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호박농가입니다.
바이러스가너무심합니다.오이녹반바이러스랍니다.원주기슬센테에서.테스타기로확인해습니다
어떤약을써야하나요.
바이러스가너무심합니다.오이녹반바이러스랍니다.원주기슬센테에서.테스타기로확인해습니다
어떤약을써야하나요.
21년 9월 2일
1
오이망설치ㆍ가지지지대설치ㆍ고추지지대점검ㆍ이것저것 살펴보고 있습니다ᆢ^^
23년 6월 20일
오이 중앙이 안좋은 이유는요???
22년 5월 29일
열심히 텃밭 채우기를 하고 있긴한데
아직 3이랑이나 비어 있네요.
봄당근.초당옥수수.감자.청상추.
잎들깨.땡초 고추
오이.땅콩.접 붙힌 수박모종 2개
토마토 까지는 다 심었고
뭘로 나머지를 채울지 고민 좀 해봐야될거 같아요.
1필지 다른곳엔 너무 오래 농사 안 짓고 놀린 땅이라 녹비용 수단그라스를
오늘 비 온다기에 어제 부랴부랴 씨 뿌리고 흙으로 대충 덮는다고 덮어뒀는데 잘 올라오겠죠 ^^
토양살충제 외에는 농약은 아예 안
쓰고 친환경으로 살충제 만들어 쓰는데
고추가 섞이는 바람에
친환경 약제를 뭘로 할지도 고민이네요.
근처 밭들에 병오면 퍼질까봐 무지
신경 쓰는데 고추 때문에 머리가
지끈지끈 거립니다.
아직 3이랑이나 비어 있네요.
봄당근.초당옥수수.감자.청상추.
잎들깨.땡초 고추
오이.땅콩.접 붙힌 수박모종 2개
토마토 까지는 다 심었고
뭘로 나머지를 채울지 고민 좀 해봐야될거 같아요.
1필지 다른곳엔 너무 오래 농사 안 짓고 놀린 땅이라 녹비용 수단그라스를
오늘 비 온다기에 어제 부랴부랴 씨 뿌리고 흙으로 대충 덮는다고 덮어뒀는데 잘 올라오겠죠 ^^
토양살충제 외에는 농약은 아예 안
쓰고 친환경으로 살충제 만들어 쓰는데
고추가 섞이는 바람에
친환경 약제를 뭘로 할지도 고민이네요.
근처 밭들에 병오면 퍼질까봐 무지
신경 쓰는데 고추 때문에 머리가
지끈지끈 거립니다.
23년 4월 25일
3
11
고추오이상추에바가는켜주세요
22년 6월 1일
1.가지에 살충제를 흠뻑 줬더니 노균병에 걸린것 같은데 살균제도 뿌릴건데 다시 살아날까요?
2.호박과 오이도 다른 것보다 비실비실한 개체가 있는데 괜찮을까요?
2.호박과 오이도 다른 것보다 비실비실한 개체가 있는데 괜찮을까요?
22년 6월 14일
1
오이 고추, 가지, 방울토마토 심는 시기가 언제인가요?
22년 4월 1일
1
7학년0반입니다 콩 들께를 심었는데 보통으로 잘커고있네요 오이 고추도 조금합니다
23년 9월 2일
노지에오이를심은지일주일이지났는데노균병이너무심하네요좋은방제방법좀알려주세요
21년 6월 4일
2
2023 0506 비가 많이도 내리는 날
어제도 비가 내려 온마음은 과수원에 가있는데 몸이 집안에 머무르니 심심하기도 하고 따분하기도 하고 괜히 우울해 지는것 같기도하고 몸만 피곤해저
오늘은 눈뜨자마자 밥한술 대강뜨고 과수원으로 달려가는데
웬 비가 이리도 내리는지.
도대체 이 빗속에서 뭘 할수 있을까 생각하니 할수 있는게 없어요.
이런 황당한 경우가...
뒤돌아 갈까도 생각하지만 김유신이 탓던 말처럼 이놈의 차량은 무작정 과수원 으로 날 태우고 달립니다.
도착해보니 비는 계속해서 내리고 바람도 씽씽 불어 대는데
그저 차안에서 히터켜고 물끄러미 과수만 처다보고 있었네요.
그렇게 3시간이 지나자 조금 비의 숫자가 줄어드길래 고구마 3단 심고. 고추,오이.토마토 대 꼽아 줄띄우고나니 또 비가 쏟아저
다시 피신...ㅠ ㅠ
잠시 비가 사그라지는 틈을 놓치지 않고 잽싸게 땅콩모종 심었네요
옷은 비에 다 젖고 신발은 물에 빠저 엉망민데 밥도 굶어 뱃속에서는 밥 안주냐고 난리치길래 더 이상 버티지 못하고 5시가 조금 넘어 집으로 돌아 왔네요
힘든 몸 따뜻한 물로 샤워하니 기분도 좋아지고
배고프니 짜짜로니 한개 끊여 허겁지겁 먹고나니 세상이 내것이라.
부러운것 없네요.
지금은 농사일기를 씁니다
어제도 비가 내려 온마음은 과수원에 가있는데 몸이 집안에 머무르니 심심하기도 하고 따분하기도 하고 괜히 우울해 지는것 같기도하고 몸만 피곤해저
오늘은 눈뜨자마자 밥한술 대강뜨고 과수원으로 달려가는데
웬 비가 이리도 내리는지.
도대체 이 빗속에서 뭘 할수 있을까 생각하니 할수 있는게 없어요.
이런 황당한 경우가...
뒤돌아 갈까도 생각하지만 김유신이 탓던 말처럼 이놈의 차량은 무작정 과수원 으로 날 태우고 달립니다.
도착해보니 비는 계속해서 내리고 바람도 씽씽 불어 대는데
그저 차안에서 히터켜고 물끄러미 과수만 처다보고 있었네요.
그렇게 3시간이 지나자 조금 비의 숫자가 줄어드길래 고구마 3단 심고. 고추,오이.토마토 대 꼽아 줄띄우고나니 또 비가 쏟아저
다시 피신...ㅠ ㅠ
잠시 비가 사그라지는 틈을 놓치지 않고 잽싸게 땅콩모종 심었네요
옷은 비에 다 젖고 신발은 물에 빠저 엉망민데 밥도 굶어 뱃속에서는 밥 안주냐고 난리치길래 더 이상 버티지 못하고 5시가 조금 넘어 집으로 돌아 왔네요
힘든 몸 따뜻한 물로 샤워하니 기분도 좋아지고
배고프니 짜짜로니 한개 끊여 허겁지겁 먹고나니 세상이 내것이라.
부러운것 없네요.
지금은 농사일기를 씁니다
23년 5월 6일
13
9
5학년9반입니다
2년된 초보 농부입니다
늦게 시작한 주말농사 470평에 포도20그루,감자,고구마,호박,상추,오이,옥수수등등 여러작물 재배하여 이웃과나눔하며 지냅니다
여름땡볕에 지쳐 힘들때도 있지만 여러과일나무 더심고 농사는 줄이면서 노후 전원생활을 꿈꾸며 지낸답니다 몇일전 교동화개정원 다녀와 사진 한컷~
2년된 초보 농부입니다
늦게 시작한 주말농사 470평에 포도20그루,감자,고구마,호박,상추,오이,옥수수등등 여러작물 재배하여 이웃과나눔하며 지냅니다
여름땡볕에 지쳐 힘들때도 있지만 여러과일나무 더심고 농사는 줄이면서 노후 전원생활을 꿈꾸며 지낸답니다 몇일전 교동화개정원 다녀와 사진 한컷~
23년 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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