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한 장마와 무더위속에서 무럭무럭 잘 자라주었네요
김포 하성 뜰에도 벼가 피기 시작합니다
23년 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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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은 고구마을 2700평 심은데 1000여평감자을 심을까 해서 글을 올려봅니다 강원도에서 감자농사하신분 계시면 종자좀구할까해서 글을올렷읍니다 조자있으신분 열락주십요010ㆍ2464ㆍ2195 로열락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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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가선정한백진주쌀은80키로한가마니가32만원정도하는데계약재로수매를하고벼는300평에40키로들이18가마니정도되고80키로쌀6가마되니농가수익은192만원이되지요직불금과합하면220만저도됩니다쌀농사수익도괸찮은편이지요감사합니다
1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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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비가 오는 관계로 하우스에서 참깨 종자 포트 작업 완료
올해는 검은 참깨를 심어 보려고 한다,
23년 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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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홍산마늘구비대의 원리]
마늘재배를 하시는분이라면 누구나 크고 잘생긴 마늘을 키우려 노력할것입니다.
굵은종자를 심어야 한다.
물을 많이주는게 좋다.
구비대제를 정확한 싯점에 주면된다.
등등 여러 설들이 있지만,
저는 원론적 관점에서 이 문제를 풀어보고 싶습니다.
마늘구비대를 위해 가장 중요한것은
잎의 숫자입니다. 물론 넓고 두툼한 잎이
전제가 되겠지만요.
5월 구비대기에 잎의수가 10~11장이면
대짜마늘은 거의 확정적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잎의수를 늘려나갈지 방안을 찾아야겠죠.
먼저 12월중순쯤을 월동기 초입으로할때
대짜마늘을 내기위한 잎은 6장내외로 만들어야합니다.
이시기에 2~4장 또는8~10장의 잎이라면
중짜마늘이 되거나 뻥마늘이 되거나 입니다.
월동후 2월말경의 해동기엔 살아남아 파릇한 잎이 5~6장 정도라면안정적입니다.
2월말에서 3월초 추비후 엽수가 5월에
10장을 넘어가면 대짜마늘의 90%는
이룬셈입니다.
이후 수분관리와 쫑대제거만 적절하면
자랑하고싶은 마늘들이 기다릴겁니다.
이러한 우등상품을 만들기 위해서
필요한것은 첫째 균형시비, 둘째 적절한 정식시기, 셋째 꾸준한 수분관리, 넷째 충분한 충균피해에 대한 예방조치로 볼 수 있습니다.
월동기의 보온재 사용은 작물의 생육상태와 기후예보등에 따라 선택하는 작업일뿐 반드시 해주어야할 항목은 아닙니다.
제시한 네가지를 기준으로 마늘재배를
이끌어나가면 불필요한 고가의 영양제나 발근제등을 넣지 않고서도 좋은마늘을
수확할 수 있습니다.
마늘에 좋다하면 지갑열어 구해다 주고, 또 무슨아미노산이며 비싼킬레이트비료와
이미 토양에 충분한 성분들이 있음에도
한겨울에 추비를하는등의 불필요한 일들로 가성비는 악화되고 마늘은 과잉피해를 겪게 됩니다. 과잉피해임에도
또 무엇이 부족한가를 고민하고 생리활성제를 넣어주며 악순환이 되어갑니다.
같은 마늘농사를 하는 주변인들과의 미묘한 경쟁심리에 내마늘이 더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한줌 두줌 더 넣어준 비료에 토양은 농도장애를 불러와 건강한 뿌리마저 상하게 합니다.
재배의 기본은 정석으로 나아가야하며, 여기에 재배자의 노하우가 곁들여져 좋은 성과를 거두는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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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밭은 부직포를 씌운곳과 안씌운곳
그리고 멀칭한곳과 무멀칭으로 흩어뿌림한곳등 획일적인 모양은 아닙니다.
이는 파종시기와 파종방법 그리고 종자의 상태등에따라 운용을 달리해서 그렇습니다.
요즘 매일같이 된서리에 시달리는 마늘밭을 보고있자면 은근히 걱정은 되지만, 그래도 홍산마늘이기에 이정도
추위는 능히 견딜거라는걸 알기에 조바심을 내진 않습니다.
딱히 노랗게 말라가는 잎들도 안보이고
고라니 발자욱만 눈쌀 찌푸려지게 합니다.
1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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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사월초 참깨모종 트레이 작업하려고
쿠팡에 다농 에 강안참깨 코팅종자 한봉 에 이만입 두봉 사만입 한봉 에칠만오천원 깨색깔밝은백색 외대 깨
23년 3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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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작년에 홍산마늘밭에 풀 뽑니라
저승다녀와서
작년늦가을까지 풀을 정말로 열심히 뽑았답니다
올봄에도 열심히 뽑아준덕에
이제는 깔끔해졌습니다
올해는 종자용을 많이 심어
작년에 못드린분한테
많이 공급할수 있을것같습니다
코끼리마늘도
지난겨울 취위몸살
거의 끝나가네요
23년 4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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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2년차
친환경
벼농사하였는데
너무나 작게잡아서
수확량이 줄어들어
걱정입니다.
23년 7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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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벼 (알찬미)
23년 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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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황당했습니다.
갑자기 잎도열병 부터 벼가 노란점과 세로로 잎말리는 병충해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러나 약을치고 농협자재판매소에 부탁하여 드론으로 약쳤습니다
23년 8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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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Farmmorning
농사를 모르는 사람들은
논에 물이 가득 차 있으면
벼가 진짜 잘 자라는 줄
압니다.
하지만 논에 항상 물이 차
있으면 벼가 부실해져서
작은 태풍에도 잘 넘어집니다.
그래서 가끔씩은 물을 빼고
논바닥을 말려야 튼튼해집니다.
우리의 삶도, 그릇에도
물을 채워야 할 때가 있고
물을 비워야 할 때가 있습니다.
인생은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채우고 비우는 과정의 연속입니다.
오늘은 무엇을 채우고
또 무엇을 비우시겠습니까?
논에 물꼬 내줘 물을 비우고
서리태 적심, 땅콩밭 복토하며 지냅니다만...
물을 비우고 콩 순지르고, ㅌ당콩복토비우기는 커녕 한껏 욕심만 가득 채으고 있네요.
23년 7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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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7학년1반 엄문섭 문경 산양 위만 지역에서 벼농사 밭농사 축산(양돈)업을 하며 복합 농을하며 살아가고있는 농부입니다
23년 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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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食중독을 비롯한 배탈의 특효藥
날씨가 더워지기 시작하는데 이제부터는 장염이나 食중독 등의 배탈이 나기 쉬워진다.
배탈이 나면 病院에 갈 것이 아니라 뒷뜰이나 노천 습지에서 자라는 머위 뿌리 두개만 캐서 끓여 드세요.

신기하리만치 痛症이 완화되는 것을 느끼고
조금 시간이 지나면 언제 아팠냐는 듯이 깨끗이 나을테니까~
탈이 난 고양이도 30분도 채 되지 않아 일어
서게 하는 머위뿌리...

머위뿌리 먹는 방법은~
깨끗히 씻어서 그냥 88 끓여서 뜨겁게 1잔 마시면 痛症이 서서히 아래로 내려가는 것이 느껴진다.
배탈에는 머위뿌리...
기억해 두면 요긴하게 活用할 때가 있을거다.
창자가 끊어지는 苦痛과 함께 물만 마셔도 죽죽 설사를 해 대고. 藥을 먹어도 듣지 않고 밤새 설4를 연속으로 하고 또 하고,몸은 뼈와 가죽만 남을 정도로 야위어 갔고 일어설 수도 앉아있을 수도 없는...이런 정도의 극심한 배탈 환자에도 머위뿌리는 特酵가 있다.
이런 명약을 두고 엉뚱한 藥을 먹으면서
1주일 넘게 앓고 病院 신세지는 일 없도록 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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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山악인의 넋두리~😆
1. 山은 언제나 나를 반겨주며 안아준다. 
그러나... 마누라는 안아주고 싶을 때만 안아준다.
2. 山은 내가 바빠서 찾아 주지 않아도 아무 말없이 나를 기다려 준다.
그러나... 마누라는 電話通이 불난다.
3. 山은 사계절 새옷을 갈아 입고 새로운 모습으로 나를 기다린다.
그러나... 마누라는 四季節 몸빼 입고 나를 기다린다.
4. 山은 나에게 아무 것도 바라지 않는다.
그러나... 마누라는 내가 만능 맥가이버가
되길 바란다.
5. 山은 10年이 흘러도 제 자리에 있다.
그러나... 마누라는 오늘도 어디로 튈지 모른다.
6. 山은 꾸미지 않아도 이쁘다.
그러나... 마누라는 화장 안하면 무섭다.
7. 山은 바람소리, 물소리, 새소리 등 自然의 노래가 있다. 그러나... 마누라는 잔소리와 바가지가 전부다.
8. 山은 맑은 공기와 흙내음, 초목의 향기가 있다. 그러나... 마누라의 향기는 外出用이 된지 5래다.
9. 山과는 말없이 조용히 대화한다.
그러나... 마누라와 對話는 부부 싸움의 전초전이다.
10. 山은 백지상태다.
아무 것도 없는 無念의 상태로 나를 끌어 들인다.
그러나... 마누라의 머리 속에는 '白年 묵은 여우'가 들어있다.
그래도....
내가....
내가....
山이 아니라 마누라하고 4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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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주기 때문이다.
😀😄😁😂🙂😊🥰😗😚😙🥲☺
農事를 모르는 사람들은 畓에 물이 가득 차 있으면 벼가 잘 자라는 줄 안다.
하지만.畓에 항상 물이 차 있으면 벼가 부실해져서 작은 太風에도 잘 넘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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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가끔씩은 물을 빼고, 논바닥을 말려야 벼가 튼튼해진다.
우리 삶의 그릇에도 물을 채워야 할 때가 있고, 水을 비워야 할 때가 있다.
人生은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채우고 비우는 과정의 연속이다.
오늘 무엇을 채우고 또 무엇을 비울까~?
마음에도 저울이 있다. 가끔씩 가리키는 무게를 체크해 보아야 한다..
○ 열정이 무거워져 욕심을 가리키는G
○ 사랑이 무거워져 집착을 가리키는G
○ 자신감이 무거워져 자만을 가리키는G
○ 여유로움이 무거워져 게으름을 가리키는G
○ 자기 위안이 무거워져 변명을 가리키는G
○ 슬픔이 무거워져 우울을 가리키는G
○ 주관이 무거워져 독선을 가리키는G
마음이 조금 무겁다고 느낄 땐,
거울을 한 번 들여다 보자~

마음에도 다이어트가 必要하다.
세상을 살면서 사랑하는 일이 우선이다.
인생은 잠시 스쳐 지나가는 바람이기 때문
이다.
우리는 이 세상에 잠시 소풍 온 사람들이다.
같이 웃고 같이 슬퍼해 줄 사람이 곁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기쁘고 행복한 일이다.
"인생이 아름다운 건 사랑 때문이다"
환한 웃음 속에...
늘 건강과 사랑, 행운이 함께 하길 응원한다.
감4한 날 되시길♥︎
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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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벼의 깜부기 병에 관한 질문입니다
깜부기병은 약을 쳐야 하나요?
21년 7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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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면에서 감자 종자 신청 일찍 하네요 참고 하세요
23년 8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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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골드퀸 종자로 화성시 수향미 특성화로 올해부터 재배하는 쌀은 의무적으로 수향미는 종자를 얻기 위해서는 각 화성시 단위에 있는 단위 농협 단위에 RPC에 신청 품종 및 Kg는 맞춰야 내년 농사가 편합니다! 화성시 특화쌀 수향미😊👍🥰
23년 4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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