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간농사정보 제 36호 2023.09.04 ~ 09.10 ]
☀️ 농업정보
• (기상) 기온은 평년(21.4~22.6℃)보다 높고, 강수량은 평년(14.0~41.0㎜)과 비슷하거나 많겠음 *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음
• (저수율) 저수율 : 79.5% (평년 68.2%의 116.6%) / 8. 28. 기준)
🌾 벼
• (후기 논 관리) 쌀 품질 향상을 위해 완전 물 떼기는 이삭 팬 후 30~40일경이 적기, 수발아 발생한 논은 가능한 빨리 퇴수하고 조기 수확
• (수확 후 건조) 일반용은 45~50℃에서, 종자용은 40℃ 이하에서 건조하며 호흡량을 최대한 억제하도록 안정수분함량 약 15%까지 건조
• (병해충 방제) 잦은 강우로 이삭도열병, 세균벼알마름병, 이삭누룩병 등 발생 우려되므로 적기 방제
🌿 밭작물
• (콩) 콩 꼬투리 확보를 위해 충분한 양분과 수분 공급, 수광 환경 조절(적엽 등)
• (밭작물 수확) 참깨 2모작 재배는 줄기 아래 꼬투리 2∼3개가 성숙했을 때 수확, 땅콩은 몇 포기 캐어 꼬투리 성숙도 보고 결정
🥬 채소
• (가을 배추‧무) 배추 아주심기(중부 9월 상순, 남부 9월 중순), 무 본 잎 4~5매 때 솎음
• (고추) 후숙‧세척‧건조‧저장 등 수확 후 관리, 수확 종료 후 잔재물 제거
• (마늘‧양파) 씨마늘 소독, 파종(난지형 9월 하순~10월 상순, 한지형 10월 상순), 양파는 본잎 2~3장 될 때 묘를 1cm 간격으로 남기고 솎음 실시
• (딸기) 9월 중순 이후 심는 것을 권장, 활착촉진을 위해 관부가 절반 이상 묻히고, 항상 젖어있는 상태를 유지
🍇 과수
• (과실수확) 잘 익은 과실만 골라 여러 차례 나누어 수확, 품종별 적기 수확
• (사과 품질관리) 조생종 수확 10~15일 전, 만생종 수확 30일 전후로 봉지 벗김
• (기상재해) 수확기 태풍, 집중호우, 강풍 대비 지지대 보강, 열매 가지 고정, 바람이 심한 곳은 방풍망 점검, 배수로 정비 및 경사지 비닐 피복
🌼 화훼
• (포인세티아) 삽목도구는 소독하여 사용하고 삽수는 5∼8㎝ 길이로 잘라 삽목함
🍄 특작
• (인삼) 수확 시 뿌리가 상처를 입지 않도록 주의, 수삼 저장은 저장고 입고 전 냉각처리 후 항균 처리된 PE상자에 보관하는 것이 좋음
• (약용작물) 강황은 종자가 떨어지기 전 베어 채종하고, 황금은 꽃봉오리를 제거하여 뿌리발육을 촉진시킴
• (느타리버섯) 균사가 배지에서 거의 자라면 빛을 쪼이고, 중·고온성 품종의 경우 비닐제거 전 온도 10~16℃로 내려 버섯을 발생시켜 줌
🐂 축산
• (태풍‧호우 후) 무너진 축대보수, 침수장소 청소 후 소독, 축사 내 온습도 유지
• (환절기 축사관리) 일교차 대비 방풍‧보온 철저, 면역력 저하된 가축 건강관리
• (AI‧구제역ASF) 농장 출입 전 소독 생활화, 울타리 점검 등 차단 방역활동 철저
🐝 양봉
• (가을철 봉군관리) 9월 중하순 월동 벌을 키워낼 일벌의 양성을 마무리하는 시기로 당액공급과 화분공급을 부족함 없도록 조치
• (병해충 관리) 응애류, 말벌, 나방, 거미 등 방제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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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9월 2일
18
155
Farmmorning
하우스 참깨 모종
22년 6월 21일
Farmmorning
고추에 물주고. 참깨두둑올려주고 관수했음
23년 5월 17일
1
이곳 포항에는 다른지역과 달리 엄청 가물었는데 어제밤부터 비가내리기 시작했는데 오는김에 백미리정돈 오면 좋겠어요. 참깨수확하고 김장배추 심으려고 퇴비와 비료살포해서 로터리쳐났는데 마침 비가와서 좋아요
22년 8월 16일
호두씨앗 500개 3월 17일 파종했는데 아직 새싹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21년 4월 1일
1
쨍쨍합니다
아침 저녁 선선한것만도 다행
어젯밤은 선풍기도 없이 잘 잤다
자연의 법칙은 정직하다
마지막 참깨 붉은고추 정리를 끝내면
배추가 기다리고 있다~~ㅋ
22년 8월 18일
귀촌하는 날
강원도 강릉이 고향인 나.
제2의 고향인 서울 하고도 강남구 논현동에서 이삿짐을 싫은지 2년이 넘었다.
보고싶은 서울 그리운 서울
친구도,직장도, 모두를 버리고
300km 멀리 경상북도 구미로 귀촌을 한날 8월15일
이삿짐을 싫은 대형트럭2대가 경부고속도로를 타고 경북으로 향했다.
귀촌이라는 큰 희망과 기대를 갖고 달린지 언 2년.
이제 시골사람이 되어 농삿일을 걱정한다,
봄 감자를 필두로 옥수수, 고추,참깨,땅콩,고구마,들깨,콩까지 심어야 했고.
수학하는 재미 붉은고추에서 부터 고소한 들깨수학까지 마친 오늘.
김장배추 값이 많이 올랐단다. 올가을 김장걱정은 없다.
조금 지나칠 정도로 심은 배추가 잘 되었다.
야 이놈들아 남들보다 잘되면 안되지, 하면서 기른 배추 풍년은 이니지만 그래도 잘 된것 같다.
이웃과 나눔으로 올 가을은 풍년의 냄새를 맡으러나 보다.
설레임과 두려움으로 서울이라는 도시를 떠난지 언 2년 "귀촌하는 날"이 카련다 2권을 넘겼다.
얼마나 많은 카렌다를 넘겨야 할까.
제3의 고향 귀촌지 에서...
10월 25일
2
2
[ 주간농사정보 제 34호 2023.08.21. ~ 08.27. ]
☀️ 농업정보
• (기상) 기온은 평년(23.6~24.8℃)보다 높고, 강수량은 평년(42.5~80.2㎜)과 비슷하겠음 * 대기 불안정으로 많은 비가 오는 때가 있겠음
• (저수율) 저수율 : 83.5% (평년 66.4%의 125.8%) / 8.14. 기준)
🌾 벼
• (후기 논 관리) 중생종, 중만생종은 출수 15일 전부터 이삭 팬 후 10일까지 논물이 마르지 않도록 관리
• (병해충 방제) 이삭도열병, 세균벼알마름병, 이삭누룩병 등 적기 방제
🌿 밭작물
• (콩) 콩 습해피해 예방과 잎 따주기, 잎줄기마름병, 노린재 방제
• (가을감자) 중부지방은 8월 상∼중순, 남부지방은 8월 중∼하순 파종적기
• (고구마) 일조 부족 또는 지상부 웃자랄 경우 칼리질 비료 엽면시비
• (참깨) 1모작 적기수확, 2모작 순지르기 실시
• (가을메밀) 남부·제주지방 적기파종 실시
• (수수) 출수기 이삭곰팡이병, 담배나방 적기방제 실시
🥬 채소
• (가을 배추‧무) 배추 본 잎 3~4매 때 아주심기, 무 본 잎 4~5매 때 솎아줌
• (고추) 탄저병 방제 철저, 표면이 진홍색이며 주름 생겼을 때 수확
• (여름 배추‧무) 무름병 및 칼슘결핍 예방(칼슘제 5일간격 3회 엽면시비)
• (마늘‧양파) 난지형 마늘은 9월 하순~10월 상순경이 파종 적기. 양파 육묘 시 본잎 2~3장 될 때 묘 1cm 간격으로 남기고 솎음실시
🍇 과수
• (집중호우·태풍) 쓰러진 나무 지지대 고정, 살균제 및 4종 복비 엽면살포
• (착색관리) 잎 따주기, 웃자람가지 제거, 과실 돌려주기, 반사필름 피복
• (탄저병) 탄저병 발생하면 병든 과실은 땅에 묻거나 소각하여 2차 전염 차단
🌼 화훼
• (국화) 관생화, 꽃잎 이상 등 고온 장해 발생 예방을 위해 주간온도를 30℃ 이하로 관리
• (장미) 시설 내 온도 30℃ 이하, 습도관리 주의, 흰가루병 및 노균병 방제
🍄 특작
• (인삼) 수확 전이라도 집중호우로 6시간 이상 침수된 인삼은 미근이 자라지 않도록 바로 수확하여 피해 최소화
• (약용작물) 집중호우로 침수상태가 지속되어 뿌리 활력이 저하되었을 때, 토양 전염성 병해 발병이 쉬우므로 배수 관리 철저
• (버섯) 집중호우로 침수된 재배사는 물빼기 작업과 배수로 정비. 침수된 느타리버섯 균상은 폐기 후 신규 재배 추진
🐂 축산
• (태풍‧호우 후) 무너진 축대보수, 침수장소 청소 후 소독, 축사 내 온습도 유지
• (고온기 대응) 물통 등 축사 내부 청결관리, 차광막‧송풍팬 활용 온도 낮춤
• (AI‧구제역ASF) 농장 출입 전 소독 생활화, 울타리 점검 등 차단 방역활동 철저
🐝 양봉
• (8월 봉군관리) 빈 벌집은 저온창고에 보관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며 저온창고가 없을 경우 봉군 상단이나 외부의 그늘지고 서늘한 곳에 알코올 처리를 하여 보관
• (오염수 방지) 급수기 등을 이용한 물 공급은 오염된 물의 유입 방지에 효과
• (병해충 관리) 부저병, 백묵병, 응애류, 말벌 등 방제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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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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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 6-70년대 우리들의 공감시대 20 -
설명절을 앞두고 아낙네들은 정지(부엌) 살강에 엎어놓은 놋쇠그릇과 질그릇을 꺼내서 닦았다.
묵은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으면서 차례상에 떡국과 음식을 올릴 때 깨끗하게 닦아 광을 낸 놋쇠그릇과 질그릇에 담아서 올렸다.
옛날에는 밥그릇 뿐만아니라 복집개 뚜껑, 국대접, 찬 그릇, 주둥이가 있는 숭늉 양푼, 국자, 수저, 젓가락, 인두와 다리미까지 놋쇠로 만들었다.
심지어는 놋쇠요강과 놋쇠화로도 있었다.
지금같이 광택제가 있는 것이 아니었다.
흙으로 만든 기왓장을 불에 구어서 곱게 가루로 만든 다음 양잿물에 섞어서 지푸라기로 문지르면 놋쇠가 반짝반짝 광이난다.
옛날 섣달 그믐께 날씨는 매우 추웠다.
처마밑에 고드름이 추위를 느끼게 했다.
종일 녹은 고드름 때문에 진흙땅인 마당이 늘 질퍽거렸다.
그래서 뚤방에있는 고무신에 항상 흙이 묻어있다.
지금같이 난방시설이 없고 방한복이 없어서 더 추위를 느낀 것 같다.
집시랑 물이 떨어지는 뚤방에 앉아서 고무장갑도없이 놋쇠그릇을 닦았다.
광목으로 만든 하얀 앞치마를 두르시고 저고리 소매를 걷어 올리고 쓱싹쓱싹 놋쇠 그릇을 문지르면 때가 묻어 누렇던 놋쇠가 반짝반짝 빛이난다.
녹도 슬지않고 때도 따지않은 시퍼런 사기그릇을 쓰게되고 스텐그릇이 생기면서 놋쇠 그릇은 장식장에 한자리를 차지하고 있게 되었다.
살림살이가 쪼들렸던 가정에서는 놋쇠를 팔거나 스텐으로 바꾸면서 놋쇠 그릇이 사라지게 되었다.
왜정시대 때 왜놈들이 마을까지 쳐들어와서 집집마다 놋그릇을 모두 빼앗아 갔다는 소설같은 할머니 이야기도 있었다.
아마도 왜놈들이 총알이나 군사물자 같은 것을 만들려고 구리가 섞인 놋그릇을 빼앗아 가지않았나?싶다.
그 와중에 할머니께서는 조상의 제사를 모실 그릇을 지키실려는 마음으로 몇가지를 땅에 묻기도하고 안방 공로위나 소마구간 위에 감추셨다고 하셨다.
그래선지 촛대며 국자, 커다란 양푼, 밥그릇, 국대접, 수저와 젓가락 등 주방용품과 요강, 화로 등 생활용품이 남아 있다.
지금은 보기조차 힘든 옛날 방자유기인 놋그릇을 잘 보관하고 있다.
저희집에는 지금도 나무로 된 사과상자에 시퍼런 사기그릇과 하얀 사기그릇이 헛간 시렁에 올려져있다.
푸르스름한 색깔에 줄무늬가 있고 하얀 색깔에 파란줄 무늬가 있는 좀 큰 사기그릇에 고봉으로 밥을 올려서 끼니를 때울 때를 기억하시죠?
밥그릇에는 복(福)자가 들어있었다.
집안에 큰일을 치를 때나 놉을 많이 얻어서 모내기 등을 할 때 사기그릇을 꺼내서 새참이며 식사 때 그릇을 썼었다.
부엌에 큰 가마솥 1개와 작은솥ㅣ개가 걸려져있다.
가마솥도 들기름으로 깨끗하게 닦아서 기름기가 번질하고 깨끗하게 변했다.
조앙중발과 받침대도 깨끗하게 닦으셨다.
지금은 젊은이들 식탁에 스텐그릇도 사라지고 사기로 된 질그릇이 밥상을 차지하고 있다.
한때는 한국도자기 같은 국내 질그릇 제품이 혼수품도 있었는데 지금은 코렐, 포트메리온, 덴비 같은 외국 주방용품이 시장점유율이 높아가고 있다.
하긴 저도 커피를 마실 때 유리컵이 아닌 포트메리온 머그컵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커피가 저의 기호식품이거든요.
머그컵에 일반우유를 진자렌지에 1분 30초정도 돌려서 알갱이 커피를 두스푼넣고 가끔씩 설탕도 한스푼넣어서 마시면 카페에서 마시는 커피보다 제입에는 훨씬 맛있습니다.
또 어머니께서는 할머니 한복과 아버지 두루마기와 한복을 챙기셨다.
두루마기와 한복에 깨끗한 동정을 달고 옷고름도 다시 달으셨다.
댓님도 깨끗하게 다리미로 다려서 접어놓으셨다.
한복은 갖추어야 할 것이 많아서 불편한 것 같다.
지금은 차례를 모실 때 두르마기와 한복차림을 흔하게 볼 수 없는 것 같다.
광목으로 된 이불 홑청도 깨끗하게 빨고 풀 먹여서 새로 끼웠다.
세탁기도 없는 세상이라 양잿물에 담갔다가 빨래방망이로 두드리면서 그무거운 빨래를 하셨다.
다행인 것은 저희집은 우물이 있었다.
그때만해도 거의 100가구수가 있는 마을인데 집에 우물이 있는집이 아랫마을 몇 가구밖에 없었다.
요즘 같이 지하수 개발이 어려울 때라 우껏테나 잰몰은 지대가 높아 물이 귀해서 공동우물을 사용했다.
저희 마을뿐 아니라 옛날 시골에는 많이 공동우물을 사용했다.
그래서 공동우물에 당산제도 지내고 가끔씩 우물물을 퍼내고 청소도 했다.
우물가에는 오래된 커다란 향나무가 있었고 칼로 향나무를 깍아서 제사 때 향을 피우기도했다.
또 설명절을 앞두고 이웃간에 금전관계가 있으면 해를 넘기는 것이 아니라고해서 섣달 그믐전에 다 정산을 했다.
마을구판장에 외상장부도 깨끗하게 정리를 했다.
옛날에는 이곡을 놓는다고 했다.
90k들이 쌀한가마니를 빌려가면 이자가 쌀2말이 붙었다.
섣달 그믐안에 빌려간 쌀1가마니와 이곡으로 쌀2말을 합쳐서 갚았다.
농촌에서는 동네 사람들끼리 흔한 거래였다.
어제 기상청 일기예보는 농민들 뿐만아니라 온 국민을 긴장하게 했다.
새벽부터 엄청난 강풍을 동반한 폭우와 내린다는 예보였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다음주는 햇볕을 보기가 힘들다는 에보다.
텃밭에 나가서 약간 기울어진 고추대에 중간에 말뚝을 박고 끈으로 묶어주었다.
참깨밭에 노린재는 여전히 날라들고 있다.
매일 많게는 30마리까지 잡는데도 참깨꽃이 핀 어린순에 붙어서 즙을 빨아먹고 있다.
웃기는 것은 두마리가 같이 붙어 있는 경우가 많다.
비는 새벽에 잠시 쏟아지더니 금방 그쳤다.
중부지방은 강풍피해가 있다는 뉴스다.
남부지방은 비내리다 날씨가 맑음을 반복하고 있어서 장마로 입은 피해는 없는 것 같다.
세계 각국이 기상이변을 일으키고 있는 기후변화다.
평년에 23도 정도였던 모스크바가 34도로 기온이 올랐고 어느 나라는 연일 40도가 넘는 날씨가 계속된다고한다.
우리나라도 기후변화에 대비해야할 것 같다.
올 여름 무더위가 있는 것은 기정사실인 것 같다.
7월 4일
12
2
참깨 지금쯤에는 물을 주어야하나요
22년 8월 2일
2
- 사용한 작물:참깨
- 유기농자재 이름: 모두싹
- 솔직한 후기:
모두싹 사용후 수확량증가 작물 이 뜬뜬하게자람 병해충도 강함
23년 7월 30일
참깨를조금늦게심었더니 이제야 영글어 가네요 배추모종도 잘자라고
있습니다4900포기 김장용불암플러스모종
열무도 예쁘게 올라왔네요
오늘은 열무에 살충제를 뿌려야겠습니다
작년에 약을안주었더니 벌레가
며칠만에 다먹어 치우고 내가먹을게
없더라고요
22년 8월 28일
5
Farmmorning
도리지와 더덕을 재배하고 있는데
모두가 뿌리에 혹이 달려 상품화가 않되는데 전문가님의 조언을 듣고싶습니다
개선방법과 농약등 상세한 정보 부탁드립니다
봄에 새로히 씨앗을 뿌리려고 합니다
씨앗도 바꿔야 할까요?
21년 12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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