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으로 인한 피해를 입은 피해자를 위한 해독제
🖲마그네슘 — 근육 및 신경 기능 지원, 에너지 생산 지원 등 신체에서 많은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NAC — (글루타티온의 전구체) 다양한 보호 항산화 효과를 제공하고 DNA 손상을 차단하며 뇌를 포함한 모든 기관을 강화합니다. 점액을 용해하고 호흡 및 호흡 문제를 개선합니다. NAC는 면역체계를 강화하고 항체를 강화하며 질병과 노화를 퇴치하는 글루타티온을 증가시킵니다. NAC는 수십 년 동안 사용되어 왔으며 부작용 없이 매우 안전한 것으로 입증되었습니다.
🖲글루타티온 — 신체의 가장 강력한 항산화제이며 산화 그래핀의 유해한 효과를 중화합니다. 인간의 신체는 자연적으로 글루타티온을 생산하지만, 나이가 들고 독소를 흡수함에 따라 생산이 느려집니다. 아이들은 선천적으로 글루타티온 수치가 높습니다. 글루타티온은 세포가 기능하고 생존하는 데 필요한 신체 특정 항산화제입니다. 몸이 아프면 글루타티온 수치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셀레늄 — 많은 식품에 자연적으로 존재하며 건강 보조 식품으로 제공되는 미량 원소입니다. 인간에게 영양학적으로 필수적인 셀레늄은 생식, 갑상선 호르몬 대사, DNA 합성 및 산화적 손상과 감염으로부터 보호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20개 이상의 셀레노단백질의 구성 요소입니다.
🖲퀘르세틴 — SARS-CoV-2 복제와 다각적인 항염증 및 트롬빈 억제 작용을 방해하는 상당한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비타민 D/C/A – 면역 세포 증식 촉진, 항균 펩타이드, 사이토카인 및 면역 세포 증식 자극, 점막 무결성 강화, 항산화, 건강한 세포 보호, 면역 세포 활성화, 항바이러스, 세포 면역 반응 조정.( 비타민 D는 햇빛을 받으면 인체에서 생성됨)
🖲아연 – 면역 세포의 결합 능력 및 치사율 최적화에 필수적입니다. 바이러스 복제를 차단하는 항바이러스 효소를 촉진합니다.
🖲제올라이트 — 수은, 납, 카드뮴, 비소를 포함한 많은 중금속에 강한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불소 및 염소와 같은 많은 화학 물질에 결합 및 제거하여 모든 유형의 자유 라디칼을 제거하고 급성 화학 및 알레르기 반응을 역전시킵니다. 모두 신체에서 필수 영양소를 제거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최대의 해독제가 됩니다.
🖲솔잎차, 회향씨, 스타 아니스 — 시킴산, 높은 수준의 항산화제 및 DNA 보호 특성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민들레 뿌리 — ACE2, 스파이크 단백질 및 변이체 간의 상호 작용을 차단합니다.
🖲블랙 커민 씨드 오일 — 이버멕틴의 천연 대안입니다. Nigella sativa는 수세기 동안 전통 의학으로 사용되어 왔습니다. 씨앗의 오일은 암, 심혈관 합병증, 당뇨병, 천식, 신장 질환과 같은 많은 질병에 효과적이며 혈액 시스템, 폐, 신장, 간, 전립선, 유방, 자궁경부 및 피부의 암에도 효과적입니다.
🖲풀빅산 및 실라짓 — 전통 의학에서 오랫동안 사용되어 왔으며 염증을 줄이고 면역력을 강화합니다. 풀빅산은 면역 건강과 염증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잘 연구되었습니다. 질병 저항력을 향상시키고 면역 방어력을 높이며 염증, 만성 질환과 싸우고 항산화 활동을 강화하십시오.
🖲바이오 피브린 —은 단백질 분해 효소(단백질 분해로 알려진 과정 - 단백질 용해를 돕습니다. 700개 이상의 확인된 인간 효소가 있으며 각 효소는 특정 물질과 관련된 특정 생화학 반응을 나타냅니다.
활성탄, 엽록소, 클로렐라, 스피루리나, 아일랜드 해이끼, C-60, 면역력, 적외선 사우나, 녹차, 알칼리수, 프로바이오틱스, 계피 및 생꿀, 아보카도, 마늘, 강황, 고수, 생강, 십자화과 야채 및 잎 녹색 채소는 또한 신체에 훌륭한 해독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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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진의 원장님 병원 정보입니다.
👨‍⚕서울 이왕재 박사/ 암예측클리닉
대표전화: 02-538-6508
강남구 논현로521-3 4층
이왕재 박사님 치료/
비타민C, 글루타치온, NAC, 비타민 B12
👩‍⚕제주 이영미 원장님
한나산부인과
제주시 도령로 7 (노형동) 병원종류: 의원.
064 711 7717
👩‍⚕서울 박우희 원장님
천인지 한의원
강남대로 364, 미왕빌딩 6층, 강남역4번출구
02 334 1275
👨‍⚕대전 오순영 원장님
삼성 가정의학과의원
대전 중구 선화로 9 동성빌딩2층
042 253 5561
👨‍⚕대구 주형돈 원장님
경대가정의학과
대구 서구 원대동3가
053-351-6674
👩‍⚕전남 광주 박선영 원장님
하이 소아청소년과의원.
전남 광주 남구 봉선 2로, 81번지
062 672 7559
👨‍⚕인천 하기철 원장님
서해사랑내과의원.
인천미추홀구, 요현5동
032 891 7575
👨‍⚕전주 전기엽 원장님
홉킨스 전일내과
전북 전주시 송천중앙로 154번지 2층
063 251 0071
통해 예약 접수한 뒤 전화 진료도 가능.
또는 FAX 063 251 0076 로
주민번호, 전화번호, 이름, 약 받을 도로명 주소, 현재 질병 상황(불편한 점) 을 간단하게 적어서 보내주시면, 한 식구, 한 교회, 한 모임의 사람들도 예약접수가 가능.
전기엽 원장님은
직접 방문하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 전화 상담으로 코로나 치료약과 백신 해독약을 약국에 처방전처리해서 택배로도 보내준다고 합니다
그 외 비타민 C, 글루타치온 치료병원
염창환병원
서울시 송파구 오금로 296
(1833-8849)
노박의원(노태성 원장)
서울시 영등포구 신길로 183
(02-845-1353)
녹십자 아이메드 강남의원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38길 12 마제스타씨티타워4,5층
(02-1644-0808)
청담병원(박중욱 원장님)
강남구 삼성로 147길 46
7호선 청담역 8번 출구에서596m
(02-2104-2000)

밀양= 닥터 오
포항 =닥터 덕 (김덕수)
닥터웰 의원
6월 18일
3
농업인구의 감소와 관련해서도 "통계상 우리나라 농업인구는 약 250만명이지만, 이마저도 상당수가 65세이상 노령 인구로, 2030년에는 우리나라 농업인구가 50~100만명으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며 농업인구의 노령화와 감소는 현행 에너지시스템과 유통방식으로는 농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기 어렵게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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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작년 11월 제주도에서 개최한 "6차산업 국제박람회"에서 주제발표 관련한 기사를 올려봅니다.
http://www.jejusori.net/news/articleView.html?idxno=322044
21년 2월 3일
1
★얀테의 법칙 Jante Law★
UN이 해마다 발표하는 국가별 행복지수에서 세계 250여개 국가중 매년 상위권에 올라가는 국가들이 있습니다.
 
소위 스칸디나비아 3국으로 불리는 국가 중에서
덴마크(Denmark)의 수도는 코펜하겐,
노르웨이(Norway)의 수도는 오슬로,
스웨덴(Sweden)의 수도는 스톡홀름인데,
이 세나라 중에 특히 동화의 나라로 잘 알려져 있는 덴마크는 세계에서 국민이 가장 행복한 나라들 중에서 으뜸 국가로 손꼽히고 있는 나라입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들의 문화속에는 ‘'얀테의 법칙’(Jante Law)이라는 특별한 것이 있습니다.
덴마크는 이상적인 복지정책과 바람직한 교육 시스템을 갖고 있기도 하지만, 무엇보다도 국민 행복의 정서 속에는 ‘'얀테의 법칙(Jante Law)’'이라는 것이 깊숙히 뿌리내리고 있습니다.
 
‘'얀테의 법칙’'은 덴마크계의 노르웨이 작가가 쓴 풍자소설속에 있는 내용으로써 한가지 의미를 다양하게 묘사한 것입니다.
덴마크를 비롯해서 북유럽 국가의 많은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널리 적용하는 "10개조의 규칙"이며 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스스로 특별한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말라.
둘째: 내가 다른 사람들보다 좋은 사람이라고 착각하지 말라.
셋째: 내가 다른 사람들보다 더 똑똑하다고 생각하지 말라.
넷째: 내가 다른 사람보다 우월하다고 자만하지 말라.
다섯째: 내가 다른 사람보다 더 많이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 말라.
여섯째: 내가 다른 사람들보다 더 중요한 위치에 있다고 생각(生覺)하지 말라.
일곱째: 내가 무엇을 하든지 다 잘 할 것이라고 장담하지 말라.
여덟째: 다른 사람을 놀리거나 업신여기듯 비웃지 말라.
아홉째: 다른 사람이 나에게 신경쓰고 있다고 생각하지 말라.
열째: 다른 사람을 가르치려 들지 말라.
 
어느 것 하나 소홀히 다룰 수 없는 보석과 같은 소중한 내용들임을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대한민국의 경우에 국민들이 행복을 덜 느끼고 있다면 우리를 괴롭히고 해악을 끼친 대표적인 개념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우월감’'과 '‘열등감’'입니다.
그렇다면 이 두가지 나쁜 개념은 어디에서 비롯된 것일까요?
우월감과 열등감은 ''비교의식'’이라는 나쁜 뿌리를 통해 나옵니다. 우리는 학교나 많은 조직, 단체 등에서 교훈중에 ''비교하지 말라''는 문구를 많이 보아 왔습니다.
우리는 남들과 비교할 때, 내가 특별하다는 생각을 하면서 만들어지는 것이 우월감이고,
거기에 미치지 못한다고 생각할 때 만들어지는 것이 바로 열등감입니다.
 
우리는 ''우월감'’과 ‘'열등감’'으로 인해 엄청난 피해를 보면서 오랜 세월을 살아온 것이 사실입니다.
지금도 그것들로 인해 고통과 낙심과 좌절속에
살아가는 사람들이 우리들 주변에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우월감과 열등감에 빠지지 않고
거기서 탈출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당연히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위에 소개한 "얀테의 법칙(Jante Law) 10가지"를 우리가 명심하고 적용하면 삶의 행복지수를 높일 수 있습니다.
 
우리는 유감스럽게도 남들과 비교하는 습관을
우리 선대로부터 물려받아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이미 생활 전반에 좋지 않은 관습으로 광범위하게
자리잡고 있음을 인정하고 해결방안을 찾아야 할 때가 된 것입니다.
누구나 나를 남과 비교하면 어쩔 수 없이 교만해지거나 아니면 절망과 우울증으로 불행을 느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비교의식을 즉시 버리고 마음을 비우면,
자신의 주제와 처지를 제대로 파악할 수 있으며 불행을 느낄 이유가 없습니다.
나만의 소중한 정체성을 가질 수 있습니다.
즉, 덴마크 국민들이 행복한 이유는 다른 나라 국민보다 잘 났거나 부유해서가 아닙니다.
그들은 '‘사람은 누구나가 다 존귀하다''라는 가치관을 바탕에 가지고 상대방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생활하므로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것입니다.
그와 같은 가치관을 가지고 살아간다면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형편이라 할지라도 "불행하다."
라는 생각을 갖지 않을 것입니다.
고난을 극복하고 나면 언제나 행복이 대기하고
있다는 것을 믿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남들과 자신을 비교해서 우월감을 갖거나 아니면 열등감을 느끼며 스스로를 불행속으로 몰아넣을 이유가 전혀 없는 것입니다.
행복이라는 개념이 아주 특별한 것이 아닙니다.
이웃과 좋은 것을 공유하고 나누며 즐겁게 지내면 그것이 행복입니다.
행운도 특별한 것이 아닙니다.
아픈 곳 없이 건강하게 살아가고 있다면 그것이 바로 행운입니다.
기적이라는 것도 특별한 것이 아닙니다.
수많은 사건사고가 시도 때도 없이 발생하고 있는 시대를 살면서 아무 탈 없이 하루하루를 잘 지내면 그것이 기적입니다.
''오늘 건강하게 숨쉬고 있음이 큰 축복이고 은총이다.'' 성자 어거스틴의 말입니다.
''천국은 오늘을 감사하며 사는 자만이 갈 수 있는 곳이다.'' 종교 개혁자 마틴루터가 한 말입니다.
오늘이라는 이 하루가 ''선물''인 것이 너무너무 분명하기 때문에 이 사실을 인정한다면 우리는 감사할 수밖에 없습니다.
"얀테의 법칙"을 이해하고 즉시 우리 생활에 적용하면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의 행복지수도 즉시 고공행진할 것입니다.
만약 그렇게 안된다면 그것이 기적일 것입니다.
11월 28일
17
7
1
Farmmorning
고추건조기 구매 시 "이것" 무조건 잘 되는지 확인 안 하면 큰일 납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최근부터 "건조왕" 유튜브 채널까지 운영하게 되면서
영상을 보시고 감사하게도 많은 분들에게 문의전화가 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문의 내용들을 전부 정리를 한번 해서 질의응답식으로 포스팅과 영상을 제작해야겠다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문의 내용이 거의 동일한 하나의 내용이더라구요
바로 금액적인 부분인데요
고추건조기 중 가격이 저렴한
20~30만원대로 구매할 수 있는 제품이 있는가?
저렴하지만 성능이 아주 고급스러운 제품이 있는가?
이 말은 건조기 가격은 20~30만원대이지만 성능은 60~70만원대의 제품을 찾으신다는 거죠
여기에 대한 답변은 빠르게 드리겠습니다
제가 생각했을 때 제품 가격이 곧 제품의 품질이기 때문에
저렴하고 품질 좋은 건조기는 없습니다
아마 없을 것입니다
금액이 저렴한 걸로만 제품을 찾으신다면 중국산 제품을 찾으시는 게 더 빠르겠죠?
그래서 오늘은 질문에 답변드림과 동시에 부가적으로
고추건조기 어떤 걸로 사야 잘 샀다고 할까? 라는 주제를 만들어서
고추건조기 구매요령을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꼭 끝까지 읽어주시고 고추건조기를 구매할 때 꼭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대부분의 구매자분들께서는 고추건조기를 문의할 때
아 어디는 얼마 하던데~ 어디는 이만큼 저렴하던데라고
금액적인 부분만 비교하시는 분들이 많으십니다
하지만 좋은 고추건조기를 구매하시고 싶으시면
금액보다는 고추건조기의 내구성과 구매 후 A/S 및 사후관리적인 부분을 우선적으로 따져보시는 게
절대적으로 현명한 구매 방법입니다
고추건조기 업체는 현재 기준으로 약 100여 개의 업체가 있지만 현재까지 운영하거나 A/S가 되는 업체는 소수입니다
심지어 어느 업체라고 말씀드리기는 곤란하지만
회사 이름과 전화번호만 계속 바꾸며 영업하는 업체도 일부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태양건조기는 다릅니다
배송 중 파손이나 A/S가 필요한 상황이 발생 시 본사 A/S팀에서 지역 상관없이 전국적으로 출장 A/S를 진행하면서
고객님들과의 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회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추건조기는 한철만 판매하기 때문에
개별 회사가 직접 제품을 만들고 A/S 하기에는 투자 대비 수익이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OEM 방식으로 제품을 판매합니다
OEM(Original Equipment Manufacturer)이란?
- 주문자의 의뢰에 따라 주문자의 상표를 부착하여 판매할 상품을 제작하는 업체를 의미합니다.
대한민국에서는 Original Equipment Manufacturing이라고 쓰고 '주문자 상표부착 생산'이라고 번역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짧게 위탁생산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하지만 정말 제대로 된 고추건조기 업체라면 직접 제품을 만들고 A/S까지 전국 어디든 다 출장으로 진행되는 업체겠죠
판매할 때는 온갖 친절함으로 구매자를 혹하게 하고
판매 후 고추건조기에 어떤 문제가 생겼을 때 다시 연락을 하면
전화를 안 받거나 나 몰라라 하는 업체가 굉장히 많습니다
그래서 좋은 품질의 건조기는 고장 없고 A/S 신청이 많이 없는 건조기를 판매해야 업체 입장에서도 편하고 여러 방면에서 이득입니다
2~3년 운영하다가 망해버리는 회사가 아닌 고객만족 서비스를 실현하는 좋은 회사
고추건조기 한대 더 팔려고 구매자들을 속이고 감언이설을 하지 않는 회사를 찾는 게 우선이라는 것을 꼭 강조 드리고 싶습니다
중고마켓에 보면 고추건조기를 새걸로 사기에 금액이 부담돼서 고추건조기를 중고로 구매하는 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애초에 좋은 고추건조기를 사면 A/S 받을 일 또한 크게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나중에 농사를 그만둘 때도 5년 10년을 사용한 고추건조기라도 중고로 팔아도 수일 이내에 금방 판매가 됩니다
그리고 그렇게 중고로 구매해서 사용하다가도 언제든지 A/S가 가능하니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죠
그래서 오늘의 결론은
고추건조기를 구매할 때는 구매가격이 아닌 언제 어떤 상황에서도 A/S가 무조건 잘 되는 고추건조기를 구매해야 된다 입니다
실제로 여름 고추 수확기에 가장 많은 문의 내용이 고추건조기가 고장 났는데 내가 샀던 고추건조기 업체가 전화를 안 받는다 하는 내용의 문의입니다
이 글을 보시고 아직 구매계획 중이신 분들께서는 꼭 책임감 있고 서비스가 확실한 고추건조기 브랜드를 찾으시길 바랍니다
저희 "건조왕" 채널도 구독과 좋아요 알림 설정까지 해두시고 고추건조기에 관한 유용한 정보들 매주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https://youtu.be/N7qPAnmW37E
12월 12일
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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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처럼, 물처럼, 바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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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것도 갖지 않았지만
모든 것을 다 가진 존재가 있다.
햇볕과 물과 공기다.
 
햇볕과 물과 공기는 모양이나 질량은
다르지만, 그 속성은 비슷하다.
햇볕과 공기와 물은 틈새만 있으면
어디든지 다 들어간다. 
 
햇볕은
따뜻함과 사랑의 대명사다.
사람을 차별하지 않고 누구에게 나
골고루 비춘다. 
 
지구상의 모든 존재,
나무나 풀, 동물은 햇볕을 받지 아니하면 생명을 부지할 수 없다.
그러나 사람을 해롭게 하는 세균은
살아 남지 못한다.
코로나 역시 마찬가지다.
햇볕에는 5분을 견디지 못한다.
 
물은 겸손함의 대명사다.
낮은 곳으로만
낮은 곳으로만 흐른다.
그리고 마침내
대해(大海)에 이른다.
동양의 성자라고 일컫는
노자는 “최고의 선(善)은 물처럼
되는 것이다” 라는 뜻의
상선약수(上善若水) 라는 말을 남겼다.
 
물은 자기가 없다.
동그란 그릇에 담으면 동그랗게 되고, 네모진 그릇에 담기면 네모진 모습이 된다.
그러나 고유의 성질이나 본(本) 바탕은
어떤 경우에도 변하지 않는다.
 
물은 평소에는 잔잔하고 수평을 유지하지만, 한 번 일어서서 움직이면 당해 낼
장사가 없다.
 
흐르는 물은
선후(先後)를 다투지 않는다.
그래서 생긴 말이
유수부쟁선(流水不爭先)이다.
어짐과 겸허함과
대도(大道)의 극치다.
 
공기(空氣)는 생명을 유지하게 하는
원동력이다.
지금 이 순간 얼굴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코다.
눈은 잠시 감고 있어도 되고,
귀도 잠시 닫고 있어도 되고,
입도 잠시 말은 하지 않거나
하루쯤 음식을 먹지 않아도 되지만,
코로 5분만 숨을 쉬지 않으면
사람은 거의 죽거나 실신(失神)한다.
 
공기는 바람을 일으킨다.
바람은 공기의 흐름이다.
햇볕은 지하 깊은 곳에는 못 들어 가고,
물도 높은 곳에는 못 올라가지만
공기는 어디든지 다 간다.
못 가는 곳이 없다.
아무리 촘촘하게 짜 놓은 그물이라도
바람을 막을 수는 없다.
 
명상(冥想)에서의
최고의 경지가 '자유함' 인데
그 경지를 이르는 말이 있다.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21세기는 빛과 바람의 시대이다.
빛은 사랑이고, 바람은 기(氣)다. 
 
지금 우주의 기운이 달라지고 있다.
기(氣)를 잘 다스려야 한다.
코로나도 공기를 타고 전염된다.
병(病)은 좋지 않은 기운 즉
사기(邪氣)가 체내에 침범한 것이다.
사기가 마음에 침범하면
사람이 사악(邪惡)해지고,
몸에 침범하면 병이 생긴다. 
 
그것을 극복하는 길은 바른 기운(氣運)
즉 정기(正氣)를 지니는 것이다.
바른 음식을 바르게 먹는 일이다.
그래서
배움이나 수양(修養)이 필요하다. 
 
지금, 사람들의 마음이 조급하고,
분별심 이 없고, 이기적이며,
다분히 폭력적이다.
진영 논리가 판치고 있다.
인내심, 배려,
이해, 존중심이 부족하다. 
 
권력을 잡기 위해서라면,
한 번 잡은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선
못할 일이 없는 듯하다. 
 
국회의원이나
지도층 인사들의 말투를 보라!
시정잡배(市井雜輩)만도 못하다.
내로남불도 그 정도면
귀신도 울고 갈 정도다. 
 
마음이 오염되니 말이 오염되고,
말 같지 않은 말이 횡행하니
사회가 어수선하고 불안하다.
 
햇볕과 물과
공기의 속성을 닮아야 한다.
이제 심정과 사랑의 새로운
바람을 불러 일으켜야 한다.
그 바람은 신바람이다.
우리 이제
본향(本鄕)으로 돌아가자! 
거기에 신바람(神風)이 불게 하자!
오늘도 당신은 좋은일만 있을겁니다.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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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7월 31일
5
4
Farmmorning
'※※※※※※※※※※※※※※※※※※※※※※
한 가정이 해체 되는 모습을 보며-
※※※※※※※※※※※※※※※※※※※※※※
내가 사는 아파트 같은 라인의 32층에 서울대 농대 학장을 역임한 오ㅇㅇ이란 교수님 이 살고 있었다.
19년 전 처음 신규 입주할 때 부터 함께 입주한 분이라 엘리베이터등에서 만나면 서로 인사하며 간단한 대화도 나누곤했다.
당시 나는 60대 초반을 갓 넘긴 초로였고 그분은 77세라고 하셨던 것 같다.
항상 웃음끼가 가시지 않고 정정해 보였다. 마나님과 함께 단지내 산책을 자주하고 두분이 손잡고 외출하는 모습 자주 보였다.
나와 같은 교회에 다녔는 데 매주 주일날이면 어느 대학 교수라는 사위가 와서 픽업을 해 모시고 다녔다.
그런데 한 7년 전 쯤에 마나님이 돌아 가셔서 비교적 넓은 집에서 홀로 사시는 것 같았다.
여전히 주일 날이면 사위와 딸이 픽업하여 함께 예배를 드리고 갔다. 수원에 산다는 아들은 어쩌다 찾아와 함께 외출하는 모습을 한 번 본 것 같다.
그런데 언제 쯤인가 사위가 보이지 않아 궁금했는데 그 사위가 세상을 떠났다는 것이다.
할아버지가 혼자서 아파트 단지를 천천히 거니는 쓸쓸한 모습을 보며 인생 마지막의 행로가 누구에게나 다 저런 모습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참 안쓰러운 모습이었다.
우리 인생의 말년은 다 저렇겠지!
그런데
한 두어달 전부터 오학장 할아버지가 눈에 띄지가 않아 가벼운 궁금증이 들기는 했지만 남의 일이라 그냥 잊고 있었다.
근데 어제는 우리 라인의 주차장에 책이 가득 찬 왠 커다란 '탑'차가 보여 직감적으로 오교수님의 책들이 아닌가 하는 생각과 함께 혹시?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니나 다를까 오늘 오전에
집사람이 쓰레기를 버리려 내려 갔더니-
아주 고급스런 책장들을 비롯한 꽤나 비싸 보이는 가구들이 한살림 한가득 나와 있더라는 거다.
값께나 나갈 만한 서양화와 액자들 그리고 오교수의 박사학위 학위모를 쓰고 찎은 사진과 가족 사진들이 널브러져 있더라는
거다.가구들은 중고 가구점에 연락하면
헐 값에라도 얼씨구하고 가져 갈만한 고급품이고 오교수 사진들과 가족 사진들은 다 태워버리지 않고- 왜 저리 내다버렸는지 자식들이 욕먹을 것 같더란다.
금년 95세로 서울 농대 학장까지 지낸 분이라 세상을 아쉬움 없이 빛나게 살다
가셨지만-인생의 끝은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누구에게나 다 저렇게 쓸쓸히
허망히 다 버리고 가는구나
하는 생각이 새삼스럽다.
내가 여기서 주제로 하고 싶은 말은
어느 노교수의 죽음이 아니라-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인생 끝의 모습!
한 가정이 자연스레
解體되는 모습을 말하고 싶어서다.
젊은 시절 나도 그랬다!
우리도 그랬다!
한참 자식들이 태어나 자랄 때 식구들이 모여 웃고 울고 떠들고 먹으며 집안이 시끌쩍하게 들썩거리던 기쁨! 그 사랑!
좀 더 고급스러운 가구들로 꾸며 놓고
만족해 하던 시절-
자식들 공부 잘해 가슴 뿌듯해 하고
공부 못해 가슴 조이던 시절-
세월따라 그런 오붓한 시절은 점차 사라지고 자식들은 제각기 자기 일, 자기 가정
을 찾아 뿔뿔 흩어지고 기둥 같던 엄마 아빠는 병들어 쇠잔해지고 앞서거니 뒷서거니 세상을 떠나면 그 가정은 허물어지 듯 해체 돼 버린다는 사실!
그 사실 그 사정이 지금 내 앞에도 직면해 있다는 것이다.
비단, 내 이웃에 살던 오 교수의 문제가 아니고 바로 나의 현실로 내 코앞에 놓여 있다는 사실은 회피할 수가 없다.
하나 하나 정리해야 하는데 아직도 붙들고 있는 것이 많은 것 같다.
책이며 옷이며 가구들이며
모든 것이 한낱 쓰레기가 될 것인데-
젊은 시절 읽던 책들 더러는 읽지도 않고 허영으로 모은 것도 있고 내가 아껴 입던 옷들 드라이 크리닝해 놓은 채 비닐 커버를 쓰고 있는 입지 않은 옷들-
필요 없이 찎은 사진들-
나름 욕심 내서 산 가구들-
이 "브라운 톤 오크 가구들"은 아무리 비싼 것이라도 요즘 애들은 트랜드에 맞지
않으니 그냥 버리라고 한다. 넘 아깝지만-
아! 그런데 아까운 것이 어디 있냐.
내가 세상 떠나면 나의 물욕과 함께
다 버려질 텐데.
결국 쓰레기가 돼버리고 말 텐데.
한낱 거품 같은, 연기 같은, 물리적인
世物에 목을 걸고 살아온 인생이여!
인생들이여!
지금이라도 늦지 않다.
반듯하게 깔끔하게
정리 정돈하자! <옮긴글>
23년 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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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안녕하십니까!
현재 농업경제학과에 진학 중인 학생입니다!
'팜모닝 앱 문제점 및 개선방안'을 주제로 대학 과제를 하고 있습니다!
팜모닝을 많이 이용해 보신 여러분들이라면 팜모닝앱의 장단점에 대해 잘 알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이에 따라 팜모닝 쓰시면서 불편한 점이나 바라는 점을 댓글로 편하게 말씀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22년 4월 29일
이 이야기는 
어느 저명한 명사의 칼럼 내용을 인용한 글입니다!
칼럼 내용이 마음에 와 닿아 옮겨봅니다!
어느 날 저명한 명사 한분이 초청강연에서
행복이란 주제를 가지고 강연을 하다가,
청중들에게 이렇게 얘기했다고 합니다. 
 
“여러분, 여행은 가슴이 떨릴 때 가야지
다리가 떨릴 때 가면 안됩니다.” 
 
그러자 청중들이 한바탕 웃으며
"맞아 맞아. 여행은 가슴이 떨리고
힘이 있을 때 가야지. 다리 떨리고
힘 없으면 여행도 못가는 거야" 라며
맞장구를 치는데 한사람이 이렇게 얘기합니다. 
 
“말씀은 좋은데 아이들 공부도 시켜야 하고,
결혼도 시켜야 하고, 해줄 게 많으니
여행은 꿈도 못 꿉니다. 나중에 시집, 장가
다보내고 그 때나 갈랍니다." 
 
하지만. 나중은 없습니다.
세상에 가장 허망한 약속이 바로
‘나중에’ 라고 합니다.
무엇인가 하고 싶으면 바로, 지금 당장
실천에 옮겨야 하지 않을까요.  
 
영어로 ‘present’는 ‘현재’라는 뜻인데,
‘선물’이라는 뜻도 있지요. 우리에게 주어진
‘현재’라는 시간은 그 자체가 선물임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을 즐기지 못하는 사람은
내일도 행복할 수 없습니다.
암환자들이 의사에게 공통적으로 하는
얘기가 있다고 합니다. 
 
“선생님. 제가 예순살부터는 여행을 다니며
즐겁게 살려고 평생 아무 데도 다니지 않고
악착같이 일만 해서 돈을 모았습니다.
그런데 이제 암에 걸려서 꼼짝도 할 수가 없네요.
차라리 젊었을 때 틈나는대로 여행도 다닐 걸
너무너무 억울합니다.” 
 
이런 분들도 있다고 합니다. 
 
“오늘은 정말 갈비가 먹고 싶네.
그래도 내가 평생 먹지도 않고 쓰지도
않으면서 키운 아들, 딸이 셋이나 있으니
큰아들이 사주려나, 둘째아들이 사주려나,
아니면 막내딸이 사주려나….” 
 
그렇게 목을 길게 늘어트리고 하염없이
자식들을 기다리는 분이 계셨는데. 어떤가요.
정말 답답한 분이라고 생각되지 않으세요.
어느 자식이 일하다 말고
‘어? 우리 엄마가 지금 갈비를 먹고
싶어 하네. 당장 달려가서 사 드려야지!’
하는 아들, 딸들이 있을까요,
아무리 자기 뱃속에서 나왔어도 이렇게
텔레파시가 통하는 자식은 세상에 없습니다.
지금 갈비가 먹고 싶은 심정은
오직 자기 자신만 알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니 갈비를 누가 사줘야 하나요?
내가 달려가 사 먹으면 됩니다.
누구 돈으로 사 먹나요?
당연히 자기 지갑에서 나온 돈으로
사 먹어야 합니다. 결국 나한테 끝까지
잘 해줄 사람은 본인밖에 없다는 얘기입니다. 
 
또 하나 명심하여야 할 것은,
나의 행복을 자식에게 떠넘겨서는
안 된다는 사실입니다.
자식이 자주 찾아와 효도하면 행복하고,
아무도 찾아오지 않으면 불행하다고
말하는 사람은 자신의 삶을 껴안을 줄
모르는 사람입니다. 자식들은 자라면서
온갖 재롱을 피우고 순간순간
예쁜 모습을 보일 때 이미 효도를 다 하였습니다. 
 
진정으로 행복해지고 싶다면,
가만히 앉아서 누가 나를 행복하게
해주기만을 기다리는 수동적인
정신 상태부터 바꿔야만 합니다.
먹고 싶은 것이 있으면 내가 알아서 사 먹고,
행복해지고 싶다면 지금 당장 행복한 일을
만들어야 하는 것입니다.  
 
나중은 없습니다.
지금이 나에게 주어진
최고의 선물임을 잊지 마십시오.
23년 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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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또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각자 지니고 가는 삶의 깊이에 따라 인식되고 체감되는 정도로 참으로 다양하다는 것을 더욱 깊이 느끼게 됩니다. 흐르는 시간 속에 내가 왜 그랬을까? 꼭 그래야만 했을까? 등등 아쉽고 후회스러운 생각을 떠올리기도 합니다. 아집에 사로잡혀 내가 맞고. 내가 옳다고 해 버립니다. 남을 원망하고 불편하기도 하고 일이 잘못되어 꼬이고 괴롭기도 합니다. 시간이 흘러 세월의 뒤안길에서 알았던들 이미 때는 늦기도 합니다. 그때는 왜 몰랐을까? 알고 있었는데 왜 그랬을까? 질책 후회 반성을 통해 자신을 키워 나갑니다. 좀 더 일찍 깨달아 일상생활을 해 나간다면 우리의 삶을 좀 더 행복하게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앞으로 1년간 우리나라 경제는 어떨 것 같습니까?라고 한국갤럽이 물었습니다. 응답자들 중 18%는 좋아진다, 56%는 나빠진다고 응답, 나빠진다는 의견이 압도적 다수였습니다. 그렇다면 앞으로 1년 귀댁의 살림살이는 어떨것 같습니까라고 물었더니 역시 좋아진다가 15%, 나빠진다가 32%로, 살림살이가 나빠질 것이라 판단하는 사람들이 좋아질것이다라고 판단하는 사람들보다 2배 이상 많았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응답자들을 정치성향별로 나눠보니까 중도나 진보들은 전체 의견보다 더 비관적인 반면. 보수만 그래도 국가경제가 좋아질 것이라는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고. 특히 자신의 살림살이가 좋아질 것이다 23%, 나빠질 것이다 20%로 나타났습니다. 정치성향별로 따지면 유일하게 본인들 살림살이는 그나마 좋아질 것이라고 대답했다는 것입니다. 이게 진짜 현실이 그런걸까요, 아니면 본인들 소망만 그런 걸까요. 알수는 없습니다만, 여하튼 조사결과로만 보면 앞으로 점심, 저녁, 밥값, 술값 낼때는 가장 보수적인 분들이 내는 걸로. 살림살이가 좋아지는 유일한 집단이라고 스스로 인정했으니까요. 그러면 그나마 좀 공정해질 것 같습니다.
한국 경제가 2030년대부터 0%대 성장하고, 2040년대에는 마이너스 성장할 것이라는 한국은행의 보고서가 최근 나왔습니다. 인구는 감소하고, 중국과의 무역도 과거같지 않고, 미국은 자국 이기주의로 압박하고, 가계는 부채에 허덕이고 있는데, 정부는 우리 허리띠를 졸라매자 긴축재정을 주장하면서도 법인세 인하, 종부세 인하를 통해 특정 계층의 세금은 깎아주고, 특혜보금자리론이나 청년주택드림대출을 통해 지금 가격에 빚 내서 집 사라 집 사라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돈 안 쓸테니 각자도생하라, 그러나 이념적으로 자유가치동맹하라, 최대의 무역 파트너 중국과는 차차 멀어져라, 그러나 돈은 벌고 생산성은 높이고 아이들도 많이 낳고 소비도 좀 하고 집은 사라는 게 윤석열 정부의 바람인 것 같습니다. 바람대로 됐으면 좋겠습니다만 너무 일방적입니다. 국민들은 삶 자체가 힘들거든요. 생산성 높이고, 결혼하고, 집 사고, 아이 낳고, 아이 키우는 거 모두 다 국민 몫입니까? 공공의 영역은 없나요? 국가는 뭘 합니까?
재벌들 불러서 폭탄주나 돌리고 떡볶이나 먹이는 게 경제 살리기는 아니잖아요. 나라가 정말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건지 모르겠네요. 경제 살릴 방법이 없다면, 윤석열 대통령 본인 그리고 김건희 여사의 행실에라도 신경 쓰는게 낫지 않을까요? 대통령하면 떠올려지는게 명품백이나 폭탄주라면. 그거 볼 장 다 본 정권 아닌가요?
오늘도 사람으로 사람들과 사는날 말랑말랑한 뇌와 관점의 감성으로 전등이 등불을 전합니다.🌈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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