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농촌 모내기도
조각그림 맞추듯이
들 논이 채워져 갑니다
참깨줄기는 하루가
다르게 기세 누리며
성장하고 고추도
노지에 잎은 연약한데 꽃은 많이 피는 모습들 입니다
바람 한 점 없는 아침인데 오늘은
땀으로 옷을 적시는
날이 되겠네요.
몸 조심들 하시고 시원한 물 자주 마시세요.
오후에 비가 내릴것
같은데 옮겨 심을
모종이 있으면 준비하시고...
23년 6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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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씨앗 주문 되시나요.
22년 2월 24일
각종씨앗구매가격알아보기
21년 1월 21일
채소:
깨. 브로커리. 양배추. 양상추. 당근. 양파. 파. 연근. 우엉. 땅콩. 호박. 파프리카. 무. 콩나물. 토마토. 가지. 오이. 감자. 배추.
과일:
바나나. 레몬. 참외. 망고. 파인애플. 멜론. 귤. 아보카도. 람부탄. 패션프루트. 용과. 오렌지. 망고스틴. 리치
위에 농작물을 심을 생각입니다만.
저 채소와 과일에 씨앗들을 구할수 있을까요? 채소나 과일 한가지씹에만 여러 종류가 있다는것을 알게 되었으나 제가 심어서 농사 씨앗들은 다들 알고 있는 그 채소나 과일에서 가장 흔한 종자로서 대표적인것들로 되어있는 흔한 종자에
채소:
깨. 브로커리. 양배추. 양상추. 당근. 양파. 파. 연근. 우엉. 땅콩. 호박. 파프리카. 무. 콩나물. 토마토. 가지. 오이. 감자. 배추.
과일:
바나나. 레몬. 참외. 망고. 파인애플. 멜론. 귤. 아보카도. 람부탄. 패션프루트. 용과. 오렌지. 망고스틴. 리치
채소와 과일로서의 씨앗들 입니다.
추위에 맞지에 않을수 있을지 몰르겠으나 한번 심었다가 가능한가를 알았으면 하고요.
만약 한국 기온에 그 채소에 그 과일이지만 그 종자가 한국에서 더 잘 자란다면 그 종자에 맛은 어떤지 알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그 해당 씨앗들에 낱개 비용은 얼마쯤 하는지 글로 답을 주세요.
22년 4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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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두流頭날!(음력 6.15.)
복중(伏中)에 들어 있으며 유둣날이라 한다. 이날은 일가 친지들이 맑은 시내나 산간폭포에 가서 머리를 감고 몸을 씻은 뒤, 가지고 간 음식을 먹으면서 서늘하게 하루를 지낸다. 이것을 유두잔치라고 하는데, 이렇게 하면 여름에 질병을 물리치고 더위를 먹지 않는다고 한다.
어제는 너무 더워 농사일을 저녁무렵부터 텃밭에 참깨를 익은것부터 하나씩 베어 잎을 따고 널어 건조시키고 있네요.
낮에는 동백나무밑에서 수줍게 피어난 상사화가 마음을 빼앗더만, 밤에 자다 너무 밝아 눈떠 밖을 보니 창넓은 통창넘어 보름달이 내몸에 손을데 유혹하니 현장 증거차원에서 한장 찰깍! (유난히 크고 밝은 보름달)
이젠 상사화 저물면 이어서 정원 꽃밭에는 '꽃무릇'집단이 꽃밭가득 피어날겁니다.
※ 오늘 낮 밖 살인 더위 36°C
달님 유혹당한 통창너머 한낮 마당모습(맨 마지막 사진 2장)
23년 8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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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브로콜리새싹을 재배하려합니다 씨앗구매에서 수경재배하는 일렬의 재배기법을 배우고자합니다
22년 5월 4일
벼농사짖던 논에
내년에는 콩농사 준비중입니다
씨앗은 어디에서 구매해야하나요?
600평정도면 얼마만큼의 종자가 필요할까요?
콩을 심기위해 어떤 준비가 필요할까요?
밑거름도 주어야 하나요?
경험없이 도전해보는데 도움글 부탁드립니다
21년 12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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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이른 아침부터 너무 바빴습니다.
산에 심었던 초피나무 주변에 제초작업부터 시작해서 고추 겹가지제거 작업까지
아직 마무리는 못했는데 오늘 작업은 여기까지하고
막걸리 한 잔 합니다.
산에서 제초작업 후에 웃비료시비하고
논에 참깨 들깨 이랑사이에 근사미로
제초작업 후에 골드그린 충제 살포하고 논두렁에
심은 초피나무 주변에도 제초작업하고 웃비료
엽면시비 했는데
오전에 바쁘게 작업하다보니 12시가 되었는데
마을 동생이 경기도
화성에서 도장작업하는데 어젯밤 늦게 도착했는데 소주 한 잔 하자고해서 중화요리식당에서
쟁반짜장에 고랑주
한 잔 했더니 오후작업은 땡땡...
17시경에 푯트에 상토 준비해 여름배추 파종할려고
준비하고 고추겹가지
제거작업 하다가
일과 마무리 했습니다.
오후 늦게 비가 내리기 시작하는데
메마른 땅에 촉촉히
적셔주는데 기분은
좋네요.
휴일에 해는 기울었는데 술이나
한 잔 하세요.
과음은 자제하시고...
23년 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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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깨가 잎이누렇더니만 몇개씩 벌어져서 베어서 집옥상에다 갔다놓고 앗 사진을 못찍었네ㅎㅎ 양배추 모종 한판을 심었답니다 보관이 겨울내내 되더라구요
지인도 나눠줄려고 ㅎㅎ 배추모종도 먼저20개 심어놨답니다♡ 농사전문은 아니고 6년차 초보랍니다.더워서 수박한통 쪼개서 먹었답니다 꿀맛
23년 8월 13일
Farmmorning
★농장주변의 도깨비풀 삭초작업 을 해야만 하는 이유★
^ 사람과 마찬가지로 식물에게도
생로병사의 여정을 거치며 생을 마친다.
사람에게 유익하고 도움을 주는 식물은 정서적인 행복과 수확의 기쁨을 함께 않겨 주지만 . 사람에게 유익하지 못한 잡초등 및 기타. 해로운 식물은 정서적인 혼란과 힘겨운 노동을 계속적으로 필요하게 만든다.
^ 제가 쓰고 싶은 글의 주제는 도깨비 풀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고 싶다.
본인은 직장과농사일을 병행하면서
살아가는 관계로 바쁜시간을 쪼개서
효율적으로농장을 관리하다 보니.
제일 힘든농사일이 잡초와의 전쟁이라고 말하고 싶다.
그중에서 도깨비풀에 대한 나의생각을 전하고 싶다.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골치아픈 잡초를 뽑으라면 칡넝쿨과 도깨비풀이라고 생각되지만.
칡넝쿨은 겨울이 되면 무성한잎이
스스로 떨어져서 제거가 가능하지만.
도께비풀은 엄청난 생명력을 가진
끈질긴 잡초로써. 10월이 지나면
무수히 많은 도까비 씨앗을 만들어서
사람.동물.조류등에 진득하게 달라붙어서 멀리멀리 시앗을 퍼뜨리며 살아가는 골치아픈 잡초이다.
이잡초를 제거하는 방법은 10월 중순 전의 꽃이 피어있때.
삭초 또는 제초자업을 해야만 농장관리가 한결 쉬워진다고
전하고 싶다~&**
22년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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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대비 고추줄3번 줄매기와
참깨 줄띄우기를 하였습니다
23년 6월 25일
참깨가 지금 꽃이 폈는데 너무 간격이 촘촘해서 지금뽑아 버려도 돼니요 꽂도폈어요
22년 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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