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오이 넝쿨이 말라 죽는다 왜?
비닐 하우스 아님 물차는곳 아님
갑자기 시들하다가 말라버림
23년 7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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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준비 멀칭 두둑완성 및 각종 모종 성장중!
모종:땅콩, 비트, 참깨, 땅두릅, 적양배추, 단호박 등
땅콩은 직파해도 싹 잘나오는 편이나 모종으로 일반땅콩과 검정땅콩을 매년 키워 정식해본다.
비트는 건조시켜 물김치 등에 색깔내기로 좋고...
마침 비가와서 구멍을 뚫어놓고 고추, 가지 모종을 오늘 구매하여 2~3일 노지에 적응시켜 정식하고자한다.
23년 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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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 재배 농민이 가장 많이 본 영상
"봄 배추 심는방법 두줄심기 관리기로 비닐 씌우기까지"
영상이 도움이 되셨나요?
영상을 보고 궁금한 점이 생겼거나,
여러분의 좋은 노하우를 공유하고 싶으시면
댓글을 달아주세요~🤗
영상 확인하기 👉🏻https://youtu.be/oUkbj4nGDOc
23년 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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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 마늘 모임 작업 알림🔔
1️⃣ 마늘 파종은 각 지방 기상조건과
품종에 따라 달라져요.
파종은 너무 이르면 고온기에 부패할 수 있고,
너무 늦으면 뿌리내림이 더뎌 건조 및 동해를 입을 수 있어요.
기온이 낮은 지방에서는 늦어도 11월 하순까지는
파종을 마치는 것이 바람직해요.
2️⃣ 마늘 파종 후 안전한 월동을 위해
한지형 마늘 재배지역에서는 짚 또는 비닐을 덮어
언 피해를 받지 않도록 해주세요.
비닐은 4월 중순까지 걷지 않고 덮어두세요.
[🌞날씨]
다음 주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추운 날이 있겠고,
기온은 평년(4.7~6.1℃)과 비슷하거나 낮을 전망입니다.
강수량은 평년(3.2~8.0㎜)과 비슷하거나 적을 것으로 예상되어
관수 관리에 신경쓰셔야 할 것 같습니다.
- 저수율: 66.5% (평년 68.8%의 96.7% / 11.14 기준)
🔔 주간 작업 알림을 놓치지 않고 받아 보고 싶다면?
댓글로 “알림 신청”이라고 달아주세요.
22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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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깨 수확이 이제 마무리 되갑니다 밭 평수에 비해 영 수확이 작네요 비닐 하우스 안이 꽉 차야되는데!
23년 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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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를 심고 검정비닐 멀팅을 하였는데요 가믐이 심해서 고랑에 물을주어야 하는지요
고귀한 답을 부탁 합니다
23년 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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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식재하고 동해 예방을 위하여 활대꽂고 비닐로 덮어줌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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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심을 준비하는중입니다.
비닐 피복을 하고 있습니다.
내일도 피복을 하여야 하는데 마음 먹은 대로 되지 않아서 힘듭니다.
그래도 농사꾼은 열심히 일을 해야 되겠지요.
22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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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이 소생하는 3월이 되었습니다.
작물 심기위하여 밭 정리 정돈하기 바쁜 시기가 되었군요.
비닐 겉기. 퇴비 살포하기. 밭 갈기. 등 바쁘게 움직이게 하는 3월 !
❤️파이팅❤️
23년 3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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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화과
무화과 가지치고
낙엽을 덥고 비닐로. 덥으러고합니다 날씨가 추워지고 있어요
가지치고. 안익은 열매 차 만들려고 따서 두고 낙엽 오으는중
ㅎ ㅎㅎ 축복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오늘도 화이팅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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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어요,고라니가,배추,고구마,무우잎도뜯어먹어서,비닐씌워놓고좀키우다가,제주먹만한것뽑아서,동치미담앗어요,알타리도늦게심어서고라니가잎다뜯어먹어서,비닐씌워노앗다가뽑아서김치담앗어요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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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분이 있어 호박씨앗을 나눔합니다.
1. 백봉단호박
2. 슈펴(자이언트)호박(중량11~12kg, 지름40cm)
게시글을 보고 위 호박씨앗을 원하는 분은 내 휴대전화번호(■010-????-????)로 필요 씨앗 문자주면 대상자에게 '순서대로 나눔 발송 방법'을 "개별적으로 문자"안내하겠습니다. 문자받으신 분은 발송대상자입니다.
[씨앗 발송 방법]
1) 작은 비닐봉투에 씨앗담고
2) 규격 편지봉투에 동봉
3) 우체국 일반우편으로 발송합니다.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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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양파 1300평 처음 심었습니다. 비닐 안 벗기고 뽑아 올려서 수확하는것과 양파 대 자르고 비닐 벗긴 후 수확하는 방법이 있는거 같은데 어떤 방법이 좋을까요?
그냥 뽑아 올려서 대 자르고 망에 담으면 안되나요?
23년 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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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미운 고라니 새끼가 나를 조롱 했다 어제 아침에 마늘밭에서 마늘을 캐고 있는데 비트밭에 고라니가 들어와 비트 잎을 먹고 있었다 그동안 작물 피해가 너무나도 커서 이참에 잡아 치우려고 작정하고 실랑이를 쳤다 온밭을 뛰어 다니며 쫓고 쫓기고 결국 환삼덩굴속에 숨어 들어 가 있는 고라니을 잡았다
낫으로 몸둥이를 누르고 긴장했다
중견만한 고라니새끼를 죽일까 말까 놀란 고라니도 체념한 듯 고개를 떨구고 죽은 척 하며 생똥을 짜는게 아닌가 에~고 이일을 어쩌나 내가 너무 쎄게 눌렀나 온몸이 상처가 나 있고 아마도 어디서 다쳤는지 내가 헤치지 않아도 곧 죽을것 같아
좋은곳에 잘 살라고 누르고 있던 낫을 떼고 바라봤다 여전히 숨도
쉬지 않았다
죽었나바 하며 밭가에 풀을 베어 덮어주고 하던 일을 계속했다
마늘밭에 비닐을 걷어 내다가 목이 말라 물 마시러 비닐하우스앞에 와 보니 어느새 아까 그
고라니가 하우스에서 고추잎을 먹고 있었다
난 더이상 찾을수가 없어 끝장을 내려고 하는데 하필이면 이때 전화가 와 전화 받는 사이에 대파밭으로 도망치고 있었다
또다시 추격전이 시작됬다 그리고 이렇게 놓쳐 버렸다
6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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