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장유경네집입니다.드디어 텃밭이 있는 집에 이사했습니다. 하지만 짐정리와 추운날씨로 작물을 하지못하고 있어요.정리되면 작물 고수님들의 조언을 듣겠습니다. 오늘은 집 대청소 합니다..온몸이 통증동반입니다.집이 좋아 기분은 좋아요.좋아요 즐건하루되세요.
22년 10월 19일
1
안녕하세요!!
해당 글이 취지에 맞지 않는다면 운영자분께 삭제해주세요!!
■무엇을
농촌에 위치한 농장.농원.식당.숙박업소(펜션.민박)나 농업관련 업체 홍보를 위한 배너를 무료로 올려드립니다
■어디에
귀농귀촌 관련 카페.홈페이지.블로그에 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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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3장.간단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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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4월 17일
3
Farmmorning
무시하면 안되는 흰가루병
흰가루병 예방대책
제1차 발생원이 되는 전염원의 제거와 포장의 청결과 토양소독을 하고 다음은 병원균의 번식을 막기 위해서 하우스내의 통풍, 차광, 배수 등을 잘하여 발병 환경을 개선합니다.
1. 병든 묘를 비닐하우스 내부에 가지고 들어가지 않고 예방적으로 토양에 약제 방제합니다.
2. 흰가루병균이 잎 표면에 노출하고 있기 때문에 약제가 직접 균체에 접촉되어서 방제 효과를 높일 수 있으므로 발생 초기에 적정한 약제를 방제한다.
3. 비료과용을 피하고 밀식을 하면 특히 통풍과 일조부족에 주의 합니다.
4. 흰가루병은 일반적으로 건조한 경우에 발생합니다. 낮에 관수하여하여 습도를 높인다.
5. 과채류의 촉성재배나 억제재배에서 가을부터 겨울에 하우스의 밀폐가 시작되면 병이 시작되기 때문에 이 시기에 발생에 주의한다.
6. 비닐하우스 재배는 빛 차광되며 밀식재배로 그늘이 생기면 병이 대량 발생한다.
7. 겨울에 지중난방 재배의 경우가 수막재배나 일반난방기에 의한 가온 재배보다도 흰가루병 발생율이 높고, 가온 하우스내부에 난방기 주변부터 발생이 시작된다.
8. 대형 하우스나 연동 하우스가 소형 하우스보다 건조하여 발생이 많아 관리에 유의해야한다.
📌사진출처 네이버 문제시 삭제하겠습니다
23년 7월 12일
8
6
Farmmorning
브로콜리 육묘에요...
잦은비로 성장도 더디고
병충해가 온듯합니다...
내년엔 조금한 육묘장이라도 만들어야겠어요...
22년 8월 16일
Farmmorning
과학적으로
입증된 1분30초 법칙입니다!
밤에 자다가 일어나서
화장실에 가야할 때 지켜야 할 
매우 중요한 사항 입니다.
이때는 갑작스럽게 깨어서 정상적인 생리적 요구를 만들기 위해 과학적으로 입증된 "1분 30초 법칙”을 숙지해 두십시오.
누군가가 건강상태가 좋았는데
밤에 아무 이유없이 갑자기
사망했다고 하는 얘기를
한 번쯤은 들어봤을 것입니다.
그 사람이 잠에서 깨어나
화장실에 가기 위해 서둘러
침대에서 일어났을 때
뇌가 조금더 쉬어야 할 시간이
필요한데 쉬지못함으로 인해 뇌졸중이 일어 납니다.
그 경우들이 대부분 혈액순환과 관계된
<기립성 빈혈>에서 비롯된
뇌졸중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긴 시간 앉았거나
누었거나 잠을 자다 일어나면
온 몸에 가라앉았던 혈액이
뇌에까지 전달될 시간이 필요한데
모든 조직들이 퇴화하고 있는
중장년들에게는 그 시간이 꼭
필요하기 때문에
그럴 경우 30초씩 3번에 걸쳐
< 1분30초 법칙 >을 습관 들일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매우 중요한 것이
어서 꼭 잊지않도록 습관적으로 지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 방법은 간단합니다.
잠에서 깨었거나,
누었다가 일어날 때는?
1. 눈을 뜨고도 약 30초 가량 그냥 누워 있는다.
2. 일어나면 침대 아래로 발을 
내리거나 앉은 자세로
30초 가량 그대로 있는다.
3. 곧게 일어설 때도 위기를 
염두에 두고
30초 정도 느린 동작으로
몸을 세운 뒤 움직인다.”
이러한 단계를 거치면 나이에 
관계없이 갑작스런 뇌졸중에서 
생존할 수 있는 기회가 커집니다.
예방은 치유보다 낫다고 합니다.
모든 가족 및 지인들과 
공유하십시오.
정보를 공유하는 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구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감사합니다
10월 25일
10
7
1
비 온뒤 뜨거운 햇빛이 쨍쨍입니다 참깨는 잘 마르네요
더위에 물 많이 드시고 일하시어 건강한 팜모닝맨들이되시기 바랍니다
22년 8월 12일
힘내세요.
온 국민들 모두가 폭우 이제민을 격려합니다.
23년 7월 23일
우리들 이야기 =59
(적선지가 필유여경)
선을 쌓은 집안에는 반드시 남는 경사가 있다.
좋은 일을 많이 하면 후손들에게까지 복이 미친다는 말이다.
주막집 장대비 쏟아지던 날 밤
천둥 번개 치고
비가 퍼붓듯 쏟아지는데
주막집의 사립문 앞에서
누군가 울부짖는 사람이 있었다.
“영업 벌써 끝났소.”
자다가 일어난 주모는
안방 문을 쾅 닫아 버렸다.
그때 열두어 살 먹어 보이는
사동이 나와서 사립문을 열어보니
한 사람이 흙담에 등을 기댄 채,
질척거리는 흙바닥에 앉아 있었다.
고주망태가 된 술꾼인 줄
알았는데 술 냄새는 나지 않았다.
가시넝쿨 속을 헤맸는지,
옷은 찢어졌고 삿갓은 벗겨졌고
도롱이는 비에
흠뻑 젖어 있으나 마나다.
사동이 그를 부축하며
뒤뜰 굴뚝옆에 붙어있는
자신의 쪽방으로 데려갔다.
내일이 장날이라
장사꾼들이 빼곡하게,
새우잠을 자는 객방에는
자리가 없었을뿐더러
흙투성이를 방에
들이게 할 수도 없었다.
사동이 반평도 안 되는
자기 방으로 그 사람을 데려가
호롱불 빛에 보니
그 사람은 볼품없는 노인이었다.
동창이 밝았을 때
노인이 눈을 떠보니
자신은 발가벗겨져 있고
옷은 바짝 말라
머리맡에 개어져 있었다.
그때 사동이 문을 열고
생긋이 웃으며 말했다.
“어르신, 아궁이에
옷을 말렸으니 입으세요.”
그 며칠 후,
그날은 장날이 아니라 일찍
주막문을 닫으려 하는데,
웬 장정이 들어왔다.
주모는 바깥나들이를
나갔고 사동 혼자 있었다.
“너, 나하고 어디 좀 가야 쓰겠다.”
장정이 사동의 손을 잡아끌었다.
“안 돼요. 왜요?”
그렇지만,
덩치 큰 장정은 사동을 번쩍 들어
사립문 밖에 매어둔 말에 태웠다.
말은 달리고,
사동은 떨어질세라
장정의 허리를 껴안았다.
수십 리를 달려 고래 등 같은
어느 기와집 앞에 멈췄다.
사동이 바들바들 떨면서
장정에게 이끌려
대문 안 사랑방으로 갔다.
유건을 쓴 대주 어른이 빙긋이
웃으며 사동의 두 손을 잡았다.
“내가 누군지 알겠느냐?”
“어? 그날 밤 비를 맞고...”
“그래, 그렇다.
내가 어머님 묘소에
갔다가 갑자기 폭우를 만나,
하인은 낭떠러지기에 떨어져 죽고
나 혼자 길을 잃고 헤매고 있었다.
여우고개 아래 너희 주막에서
너를 만나지 않았더라면
나는 목숨을 잃을 뻔했다.”
사동의 얼굴에서
두려움이 사라지고
놀라움에 벌린 입은
다물어질 줄 몰랐다.
그날 밤 비를 맞고
주저앉은 노인을 보고,
"붓장수일까, 갓장수 일까,
아니면 비렁뱅이일까?"
온갖 추측을 다 했는데,
이런 큰 기와집주인이라니...
“너의 바람이 뭐냐?”
“돈을 벌어서 주막을
도로 찾는 것입니다.”
원래 여우고개 아래
주막은 사동네 것이었다.
그런데 이태 전,
7년이나 누워 있던
사동의 아버지가 이승을 하직하자
약값으로 쌓인 빚 때문에
주막은 저잣거리
고리채 영감에게 넘어갔다.
사동의 어머니는 저잣거리
국밥집 찬모로 일하게 됐고
형은 장터에서
지게꾼으로 일하고 있었다.
지금 주막집 주모는
고리채 영감의 사촌 여동생이다.
사동의 내력을 다 듣고
난 대주 어른이 물었다.
“몇 년이나 돈을 모으면,
그 주막을 도로 찾을 것 같으냐?”
코흘리개를 겨우 면한
사동이 손가락을 세어 보며 말했다.
“십 년 안에는...”
대주 어른이 고개를
끄덕이고는 사동을
말에 태워 돌려보냈다.
이튿날 대주어른이
저잣거리 고리채 영감을 찾아가,
주막을 사겠다고 흥정을 했다.
이미 주막이 넘어간
가격을 알고 있는데
고리채 영감은
터무니없는 값을 불렀다.
며칠 후 나루터
옆에 목수들이 모였다.
"뚝딱뚝딱"...
석 달 후 춥지도
덥지도 않은 시월상달에,
널찍한 기와집 주막이 완공됐다.
대주 어른은 완공식 날,
땅문서와 집문서를
열두 살 사동에게 줬다.
積善之家 必有餘慶
(적선지가 필유여경)
적선하는 집에는
반드시 경사가 넘쳐난다.
@넷이서 담아온 글입니다
5월 2일
45
20
5
(돈) 아까운 내돈 (돈)
80 가까운 한 노인은 평생 동안 악착같이 돈을 벌어서 쓸 일만 남았는데 자기도 모르게 잠을 자다가 영영 잠들어 버렸다.
잠에서 깨면서 여기가 어디지?
내 집이 아닌거 같은데~
칼을 든 무서운 존재가 말해 줍니다. 여기는 저승이다.
뭐시라? 저승?
난 아직 저승에 올 때가
안 되었는데~
노인은
염라대왕에게 눈물로 애걸복걸 하소연 합니다.
염라대왕님
소인은 자다가 우째 여기 왔는가 본데 예정에 없던 일입니다.
하오니 돌려 보내 주십시오?
모르고 여기까지 왔습니다.
너무 억울합니다.
염라대왕이 대답했다.
그것도 너의 운명이니라
아이구 염라대왕님 운명이고 나발이고
가족과 고별 인사할 시간도 없고 재산 정리도 못했습니다
어떨결에 왔나 봅니다
실수인듯 하오니 취소시켜 주십시오?
벌어 놓은 돈이라도 좀 쓰고 올 시간을 딱 일 년만 좀 주십시오?
돈을 벌게 했으면 쓸 시간도 주어야지 얍삽하게 자는 사람을 데려 오다니 이게 뭡니까.
내가 너에게 다섯번이나 돈 쓸 기회도 주지 않았더냐.
언제요?
눈치 코치라도 주셨나요
니 말대로 눈치 코치 줄 때마다 너는 이게 아닌데 아닌데 하면서 변장만 자꾸 하지 않았느냐
그게 뭔데요? 언제요?

첫 번째는
세상 떠날 날이 가까우니 일찍부터 준비하라고 너의 검은 머리를 흰색으로 신호를 주지 않았더냐.
그랬더니 너는 까만 색으로 먹칠을 해대더구나.
두 번째는
니 시력이 나빠져서 앞이 잘 보이지 않도록 만드니까
안경이니 콘텍이니 변장해서 젊은 척만 하더구나.
세 번째는
좀 덜 먹고 몸도 줄여서 세상 살이 끝날 날을 대비하라고 치아를 흔들거리게 했더니 너는 임플란트니 틀니니 하면서 또 나를 속이더구나.
네 번째는
번 돈 쓰고 싶으면 써라
무릎아프면 걷지도 못 하노라
하고 관절을 아프게 했더니 인공관절이란 걸로 또 변장을 하더구나.
대왕 왈~
이렇게 확실하게 눈치도 주고 코치도 주었는데도 무엇이 그리 억울하냐.
노인 왈
억울하다마다요.
그건 세상 사람들 누구나
다 하는 유행입니다.유행~
대왕께서도 쫀쫀하게 뭘 그것 갖고 따지기는 따지십니까.
대왕 왈~
다섯 번째는
너의 체력이 달려서 일할 때 젊을 때보다 몹시 힘이 들지 않더냐.
그건 죽을 날이 문 앞에 온 줄 알라고 경고했지만 너는 영양제니 보약이니 하는 걸로 또 수명연장전을 노리더구나.
아니 대왕님
그런 건 확실하게 구두로 말로 해야지 소인이 그걸 어찌 알 수가 있나요.
아무래도 자는 사람 끌고 오는 방법은 너무 비겁하지 않나요.
염라대왕 왈~
그럼 너는 가난한 사람을
도운 선한 일은 있느냐?
없습니다.
가난한 인간들은 게으른 탓인데 그런 인간들을 왜 도와 줍니까.
어려운 사람을 도운 돈도 자신을 위해 쓴 돈으로 인정해 주련만 너는 그것도 하나 없구나.
너는 소처럼 일했지만 돼지처럼 살았구나.
돈이 아까워서 벌벌 떠는 소인배로 살았으면서 무슨 이유가 그리 많으냐.
자기 잘못을 대왕한테 떠넘기는 배짱 좋고 뻔뻔스런 놈은 또 처음이구나.
너는 일하는 걸 좋아 했으니
저승에서도 열심히 일하는 황소가 되어 살거라.
그러자 노인 왈~
아이구 아까워라 내 돈 내 돈 뼈빠지게 버느라고 고생만 죽어라고 했는데
100만원 짜리 옷도 한번 못 입어 보고
해외여행도 한번 못 가보고~
아이고 억울하고 아까워라
아이고 아깝고 원통해라.
누군가가 지어낸 이야기지만
공감이 가지요!
크게 한번 웃고 편안한 하루되세요~
4월 27일
17
13
1
Farmmorning
들깨가 키가 커서 그런지 꽃대가 안 올라 오네요. 비료을 줘야 하나요. 농사초보라 심고 싶은것 이것 저것 심었는데요. 힘들어도 배워요. 동부는 온밭을 뻣어가네요. 호박하고 누가 잘 자라나 시함하는듯 합니다. 그래서 비닐 온상대 만들어야 하나 생각 중 입니다. 좋은 방법 좀 알려주세요.
22년 8월 25일
감나무밭 인수 했는데 모든 나무들 중에 결과지와 도장지에 탄저가 심하게 왔는데 가지에 온 탄저는 모두 잘라내야하나요?
21년 12월 13일
1
[비대면 디지털사회]
대학강의가 비대면 온라인강의 시스템으로 정착되는 모양입니다.
특히, 제가 맡은 강의는 현장실습이 많은데, 온라인 영상수업용 이동카트도 마련되었네요.
연세가 있으신 교수님들의 수심가득한 탄성소리가 여기저기 터져나오네요.
코로나 시대가 가져온 변화에 하루빨리 적응해 나가야겠습니다.
#코로나_시대 #비대면 #온라인_강의 #곡소리_납니다
21년 2월 18일
4
Farmmorning
[정문규 화백 전시 소식 알려드립니다]
“人間, 그 내면에 대한 탐구" 전이 아래와 같이 열립니다.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합니다.
전시기간 :
2024. 8. 16(fri) ~ 10. 25(fri)
❣️ Opening Reception :
8. 22(thu) pm 5:00
장 소 :
경인교육대학교 지누e음 갤러리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삼막로 155 학생문학관 B1
문의: 032-540-1208
.
.
♡ 전시기간 중 갤러리와 같은곳에 있는
지누e음 KB홀에서 열리는 프로그램임.
관심 있으신분들은 문의하셔요
09.12(목) 16:00
『인문예술 콘서트』
귀뚜라미의 疏通과 지식의 統懾
강연 / 최재천 공연 / 김효영, 황세희
.
09. 25(수) 13:00
프로코피에프 /피아노협주곡 2번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
🏕 정보 공유
00)
https://youtube.com/shorts/hpVBIHcMtDo?si=EgaaeIewOKVDpJ5d
01)
https://m.youtube.com/@%EC%A7%80%EC%8B%9D%EC%9D%B8%EC%82%AC%EC%9D%B4%EB%93%9C
02)
https://m.youtube.com/@Ojingeryaksa
03)
https://m.youtube.com/@cnc7781
04)
https://m.youtube.com/@doctordinho
05)
https://m.youtube.com/watch?v=oDFeXQ9un6A
06)
https://m.youtube.com/watch?si=SLqQMFMvEauRHy6u&v=IAgqvCIfYcI&feature=youtu.be
07)
https://youtube.com/shorts/Shqw9xbNpL0?si=gvQ4rgrGfcBG_gBd
08)
https://m.youtube.com/@%EA%B9%80%EC%A7%84%EC%98%A5%EC%9A%94%EB%A6%AC
09)
https://m.youtube.com/@sopung
10)
https://m.youtube.com/@%EC%A7%80%EB%AC%B4%EB%B9%84
11)
https://m.youtube.com/@%EA%B4%91%EB%8B%AD%EC%9D%B4%ED%8B%B0%EB%B9%84
12)
https://m.youtube.com/@user-hr1uc2ev7s
13)
https://m.youtube.com/@WorkerMomTV
14)
https://m.youtube.com/@Farmea
15)
https://m.youtube.com/@AnimalsTrap168.9M
16)
https://youtube.com/shorts/iAQ0GDX4a8U?si=Rfc4P5OO-8o420C9
17)
https://m.youtube.com/@SoloTravelwithJay
18)
https://m.youtube.com/shorts/aI4jNvJGX8c
19)
https://m.youtube.com/@%EB%A7%88%ED%94%84%EC%9D%98%EB%93%B1%EC%82%B0%EC%9D%B4%EC%95%BC%EA%B8%B0
20)
https://m.youtube.com/@realtips1000
🍄🧅🧄🥦🥬🥒🫑🌶🌽🥕🥔🍆🥜
코로나19가 다시 유행한다네요
참고하세요
우리 가족 모두 읽게 메세지 보내주세요. 그리고 주변 사람들도 안전해야 하니까 복사하여 나누어 주세요.
보건 시스템의 붕괴로 코로나가 걸렸어도 병원에 즉시 갈 위험을 감수하고 싶지 않은 경우를 대비하여 보건 전문가인 저희 보건 전문가들이 이 메시지를 준비했습니다.
널리 전파해주세요.

◉ 감염후 3일째 부터 증상이 나타납니다.(바이러스 증상).
➙ 1 단계;
◉ 신체 통증
◉ 눈의 통증
◉ 두통
◉ 구토
◉ 설사.콧물 또는 코 막힘
◉ 기운없음
◉ 눈 의 충혈감
◉ 배뇨시 화상 느낌
◉ 열이 나는 느낌
◉ 목이 따가운 느낌 (인후염)
➙ 증상의 일수를 1 일, 2 일, 3 일 날자 세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 열이 나기 전에 행동해야합니다.
◉주의::
물, 특히 정수 된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목을 건조하게 유지하고 폐를 깨끗하게하기 위해 물을 많이 마시십시오.

➙ 2 단계;
(4 일에서 8 일까지) 염증성.
◉ 미각 및 / 또는 후각 상실
◉ 최소한의 움직임으로도 피곤함
◉ 흉통 (늑골)
◉ 가슴의 압박감
◉ 허리 통증 (신장 부위)

➙ 바이러스는 말초신경을 공격합니다.

◉ 피로와 숨가쁨 :
• 사람이 아무것도 하지 않고 앉아 있어도 숨이 차는 경우입니다.
• 피로는 사람이 단순한 일을 하기 위해 움직여도 피곤함을 느끼는 것입니다.

➙ 수분과 비타민 C가 많이 필요합니다.
Zinc (아연), Vitamin D도 복용하면 더욱 좋음
Covid-19는 산소를 결합하므로 혈액의 질이 나 빠지고 산소가 적습니다.

➙ 3 단계-치유;
◉ 9 일째에 치유 단계가 시작되며
14 일 (회복기)까지 지속될 수 있어요.
◉ 치료를 미루지 마십시오.
빠를수록 좋습니다!

➙ 모두 행운을 빕니다!
이러한 권장 사항을 유지하는 것이 더 낫습니다. 예방은 결코 그리 많지 않습니다
• 15 ~ 20 분 동안 햇볕 쬐고
• 최소한 7 ~ 8 시간 동안 수면을 취하십시오.
• 하루에 1.5 리터의 물을 마십니다.
• 모든 음식은 뜨거워 야합니다 (차갑지 않음).
➙ 코로나 바이러스의 pH 범위는 5.5 ~ 8.5입니다.
그래서 우리가해야 할 일은
바이러스를 제거하는 것은 바이러스의 산성 수준보다 더 많은 알칼리성 식품을 섭취하는 것입니다.
◉ 바나나, 녹색 레몬 → 9.9 pH
◉ 노란색 레몬 → 8.2 pH
◉ 아보카도-15.6 pH
◉ 마늘-13.2 pH
◉ 망고-pH 8.7
◉ 귤-8.5 pH
◉ 파인애플-12.7 pH
◉ 물냉이-22.7 pH
◉ 오렌지-9.2 pH

➙ Covid-19에 걸 렸는지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 목이 가렵다
◉ 목 건조
◉ 마른 기침
◉ 고온
◉ 호흡 곤란
◉ 냄새와 맛의 상실

이 정보를 자신만을 위해 보관하지 말고 모든 가족과 친구에게 제공하세요♥︎~
8월 12일
7
2
1
Farmmorning
장마 온 후 부터 고추 잎이 사진 처럼 노맇게 변하는데 무슨 병인지요
21년 7월 11일
1
Farmmorning
4년뒤 직장은퇴 후 농업인으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싶어 도시에서 시골로 이사온 올해 8년차인 주말농부입니다.
고추,마늘,감자,들깨,배추,무우 등을 재배하다보니 조금의 노하우도 생겼고, 원주민들과의 교류로 다양한 지식도 얻게되었는데, 무엇보다도 팜모닝의 최신 정보가 농사에 큰 도움이 된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22년 8월 11일
4
Farmmorning
안녕하세요
저는 홍천에 이사온 사람입니다
22년 5월 10일
우리들 이야기 =11
저만치서 허름한 바지를 입고 엉덩이를 들썩이며 방걸레질을 하는 아내.
“여보, 점심 먹고 나서 베란다 청소 좀 같이 하자.
나 점심 약속 있어.
해외출장 가 있는 친구를 팔아 한가로운 일요일,
아내로부터 탈출하려고 집을 나서는데,
양푼에 비빈 밥을 숟가락 가득 입에 넣고 우물거리던 아내가 나를 본다.
무릎이 나온 바지에 한쪽 다리를 식탁 위에 올려놓은 모양이 영락없이
내가 제일 싫어하는 아줌마 품새다.
”언제 들어 올 거야?”
“나가봐야 알지.”
시무룩해 있는 아내를 뒤로 하고 밖으로 나가서,
친구들을 끌어 모아 술을 마셨다.
밤 12시가 될 때까지 그렇게 노는 동안,
아내에게 몇 번의 전화가 왔었다.
받지 않고 버티다가 다음에는 배터리를 빼 버렸다.
그리고 새벽 1시쯤 난 조심조심 대문을 열고 들어왔다.
아내가 소파에 웅크리고 누워 있었다.
자나보다 생각하고 조용히 욕실로 향하는데 힘없는 아내의 목소리가 들렸다.
“어디 갔다 이제 와?”
“어. 친구들이랑 술 한 잔 했어,
어디 아파?”
“낮에 비빔밥 먹은 게 얹혀 약 좀 사오라고 전화했는데”
“아, 배터리가 떨어졌었어.
손 이리 내봐.”
여러 번 혼자 땄는지 아내의 손끝은 상처투성이였다.
“이거 왜 이래?
당신이 손 땄어?”
“어. 너무 답답해서.”
“이 사람아! 병원을 갔어야지!
왜 이렇게 미련하냐?”
나도 모르게 소리를 버럭 질렀다.
어느 때 같았으면 미련하다는 말이 뭐냐며 대들만도 한데,
아내는 그럴 힘도 없는 모양이었다.
그냥 엎드린 채,
가쁜 숨을 몰아쉬고만 있었다.
난 갑자기 마음이 다급해졌다.
아내를 업고 병원으로 뛰기 시작했다.
하지만 아내는 응급실 진료비가 아깝다며 이제 말짱해졌다고
애써 웃어 보이며,
검사 받으라는 내 권유를 물리치고 병원을 나와 버렸다.
다음날 출근을 하는데,
아내가 말하였다.
“이번 추석 때 친정부터 가고 싶다”는 말을 꺼냈다.
노발대발 하실 어머니 얘기를 꺼내며 안 된다고 했더니
“30년 동안, 그만큼 이기적으로 부려먹었으면 됐잖아.
그럼 당신은 당신 집에 가,
나는 우리 집에 갈 테니깐.”
큰소리친 대로, 아내는 추석이 되자, 짐을 몽땅 싸서 친정으로 가 버렸다.
나 혼자 고향집으로 내려가자, 어머니는 세상천지에 며느리가 이러는 법은 없다고 호통을 치셨다.
결혼하고 처음
아내가 없는 명절을 보냈다.
집으로 돌아오자 아내는 태연하게 책을 보고 있었다.
여유롭게 클래식 음악까지 틀어놓고 말이다.
“당신 지금 제정신이야?” 하며 호통을 쳤다.
그러나 아내는 개의치 않고 자기의 말을 하고 있었다.
“여보, 만약 내가 지금 없어져도, 당신도, 애들도,
어머님도 살아가는데 아무 지장 없을 거야.
나 명절 때 친정에 가 있었던 거 아니야.
병원에 입원해서 정밀검사 받았어. 당신이 한번 전화만 해봤어도 금방 알 수 있었을 거야.
난 당신이 그렇게 해주길 바랐었어.”
그 다음날 나는 아내와 같이 병원엘 갔다.
아내의 병은 가벼운 위염정도가 아니었던 것이다.
난 의사의 입을 멍하게 바라보았다.
’저 사람이 지금 뭐라고 말하고 있는 건가,
아내가 위암이라고!
전이될 대로 전이가 돼서 더 이상 손을 쓸 수가 없다고,
삼 개월 정도 밖에 시간이 없다고. 지금, 그렇게 말하고 있지 않은가‘
아내와 함께 병원을 나왔다.
유난히 가을 햇살이 눈부시게 맑았다.
집까지 오는 동안 아내에게 어떤 말도 할 수가 없었다.
엘리베이터에 탄 아내를 바라보며, 불안한 마음을 떨쳐버릴 수가 없었다.
방문을 열었을 때,
펑퍼짐한 바지를 입은 저 아내가 없다면,
방걸레질을 하는 저 아내가 없다면, 양푼에 밥을 비벼먹는 저 아내가 없다면,
술 좀 그만 마시라는 잔소리 해 주는 저 아내가 없다면,
나는 어떡해야 하나 가슴이 멍할 뿐이었다.
그 다음날 아내는 함께 아이들을 보러 가자고 했다.
아이들에게는 아무 말도 말아달라는 부탁과 함께.
서울에서 공부하고 있는 아이들은 갑자기 찾아온 부모가 그리 반갑지만은 않은 모양이었다.
하지만 아내는 살가워 하지도 않는 아이들의 손을 잡고, 공부에 관해, 건강에 관해,
수없이 해온 말들을 하고 있었다. 아이들의 표정에는 짜증이 가득한데도,
아내는 그런 아이들의 얼굴을 사랑스럽게 바라보고만 있었다.
난 더 이상 그 얼굴을 보고 있을 수가 없어서 밖으로 나와 버렸다.
그날 밤 자리에 누워서 아내가 속삭였다.
“여보, 집에 내려가기 전에,
어디 코스모스 많이 피어있는 데 들렀다가 갈까?”
“어어, 코스모스?”
“그냥, 그러고 싶네.
꽃 많이 피어있는 데 가서 꽃도 보고, 당신이랑 걷기도 하고...”
“당신이, 바쁘면 그냥 가고...
”아니야. 그렇게 하자.“
그렇게 해서 그 다음날 코스모스가 들판 가득 피어있는 곳으로 왔다.
아내에게 조금 두꺼운 스웨터를 입히고 천천히 걷기 시작했다.
”여보, 나 당신한테 할 말 있어"
“뭔데?”
“우리 적금, 금년 말에 타는 거 말고, 또 있어. 3년 부은 거야.
통장,
싱크대 두 번째 서랍 안에 있어. 그리고 나 생명보험도 들어놓았거든.
재작년에 친구가 하도 들라고 해서 들었는데, 잘했지 뭐.
그거 꼭 확인해 보고...”
“당신 정말... 왜 이래?”
“그리고 부탁 하나만 할게.
올해 적금 타면 우리 엄마에게 한 이백 만원 만 드려.
엄마 이가 안 좋으신데,
틀니 하셔야 되거든.
당신도 알다시피 우리 오빠가 능력이 안 되잖아. 부탁해.”
난 그 자리에 주저앉아 목 놓아 울고 말았다.
아내가 당황스러워하는 걸 알면서도, 소리 내어 엉엉 울고 말았다.
이런 아내를 떠나보내고 나 혼자 어떻게 살아가야 한단 말인가!
그날 저녁 아내와 침대에 나란히 누웠다.
아내가 내 손을 잡았다.
“여보, 30년 전에 당신이 프로포즈하면서 했던 말, 생각나?”
“내가 뭐라 그랬는데.”
“사랑 한다 어쩐 다 그런 말,
닭살 맞아서 질색이라 그랬잖아?”
“내가 그랬나?”
“그 전에도 그 후로도, 당신이 나보고 사랑 한다 그런 적 한 번도 없는데, 그거 알지?
어떨 땐 그런 소리가 한 번씩 듣고 싶기도 하더라.”
아내는 금방 잠이 들었다.
그런 아내의 얼굴을 바라보다가,
나도 깜박 잠이 들었다.
이튿날 눈을 뜨니 커튼 사이로 아침햇살이 쏟아져 들어오고 있었다.
“여보, 우리 오늘 장모님 뵈러 갈까?
장모님 틀니 연말까지 미룰 거 없이, 오늘 가서 해드리자.”
“............”
“여보, 내가 가면 장모님이 아주 좋아하실 텐데. 어서 일어나.
여보, 안 일어나면, 난 안 간다! 여보?!...... 여보!”
좋아라하며 일어나야 할 아내가 꿈쩍도 하지 않는다.
난 떨리는 손으로 아내를 흔들었다. 그러나 아내는 꿈적도 하지 않았다.
나는 말 없는 아내를 끌어안고 소리 질렀다.
여보, 나는 어떻게 하라고...!!!
야, 이 사람아! 나 진짜 당신을
“사랑 한 데 이~!”사랑한다.
야, 이 사람아“
”나 진짜 당신을 사랑한다.~!
야, 이 사람아.~!.“
* 옮겨 온 글 *
https://youtu.be/2N7LdsmN2wk?si=LWp660_l5a6_XZf4
다리한쪽없는엄마
팔한쪽 없는 아빠 사연
어제오늘 비가 내립니다 2024년 2월 20일 ㅋ
영화보다가 모셔왔답니다
https://youtu.be/GU1m4YIU6T8?si=ZxWkKrzl17nlP61R
하녀들 드라마 몰아보기
https://youtu.be/hZYyrT0uC6U?si=bcycnTZ9ZYnaKlP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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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강을 건너지마오 양지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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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바르땅 홀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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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내용은 사랑의 휴일
세계에서 1억5천만상 팔린 아름다운 곡입니다
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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