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 딸기 모임 작업 알림🔔
[🌞 날씨]
다음 주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쌀쌀할 때가 있겠고,
기온은 평년(8.8~10.4℃)과 비슷하고,
강수량도 평년(5.5~14.3mm)와 비슷하겠습니다.
저수율: 66.2% (평년 68.3%의 96.9% / 10.31 기준)
밭가뭄: 정상 153개 시군(92%), 관심 11개(6%), 주의 3개(2%)
- (11.7 무강우 시) 정상 151개 시군(90%), 관심 13개(8%), 주의 2개(1%), 경계 1개(1%)
1️⃣ 생육 단계별 온도관리가 필요해요.
단계별로 온도를 낮춰주세요.
개화기 주간 👉 25℃
개화기 야간 👉 10℃
과실비대기 주간 👉 25℃
과실비대기 야간 👉 6~8℃
2️⃣ 액아는 제거하고, 잎은 개화기 5~6매,
비대결실기 이후 8매 확보,
화방 당 정화방은 7~10화, 2화방은 5~7화,
3화방 이후는 3~5화를 남기고 적화하며
세력에 따라 알맞게 조절하세요.
3️⃣ 개화 초기 수정벌을 투입하고,
벌이 활동하기 좋은 14~25℃ 온도를 유지해주세요.
벌통 위치는 남북방향 하우스의 경우 북에서 남으로,
동서방향 하우스의 경우 동에서 서로 해주세요.
4️⃣ 노균병, 흰가루병, 총채벌레류,
진딧물, 응애류, 가루이류, 작은뿌리파리등
11월 상순까지 매개충에 의한 바이러스병 예방을 위해
집중관리가 필요해요.
🔔 주간 작업 알림을 놓치지 않고 받아 보고 싶다면?
댓글로 “알림 신청”이라고 달아주세요.
22년 11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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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다음 주 양파 모임 작업 알림🔔
[🌞 날씨]
다음 주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쌀쌀할 때가 있겠고,
기온은 평년(8.8~10.4℃)과 비슷하고,
강수량도 평년(5.5~14.3mm)와 비슷하겠습니다.
저수율: 66.2% (평년 68.3%의 96.9% / 10.31 기준)
밭가뭄: 정상 153개 시군(92%), 관심 11개(6%), 주의 3개(2%)
- (11.7 무강우 시) 정상 151개 시군(90%), 관심 13개(8%), 주의 2개(1%), 경계 1개(1%)
1️⃣아주심기
양파 중만생종은 11월 상순까지
아주심기를 완료해주세요.
* 활착기간은 25∼30일이며,
어린뿌리가 생장할 수 있는 최저온도는 4℃입니다.
2️⃣ 본밭 관리
배수구를 정비하여 습해를 예방해주시고
피복한 비닐은 고정해주세요.
* 토양이 건조하면 양분 흡수가 저해되고
동해 우려되므로, 적정 수분관리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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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11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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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그린톡톡 적용사례-
제주 서귀포 신평리 감귤농장
그린톡톡101 엽면시비 7회
16.3브릭스
■ 101그린톡톡의 주요 특징 ■
    - 산이나 토양의 토착 미생물의 활동을
      증폭시키는 영양제
    - 식물의 성장촉진을 돕는 역할
    - 병해충과 바이러스에 대한 강한
      살균및 살충효과
    - 친환경 무농약으로 인한 환경보호 효과
🌳 그린톡톡 사용시 주의점 🌳
1. 희석후 한번에 흠뻑 살포하고 잎이 마르고
또 치면 영양과다로 약해(잎이타는현상)가 옴.
한번에 흠뻑치고 남으면 땅에 부음.
주1회 사용.
(천연이여서 발효 될수 있음)
2. 벌에 뿌리면 벌이 죽을수 있으니
벌이 집으로 들어가고 없을때 살포.
3. 1~2회는 1000:1 비율로 관주나
엽면시비를 하시고 3회때부터는
500:1 비율로 병행하면서 사용하셔요.
※ 관주: 토양에 뿌리는것
엽면시비: 분부기로 옆에서 뿌리는것
4. 탄저병,흰가루병.곰팡이.총채.응애.
냉해등 식물에 어떠한 일이 생기면
무조건 500:1로 살포를 지속적으로
하시면 80~90%는 정상화가 가능함.
5. 산성화된 토양이나 염류성 토양에
관주를 흠뻑 해주면 중성이나
알카리화 토양으로 변화시켜준다.
(500:1로 흠뻑 충분히 뿌려주세요)
6. 생육주기를 당기거나 과크기및 수확량을
조절을 원할때도 500:1로 사용함.
23년 5월 14일
3
Farmmorning
세번째 글
[3.탄저를 쉽게 이기는 전략]
코로나19로 전세계적 재앙이 닥치고
결국엔 이길수 없으니 이젠 함께 살자고 선택한것이 with corona이죠.
뭐 이젠 풍토병처럼 되어버린 사나운 바이러스입니다.
코로나 감염되기전 우리는 백신을 투약했고 언제나 마스크로 이쁜얼굴을
내보이지도 못하게 살아왔습니다.
탄저병도 걸리지 않게 하려면 백신도 맞아야하고 마스크도 씌워야하고, 면역력을 높여줘야 합니다.
자.지금부터는 저만 사용하는 탄저 대응전략입니다.
1.탄저백신이라는 약제는 없습니다. 그러나 식물체 스스로 병저항능력을 높히도록 유도하는 약제는 있습니다.
작용기작 '차'입니다.
이 약제는 장마기 진입전.즉6월초(1차) 12일후(2차) 살포로 마칩니다.
코로나백신은 한달간격으로 여러차례 접종했었지만, 이 고추약은 2회만 처리합니다. 그리고
2.햇볕자외선에 피부를 상하게 하지 않으려고 썬텐크림을 바르죠. 탄저균이 고추라는 식물체에 닿더라도 식물표층에 고착되지 못하게 피막약제를 발라줍니다.
가급적 식물체 겉표층에 오래 붙어있어야 그 효과가 오래 지속되겠죠 ? 비가내려 약제가 씻겨지면 장마철엔 매일 약을 쳐야만 할테니까요.
그래서 '고착성전착제'라는것을 혼합해서 살포해야하는데 이 전착제는
가격도 무지 저렴합니다. 1~2천원 ? ? ?
절대로 침투성,습윤성,침달성이 붙은 전착제는 혼용하지 마세요. 피막을 형성해야하는데 약제를 잎줄기, 가지, 뿌리까지 끌어다놓는 전착제는 오히려 독이됩니다.
저는 약장사도 아니고 아는 약장사도 없습니다. 그렇기에 말씀드립니다.
약제품은 '클로로탈로닐'이며, 작용기작은 '카'입니다. 이 성분을 단제로 만든 제품엔
타로닐,골고루,가이온,다코닐에이스.명품샷,균스타일,정통파,균가드등 많습니다. 이들은 모두 '클로로탈로닐'성분 한가지만으로 만들어졌으며, 혹 타성분이 합제로 표기된 약은 권장하진 않습니다.
중요한 가격. 이 약제는 성분구성비등에 따라 1만~1만5천원으로 치료용살균제의 반값정도입니다.
3.언제 위 약제를 살포할것인가?
앞서말한 백신같은 '차'를 2회 살포한뒤
장마비가 시작되기 하루전 오후에 살포합니다.
그리고 이후 살포기준은 10일간격으로 반복살포합니다. 이 약제는 작용기작 '카'입니다.
그런데 약을주고 3일후쯤 비가 이틀이상 내렸다면 10일간격은 소멸되고 7일로 단축하여 살포합니다.
비가 5일정도 엄청 계속 온다 싶으면,
비가 잠깐 소강상태일때라도 살포합니다.
즉.빗물에 의해 전파될 수 있는 탄저균을 뿌리내리지 못하도록 피막층을 계속 유지시켜주면 됩니다.
비가 억수로 오면 약제는 빨리 씻겨질테니 그만큼 살포횟수가 늘어나겠죠. 그런데 약살포후 보슬비처럼 내리는 장맛비라면 2~3일은 거뜬합니다.
4.만약 약 쳐야할 시기를 놓쳤다면 그때엔 이미 성벽이 무너졌으므로 성을 다시 쌓기전에 침투해있을지 모를 탄저균은 '다3'으로 처리합니다. 다3처리후 7~10일뒤 다시 '클로로탈로닐' 성벽을
쌓으면 됩니다.
어라 , 탄저가 왔네 ?
이렇게 부지런했음에도 탄저가 발병되면 '사1'로 잡아줍니다. 그리고 7~10일후 다시 성벽을 쌓아야죠.
그런데
1~3 방식으로 지난 5년간 탄저구경을 못했습니다.
5.예방제로 권해드린 위 약제는 내성이 없습니다. 그렇기에 열번 스무번 연달아 사용해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반면 치료제들은 내성부분이 민감해서 2회이상 연속사용은 하지 말아야합니다.
정리하면
6.제 방식은 햇볕에 내 뽀얀피부 타는게 싫어. 그래서 썬텐크림을 항시 바르는거야 전략입니다.
장마가 끝나도 10~12일간격으로
'클로로탈로닐 단제'+고착성전착제만
살포하면 폐상까지 탄저는 나타나질 않습니다.
너튜브에 고착성전착제 만드는법을 검색해서 만들어쓰셔도 됩니다.
7.제시해드린 약제에 유황제는 혼용가능합니다. 그러나 칼슘제는 절대 혼용하지 마세요.
8.위와같은 방제법에 한가지 더.
확실하게 막고싶다면
과산화수소희석액을 밭주변과 고추밭
공중살포하세요. 굳이 고추나무 구석구석까지 뿌릴 필요는 없고
밭과 밭주변의 탄저균을 제거하여 밀도를 감소시키는 목적에서 합니다.
단, 제가 설명한 예방제 피막층 형성은
고추잎 위아래 할것 없이 꼼꼼하게 뿌려줘야 합니다.
약제피막이 없는곳. 그곳에서 탄저병이 시작됩니다.
사진자료가 없어
비오는 날 가출한 뽀리를 체포해서
훈육중인 사진으로 메웁니다.
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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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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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 오이 촉성재배는 어미줄기에 오이가 잘 달리고
측지 발생이 적은 품종을 선택하여
조기 수량을 높이는 것이 보통이므로
1평당 8~10포기를 심게 됩니다.
✅ 재식거리
청장계통은 이랑 간격 2.0~2.2m,
포기 사이 35~40cm에 2줄로 하고
곁줄기 착과성이 좋은 품종은 이랑 간격 1.6~1.8m,
포기 사이 30~35cm에 1줄로 심습니다.
1평당 6포기가 표준이지만 최근에는
보통 8~10포기로 밀식하는 편입니다.
그러나 너무 밀식하면 오히려 작업성이 나빠지며,
잎이 서로 포개져 아래쪽 잎이 햇빛을 받지 못하기 때문에
동화량이 떨어져 암꽃이 빈약해지고
생리적 위조과 등이 발생하기 쉽습니다.
✅ 정식 요령
촉성재배는 시설 내에서 정식하므로
날씨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지만
가능하면 맑은 날이 계속되어
재배지의 지온이 육묘상보다 1~2℃
높을 때 정식해야 활착이 잘 이루어집니다.
시설재배는 가능한 한 하우스를 밀폐하여
지온을 높인 뒤 아주 심기를 실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정식 위치는 이랑의 모양과 유인 방법에 따라 다른데요,
단위 면적당 재식주수가 같은 경우 중앙에 한 줄로 심어서
좌우 2줄로 유인하는 것이 밀식의 피해가 적고 수량도 높습니다.
비옥한 재배지에서 곁줄기 위주로 수확하고자 할 때는
이랑 폭을 줄이고 포기 사이를 늘려
이랑 중앙에 1줄로 심어 1줄로 유인하기도 합니다.
✅ 심는 깊이
오이 모종의 심는 깊이도 활착과
생육에 많은 영향을 미칩니다.
너무 깊게 심으면 활착이 늦어지므로
포트 표면을 지면보다 다소 높게 하거나
같은 깊이로 심는 것이 좋습니다.
겨울철에는 지표면 가까이만 지온이 높으므로
너무 깊게 심으면 활착이 늦어집니다.
특히 주의해야 할 것은 접목 모종을 너무 깊게 심으면
접목 부분이 덩굴쪼김병 등에 걸리기 쉽고,
부정근이 형성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가급적 얕게 심는 것이 좋아요.
또 너무 늦은 시간에 아주심기를 하면
활착이 나빠지므로 늦어도 오후 3시 이전에
정식 작업을 끝내주세요.
✅ 정식과 물주기
아주심기할 때 관수를 하면 지온이 내려가기 쉽고
활착이 지연되기도 하며 물이 깊이 스며들지 못하고
옆으로 흘러버리게 되므로 초기의 뿌리 방향은
아래로 신장해주세요.
또한 뿌리는 물을 따라 자라게 되므로
물이 깊이 들어가지 못하면
결국 뿌리도 깊게 뻗지 못하게 됩니다.
따라서 가능하면 아주심기 전에 구덩이를 파고
물을 듬뿍 주고 난 후 정식을 해주세요.
이렇게 하면 물이 깊게 들어가서
뿌리도 깊게 뻗을 수 있습니다.
아주심기 후에는 포기 주위에만 물을 주어
뿌리가 깊게 뻗도록 해주세요.
22년 11월 23일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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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3월 2주 차 포도 모임 작업 알림 🔔
[🌞 날씨] 다음 주는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은 평년(3.8~5.2℃)보다 높겠습니다.
강수량은 평년(1.8~14.4㎜)과 비슷하겠습니다.
저수율 : 72.1% (평년 74.4%의 96.9%) / 2. 27. 기준)
<좋은 묘목 선택요령>
과수는 영년생 작물로 초기비용이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좋은 묘목의 선택은 과원 경영의 성공과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단계에요!
❍ 품종과 대목이 확실한 것이 선택해요.
❍ 가지가 굵고 마디사이가 짧으며 충실하고 웃자라지 않은 것이 좋아요.
❍ 뿌리가 많고 곧게 뻗은 것, 굵은 뿌리와 잔뿌리가 적당히 섞였으며 2단 또는 3단 뿌리가 아니고 최하부에서 뿌리가 발생한 것이 좋아요.
❍ 건조되지 않고 병해충의 피해가 없는 것을 선택해요.
❍ 접목묘는 접목부가 잘 접착하여 이상이 없는지 꼼꼼히 살펴요.
<묘목 심기>
❍ 묘목은 낙엽이 진 후 땅이 얼기 전에 심는 가을심기와 이듬해 봄에 땅이 풀린 다음 심는 봄 심기가 있어요.
❍ 겨울이 춥고 건조한 지역에서는 가급적 봄에 심는 것이 언 피해 등을 줄일 수 있어요.
❍ 봄 심기는 뿌리가 활동하기 이전인 이른 봄에 토양이 해빙되면 즉시 심어야 하는데, 늦어도 3월 중·하순까지는 심어야 해요.
- 심는 시기가 늦어질수록 발아가 더디고 지상부 및 지하부 생육도 불량해짐
- 봄에 심을 경우는 뿌리가 흙과 잘 밀착되도록 하고 뿌리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흙을 덮고 물을 10~20ℓ 준 다음 물이 흡수된 후 복토해야 생육이 좋아짐
❍ 심는 거리는 과종, 토양의 비옥도, 품종의 수세, 나무 모양 및 전정 방법에 따라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해요.
- 토양이 비옥하고 수세가 강한 품종일수록 심는 거리를 넓히고 척박한 토양이나 수세가 약한 품종일 경우는 좁혀서 심음
<동계 전정 시 준수사항>
❍ 과수화상병 등 주요병해의 사전예방을 위하여 과수원을 청결하게 관리하여 과수원 출입용 신발과 작업복은 외부 활동용과 구별 사용하세요.
❍ 병해충 등으로 오염된 흙이 작업자의 신발 등의 매개로 인하여 기존 오염되지 않은 과원으로 전이되지 않도록 주변 과수원 방문 자제해요.
❍ 사용한 전정가위는 반드시 철저히 소독 후 다른 나무를 전정하는 데 사용해요.
❍ 과원마다 전정가위를 따로 구비하여 해당 과원에서만 사용하도록 하며 농작업을 하는 사람(작업단)의 과수원 출입 시 작업 도구를 반드시 소독해 주세요.
🔔 주간 작업 알림을 놓치지 않고 받아 보고 싶다면?
댓글로 “알림 신청”이라고 달아주세요.
출처: 농촌진흥청 주간농사정보
23년 3월 3일
8
30
Farmmorning
3월 7일 화요일 (음력 2월 16일) 운세🍀
쥐띠 🐭
52세 남의 것을 탐하면 관재구성 생기니 욕심부리지 말기를
64세 새로운 시작보다 정리가 우선이니 마무리 잘하도록
76세 재산은 있을 때 관리를 잘해야 하니 함부로 퍼주지 말기를
소띠 🐮
51세 동업은 아무런 이익 없으니 거절하는 것이 좋을 듯
63세 무슨 일이든 단기적으로 끝내는 것이 신상에 이롭고
75세 가까운 지인과 문서문제로 다툴 일 생기니 조심하도록
호랑이띠 🐯
50세 재물보다 사람이 우선이니 등지는 일 없도록 주의하고
62세 지나치게 강하면 부러지니 유연하게 대응하도록
74세 한발 양보하면 편안해지니 먼저 연락하는 것이 좋을 듯
토끼띠 🐰
49세 말이 앞서면 실수하게 되니 남의 비밀 함부로 말하지 말고
61세 남을 이유 없이 모함하는 일 자신에게도 이롭지 않고
73세 시간이 지나면 자연히 해결될 일이니 너무 앞서가지 말기를
용띠 🐲
48세 거래이익 생기니 과감하게 처분하는 것이 이로운 길
60세 내부문제로 고민하나 정리할 일 미루지 말기를
72세 오랜만에 온 가족 모여 즐거운 시간 보내니 신변에 좋은 일 있을 듯
뱀띠 🐍
47세 투자 등의 일로 고민하나 시운 불리할 땐 무리하지 말고
59세 환경이 불리하고 반란세력이 등장하니 미리미리 대비하도록
71세 지나친 스트레스로 건강장애 염려되니 마음 편히 하도록
말띠 🐴
46세 안정을 찾는 일이 중요하니 마음 비우고 편히 쉬도록
58세 쓸데없는 허상은 버리고 현실에 충실하도록
70세 자신의 세상의 가치는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의미가 달라지는 것이고
양띠 🐑
45세 확신 갖고 길 나서면 소원 이루어지니 힘차게 출발을
57세 명예 구하는 일 뜻대로 이루어지니 걱정 말기를
69세 약간은 부족해도 수용하는 것이 이로우니 내일을 위한 희망의 길 가도록
원숭이띠 🐵
44세 지나친 투기는 패가망신의 지름길이니 과욕 자제하고
56세 가까운 사이일수록 돈거래는 분명히 하는 것이 좋고
68세 투자손해 있다면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이니 멈추는 것이 이롭고
닭띠 🐔
43세 이동 문제 대안이 없으니 무리하지 말고 조용히 지내도록
55세 무슨 일이든 억지 부리지 말고 현실에 맞게 수용을
67세 밥그릇이 깨지는 형상이니 무모한 투자는 자제함이 바람직
개띠 🐶
42세 목표가 정해지면 바로 출발하는 것이 이익 남기는 길
54세 지나친 편견은 자기발전에 해가 되니 마음 비우고
66세 당장 남을 돕는 일은 선업을 쌓는 길이니 적극적으로 행하도록
돼지띠 🐷
41세 윗사람의 도움으로 회생의 길이 열리니 만사 길
53세 지난 일은 모두 잊고 새로운 길 나서는 것이 자기발전에 이롭고
65세 생각하는 관점에 따라 가치는 달라지는 법이니 긍정 마인드가 중요
출처 http://m.kyeongin.com/view.php?key=20230307010001017
23년 3월 7일
14
2
Farmmorning
#약초정보
#곰보배추의(설견초)효능
세상의 모든 것들이 얼어붙는 추위의 한겨울 눈속에서도 눈을 녹이고그 얼굴을 내밀며 광합성을 하는
놀라운 식물로 알려져 있으며,
올록볼록한 잎의 생김새로 "곰보"를 여상케 한다고 하여 곰.보.배.추 라 불리며, 잔가지가 많으며
짧고 부드러운 줄기를 가진 "여러해 살이 풀" 입니다.

비염.축농증.편두통.폐질환.가래.감기.
기침 및 오래된 천식에 효과가 있고 지혈.청혈효과.가스제거.치통.냉증과 생리통.자궁질환 등 부인병에 효능이 좋은 곰보배추는 우리나라 각지의 논밭에서 자라는 꿀풀과의여러해살이 풀로
잎의 모양이 오돌도돌 곰보 모양이라고해서 곰보배추라고 부르는데요.
김치를 담아 먹기도 합니다
곰보 배추는 생으로 먹으면 쓴맛이 강하지만
차를 만들어 우려내 먹거나 반찬으로 먹으면 좋아요.
또 효소로 담근 뒤 원액을 덜어내고 남은 배추는 단맛이 배어 있어 양념에 버무려 무치면 맛이 있어요.
봄동과 같이 양념에 넣어 무치면 아삭한 겉절이가 되고 약재나 닭,곰보 배추를 넣으면
백숙이 되기도 합니다
곰보배추는 가을에서 봄 사이에 채취하고
겨울 내내살아 있어서 경상도에선 문둥이 배추라고도 하고.배암차즈기.동생초.설견초라고도 불릴 만큼 생명력이아주 강하답니다.
채취한 곰보배추 전초를 달군 팬에 살짝 약불에서 덖어 끓는 물을 붓고 우려서 드시면 되는데 첨에는 센불에서 끓이다가 중불로 20분 정도 느긋하게 달여 주세요.
진하게 달여서 드셔도 되고 연하게 우려서 차처럼 물처럼 마시면 좋아요.
한번 달이고 건초를 버리지 마시고 재탕해서 첫물과 섞어서 마셔도 좋습니다
차맛은 약간 쌉싸레 한것 같지만
그 맛은 이내 사라지고 잡내가 없고 깔끔하면서 구수한 맛도 나고
허브향 같기도 하고 녹차맛에 향긋한 당귀차 먹는느낌도 들어요.
노오란 빛깔이 참 앙증맞기도 하지요.
곰보배추은 뿌리에 그 약성이 풍부하게 몰리는 시기인 한겨울을 지낸 곰보 배추가 약성도 몇배는 더 좋습니다
곰보배추 효능
개인차가 있을 수 있겠지만 간절기면 어김없이 찾아 오는 비염.기관지염.천식.아토피 그리고 피부 알러지까지 곰보배추차 챙겨 드시고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중국의 전통의학서 에는
곰보배추효능의 뛰어난 효과에 대해 "온갖 균을 죽이는 작용이 뛰어나다"라고 기록하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 신체의 많은 부분에 좋은 효과를 주기 때문인데요. 특히 사포닌 성분이 매우 풍부한 식품으로 예로부터 기침이나 가래, 천식,해수 등에 많이 사용된 약초이기도 합니다.
또한 항염작용이 뛰어나 이유없는 통증이나 염증으로 힘든분들의 연골건강, 관절건강을 비롯해 여성의 부인과 건강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식후 혈당 증가에 영향을 주는 알파-글루코시다아제
억제 능력이 탁월하여 식후 혈당 관리에 뛰어난 효과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활성산소에 의한 여러 질병과 세포의 산화를 막아주는 플라보노이드 성분을 통해 노화건강에도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이 밖에도 플라보노이드, 페놀산, 에우카포놀린, 페놀화합물 17종,히스피둘린, 정유성분포놀린-7-글루코시드, 페놀성 물질,강심배당체, 불포화지방산 등의 좋은 영양성분으로 우리 신체를 이롭게 도와주는 뛰어난 식물이 곰보배추효과 입니다.
2월 3일
15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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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안동학가산 청정지역의
고지대에서 재배한 당도높고 아삭아삭 숲등농장 사과는
안심하고 드셔도 되요!!
올해도 열심히 사과를 가뀠습니다
스토어 판매가 대비 10% 내외 할인판매하오니
맛있는 사과 드셔요
[가정용흠과 /택배비포함]
🍎5키로(17과내외) 22,000원
🍎10키로(34과내외) 35,000원
[상품사과 /택배비포함]
🍎중과5키로(16~18과) 30,000원
🍎중과10키로(32~36과) 54,000원
🍎대과5키로(13~15과) 35,000원
🍎혼합과10키로 (34과내외)
48,000원
숲등농장 혼합과란?
기계선별이 아닌 수작업으로 선별해요. 흠집이 덜나 보관기간은 길어집니다.
꼬마사과를 제외한 대과부터
중과,중소과를 골고루 드셔보실 수 있는 상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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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4월 14일
7
Farmmorning
-벌초(伐草)시즌 잡설 -
벌초시즌이 되었다.
매년 이 맘때면 산소에 벌초를 해야한다는 생각으로 추석명절 전에 벌초를 했습니다.
요즘은 산림청, 지역농협 등 민간기관과 벌초대행업체들이 있어서 벌초를 대신해주기도 합니다.
산소의 지번만 알려주면 GPS와 드론으로 사진을 찍어서 벌초전과 후 사진을 보내서 벌초를 확인한다고 합니다.
기본으로 70,000원인데 산소의 거리와 산소의 넓이 등 상황에 따라 가격이 정해진다고 합니다.
참 편한 세상입니다.
객지에 나가서 벌초시즌에 고속도로의 혼잡 등 여러가지 문제점이 많습니다.
벌초에 참여하는 대신에 돈 100,000원정도 부담하면 가성비가 큰 셈이지요.
그래도 조상님들 산소에 성묘도 드릴 겸 벌초에 참여하는 자손들이 옳다고 봅니다.
이번주와 다음주까지는 벌초를 하는 벌초객들 때문에 고속도로가 많이 복잡하겠지요?
조상님 산소에 벌초를 하면서 벌초가 무엇인지?를 한번 되새겨보는 시간으로 문헌을 찾아봤습니다.
벌초는 한식(寒食)이나 추석 성묘 이전에 조상의 묘에 자란 풀이나 나무를 베어 깨끗이 하는 일로 대개 백중(百中)이후부터 추석전에 벌초를 마친다.
처서(處暑)가 지나면 풀들이 대부분 성장을 멈추고 더 자라지 않기 때문에 이 무렵에 벌초를 해야 비교적 오랫동안 깨끗하게 묘를 보전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만약 추석까지 벌초를 하지않는 산소를 보면 동네 어르신들이 후손들에게 욕을 하게 된다.
처서(處暑)가 되면 모기 입만 돌아가는것이 아니라,
산야의 곤충들도 임무교대를 한다. 매미소리가 자취를 감추기 시작하며 대신 귀뚜라미 소리가 들리기 시작한다.
벌초와 관련한 비슷한 용어를 정리 해 보자.
이것만 알아도 아는 체 할 수 있다.
'벌초(伐草)'는 무덤의 풀을 깎아 깨끗이 한다는 뜻으로, 정벌(征伐)에 나선 병사가 창을 든 사람 모습이다.
벌(伐)자는 전쟁에서 적군을 베듯 과감하게 풀을 벤다는 뜻이다.
'금초(禁草)'는 '금화벌초(禁火伐草)'의 준말로서, 무덤에 불이 붙지않게 가연성 풀을 제거하고, 때 맞추어 풀을 베어 잔디를 잘 가꾼다는 뜻을 나타내는 말이다.
'예초(刈草)'는 무덤뿐만 아니라 정원이나 논밭 등에 자라나 있는 잡초를 벤다는 뜻이다.
요즘은 낫으로 풀을 베지않고 기계로 하는데 풀을 베는 기계를 예초기(刈草機)라고 한다
'사초(莎草)'는 오래되거나 허물어진 무덤을 보수하고 떼를 입혀 다듬는 일을 이르는 말이다.
'성묘(省墓)'는 뜻이 조금 다른데,
설이나 추석같은 명절에 고향에 가서 부모님을 뵙는것을 귀성(歸省)이라 하는데 이는 귀향성묘(歸鄕省墓)를 줄인 말이다.
성묘는 명절이나 한식(寒食) 같은 절기에 조상의 묘를 찾아가 손질하고 살피는 일이다.
따라서 추석에는 아침에 집에서 차례를 지내고 조상묘를 찾아 성묘를 한다.
성묘와 벌초의 차이는
설과 한식에는 성묘는 하지만, 벌초는 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다.
설은 겨울이라 벌초할 필요가 없고 한식도 풀이 자라나지 않아 벨 풀이 없다.
다만 한식에는 봉분이 무너진 곳을 수리하거나 말라버린 떼를 다시 입혀주는 사초(莎草)를 하기도 한다.
벌초시즌에는 문중마다 애로사항이 많다.
요즘은 도회지로 나가서 생업을 하고 있는 자손들이 대부분이라 벌초시즌이 되면 도로에 차량이 막힌다는 뉴스를 접하게 된다.
선산을 지키는 나무는 굽은나무인가?
¤ 종손에게 문중의 애로사항을 들어보면,
1. 못 되면 조상 탓이고, 잘 되면 자기 탓이다.
2. 젊은 사람은 집안 문중행사에 참여도가 낮다.
3. 50대 이상이라야 낫질이나 예초기 다룰 줄 안다.
 (낫질은 군대가서 해본 것 뿐이다)
¤ 젊은 종원들에게 물어보면
1. 오고가는 교통이 너무 불편하다.
2. 허구헌날 돈 내라는 이야기만 한다.
3.조부모 얼굴도 가물가물 하는데 그 윗조상은 모른다
4. 벌초가 이렇게 극한직업인 줄 몰랐다.
5. 마누라나 자식이 잘 따라오지 않으려고 한다.
핑계거리가 젊은 종원들이 더 많다.
요즘은 이런 문제가 집안 문중 문제뿐만 아니라 사회문제로까지 번졌으니 이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 입법사항이나 정부가 나설일은 아니지만
오비와 같은 중늙은이 세대가 해결해 놓아야할 사회적 과제다.
몇년 전부터 벌초대행을 해주는 곳이 생겨났다.
처음에는 조상님에 대한 무성의하다고 썩 내키지 않아하던 문중들도 이제는 수용하는 분위기다.
벌초는 대행하지만 성묘는 대행할 수 없다.
벌초에도 4차산업혁명시대가 접어들었다
위성항법장치(GPS)로 묘지를 찾고드론으로 벌초작업하는 과정을 찍고 벌초 전후의 묘지모습 사진을 전송한다.
대금은 스마트폰으로 이체하고 업체는 묘지 이력관리시스템으로 고객관리를 한다 세상이 많이 좋아졌다.
9월 3일
12
1
3월 2주 차 벼 모임 작업 알림 🔔
[🌞 날씨] 다음 주는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은 평년(3.8~5.2℃)보다 높겠습니다.
강수량은 평년(1.8~14.4㎜)과 비슷하겠습니다.
저수율 : 72.1% (평년 74.4%의 96.9%) / 2. 27. 기준)
<볍씨 준비>
❍ 지역별 생태와 용도에 맞는 벼 품종 선택하는 시기에요.
- 재배목적에 맞게 고품질 밥쌀용, 특수미, 가공용 등
- 용도를 고려하여 이앙 또는 직파재배 등
- 재배방법에 따른 재배안전성이 높은 품종을 선택
- 건전한 볍씨 준비(보급종 사용 및 침지 시 원칙 준수)
❍ 자가 채종한 농가와 자율교환 종자를 사용하는 농가에서는 시군농업기술센터에서 종자 활력검사를 받은 후 사용해주세요.
<농기계 및 농자재, 포장 점검>
❍ 겨우내 장기 보관했던 농기계는 봄철 사용 전 깨끗이 청소하고 점검과 정비과정을 거쳐야 해요
❍ 연료탱크, 연료관, 연결부 등에 균열이 생기면 교환하고 연료탱크 내에 침전물은 제거 후 연료를 채워요
❍ 엔진오일이 부족하면 보충하고 색이 검고 점도가 낮으면 교환해요
❍ 냉각수의 양과 누수를 확인하고 보조 물탱크의 상한선과 하한선 사이에 있도록 냉각수를 채워요
❍ 건식 공기청정기(에어크리너)는 필터 오염상태에 따라 청소하거나 교환하고 습식의 경우 경유나 석유를 이용해 깨끗이 세척 후 사용해요
❍ 배터리는 윗면의 점검창에서 충전 상태를 확인하고 단자가 부식되었거나 흰색가루가 묻어 있으면 깨끗하게 청소하고 윤활유를 발라요
❍ 유효기간이 지난 농약과 각종 농자재를 정리하고, 필요량을 미리 주문해 두어 벼농사를 차질 없이 시작할 수 있도록 해요
- 매년 파종기에 육묘실패 사례가 발생하고 있으므로 기계이앙을 할 경우 반드시 시판상토나 육묘상자의 장·단점과 특성을 고려해서 선택
- 모기르기에 필요한 볍씨, 상자, 상토, 소독 약제 등의 자재를 준비
❍ 이앙할 포장을 점검하고 토양시료를 채취하여 지역 농업기술센터에 토양검정을 의뢰하여 시비처방서를 발급받아 적정 시비량을 결정해요
🔔 주간 작업 알림을 놓치지 않고 받아 보고 싶다면?
댓글로 “알림 신청”이라고 달아주세요.
출처: 농촌진흥청 주간농사정보
23년 3월 3일
5
19
Farmmorning
#세종약초원 의 봄 소식
#세종약초원 일상
남녘의 봄소식이 들려오면 마음 한구석이
설래는것은 아직은 젊다는 것인가요?
이 곳 약초원에도 봄 기운이 완연합니다.
약초원은 토종. 자생식물이 약500여종 보유 하고있습니다. 그래서 지금부터 늦은 가을까지
다양한 우리나라꽃 들을 볼수있어 행복 합니다.
#노루귀 하나 둘 올라오기 시작 합니다
#보라꽃노루귀
우리나라 자생식물은 이래서 이쁩니다
지인들의 도움으로 2023년 약용식물. 야생화. 약초 등 초본류는 50여종 씨앗 파종은 어느정도 마무리 되고 나머지 목본류와 화훼종만 일부 남았네요.
하나 둘 발아가 시작 되었습니다
작년 가을에 파종한 참나리. 등 나리과 들이 모슺을 드러네고 있네요.
일년중 가장 바쁠 시즌이 돌아 오네요.
먼저 전년도 양묘들을 이식하고 발아된 모종 이식하고 밭에 정식 하고...
토종 산백작약은 꽃망울을 달고 올라옵니다. 동자꽃.산자고.긴꼬리풀. 등 겨울을 나고 새싹들을 올립니다
강부추. 산부추. 참상부추. 두메부추.한라부추. 백두산산파.우리나러 토종 부추 들도 고개를 네밀었습니다
2개월 60 여 일 은 눈 코 뜰세 없이 바쁠것 같네요. 육묘 재배에 관신이 있으신분은 오셔서 배우며
실습 해보세요.
잠시 짬을 네어 동백나무 꽃차를 만들기위해...
꽃과 동백나무잎이 환상의 조합을 이룹니다
23년 3월 22일
5
Farmmorning
3월 2주 차 고구마 모임 작업 알림 🔔
[🌞 날씨] 다음 주는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은 평년(3.8~5.2℃)보다 높겠습니다.
강수량은 평년(1.8~14.4㎜)과 비슷하겠습니다.
저수율 : 72.1% (평년 74.4%의 96.9%) / 2. 27. 기준)
<고구마 육묘>
❍ 고구마 재배를 위해 10a에 필요한 묘는 4,500~7,100본 정도이고 매회 1,500~2,200본의 싹을 생산할 수 있는 씨고구마를 준비해요
- 씨고구마 1㎏에 묘 생산량은 20~30개이므로 10a에 필요한 양은 75~100㎏ 정도
- 큰 씨고구마는 작은 씨고구마에 비하여 싹이 튼튼하고 좋으나 같은 중량에서 생산되는 싹의 수가 적음
- 작은 씨고구마는 같은 중량에서 생산되는 싹의 수가 많으며 육묘 환경만 좋으면 우수한 싹을 생산할 수 있음
❍ 씨고구마의 선택은 병들지 않은 건전한 고구마, 품종 고유의 특성을 가진 고구마, 저장 중 냉해를 입지 않은 고구마, 재배작형에 알맞은 품종 선택이 중요해요
- 검은무늬병, 건부병 등의 피해를 본 고구마는 사용하지 않음
- 냉해를 입은 고구마는 양 끝이 갈색으로 썩은 것이 많고 잘라보면 광택이 없으며 유액이 적게 나옴
- 8월에 햇고구마를 출하하는 경우 괴근 비대가 빠른 주요 품종으로 풍원미, 신자미 등이 있음
❍ 씨고구마로 전염되는 검은무늬병, 검은점박이병 등의 병 발생이 우려되므로 전용 약제 분의 소독 또는 47~48℃에 40분간 온탕 소독 시행해요
❍ 묘상의 폭은 120~130㎝가 묘상 관리 및 채묘 작업에 용이하고 묘상과 묘상 사이는 30cm가 적당해요
❍ 씨고구마를 묻고 1차 채묘까지의 기간은 비닐하우스 안에서 전열온상은 30일, 양열온상은 40일 정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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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농촌진흥청 주간농사정보
23년 3월 3일
4
1
Farmmorning
~~~~~~~~~~~~~~~~~
♡선박왕 오나시스의 후회♡
~~~~~~~~~~~~~~~~~
**************************************
산다는거 그거 별거 아닙니다.
그냥 보통으로 사는게 으뜸입니다.
잘났다고 으시대 봐야
다 거기가 거기 입니다.
있으면 있는대로 베풀고 없으면 없는대로
둥글둥글 살아 가는 거 그게 바로 제대로 살아가는 모습이 아니겠습니까?
그리이스의 선박왕 억만장자
'애리스토틀 오나시스' (1906~1975)는
무대에서 노래를 잘 부르는
'마리아 칼라스' (1923~1977)에게
반해서 '마리아 칼라스와 살면 얼마나
행복할까?' 라고 생각하다가
칼라스와 결혼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8년이 지나기 전에 주부로서
너무 모자라고 권태감이 생겨 나서
이혼하고 '재클린'(1929~1994)에게
다시 장가 갔습니다.
'재클린'과 결혼한지 일주일도 안 되어
오나시스는
"내가 실수를 했다!"
하며 고민을 했다고 합니다.
'파혼할 길이 없을까?'
하고 친구들에게 조언을 구합니다.
그러나 '재클린'이 엄청난 위자료를
요구하니 이혼도 못합니다.
'재클린'이 한 달에 24억원이나 되는 돈을 펑펑 쓰니 '오나시스'는 화가 나서
혈압이 올라갑니다.
그 아들마저
비행기 사고로 죽습니다.
그 충격으로 그도
얼마 못살고 죽었습니다.
"나는 인생을 헛살았다.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을 쓰레기로 던지고 간다..."
라며 오나시스는 죽습니다.
천사처럼 노래를 잘 부르는 '칼라스'와 살아도, 최고의 여자 '재클린'과 살아도
후회뿐입니다.
사회적인 명성도 좋지만 그저 조금
무능하다 싶어도 성실한 가장, 가정살림 잘하고 따땃이 가족 돌볼 줄 아는 알뜰,
살뜰한 주부가 최고랍니다.
오늘 그런 생각으로
서로의 옆 지기를 쳐다 보며
빙그레~ 한번 웃어 주시기 바랍니다!^^
<좋은글>
**************************************
23년 6월 5일
8
2
Farmmorning
다음 주 고추 모임 작업 알림🔔
[🌞날씨] 다음 주는 찬 대륙 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추운 날이 있을 예정입니다.
기온은 평년(-1.7~0.1℃)보다 비슷하거나 낮을 전망입니다.
강수량은 평년(3.7~8.8㎜)과 비슷하거나
적을 것으로 예상돼 관수 관리에 신경 쓰셔야 할 것 같습니다.
- 저수율: 68.8% (평년 71.8%의 95.8% / 1.9 기준)
🌶️ 고추 품종 선택
✔️ 고추는 연작, 기상 등 환경에 따라
작황이 불안정하므로 병과 재해에 강한 품종을 선택하세요.
✔️ 재배지의 환경 및 관리 조건이나
소비자의 기호성 등을 고려하여
단일 품종보다는 두 개 정도의 품종을 선택하세요.
✔️ 재배할 품종에 대한 정식시기,
시비관리, 병 저항성 등에 대해 미리 파악합니다.
✔️ 신품종을 선택할 때는 특성, 재배관리 요령 등을
어느 정도 파악한 후 대체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겨울철 시설채소
✔️ 폭설대비
- 하우스 동 사이는 1.5m 이상 확보하고
제설장비를 준비합니다.
- 겨울철 휴작일 때는
비닐을 미리 걷어 피해를 예방합니다.
- 노후되거나 붕괴 우려 등
재해에 취약한 하우스는 보강 지주를 설치해주세요.
- 비닐하우스 끈을 팽팽하게 당겨두어
눈이 미끄러져 내려오도록 합니다.
- 외부 보온덮개나 차광망 설치 시에는
눈이 잘 미끄러져 내려올 수 있도록
비닐을 덮는 등 필요한 조치를 합니다.
- 주변 배수로를 정비하세요.
- 가온하우스에서는 커튼과 이중비닐을 열고
난방기를 최대한 가동시
 지붕면에 쌓인 눈이 녹아내릴 수 있도록 조치합니다.
✔️ 한파 대비
- 온풍기 등 가온시설과 보온시설을 수시 점검합니다.
- 정전, 온풍기 고장대비 부직포 등 응급대책 자재를 준비해두세요.
✔️ 화재 예방
- 온실 화재는 전기와 화기 취급 부주의로 발생하므로
사전에 철저히 점검하고 안전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난방기, 보일러, 전선, 유류배관 등 시설물에 대한
사전 점검 및 정비를 철저히 진행하세요.
가. 난방기 주위에 인화성 물질이 없도록 조치
나. 안전을 고려한 용량에 맞는 전기시설 및 장치 사용여부
다. 노후화된 전기시설의 점검 및 교체
라. 절연테이핑, 접지, 너트 조임 상태 등에 대한 주기적인 관리
마. 콘센트 접점, 분전반 내부 등 미세먼지 제거
바. 난방기 주변에 소화기 배치, 사용요령 숙지
사. 온실 내에서 금연, 촛불, 가스레인지 등
보조 난방 사용 시 각별히 주의
🔔주간 작업 알림을 놓치지 않고 받아 보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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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1월 12일
4
6
Farmmorning
전문가님들에 조언부탁드립니다~^^
주변 농가에 살펴 보면 적화 작업을 하지 않은 농가도 간혹 있는데 그 농가는 끝까지 큰 과를 생산 하고 있더군요 원인이 뭔가를 물어보면 별답이 없어묘 운이좋아 그렇게지요 하거든요 분명 이유가 있다고 본데 알수가 없네요
영양 보충면에서 볼 때 어떤 영양분을 어떻게 주입하는지도 궁금합니다.
21년 1월 13일
2
애플수박 모종이 그제 강풍에 줄기들이 꺾엿습니다 ㅠㅠ 꺾이지않은 아들줄기 두개만 빼고 잘라주었는데요. 이렇게 두면 자랄수가 있을 지 아니면 과감히 다시 심는게 나을지 문의드립니다
21년 5월 1일
1
Farmmorning
시님에 빠진 농부
님들 몽기 읽지 마시고
국가적 차원에서 총
동원 복구 시작됩니다
정치인들 각성 바랍니다
한시에 빠진 농부들의
우뭔과 지원해 힘쓰세요
23년 7월 18일
우리들 이야기 =54
뇌출혈 엄지발가락
감기에 걸리셨는데, 이 문제가 되어 비뇨기과에 가서 약을 지어 복용 하셨습니다.
그런데 그날 밤을 잘 자고 아침에 일어나 보니, 하지가 완전히 마비되어서 병원 응급실로 실려 갔었답니다.
그 병원에서 그렇게 된 사유를 잘 모르겠다고 하면서,
물리치료를 좀 받고 더 이상의 호전이 불가능하다는 판단을 받고선 퇴원하여 지금 집안에 누워 계신답니다.
문제는 동창들과 대화를 하면서 서울대 약대 김양배 명예 교수님이 그 이야기를 들으시더니,
* 전립선 약과 감기약 (카페인 함유) 또는 전립선 약과 카페인 이 함유된 커피나 차를 같이 복용 할때는 반드시 하지 마비가 온다는 말씀입니다.
* 뇌출혈로 쓰러진 경우 엄지 발가 락을 만지면 기적을 일으킨다.
뇌출혈로 쓰러져 긴 시간 수술을 합니다.
수술이 성공할 수도 있고 실패할 수도 있습니다.
수술하여도 많은 사람이 불구가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질문]
대구에 있는 언니가 뇌출혈로 쓰러져 긴 시간 수술을 했어요.
저는 지금 내려가는 중인데 회복하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요?
자세한 건 내려가서 이야기를 들어봐야 해요.
의사는 합병증이 없어야 한다고 하고 폐도 좀 걱정된다고 해요.
다시 연락드릴게요.
[답변]
엄지발가락을 강하게 만져야 합니다.
그걸로 끝입니다.
* 뇌출혈은 왜 일어나는가?
뇌를 강하게 하는 비결은 엄지발가락인데 뇌가 망가지면 뇌를 수술합니다.
뇌출혈로 쓰러져도 엄지발가락
을 만지면 그만입니다.
물론 그 전에 미리 엄지발가락을 잘 만져서 뇌를 튼튼하게 만들면 그런 일이 평생 일어나지 않겠지요.
그럼 엄지발가락도 약하고 새벽에 오줌을 잘 참고 옆으로 자면 당연히 뇌출혈이 발생합 니다.
뇌출혈이라는 것은 코피와 같은 것으로 차라리 코피가 터지면 뇌출혈은 발생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코피가 그나마 좋다는 것입니다.
인간이 오줌을 잘 참으면 그 요산은 혈관을 타고 그 사람의 가장 약한 곳을 무작정 파고 들어갑니다.
어떤 사람은 위암이 걸리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무좀이 걸리고,
어떤 사람은 심장병이 걸리고,
어떤 사람은 백내장이 걸리고,
어떤 사람은 구완와사가 오고,
어떤 사람은 유방암이 오기도 하지요.
* 뇌출혈은 왜 일어나는가?
정답은 새벽에 오줌을 참고 한쪽으로 잠을 자는 습관이 오래되어서 그러는 것입니다.
* 박한서 원장의 제안과 의견.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합니까?
엄지발가락을 잘 만져서 녹이 슨 뇌의 센서를 수리하게 되면 언제 오줌을 퍼내야 하는지를 뇌에서 알려드립니다.
알람이 울려 퍼지는 것처럼.
‘얼른 일어나 소변보세요.’라는 메시지가 도착하지요.
지구별을 긴 지렛대를 이용하여 들을 수 있는 것처럼.
뇌에서 가장 먼 지렛대인 엄지발가락을 이용하여 얼마든지 뇌를 건강하게 할수가 있는 것입니다.
뇌를 다스리는 스위치는 뇌의 가장 멀리 있는 반대편 엄지 발가락입니다.
이것저것 딴것 만지고 뇌를 수술해 봐야 별 볼일 없습니다.
보통은 우리가 잘 모르기에 그냥 뇌를 만지작거리는 것이고요.
엄지발가락 관리는 수술에도 기적을 일으킵니다.
뇌수술은 절망을 가져옵니다.
평생 후회하는 삶을 살면서 일생을 마치게 되지요.
박한서원장이 항상 강조하는 말이 있습니다.
영화 같은 삶을 살지 말자고요. 반전에 반전 같은 기적 같은 삶.미리 예방하여 편안하게 사는 인생 행복을 만지작거리면서 항상 웃음이 끊이지 않는 삶,
정말 간단한 엄지발가락 관리인데 가르쳐 주어도 못 하면 바보가 되지요.
자연과학 참 쓸 만한 물건입니다.
다른 것 망가져도 어떻게 살아갈 수가 있지만 뇌는 모든 것을 상실하는 중추신경입니다.
다 같이 참지 말고, 엄지발가락 관리 잘하세요.
병원을 방문한 고객님 면회 시간에 조용하게 지내야 하는데 수술이 막 끝난 언니 발가락을 만져주었다.
언니가 아프다 하면서 꿈틀거리는 그 느낌,
뭔가 살아 있다는 증거 그리고 회복이 빨리 될 수 있다는 자신감 이었습니다,
[결론]
수술이 끝난 후 운동을 하면서 회복해야 하는데 누워 있는 사람이 어떻게 운동을 할 수 있나요?
바로 엄지발가락을 만져서 뇌에서 얼굴에서 반응이 일어나게 하면 그만입니다.
엄지 발가락을 만지는 순간
모든 혈관이 요동을 칩니다.
결국 기적을 만들어냅니다.
어느 순간 어느 상황에서도 당신의 생각이 기적을 일으키고 당신의 생각이 절망을 만들기도 하지요.
엄지 손가락은 뇌에서 그 거리가 분명 엄지 발가락보다 훨씬 짧습니다.
엄지 손가락과 엄지발가락은 엄연히 차원이 다른 것이지요.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엄지 발가락을 사랑하세요.
제발 부탁입니다.

1) 전립선 약과 감기약 카페인이 함유된 커피나 차를 같이 먹으면 큰일이 나겠지요?
2) 뇌출혈은 새벽에 오줌을 참고 한쪽으로 잠을 자는 습관이 오래되어서 그러는 것입니다.
얼른 일어나 소변을보세요.
귀찮다고 누워서 소변 참으면
큰일납니다.
소변을 보고 난 후 바로 따뜻한 물
한잔 보충하세요.
3) 뇌출혈에 쓰러지지 않으려면
평상시에 엄지발가락 엄지손 가락을 강하게 마사지 해주세요.
쓰러진 환자도 꼭 해주세요.
돈 들어가는 일이 아니니 평소 잘 숙지 하셨다가 실천하시고, 지인들에게도 널리 공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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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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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 보리·밀 모임 작업 알림 🔔
1️⃣ 맥류는 습해에 약해 배수로 정비를 철저히 해야 해요.
논의 끝머리에 좌우로 배수로를 내고,
배수로가 서로 연결되게 해 배수구로 물이 잘 빠지도록 해주세요.
2️⃣ 보리·밀은 월동 전 본 잎 5~6매가 확보되어야 해요.
3️⃣ 제주 지역이라면, 보리·밀의 파종시기는
11월 상중순이므로 시기에 맞춰 파종하세요!
4️⃣ 파종 시기가 늦어졌을 경우
종자량을 기준량의 20~30% 늘려 파종하고,
밑거름으로 인산·가리를 증시하세요.
퇴비나 볏짚 등 유기물을 피복해 안전월동하는 것도 잊지 마세요!
[🌞날씨]
다음 주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쌀쌀할 때가 있겠고,
기온은 평년(8.8~10.4℃)과 비슷하고,
강수량도 평년(5.5~14.3mm)와 비슷하겠습니다.
저수율: 66.2% (평년 68.3%의 96.9% / 10.31 기준)
밭가뭄: 정상 153개 시군(92%), 관심 11개(6%), 주의 3개(2%)
- (11.7 무강우 시) 정상 151개 시군(90%), 관심 13개(8%), 주의 2개(1%), 경계 1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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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11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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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