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총채벌레가 너무 많아요.
열심히 방제를해서 밀도를 줄여 가고 있어요.
아직 담배나방.탄저는 없네요.
참고로 저는 내병성 무지막따 라는 품종 약 800포기 심고 참깨. 서리태 도 약 600평 합니다.
열심히 방제를해서 밀도를 줄여 가고 있어요.
아직 담배나방.탄저는 없네요.
참고로 저는 내병성 무지막따 라는 품종 약 800포기 심고 참깨. 서리태 도 약 600평 합니다.
23년 6월 20일
귀농초보자입니다. 농작물(들깨, 참깨, 고추대) 소각한 재가 토양개량 또는 거름이 되는지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1년 11월 27일
3
경남 의령군 에서 산초나무 17.000평을 10여년 재배하고 있는데 21년 올해에
1.500여평을 산초 수확을 포기했읍니다.
ㅡ 산초열매는 맺혔으나 껍질만 있고 씨앗이 크다가 중단 된건지 일명 쭉정이만 수북합니다.
ㅡ 산초열매 송이 중에 씨앗이 제대로 여문건 몇 알이 되지않고.
ㅡ 산에 심은 산초나무 12.000여평의 산초열매는 아주 좋아도 너무 좋고.
ㅡ 관리 방법은 다 똑 같은데
일년에 풀 4~5번 예초기로 베고 퇴비.비료도 거의 다 같은데.
원인 파악을 할수가 없읍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1.500여평을 산초 수확을 포기했읍니다.
ㅡ 산초열매는 맺혔으나 껍질만 있고 씨앗이 크다가 중단 된건지 일명 쭉정이만 수북합니다.
ㅡ 산초열매 송이 중에 씨앗이 제대로 여문건 몇 알이 되지않고.
ㅡ 산에 심은 산초나무 12.000여평의 산초열매는 아주 좋아도 너무 좋고.
ㅡ 관리 방법은 다 똑 같은데
일년에 풀 4~5번 예초기로 베고 퇴비.비료도 거의 다 같은데.
원인 파악을 할수가 없읍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21년 12월 16일
5
체리 씨앗부터 키워보려하는데
노지랑 화분에서 절반씩 키울껍니다.
화분에 흙 비율을 어떻게 하면좋을까요
화분에 심은것도 어느정도 자라면
노지에 옮겨심을 예정입니다.
노지랑 화분에서 절반씩 키울껍니다.
화분에 흙 비율을 어떻게 하면좋을까요
화분에 심은것도 어느정도 자라면
노지에 옮겨심을 예정입니다.
21년 3월 22일
1
비가주춤해참깨수확하여한시름놓앗네요
22년 8월 2일
2
논농사와밭농사즉오이도키우고고추등참깨들깨심습니다
23년 8월 15일
작물: 참깨
무더위에도 김매기.노린재 방제늘잘하고 순지르기까지 마쳐 잘 읽어가고 있는데 이번태풍으로 다넘어져버렸네요?
무더위에도 김매기.노린재 방제늘잘하고 순지르기까지 마쳐 잘 읽어가고 있는데 이번태풍으로 다넘어져버렸네요?
23년 8월 10일
비닐하우스가. 필요해요 이번 비로이해. 참깨가 다 썪었어요 소농이라도 있을껀 다 있어야하나봐요 비닐하우스가. 꼭필요해요
22년 8월 21일
5
저는 귀농막내로 1년되었습니다.
첫 농사로 참깨.고추.대파.농사짓고있습니다. 800평임.
선배 귀농님. 지도편달부탁드립니다.
첫 농사로 참깨.고추.대파.농사짓고있습니다. 800평임.
선배 귀농님. 지도편달부탁드립니다.
22년 8월 2일
2
비가 정말 무섭게 오고 있어요
토요일에 참깨 베어서 밭에 세워 놓고 왔는데 걱정입니다 세워 놓고 비닐을 위에 덮어 놓긴 했는데 이 비엔 감당을 못 할 듯해요
(저는 서울에 살면서 주 중 혹은 주말에 한번씩 밭에 다니면서 농사 짓고 있는 실정이거든요)
토요일에 참깨 베어서 밭에 세워 놓고 왔는데 걱정입니다 세워 놓고 비닐을 위에 덮어 놓긴 했는데 이 비엔 감당을 못 할 듯해요
(저는 서울에 살면서 주 중 혹은 주말에 한번씩 밭에 다니면서 농사 짓고 있는 실정이거든요)
22년 8월 8일
중부에 내리던 비가 오늘은 전남 지역 제가 사는 곳도 내리네요.피해 정도까진 없을거 같아요.비 오기 전 어제 수확한 참깨를 잎을따고 묶어서 모종에 세워놓았습니다. 벌레가 파먹은게 좀 있네요..무더위에 건강유의하세요 ^^
22년 8월 16일
인삼씨앗이수정이안되게할수있는소독약은없나요?꽃순제거하기가힘들어서요
21년 5월 20일
1
오늘 오후에 제주에도 비가 잠깐 왔어요 참깨 조금 심어서 수확하려는데 이것저것 할 일이 많네요 농사가 쉬운게 하나도 없네요
모든 농부님들 존경스럽습니다
팜모닝과 더불어 농사에 대해 하나씩 알아가고 회원님들의 애환도 넘 공감가고 위로가 되네요
모든 농부님들 존경스럽습니다
팜모닝과 더불어 농사에 대해 하나씩 알아가고 회원님들의 애환도 넘 공감가고 위로가 되네요
22년 8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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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일장춘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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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먹 밖에 안되는 손으로
그대 무엇을 쥐려 하는가요?
한자 밖에 안되는 가슴에
무엇을 품으려 하는가요?
길지도 않는 인생 속에서
많지도 않는 시간 속에서
그대 무엇에 허덕이는가요?
공수래 공수거에
우리네 덧없는 인생을 비유했던가요?
오는 세월을 막을 수 있을까요?
가는 세월을 잡을 수 있을까요?
원통의 눈물을 거두소서
통곡의 애한을 버리소서
녹는 애간장이 있거덜랑
흐르는 강물에 던져버리고
타는 목마름이 있거덜랑
한잔 술로 씻어버리세요
화무십일홍이라
피는 꽃이 이쁘다 한들
십일을 가지 못하고
지는 꽃이 슬프다 한들
내 마음보다 더 할까요?
오시는 자 욕심없이 오시고
가시는 자 미련없이 가소서
우리네 인생 참으로
허망하고 부질 없어라...
그러나 오늘도 숨을 쉬고 있기에
씨앗든 망태기 짊어지고 산으로
들로 씨를 뿌려야 하지 않겠습니까?
고즈넉히 들려오는 풍경소리에
잠들지 않는 상념은 소리없이
깊어만 갑니다
어차피 인생은 일장춘몽
(一場春夢)인 것을...
<< 좋은글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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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일장춘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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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먹 밖에 안되는 손으로
그대 무엇을 쥐려 하는가요?
한자 밖에 안되는 가슴에
무엇을 품으려 하는가요?
길지도 않는 인생 속에서
많지도 않는 시간 속에서
그대 무엇에 허덕이는가요?
공수래 공수거에
우리네 덧없는 인생을 비유했던가요?
오는 세월을 막을 수 있을까요?
가는 세월을 잡을 수 있을까요?
원통의 눈물을 거두소서
통곡의 애한을 버리소서
녹는 애간장이 있거덜랑
흐르는 강물에 던져버리고
타는 목마름이 있거덜랑
한잔 술로 씻어버리세요
화무십일홍이라
피는 꽃이 이쁘다 한들
십일을 가지 못하고
지는 꽃이 슬프다 한들
내 마음보다 더 할까요?
오시는 자 욕심없이 오시고
가시는 자 미련없이 가소서
우리네 인생 참으로
허망하고 부질 없어라...
그러나 오늘도 숨을 쉬고 있기에
씨앗든 망태기 짊어지고 산으로
들로 씨를 뿌려야 하지 않겠습니까?
고즈넉히 들려오는 풍경소리에
잠들지 않는 상념은 소리없이
깊어만 갑니다
어차피 인생은 일장춘몽
(一場春夢)인 것을...
<< 좋은글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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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5월 29일
7
도라지 씨앗 심었는데 봄에 무슨 약 줘야 하는지요?
22년 2월 9일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