤 부터 켜놓으면 그때부터 따딱~ 따딱~... 불꽃놀이가 시작된다. 이것들은 농작물 피해를 준 댓가를 받아야 할 차례! 아침에 일어나 확인해보면 화장된 잔재들이 한 가득! 송풍기로 불어내고 또 다시 반복...
※ 내년 농사를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주변 해충들을 최대한 박멸합시다!
10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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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우리 토지는 산밑에있고 경사지가많아서 또 제초제를뿌리지않고 무농약이며 게으른농법으로 농사를짓기때문에 뱀과모기벌래로인해서 긴팔옷입고 장화신고 예초기로풀제거합니다~ 예초기 장화는 필수입니다.
23년 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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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가워요. 많은 조언부탁드려요.
팟씨앗 파종햇는데 비들기 못파먹는농약은없을까요?~
아시는분 답.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1년 8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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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에가서 모기 뜯기면서 풀뽑고 왔습니다
22년 8월 16일
감나무밭에 갔더니 모기떼
한테쫒겨서 나왔네요
모두들 건강들챙기세요^^
22년 8월 19일
어제 저녘무렵 풀 뽑다가 모기에 사정없이 물렸네요,
모기야, 지구를 떠나거라~~^
22년 8월 23일
깔따구 ,산모기 조심 하세요
알러지가 생겨서 며칠째 병원 다니고 있습니다
22년 8월 12일
개, 도 나왔어요
엇! 손가락에 모기가...ㅠㅠ
23년 9월 19일
아침에
눈을 뜨니 5시다
온 몸이 무거워 천근만근이다
일어난지
30분만에 다시 누웠다
밖을 보니 비가 내리고 있기에,,,,
한숨 자고 나니
7시,,,정신 차리고 차로 아침을 열었다 청귤 비트차, 대나무차로 정신을 일깨웠다
입술이 이상하다
거울을 보니 입술에 물집이 잡혀있다
며칠동안
피곤했는데 역시 힘들었다고 어필 하는것 같다
그래도
배추밭에 가서 잡초를 제거 하고 나니 모기들이 떼거리로 공격한다
정리하고 샤워한 뒤,
수제비로 아,점 먹고 쉬었다가 다시 상추, 파밭에 가서 잡초를 뽑고 난 뒤, 샤워 후 어제 사 온 곱창으로 소주, 탄산수로 저녁을 대신한다
소록소록 내리는
가을빗소리와 귀뚜라미, 등 풀벌레소리가 혼자 있음에도 혼자인거 같지 않는 날,,,
이런날은
술이 더 달다
아니 짙어 가는 가을밤이 너무 정겹다
23년 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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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사진과 같이 갈색이띠면서 몇일동안 있다팟포기째로죽습니다.
처방 알려주심 고맙겠습니다.
21년 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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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저희 큰애네는 아들만 둘입니다.
손주만 둘인 셈이지요.
초등학교에 다니는 11살과 어린이집에 다니는 6살배기입니다.
그 중에 둘째를 아내가 많이 이뻐합니다.
즈네 할머니를 좋아하거든요.
그런데 작은 손주한테 다섯번째로 당첨된 할머니 이야기입니다.
어느 날 둘째 손주가 전화를 하는 도중에 즈네 할머니를 여섯번째라고 하더군요.
할머니가 "그럼 할머니 삐진다 "그랬더니
곧바로 "그럼. 다섯번째로 할까요?"하더군요.
그 와중에 할아버지인 저는 다섯번째였나 봅니다.
즈네 할머니가 만들어준 멸치조림을 먹으면서 "칼슘이 많아서 뼈에 좋다"라고 하면서 맛있게 먹던 손주녀석이 즈네 할머니를 여섯번째로 좋아한다니 즈네 할머니가 조금은 서운해 할법도 하지요.
그저 손주들이라면 있는것 없는 것 다해주고 싶은 할머니들 마음 아닌가요?
이번 추석명절 연휴 때 "네번째"로 등급을 올려야겠는데
어떻게 해야할까?
우스갯 소리로 고민을 합니다.
며느리가 돈이 더럽다고 돈 만졌던 손을 씻으라고 했나봅니다.
그 뒤로는 돈을 만지고는 꼭 손을 씻는답니다.
용돈을 주면 엄지와 집게손가락으로 받습니다.
그러고는 물티슈를 달래더니 돈을 집은 손가락을 딱더군요.
한번은 용돈을 주었더니 화장지로 싸서 달라고 하더군요.
멸치도 즈네 엄마가 칼슘이 많아서 뼈에 좋다고 했더니 멸치를 먹으면서 뼈에 좋은 거니까 많이 먹어야한다고 하더랍니다.
생선을 많이 먹어야 영리하다고 했나봅니다.
싫어하는 갈치를 발라서 숫가락에 얹어주었더니 "저는 영리하니까 생선을 안 먹어도 된다"라면서 먹질 않더군요.
요즘 아이들 너무 빠르게 성장하는 것 같습니다.
온 갖 미디어가 주변에 많이 있어서 접할 기회가 많아서 그럴까요?
아님 천재라서 그럴까요?
일단 묵은 곱창김이 한톳 있어서 때는 아니지만 김부각을 만들었습니다.
찹쌀죽을 끓이고 갈아서 육수로 맛을 내고 농사지은 참깨를 볶아 꽃모양을 내면서 듬뿍넣어서 김부각을 만들었습니다.
때아닌 김부각이라 식품건조기에 말렸습니다.
예전엔 봄에 김부각을 만들 때는 옥상에 올라가서 와상에서 만들어 깨끗한 망에 말리면 한두시간이면 마르거든요.
커다란 망에 한톳을 다 만들었습니다.
식품건조기에는 김이 네장씩 밖에 안들어가서 네번에 나누어서 만들었습니다.
매년 김부각을 만들어서 보냈는데 올 봄에는 어찌하다가 만들지 못했거든요.
손주들이 과자같이 김부각을 좋아합니다.
이번 추석명절 연휴에 집으로 바로 내려오지말고 남원으로 내려가서 놀다가 오라고 했습니다.
좁은 저희 집에서 며칠을 보내면 저희도 번거롭고 정신이 없거든요.
저는 더위를 많이 타서 가장 편한 거의 속옷으로 생활하는데 아무리 가깝게 지낸 며느리지만 조금은 불편하더군요.
그래서 남원으로 바로내려가서 며칠 쉬었다가 추석전날 오라고 했습니다
아이들이 남원을 좋아하기도 합니다.
추석전까지 3일동안 아이들이랑 여수가서 바다도 구경하고 해상케이블카도 타보고 남해안도 돌아오고 지리산 둘레길도 다녀오라고 했습니다.
연휴라고 어디 콘도나 펜션에 들어가면 경비가 많이 들지않습니까?요
콘도나 펜션에 들어가는 경비대신에 남원에서 보내면서 먹고싶은거 사먹으면서 놀다오라고 했습니다.
오늘 남원에 잠시 다녀올려고 합니다.
집이 비어 있으니까 밤에 도착하면 심란하잖아요?
그래서 청소도 간단하게 해주고
큰애네 먹을 밑반찬도 조금 준비해서 냉장고에 넣고 올려고요.
또 고구마를 5월 5일에 심었으니까 120일이 지나서 고구마를 캘 때가 되었거든요.
고구마도 조금 캐서 차례상에 어머니께서 농사지으신 고구마를 항상 올려서 저희도 고구마를 캐서 올릴려고 합니다.
마당에 주렁주렁 달린 토종 대추도 한웅큼 따와야하고요.
지난 일요일에 벌초를 마치고 씻는데 목욕탕에 기어다니는 벌레가 들어왔더군요.
아마 옆 창고에서 기어들어왔나 봅니다.
그래서 보일러실이나 창고 같은 곳에 조금씩 뿌리면 기어다니는 벌레는 전혀 나타나지않는 벌레를 퇴치하는 약이 있어서 습지고 어둑한 곳에 살짝 뿌릴려고 합니다.
통게피를 25도 이상도수가 있는 소주에 담가놓아서 며칠두면 약간 주황색으로 우러납니다.
우러난 소주를 망에 걸러서 스프레이에 담아서 뿌리면 향긋한 게피향과 소주의 알콜향이 싫지는 않습니다.
이것이 천연 모기기피제입니다.
들에서 일하실 때 몸에 뿌리면 모기가 달라들지 않습니다.
조금씩 키우는 상추나 텃밭에 작물에도 뿌리면 진딧물도 없습니다.
대신에 하얀색의 옷에는 게피우린 소주가 옷에 자욱을 남길 수가 있습니다.
어린아이들과 캠핑하실 때 한병 준비해가시면 요긴하게 쓸 수가 있습니다.
조금씩 키우는 상추나 집안 화분에 뿌리면 진딧물이 사라집니다.
시중에서 판매하는 "슈퍼킬 200"이라는 해충소독제가 있습니다.
바뀌벌레, 돈벌레, 지네, 민달팽이 등 기어다니는 벌레는 한번 뿌려주면 나타나질 않습니다.
습진 곳이나 어두운 창고, 지하실, 다용도실, 보일러실, 주방 씽크대 등에 스프레이를 살짝만 뿌려도 기어다니는 벌레는 접근을 못합니다.
깨끗한 아파트는 필요없겠지만 단독주택이나 한옥, 보일러실, 컨테이너박스, 시골에서는 가정상비약으로 하나쯤 준비해 놓으셔도 좋을 듯 합니다.
습진곳이나 어둑한 곳에는 바뀌벌레나 다리가 여러개달린 돈벌레, 시골에는 지네도 있기도 하거든요.
한병 사 두시고 이런 벌레가 보이면 몇번 뿌리시면 없어지거든요.
인터넷에서 구입을 하시면 됩니다.
15,000원대의 정도의 가격일 겁니다.
철물점에서 판매하는 곳도 있기도 합니다.
전주는 진북동 천변에 있는 일오삼철물점에서 판매하더군요.
민족의 대명절인 추석을 온 가족과 함께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오랫만에 단비가 내렸습니다.
얼마나 기다렸던 빈가요?
여느날 아침보다 기분이 좋은 아침입니다.
김장용 배추나 무, 밭작물한테는 용든 보약 한첩같은 보약이겠지요!
염려했던 13호 태풍 버빙카도 중국으로 진로가 예정된다는 소식도 반갑네요.
이번 추석에 손주한테 한등급씩 올려보겠습니다.
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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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사방이 풀숲이라 모기땜에
오늘 아침은 긴팔도 안 더워 풀속에서 한참 놀았네요
개구리가 펄쩍 놀라~~ㅎㅎ
미안했구만요
오늘도 출책하고 화이팅합니다
22년 8월 21일
모기퇴치 스프레이 얼굴에 뿌리고 밭에 가 토마토 가지 정리하고 왔습니다.
22년 8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