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불금에 대한 질문이에요~
어떤식으로 질문을 해야할지 잘 모르겠는데요.
과실수(유실수) 나무를 심었는데요
그렇게 큰 나무는 아니고 1~3년생 정도의 나무 입니다. 만약 농업경영체를 통해 직불금을 신청하게되면 답사가 나올거 같은데요.
묘목일 경우 실제경작을 나무 개당으로 잡는건가요? 아님 나무 심은 면적을 토대로 하는건가요? 현재 심우 유실수가 대충 제가 보기엔400~ 450평 정도 되는거 같습니다.
22년 3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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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힘든 산행이었습니다.
자연에서 채취해서 보내드닐려고 늘 노력하고 있습니다
1번 참두릅 모묙 3년생 5,000원
2번 엄나무 묘목 3년생 5,000원
3번 가시오가피 3년생 5,000원
4번 땅두릅 종근 1촉당 2,000원
5번 고사리 종근1촉 1,000원
6번 취나물 종근5년생 1,000원
7번 머위종근 5년근 1,000원
8번 원추리 5년종근 1,000원
9번 바위취 5년근 1,000원
10번 헛개나무 3년근 10,000원
11번 태황질경이 1촉 30,000원
12번 대왕 고들빼기 1촉 1,000원
13번 참다래나무3년생 1주 10,000원
14번 산나물 1촉 1,000원
15번 백목련 3년생 5,000원
16번 토종 엉겅퀴 3년이상 1,000원
17번 비비추 3년생이상 1,000원
18번 신선초 5종근 1촉 1,000
19번 토종 흰민들레 1촉 1,000
20번 잔대 3년생 종근 1,000원
21번 더덕
22번 도라지 3년근 1,000원
23번 산초나무 3년근 5,000
24번 삼채나물 모종 1촉 1,000
25번 토종 작약50년 1개 60,000원
26번 싸리나무2년생 2.000
27번 청단풍 3년생 5,000
28번 자귀나무 2년생 5,000원
29번 맥문동 종근 1촉 500원
30번 화살나무 3년생 5.000원
31번 산부추 1촉 1,000원
32번 복분자 3년생 5,000원
33번 산둥굴레 15년이상 2000
34번 달마지꽃 종근 2000
35번 천문동 모종 5,000원
36번 자연산 개복숭아 15,000
37번 자연산참옷나무 3년 10,000원
38번 참가죽나무 자연 10,000원
39번 정자나무 3년생 10,000원
40번 생강나무 3년생 5,000원
41번 진달래꽃 3년생 10,000원
42번 모과나무 2년생 3,000원
43번 왕벗꽃 3년생 10,000원
44번 고염나무 3년생 10,000원
팜닥터 유근용 010 4281 1530 국민은행 274 21 0209 081 유근용 입금확인후 바로 작업 들어갑니다. 모둠으로 구입하세요
23년 4월 19일
5
21
Farmmorning
팜닥터 유근용 010 4281 1530 국민은행 274 21 0209 081 유근용 입니다
상품 판매합니다
1번 참두릅 모묙 3년생 3,000원
2번 엄나무 묘목 3년생 5,000원
3번 가시없는오가피 3,000원
4번 땅두릅 종근 1,500원
5번 고사리 종근 1,000원
6번 취나물 종근 1,000원
7번 머위종근 1,000원
8번 원추리 500원
9번 바위취 1,000원
10번 향나무3년 5,000원
11번 할미꽃 종근 2,000
12번 대왕 고들빼기 500원
13번 개암나무 5,000원
14번 산나물 1촉 1,000원
15번 백목련 3년생 5,000원
16번 토종 엉겅퀴 1,000원
17번 비비추 500원
18번 신선초 종근 1,000
19번 토종 흰민들레 1,000
20번 산마 종근 1,000원
21번 우산나물 종근 5,000원
22번 초롱꽃 종근 2,000
23번 산초나무 2-3년근 3,000
24번 삼채나물 모종 1촉 1,000
25번 토종 작약 30,000원
26번 싸리나무3년생 3,000
27번 청단풍 2년생 1,000
28번 자귀나무2- 3년생 5.000원
29번 맥문동 종근 1촉 500원
30번 화살나무 3년생 5.000원
31번 산부추 1촉 1,000원
32번 복분자 3년생 5,000원
33번 산둥굴레 종근 1,000
34번 달마지꽃 종근 1,000
35번 천문동 2년모종 2,000원
36번 자연산 개복숭아 10,000
37번 자연산참옷나무 2년 3,000원
38번 참가죽나무 자연 3,000원
39번 박주가리 종근 1,000원
40번 생강나무 3년생 5,000원
41번 진달래꽃 2년생 5,000원
42번 등나무 2년생 3,000원
43번 왕벗꽃 3년생 10,000원
44번 고염나무 3년생 5,000원
45번 산초나무 3년생 5,000원
46번 돌미나리 500원
47번 자귀나무 10,000원
48번 곰보배추 1,000원
49번 흰 제비꽃 5,000원
50번 접골목 10,000원
51번 금낭화 1촉당 3,000원
52번 까마중 종근 1,000원
53번 우슬 종근 500원
54번 적산홍 5,000원
55번 어성초 1,000원
56번 복분자 3년생 5,000원
입금확인후 작업드러갑니다. 감사합니다 팜닥터 유근용 이었습니다. 모둠으로 최소 50,000원이상만 주문받습니다
23년 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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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Farmmorning
포도 과수원하는 지인으로부터 묘목을 얻어 올 봄에 심었는데 뿌리를 내린듯합니다. 비료도 주고 잘 키우고 싶은데 언제쯤, 어떤 비료를 줘야하는지 조언부탁드립니다
21년 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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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사과 1년생 묘목 을 포토재배 하려고 하는데요 포토용기 가격 과 어떤 것을준비 하여야 합니다
21년 12월 24일
1
올 봄에 심은 묘목에서 사진과같은 병증이 보입니다.
어떻게보면 벌레가 잎을 갉아먹은것 같기도 하구요, 어린잎사귀의 가장자리가 마르는것처럼
안쪽으로 말려들어가는 현상도 있습니다.
참고로 요즘 가믐이 심해서 3일에 1시간30분에서
2시간씩 관수를 하고있습니다.
21년 8월 20일
1
Farmmorning
농장자랑ᆢ
대도시에서 조그마한 의류업 하던것을 접고
고즈넉하고 엄마품같은
포근한 시골이 좋아서..
아늑함을 만끽하고자~~
귀촌햇으나 그것도 잠시 ,
귀농으로 뉴턴한지 4년차
우리 남편ᆢ
사과 농장 갖는게 소원이라네요
그래서 짠~~~
그다지 크지도 않고 아담한 임야 섞인 땅에다가
다축묘 신품종 묘목을 심을 겁니다
포도 넝쿨처럼 옆으로 유인해서 가지가 뻗어나가게 하는 거랍니다
예전 묵은땅을 고르기 한후
사과 지주대 작업마친
저희 농장 풍경이랍니다
와이어 설치후
사과심기 돌입 !!
저희남편 ..
작업 비용 절감하느라
4m터나 되는 무거운
지주대 두개씩 어깨 메고
수백개 일일이 다 나르고
혼자서 사다리 타고
클램프를 위에서 조이고 또다시
내려와서 조이기를 반복
요즘 힘들고 온몸이 멍 투성이라도
꿈을 이뤗다는 행복감에
미소가 절로 흘러 넘쳐요
낚시가 완전 취미인 남편
요즘 민물 붕어 산란철이라
손맛이 많이 그리울텐데
꾹 참고
과수원에 온갖 정성을
쏟고 있는게 신기할
정도입니다
지금은 과수원 준비중이라
황량하고
어슬프지만
몇년후면 시간이 흘러
가지마다 울긋불긋한
색들의 향연이겠지요
나무마다 주렁주렁
탐스럽게 열린
빠알간 사과 열매
상상해보면서 ~~
잠시 홀린듯 취해봅니다
우리남편 사과딸 준비태세가 대단해요
전지가위도 튼실한걸로
여러개나 싸 놧네요ㅎㅎ
농부님ㆍ선배님들
저희부부 초보농부
많은 응원 부탁드려요
여러가지 조언도
넘치도록 가득 해주시고요
전국에 계신 농부님들
대단하십니다
훌륭하십니다
존경합니다
항상 건강하셔야 합니다
농사가 하면 할수록
더욱더 힘들고
녹록치. 않은것 같습니다
그럴수록 힘들 내시고
가내가내
화수분처럼 넘치도록
행복한 나날들 되시고요
하시는 작물마다
농사 대박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화이팅 하세요 !!!
23년 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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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Farmmorning
자두 묘목 심은지 4년째 인 초보 농부입니다
자두나무 잎이 나왔는데 다른 나무에 비해
잎크기가 작고 잎색깔이 연두색을 띄고 있고 또 어떤 나무는 잘라보면 살이있는것 같은데 잎이 안나와서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 입니다
조언부탁드립니다
21년 5월 14일
4
저는 비타민 나무묘목 암7그루 숫3그루 합10그루 심은지 5년됐는데요
그간 4그루죽고 현재 6그루 살아있는데 열매가 열리지 않습니다.
4그루중 암수 어떤게 죽었는지 모릅니다.
1. 아직 열매맺을 수령이 안됐는지요
2.아니면 숫것이없어 열매를 맺지 못한지
궁금합니다.
3.암수구별법이 있는지요
답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010 5392 6173 임봉규
22년 2월 28일
2
복숭아 동해 직격탄 맞고도
OOO 해서 억대 매출 찍었습니다!
복숭아 동해 피해 대처법, 알려드릴게요.
<동해 피해 예방하기>
1️⃣ 복숭아 재배 불가 지역 ❌
-최저극기온이 -20°C 이하인 지역.
-저지대 또는 냉기가 정체하는 지역.
-안개가 많은 지역.
-통풍이 잘되지 않는 지역.
➡️ 위 네 가지 조건에 해당되지 않는 지역을 선택하세요.
2️⃣ 동해에 취약한 품종 ❌
-가납암백도, 일천백봉, 서미골드, 백약도 등.
➡️ 장호원 황도 등 동해에 강한 만생종 품종을 선택하세요.
3️⃣ 재배 관리, 이렇게 하면 안 돼요 ❌
-사질 토양 사용.
-질소질 비료의 과다 시비, 과다한 영양 생장.
-착과량 과다에 저장 양분 부족.
4️⃣ 대신 이렇게 관리하세요 ⭕️
-사질토양에서는 충분한 유기질 비료 공급하기.
-줄기나 수피에 저장양분을 축적하는 것은 동해에 대한 저항성을 향상.
-적당한 수준의 가을 전정을 실시해 가지와 꽃눈의 저장 양분 축적을 유도하기.
⭐️동해 사전 대책 꿀팁
① 주간부에 흰색 페인트를 도포하거나 볏짚 등 보온자재로 피복해주세요.
② 저온이 예상되는 경우 톱밥, 왕겨 등을 연소해 저온 피해를 방지하세요.
③ 방상휀으로 바람을 송풍해 저온 기류가 정체되지 않도록 해주세요.
④ 미세살수시설로 물을 살수해 저온 피해를 경감해 보세요.
<이미 동해 피해를 입었다면?>
1️⃣ 원줄기 지제부(땅과 맞닿은 부분)
-대부분 갈변된 경우 : 묘목을 새로 식재.
-일부 피해를 본 경우 : 파열 부위를 밴딩 처리.
2️⃣ 주간부 수피(나무 중간 부분)
-수세 회복을 위해 착과량을 적게 착과하기.
-봄철 나무좀 등 해충 방제 철저히 하기.
3️⃣ 가지와 꽃눈
-꽃눈만 피해를 입은 경우 : 수세 안정을 위해 착과량을 가능한 많이 확보.
-가지와 꽃눈이 피해를 입은 경우 : 착과량 확보를 위해 적과 작업 시기를 늦추어 실시.
⭐️동해 사후 대책 꿀팁
① 결실량이 줄어들 경우, 질소질 비료 시바량을 30~50% 감량해주세요.
② 수세가 약해진 경우, 기계유제 살포는 피하고 병해충 방지를 위해 석회유황합제를 살포해주세요. (예방위주의 병해충 방제)
③ 냉기류가 정체되는 저지대는 방풍림 설치 등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합니다.
출처: 농촌진흥청 농작물 재해예방 관리기술 정보
23년 1월 31일
7
2
Farmmor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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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할매와 택시기사의
눈물나는 스토리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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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기사들은 흥미진진하거나
신기한 일들을 많이 겪습니다.
택시들은 "잠들지 않는 도시"
곳곳을 누비며 승객을 이곳 저곳으로
분주하게 실어 나릅니다.
어느 날, 택시기사가 콜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 날 그에게 일어난 일은
평생 잊지 못할 기억으로 남았습니다.
여느 때와 같이 콜을 받고
해당 주소로 가서 경적을 울렸지만
아무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또 한 번 경적을 울렸지만
여전히 아무런 기척이 없었습니다.
이 손님이 그 날
교대 전 마지막 콜이었기에
그는 마음이 급해저 얼른 포기하고
차를 돌릴까하다가 일단 문으로 가서
다시 불러보기로 했습니다.
초인종을 누르자 노쇠한
노인의 목소리가 들려 왔습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시간이 꽤 지나 문이 열렸고
90이상 되어 보이시는 작고 연로하신
할머니 한 분이 문가에 서 계셨습니다.
손에는 작은 여행 가방을 들고계셨고
문이 조금 열려 집 안이 보였는데
깜짝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집 안에는 사람 산 흔적이 싹 지워진듯
모든 가구는 천으로 덮여있었고 휑한 벽에는 아무 것도 걸려있지 않았습니다.
단지 사진과 기념품이 넘쳐나는
상자 하나만 구석에 놓여 있었습니다.
"기사 양반!
내 여행 가방 좀
차로 옮겨 줄래요? 부탁해요!"
할머니의 요청대로
가방을 트렁크에 싣고
할머니에게 돌아가 천천히
차 까지 부축해 드렸더니
도와줘서 고맙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니에요...
모든 승객을 제 어머니처럼 모셔야죠!”
"굉장히 친절하시네요!"
할머니는 택시에 탄 뒤 목적지 주소를
알려주며 시내를 가로 질러가지
말아달라고 하셨습니다.
"음!...
그럼 목적지까지 가는
지름길이 없는데요!
시내를 통과하지 않으면
많이 돌아가게 될 텐데 괜찮으세요?"
할머니는 저만 괜찮다면 급할 게 없으니
돌아가도 된다고 말씀하시면서
한 말씀을 덧붙이셨습니다.
"지금 요양원에
들어가는 길이랍니다.
사람들이 마지막에
죽으러 가는 곳이죠!"
할머니는 부드러운
어조로 말을 이어 가셨습니다.
"의사가 말하길
제에게 남은 시간이
얼마 없다고 하네요!"
그 말을 듣는 순간
저는 재빨리 미터기를 껐었습니다.
"어디 가 보고 싶은 데 없으세요?"
저는 그 후 두 시간 동안 할머니와 함께
시내 곳곳을 돌아다녔습니다.
그 분은 젊은 시절 일했던
호텔을 비롯해 고인이 된 남편과 함께
살았던 예전집 등등...
그 동안 인연이 있었던
시내의 여러 곳을 다녔습니다.
그 동안 할머니는 호기심 가득한
어린아이 처럼 바라보시기도 하고
때로는 물끄러미 바라보시며
눈물을 보이시기도 하셨습니다.
"이제 피곤하네요!
목적지로 가주세요!"
도착한 요양원은 생각보다 작았고
차를 세우니 두 명의 간호사가 나와서
할머니를 휠체어에 태웠습니다.
나는 트렁크 속에 두었던
여행 가방을 꺼내 들었습니다.
"요금이 얼마죠?"
할머니는
핸드백을 열며 제게 물었습니다.
"오늘은 무료입니다!"
"그래도 이 사람아!
생계는 꾸려가야지!"
"승객은 또 있을테니까 걱정마셔요.
괜찮아요! 문제 없어요!"
한 순간의 망설임도 없이
나는 할머니를 꼬옥 안아드렸고,
그 분 역시 절 꽉 껴안았습니다.
"이 늙은이의 마지막 여행을
행복하게 만들어줘서 정말 고마워요!"
저는 두 눈에 눈물이 가득 고인 채,
할머니의 전송을 받으며
요양원을 나왔습니다.
교대시간을 훌쩍 넘겼지만 정처없이
차를 몰고 돌고 돌아다녔습니다.
누구하고도 만나거나
말을 하고싶지 않았습니다.
오늘 이 손님을 태우지 않았더라면...
그날 밤 일은 인생을 살며
제가 해 온 것 중에 가장 뜻깊은
일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정신없이 바쁜 삶 속에서 우리는 종종
크고 화려한 순간에만 집중합니다.
더 크게, 더 빨리, 더 멀리...
하지만 정작 인생에 의미있는
순간은 조용하고 사소합니다.
여유를 가지고
그런 순간을 맞이하면 어떨까요?
천천히, 또박 또박 진지하게 말입니다...
경적을 울리며 재촉하기 전에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리셔요.
정말 중요한 무언가가 당신을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르니까요...
바쁜 일상에서 잠시 모든 것을 뒤로 하고
가치있는 인생에 대해 생각에 잠겨봅니다.
나는 지금 얼마나 바쁘게 살고 있나요?
바쁘다는 이유로 인생의 소중한 의미를
놓치고 사는 것은 아닐까요?
내 주위의 사람들은 모두 소중합니다.
좋은 사람을 찾지 말고
좋은 사람이 되어주고,
 
좋은 조건을 찾지말고
내가 좋은 조건이 되는 사람이 되고
좋은 사랑을 찾기 전에
좋은 사랑을 주는 사람이 되어 줍시다.
 
좋은 하루가 되길 바라지 말고
좋은 하루를 만들고
 
행복해지기를 바라지 말고
나 스스로 행복한 사람이 됩니다.
 
털어봐!
아프지 않은 사람 있나?
꾹 짜봐!
슬프지 않은 사람 있나?
찾아봐!
힘들지 않은 사람 있나?
건드려 봐!
눈물나지 않은 사람 있나?
물어 봐!
사연없는 사람 있나?
살펴 봐!
고민없는 사람 있나?
가까이 다가가 봐!
삶의 무게가 없는 사람이 있나?
 
꽃은 피어도 소리가 없고,
새는 울어도 눈물이 없고,
사랑은 불타도 연기가 없습니다. 
 
장미가 좋아 꺾었더니 가시가 있고,
친구가 좋아 사귀었더니 이별이 있고,
세상이 좋아 태어났더니 죽음이
있더라! 
 
살만 하니
떠나는게 인생입니다...😭😭😭<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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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5월 29일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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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파주에 사과, 배, 대추를 심어볼까 하는데 묘목 추천할만한데 있나요?
22년 2월 11일
라밴다꽃을 키우고 싶은데 묘목을 파는곳을 알수있을까요~?
21년 3월 3일
다들 바쁘신데도 이렇게 알일히 가르쳐주시는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농사를 잘 모르는데 은퇴하고 뭐 좀 해볼까 하는데 여러분의 지도가 필요합니다.
밭을 한 1400평 가지고 있습니다. 몇년 딩안 묘목 심는 분들에게 빌려주었었지요. 땅은 모래가 많은 마사토같아요. 무엇을 심는게 좋을까요? 수익이 적어도 :노력도 좀 덜들어가는 것이면 좋겠어요. 두릅나무나 대추나무 같은 ~묘목? 또는 걸지 않아도 좋은 어떤 작물? 잘 부탁드립니다.
21년 3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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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입니다.
바쁘시겠지만 높으신 고견을 부탁 드림이다.
사진과은 현상이 2019-현제까지 나타나
여러모로 탄저에가까웁하여 방제 하였으나
전혀 호과을 보지 못했습니다.
병이발생한 부분을 잘라내기도하고 여러모로
신경 만이섰습니다만 현제도 사진과 같이 이런 현상입니다 정확한 병명을 모르니 안타까울
뿐입니다 묘목 구입에서 잘못인지,관리의무지함으로 이런 현상이 올까요!
21년 7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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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과실수 묘목과 식목에 관한 정보 부탁합니다.
21년 2월 13일
2축묘 아리수를 5월 포트묘식재 하였는데 잎이 하부부터 황색으로 변하고 성장하지 못해 뽑아 보니 발근되지 못하고있어요. 다른 것은 정상자람하고 몇몇 묘목은 성장되지 않고 있어 시간이 지나면서 그런현상으로 변하고 있습니다ㆍ본인의 소견으론 개간지 과원으로 퇴비가 미숙되어 몰려 있어 그런것이 아닌가 의심하고 있습니다 ㆍ
답변부탁드립니다ㆍ
22년 7월 6일
4
이웃의 도움을 밭아 가며 농기구 등 현지 임대 하고 묘목도 집단 묘판활용 해 왔는데 잘 몰랐네요
22년 4월 19일
안녕하세요 묘목 판로에 대하여 어디로 문의를 해봐야 하는지요?
안동시 임하면 고곡리에 묘목이 있습니다.
연락처를 남겨 주시면 제가 전화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1년 11월 15일
1
4000여평의 배농사를 경영중친환경으로 재배중입니다
해마다 예초기 두개로 여러날을 과원에서 힘겨워 했던 일들이 까마득한 추억으로
좀더 시간과 노력을 절감할 수 있는 방법을 찾던 중 관리기부착형 제초기를 알게되었구요
기계치인 제가 단30 여분만에 관리기에 조립 작업시작
키만큼 자라버린 마른 풀들이 숲을 이루고 있던 과수원을,,,
이늠름한 녀석은
조용하게 부드럽게 하얀 눈길을 빗자루질로 길을 내듯 깨끗하게 . .
입고있던 옷에 먼지하나 묻히지 않으며 바닥에 꽃가루를 뿌려놓은 듯 .
혹시나 하는 맘으로 부서져 깔린 풀들을 발로 헤집어 보는 순간
제 입에서 환호를 지르지 않고는 견딜 수가 없었습니다
바닥에서 부터 가지런히 잘려져 풀 두둑을 만들어 놓은 것이 아니겠습니까
일하고 싶어서 / 일 하면서 / 일 하고 난 후의 즐거움
행복은 내일 을 꿈꾸는 것 만큼이나 내일에 기억될 아름다운 추억을 만드는 것이라 봅니다
청송 제초기 완벽한 기계라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지인중 블루베리 아로니아등 제초작업이 중요한 작목하시는 형님들이 추천해주셔서 구매도 결정했는데
과수원에도 아주 좋읍니다
풀정리가 될때는 무어라 표현할 방법이 없습니다
불루투스 싸운드에 최신 가요를 들으며 관리기를 따라가며 내년도 묘목들을 살펴보며
다시 한번 제가 선택한 농사에 함께해준 청송제초기랑 추천해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2년 1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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