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과일은 참말로 친환경 입니다
벌래 또는 새가 싫어 합니다
보기는 좋은데 새콤달콤 해서
별로 않좋아 하는걸까 하는 나혼자
많의생각 입니다
6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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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기술센타 복숭아 다축수형 시험장입니다.
궁금해 하시는분 있어서 다시올림니다.
사과 다축형 과 비슷함니다..
시험농장에 3년생이며 확실히 검증된것은 없지만 도전 해볼만 하다.하네요.
사진에는 전정 작업이 안된상태 입니다 .
첮번째 사진은 시범 농가에 그물망으로 시설된것입니다.다음 2장은 기술센타 시험장 입니다.
2월 초에 사진입니다.
4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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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배추 모종심은 후 현재상황입니다.절라도 여수남단끝지점이고요^^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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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장첸입니다!
저는 중화인민공화국 사람입니다!
조선족은 아니고 한족입니다!
한글은 성경책으로 배웠습니다!
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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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대추 오늘 맛보네요
생각보다 날씨 탓인지 열과도 많고 맛보기로 몆알
10월이면 본격적으로 수확해야 할 것 같네요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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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아까운 내돈 (돈)
80 가까운 한 노인은 평생 동안 악착같이 돈을 벌어서 쓸 일만 남았는데 자기도 모르게 잠을 자다가 영영 잠들어 버렸다.
잠에서 깨면서 여기가 어디지?
내 집이 아닌거 같은데~
칼을 든 무서운 존재가 말해 줍니다. 여기는 저승이다.
뭐시라? 저승?
난 아직 저승에 올 때가
안 되었는데~
노인은
염라대왕에게 눈물로 애걸복걸 하소연 합니다.
염라대왕님
소인은 자다가 우째 여기 왔는가 본데 예정에 없던 일입니다.
하오니 돌려 보내 주십시오?
모르고 여기까지 왔습니다.
너무 억울합니다.
염라대왕이 대답했다.
그것도 너의 운명이니라
아이구 염라대왕님 운명이고 나발이고
가족과 고별 인사할 시간도 없고 재산 정리도 못했습니다
어떨결에 왔나 봅니다
실수인듯 하오니 취소시켜 주십시오?
벌어 놓은 돈이라도 좀 쓰고 올 시간을 딱 일 년만 좀 주십시오?
돈을 벌게 했으면 쓸 시간도 주어야지 얍삽하게 자는 사람을 데려 오다니 이게 뭡니까.
내가 너에게 다섯번이나 돈 쓸 기회도 주지 않았더냐.
언제요?
눈치 코치라도 주셨나요
니 말대로 눈치 코치 줄 때마다 너는 이게 아닌데 아닌데 하면서 변장만 자꾸 하지 않았느냐
그게 뭔데요? 언제요?

첫 번째는
세상 떠날 날이 가까우니 일찍부터 준비하라고 너의 검은 머리를 흰색으로 신호를 주지 않았더냐.
그랬더니 너는 까만 색으로 먹칠을 해대더구나.
두 번째는
니 시력이 나빠져서 앞이 잘 보이지 않도록 만드니까
안경이니 콘텍이니 변장해서 젊은 척만 하더구나.
세 번째는
좀 덜 먹고 몸도 줄여서 세상 살이 끝날 날을 대비하라고 치아를 흔들거리게 했더니 너는 임플란트니 틀니니 하면서 또 나를 속이더구나.
네 번째는
번 돈 쓰고 싶으면 써라
무릎아프면 걷지도 못 하노라
하고 관절을 아프게 했더니 인공관절이란 걸로 또 변장을 하더구나.
대왕 왈~
이렇게 확실하게 눈치도 주고 코치도 주었는데도 무엇이 그리 억울하냐.
노인 왈
억울하다마다요.
그건 세상 사람들 누구나
다 하는 유행입니다.유행~
대왕께서도 쫀쫀하게 뭘 그것 갖고 따지기는 따지십니까.
대왕 왈~
다섯 번째는
너의 체력이 달려서 일할 때 젊을 때보다 몹시 힘이 들지 않더냐.
그건 죽을 날이 문 앞에 온 줄 알라고 경고했지만 너는 영양제니 보약이니 하는 걸로 또 수명연장전을 노리더구나.
아니 대왕님
그런 건 확실하게 구두로 말로 해야지 소인이 그걸 어찌 알 수가 있나요.
아무래도 자는 사람 끌고 오는 방법은 너무 비겁하지 않나요.
염라대왕 왈~
그럼 너는 가난한 사람을
도운 선한 일은 있느냐?
없습니다.
가난한 인간들은 게으른 탓인데 그런 인간들을 왜 도와 줍니까.
어려운 사람을 도운 돈도 자신을 위해 쓴 돈으로 인정해 주련만 너는 그것도 하나 없구나.
너는 소처럼 일했지만 돼지처럼 살았구나.
돈이 아까워서 벌벌 떠는 소인배로 살았으면서 무슨 이유가 그리 많으냐.
자기 잘못을 대왕한테 떠넘기는 배짱 좋고 뻔뻔스런 놈은 또 처음이구나.
너는 일하는 걸 좋아 했으니
저승에서도 열심히 일하는 황소가 되어 살거라.
그러자 노인 왈~
아이구 아까워라 내 돈 내 돈 뼈빠지게 버느라고 고생만 죽어라고 했는데
100만원 짜리 옷도 한번 못 입어 보고
해외여행도 한번 못 가보고~
아이고 억울하고 아까워라
아이고 아깝고 원통해라.
누군가가 지어낸 이야기지만
공감이 가지요!
크게 한번 웃고 편안한 하루되세요~
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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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 겉껍질은 이상없는데 먹을려고
껍질을 까보니 이런데
무슨 병인지 해충피해인지 모르겠네요~~
마늘 고수님 알려주세요
참고로 한지형 밭마늘
입니다.
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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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 에서 자라고 있는 과일 들 입니다.
물좀주세요~
라고, 부루 네^^
6월 15일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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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받에 불꺼로오세요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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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추석차례상입니다
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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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벌레인가요?
어떻게 해야 하는지요?
9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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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참깨수확 했네요 참으로 더운 하루 였네요
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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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79 주년 광복절 입니다
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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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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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가 시들시들한것은 왜일까요
고수님들 한수부탁합니다
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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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수박 앙고수박 망작업입니다
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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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땅콩잎이이상해요아시는분도와주세요
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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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를 뭐가 잘라 놓는데
뭘까요?
6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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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옥수수밭 노을풍경 입니다
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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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가 역병 인가요?
알수가 없네요.
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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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는 맑은 강물이 흐르고
사계절: 봄에는 신록이,여름엔
녹음이, 가을에는 샛노란 은행잎
꽃비가 내릴 때면 정말 말로
는 표현할 수 없을만큼 아름답고
겨울이면 눈꽃 또한 넘 예뻐서
누구나 살고 싶은 곳이랍니다.
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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